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뉴스시세 메인

주요뉴스

12월 美 FOMC '눈치보기'...파월 연준 의장 발언도 주목 [주간 증시 전망]

코스피 예상밴드 2370~2490 이번주 국내 증시는 굵직한 경제 지표와 이벤트 등을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달에 열리는 올해 마지막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기다리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진다. 증권업계는 이번 주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를 2370~2490으로 제시했다. ■'눈치 장세' 30일 연준 주목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1월 21~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0.27% 내린 2347.8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0.22% 오른 733.56에 마감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연이은 긴축 발언에 연준의 기조전환(피벗)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하락했다. 중국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도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FOMC 회의록이 공개되고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소폭 올랐다. 12월 올해 마지막 FOMC 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연준의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위험선호가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며 "12월 FOMC 전까지는 고용, 물가 등 경제지표에서 연준 정책의 실마리를 얻으려는 눈치보기 장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번 주는 고용,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뿐만 아니라 파월 의장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 파월 의장은 오는 30일 브루킹스연구소에서 노동시장과 경제에 대해 연설한 후 대담에 나선다. ■유가·금리·환율 변동성↓ 숨 고르기 기간에도 하방 위험은 낮다는 분석이다. 유가·금리·환율 변동성 하락이라는 삼중고 완화가 지수 하방을 지지하고 있어서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리의 향후 경로는 이전보다 희망적이고 모든 인플레이션의 어머니 역할을 담당하는 국제유가의 내림세도 금리 상방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변화는 국내 원화 환율에 온기가 되면서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에 특히 취약했던 국내 증시였던 만큼 외국인에게 충분한 추가 매수 유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금리 하락에 유리한 성장주와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장주에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이다. 통상 12월은 '산타 랠리 기대감'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시기다. 산타 랠리는 성탄절 전후부터 연말과 연초에 소비가 늘어 기업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시가 오르는 현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연말 소비 개선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으나 강한 수준은 아니다. 수출입 동향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주 살펴볼 만한 주요 일정으로는 △미국 3·4분기 주택가격지수, 미국 9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코어로직 케이스-실러(CS) 주택가격지수(29일) △중국 11월 국가통계국 구매관리자지수(PMI), 미국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30일)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한국 3·4분기 GDP 확정치(12월 1일) △한국 11월 소비자물가, 미국 11월 고용보고서(12월 2일) 등이 있다.

