A라는 사람 : 나는 커서 의사가 될꺼야~

B라는 사람 : 나는 커서 판사가 될꺼야~

C라는 사람 :나는 커서 자유영혼이 될꺼야~(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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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목표....판사라는 목표...자유영혼(ㅋ) 이라는 목표가 생겼씀. 

그럼  의사....판사.....자유영혼이 되기위한 거기에 맞는 공부를 집중해야함.

의사목표라면서  혹시모르니까 법대목표로까지 공부하자~라고 2개를 생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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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할아버지 관련글....[진짜 중요한것과 덜중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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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카페의 대부분글들은  급등주 관련글들임.

단타관련 기법 ...스캘관련 기법....등등은  쓰지 않고

대부분 모든 글들이 급등주 관련 내용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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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캔들이 무엇인지부터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했씀...[주식일기방에 써놨던것처럼]

일단  머가먼지 모르기때문에  내 머릿속에 생각나는 주식에 관한 모든것들을

검색해서  읽어보고...........그 검색한 용어에 대해서 이해가 될때까지

전부 읽어봤씀.

그렇게 주식용어들을  하나씩 검색해서 읽고 프린트하고 하다보니

몇년이 그냥 흘러가 버렸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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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해야할지 몰랐기에

그냥  생각나는 모든걸  검색해서 읽어가다보니까

다른걸 검색해서 읽었던 내용이 다른용어 검색글에서 또 반복적으로 나오는거야....(@_@);

박스권 검색해서 읽다보니  추세선 관련 글이 나오고~

추세선관련 검색해서 읽다보니 박스권 관련글도 나오고~

이평선 검색해서 읽다보니  박스권도 나오고  추세선 관련글도나오고~

이런식으로  먼가가 자꾸  중복되서 강조된다는걸 어느날부터 조금씩 알기 시작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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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년이 흘러서

나는 결론냈씀..............[급등주 관련해서는 모든걸 파해쳐 버리면 굶어죽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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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급등주로 깡통을 몇번차면서  지금자리에  왔씀.

오로지 급등주 라는 목표를 세워놓고.......관련된 대부분의 것들을 몽땅 검색해내서 공부하며 왔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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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딩방 기초이론에는 급등주 교본차트라는게 있씀.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그 급등주 교본차트에 숨겨진 뜻을 알수가 없썼쓸꺼고.

교본차트의 1번구간은  급락구간으로 해석할수도 있는데

포괄적으로  급등전 개미터는 흐름이라고 이해를 해야함.

2번구간은 본격 급등구간이고.......3번구간은 물량정리하는 고점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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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아래 차트는 대충 10년전에 매매했던 종목중 하나임...[편의상 주봉차트]

2005년부터 움직였죠.

2007년12월쯤 급등이 마무리 되었죠.

대충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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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차트부터 순서대로  천천히 움직임 흐름을 봐보세요.

1번차트에서의 요점.

2번차트에서의 요점.

3번차트에서의 요점.

4번차트에서의 요점.

5번차트에서의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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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차트에서 ~ 5번차트까지 움직임을  압축해서 표현된게

급등주 교본차트임....[바닥부터 고점까지의 특징을 함축해서 만든거라 이해하시면됨]

저 급등주 교본차트는  인터넷 검색하며 공부할때  인터넷에  올라와있던  차트중 하나였는데

나는  그차트를 본후  여기에다 급등주 교본차트라 이름을 지어서  급등주 흐름을 정리해두자~

한거였씀.

디지스쿨  이론방에는 편의상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퍼다가 써놓은게 많음.

대략적으로 그런내용들을 직접찾아서 공부하면 된다는 말이었고.

[직접 제작해서 올리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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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딩방  저 급등주교본차트가 올라가 있는 글을 읽다보면

작전의 단계라고   9단계관련 글이 써있씀.

최근에도 언급했지만

차트를 만들어가는  그들은 바보도 아니고  자선사업가도 아님.

최대한 개미를 털어내고  매집을 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목표에 매도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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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부터 ~ 5번까지 차트와 작업의 9단계 내용들을 연관지어서 천천히 봐보세요.

상승할듯 급락을 하고~~더 급락을 할듯 어딘가에서는 멈추고~

하나의 작업이 성공하기까지 어떤 흐름들이 나왔쓰며

만약내가 저 위치에서 매매를 하고 있다면 나는 어떤결단을 했쓸까~라는 생각과

이런저런  가상시나리오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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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등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음.

매매를 어디서부터 하느냐에 따라서 

기나긴 시간싸움이 되기도 하고

조금은 수월한 시간싸움이 되기도 하고.

[지금의 D.G는 조금은 수월한 시간싸움을 하기위해서 기술개발을 했던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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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수없씨  강조를 했썼씀.

하나의 주식기술이 만들어지기위해서는  

기본적인 핵심용어들은 다 마스터해야하고

그거를  하나로 합쳐서 응용할줄 알때  주식은 자유로워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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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제가 수없씨 써왔던 글들과  카페의 글들은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서 분해된 글들임.

즉 따로 따로 이해하면 안되고

머릿속에는 급등주라는 큰그림을  간직한 상태에서  글의 내용을 연관지어서

그림을 그려봐야함........[이글은 큰그림 차트상 어디에 해당되는 글인지 등을]

그렇게 하나씩  떨어져 있는 글들을  하나로 뭉쳐서 해석할줄 알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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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꿈틀였다고  모두 급등을 하는건 아님.

그래서 급등주를 싸그리 분해학을 해서

어떠한  큰그림들이 있는지  데이터화 했고

그 그림들의 특징에 맞는  차트들을 찾아내서 분석을 들어가고 매매를 하면

그 성공률은 높아지게됨.

왜냐하면.............급등주는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지기때문에

그 인위적인것들은 차트로 나타나게 되어 있씀.

[지킬자리는 지키며  바닥에서 공포차트를 만들어 버린후 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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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100만번 봐도 소용이 없씀...[자기가 어떤 목표로 차트를 볼건지 목표가 없쓰면]

빨리 수익을 내고싶으면

빨리 수익이 나는 유형의 차트그림을 완전히 터득해야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상승률을 떠나서 가장빨리 수익이 나는 차트유형이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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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압축된 급등주교본차트를 완전히 이해하기까지 몇년이 걸렸씀.

1초신공.

내머리속에는  내가 매매하고자 하는 차트유형들이 모두 등록되어 있씀.

내 머릿속에  기록되지 않은  차트종목들은  무조건 제거를 시켜버리고.

내머릿속에 등록된 차트유형만을 뽑아내기에 1초신공이 가능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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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신공을 터득하기 까지

유송님과 2년가까운 시간을 빡쎄게 달려왔씀...ㅋ

왜 유송님인줄 아셈...??

성공담 게시판에  글쓰던 유송님의 글을 볼때마다

내가 조금더 빡쎄게 공부해서  많은것을  터득시켜 드리자~

목표를 세워놓고  나도 공부를 더 빡쎄게 하다보니

지금의 좋은결과가 나왔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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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는 하루아침에 급등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고.

급등주는  어느 과정을 거쳐서 급등주로 태어나는지 알고 있고. 

그럼 나는 급등가능성 차트들을  모아놓고  그것들만 정밀분석을 한후

분류에 들어감.

이놈은 대충 얼마의 기간이 걸릴듯 하니  가까이 두고 집중관찰.

이놈은 대충 얼마의 기간이 걸릴듯 하니  조금은 시간을 두며 틈틈히 관찰.

등등등

그렇게  내 기준에 맞게  명품후보 종목들을 선별해서

기간이 빠를듯 보이는놈들 위주로 매수를 들어가서 짱박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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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주종목외 다른종목 에서 알파고캔들 스윙놀이~

작은세상 놀이~

상승추세 스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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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무지 긴데   ~~~ 결론은 무지 단순함.

1>조금더 시간투자하더라도 리스크는 작고  수익을 기대하고 싶다면

진바닥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트들만 찾아서 매매를 하면 되고.

2>조금 리스크가 작용하더라도  시간투자는 줄이고 빨리 수익을 내고싶다면

진바닥을 떠나서 캔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차트들을 찾아서 매매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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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대한 매매법과  2번에 대한 매매법은 물론  조금은 차이가 있고.

자기가 매매하고자 하는 특징차트에 대한 매매방법을 알고 있다면

당연히 주식은 쉬워질수밖에 없는거고.

그게 되지 않는다면.............주식에 대해서 모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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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유송님글에 리플단게 있썼는데

후배한테도 말했다고 했던거.....[차트상 아는곳까지만 매매하고~이후 흐름은 관찰해보라고]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바닥부터 고점특징까지 터득하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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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유송님 종목에   큰손~~ 라는 분이 있썼고

제가 조금은 아는 분이라고 말씀드렸썼죠.

그분은   딱 하나만 찍어서 그종목에 집중을 함...[1년에 몇종목 매매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씀]

그분의 머릿속에 있는 매매기준대로 종목을 찍어서  그것만 집중을 함.

그렇게 1년에  급등주 하나만 잡아내는게  그분의 목표임.

매년 그분은   꼭 하나씩은 성공시켰씀.........[저랑 겹치는 종목이 매년 있섰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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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떻게 매매할껀지 기준이 없쓰면  시간낭비.

그 기준을 잡기위해서  저는  급등주라는 목표를 잡아놓고  거기에 관련된

대부분의 모든걸 검색해서 읽고~~또 읽고 ~ 실전으로 깡통차며  하나씩 터득해왔씀.

급등주에서 매수하는 방법을 알기위해서  많은것을 봐야했고

급등주에서  쉽게 털리지 않기위해서 많은것을 봐야했고

급등주에서  상투고점 물리지 않기 위해서 많은것을 봐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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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수기법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버티는 기법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고점에서 물리지 않는기법이 만들어졌고

●뽀너스.......[5번차트 보면 캔들학중 일부 라고 체크되어 있씀~~위치에 따른 캔들의 크기와 캔들간 갭 만으로도 이놈이 대략 어떻게 움직여 갈지 추측을 해낼수가 있씀].........[그날 그날 캔들에는 그날 그날 매매자들의 심리가 나타나 있기 때문에]..............[주포의 심리캔들만 잡아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