해외증시뉴스

최신뉴스

국내시황스크린

증권사신규추천
[키움]아이쓰리시스템(214430) : - 방산 무기 수출 확대 및 군 첨단화 수혜 기대-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아비코전자(036010) : - 2023년, 수익성 개선 및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통한 성장- DDR5가 이끄는 중장기 성장 주목제이브이엠(054950) : - 파우치형 조제 자동화설비 1위 업체. P 상승과 Q 증가가 같이 이루어질 하반기-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글로벌 수요 확대 계획에스피지(058610) : - 신규 아이템에 지속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SH감속기- 전방산업 우려는 존재하지만, 산업자동화 매출 비중 확대 기대인텔리안테크(189300) : - 다시 시작된 주요 고객사 통신 위성 발사로 불확실성 제거- 2공장 증설 완료하며 저궤도 위성 통신 안테나 생산 능력 확보네오위즈(095660) : - 핵심 신작 P의 거짓의 PS 및 PC 기준 초기 분기 판매량 200만장과 이후 3년간 누적 판매 500만장 추정치를 견고하게 유지- 동 게임은 출시 이전 한두차례 추가 인게임 영상 공개 등을 통해 신규 콘텐츠 확인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기에, 해당 시점을 전후로 동사 기업가치의 안정적인 우상향을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스튜디오드래곤(253450) : -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따라 중국 콘텐츠 시장 진출 재점화. 최근 5개년 최대 구작 IP 보유- 3분기 영업이익률 훼손을 바로 극복하며 4분기 정상화. OTT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오리온(271560) : - 광군제 및 춘절 선수요에 따른 중국법인 실적 개선 모멘텀 기대- 국내 가격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모멘텀 기대에코프로비엠(247540) : - Ford, Stellantis, 현대차?기아 등 북미 EV 고객사향 출하량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연내 CAM5N의 조기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매출 성장 전망- 가족사를 통해 전구체, 수산화리튬, 리사이클링 등 Closed Loop 시스템이 완성되어가는 만큼 향후 수익성 개선과 동시에 IRA 법안에 따른 모멘텀 기대고려아연(010130) : - 보유 자사주 6.0% 활용해 LG화학, 한화, Trafigura와 전략적 제휴 강화하고 한국투자증권, 모건스탠리를 재무적 투자자로 확보- 중장기 신성장 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위한 사업적/재무적 파트너 확보로 성장모멘텀 한층 강화제외 종목[키움]아셈스(136410) : 종목 교체로 제외제이브이엠(054950) : 종목 교체로 제외에스피지(058610) : 종목 교체로 제외인텔리안테크(189300) : 종목 교체로 제외네오위즈(095660) : 종목 교체로 제외비에이치(090460) : 종목 교체로 제외천보(278280) : 종목 교체로 제외현대오토에버(307950) : 종목 교체로 제외씨에스윈드(112610) : 종목 교체로 제외오리온(271560) : 종목 교체로 제외
코스피 마감시황
11/25 KOSPI 2,437.86(-0.14%) 개인 순매도(-), 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美 증시 휴장에 따른 방향성 부재지난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등에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42.21(+0.88P, +0.04%)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해 2,433.57(-7.76P, -0.3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2,449.66(+8.33P, +0.3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오전중 재차 하락해 2,433선까지 낙폭을 키웠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결국 2,437.86(-3.47P, -0.14%)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뚜렷한 재료 부재 속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하락. Fed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 등에 지난 이틀간 상승했던 코스피지수는 금일 차익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개인이 나흘째 순매도를 지속한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 FOMC 의사록 공개 및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 주요 이벤트를 소화한 가운데, 다음주 발표될 美 ADP 민간고용, 美 3분기 GDP 수정치, 고용/제조업지표 등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및 연준 베이지북 발표 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5원 하락한 1,323.7원을 기록. Fed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 지속에 달러 인덱스가 하락 영향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3일 연속 하락 마감. 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1,987명(무증상에서 유증상으로 재분류된 708명 제외)으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3만명을 상회. 이는 전일 경신된 역대 최대치인 2만9,754명보다 2,233명이 증가한 수치임.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3,698명으로 전주 대비 약 4천여명 증가. 위중증과 사망자는 453명, 55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홍콩, 대만이 하락, 중국은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1,159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4억, 32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159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67계약, 505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5bp 하락한 3.644%, 10년물은 전일 대비 0.1bp 상승한 3.623%를 기록.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9틱 오른 103.82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8,849계약, 5,452계약 순매수, 반면, 금융투자는 10,431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11.58 마감. 금융투자가 2,595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59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카카오(-2.26%), SK하이닉스(-2.07%), NAVER(-1.60%), 셀트리온(-1.41%), 신한지주(-1.35%), KB금융(-1.18%), LG화학(-0.96%), 현대차(-0.90%), LG전자(-0.88%), 기아(-0.76%) 등이 하락. 반면, SK이노베이션(+3.85%), POSCO홀딩스(+2.07%), SK(+0.96%), 삼성바이오로직스(+0.78%), 삼성SDI(+0.69%), LG에너지솔루션(+0.53%)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서비스(-1.30%), 섬유/의복(-0.76%), 증권(-0.47%), 운수장비(-0.40%), 전기/전자(-0.38%), 제조(-0.12%), 비금속광물(-0.10%), 화학(-0.09%) 등이 하락. 반면, 철강/금속(+2.64%), 전기가스(+1.71%), 건설(+1.08%), 기계(+0.82%), 보험(+0.79%), 통신(+0.45%), 종이/목재(+0.30%), 음식료(+0.26%)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37.86P(-3.47P/-0.14%)

증권사 리포트

시황 종목 업종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