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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거래일 만에 LG엔솔 돌아선 외인…이유는?

- 지난 10월 말 종가 수준인 53만원대 마감- 테슬라 중국 시장 가격 인하 소식에-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제한적일 것”[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코스피 시가 총액 2위인 LG에너지솔루션이 5%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18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이 주가 하방 압력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68%(3만2000원) 내린 5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53만원선은 지난 10월 종가 수준으로, 당시 코스피 지수는 2200선에서 2400선을 향한 상승 흐름을 막 타기 시작했던 시기다.이날 주가 하락의 요인은 우선 수급 측면으로 보면 외국인이 18거래일 만에 순매도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외국인은 이날 1612억7500만원 어치의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팔았다. 같은 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49억4400만원, 370억2300만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 같은 외국인의 매도세는 간밤 테슬라 주가 약세 마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현지시간으로 7일 주가가 3.21% 하락한 174.04 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 최근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약세 흐름을 보인다.테슬라의 중국 시장 가격 인하 소식이 전기차 수요 우려를 키운 점도 한 몫했다. 미국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면 토니 새코나기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이미 회사 측은 12월 인도분 전기차에 대해 미국과 중국에서 제품 가격을 인하하고, 중국에서는 생산량을 줄이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소비자들이 고가의 전기차 구매를 회피하고 있는 거시경제 역풍도 테슬라 실적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도 부연했다.이에 치솟던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이익 전망치도 소폭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LG에너지솔루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전 1조5141억원에서 지난 7일 기준 1조5111억원으로 소폭 줄었다.다만 증권가에서는 테슬라 중국 판매 둔화 우려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테슬라 중국 판매 둔화 우려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 “주가 급등에 따른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과 수급 부담 이슈로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중장기 1위 업체 프리미엄은 유효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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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12/8 KOSPI 2,371.08(-0.49%)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외국인 순매도(-), 2차전지株 약세(-)밤사이 뉴욕증시가 FOMC 관망 속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386.90(+4.09P, +0.17%)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387.95(+5.14P, +0.2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했고, 점차 낙폭을 키우는 모습. 오전 중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2,357.20(-25.61P, -1.07%)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오후 장중 2,37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장후반 2,360선 아래로 재차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장 막판 낙폭을 축소해 2,371.08(-11.73P, -0.49%)로 장을 마감. 5거래일 연속 하락.12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이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속 애플,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들의 부정적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외국인은 4,7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다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최근 글로벌 대형 IB들의 경기 침체 전망이 잇따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지난 6일(현지시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는 인플레이션이 모든걸 잠식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되풀이했으며,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도 노동자급여가 감소하고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2023년 미국이 경기침체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지난밤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신호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이어졌음.경기 침체 우려 속 모건스탠리는 애플 아이폰 출하 전망치를 추가 하향 조정했으며,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지속 등에 중국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 가격을 인하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이 5% 넘게 하락하는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아이폰 관련주도 약세.한편, 다음주 美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짙어지는 모습. Fed는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FOMC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Fed의 긴축 우려가 커지고 있음.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7원 하락한 1,318.0원을 기록.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5,253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435명, 사망자는 61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758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79억, 2,22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3,106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2계약, 589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4bp 상승한 3.67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7bp 상승한 3.530%를 기록.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3.69로 마감. 외국인, 투신이 2,123계약, 1,548계약 순매도, 개인은 3,78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12.35로 마감. 금융투자, 연기금등이 1,563계약, 1,102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191계약 순매도.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LG에너지솔루션(-5.68%), 포스코케미칼(-2.39%), 삼성SDI(-2.12%), LG화학(-1.33%)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하락했고, POSCO홀딩스(-1.21%), KB금융(-0.79%), 현대모비스(-0.72%), 현대차(-0.61%), SK이노베이션(-0.61%), 삼성바이오로직스(-0.48%), 기아(-0.46%), SK하이닉스(-0.13%) 등이 하락. 반면, 삼성물산(+1.29%), 셀트리온(+1.15%), NAVER(+1.09%), 삼성전자(+0.51%), 신한지주(+0.40%) 등은 상승. 카카오, SK는 보합.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종이목재(-3.08%), 전기가스업(-1.65%), 비금속광물(-1.58%), 건설업(-1.42%), 철강금속(-1.21%), 섬유의복(-1.17%), 전기전자(-1.09%)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업(-0.81%), 증권(-0.81%), 운수장비(-0.68%), 화학(-0.65%)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보험(+1.06%), 통신업(+0.59%), 서비스업(+0.56%), 금융업(+0.34%), 의약품(+0.32%) 등 일부 업종만 상승.마감 지수 : KOSPI 2,371.08P(-11.73P/-0.49%)

해외시황스크린

뉴욕 마감시황
12/7(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00%)/나스닥(-0.51%)/S&P500(-0.19%) FOMC 관망세, 경기 침체 우려(-), 러-우크라 지정학적 리스크(-), 中 코로나19 봉쇄 완화(+)이날 뉴욕증시는 다음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혼조세를 기록. 다우지수가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하락.올해 마지막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 연방준비제도(Fed)는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12월 FOMC 회의를 개최할 예정.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Fed의 긴축 우려가 커지고 있음.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월 FOMC에서 최종금리가 4.75~5.25% 사이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일부 Fed 위원들은 내년 2월에도 0.5%p 금리 인상을 선호할 수 있어 0.5%p 금리 인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한 바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12월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4.7%를,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25.3%를 기록.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전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인플레이션이 모든걸 잠식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되풀이했으며,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도 블룸버그TV에서 노동자급여가 감소하고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2023년 미국이 경기침체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채권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신호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 특히, 10년물과 2년물 美 국채수익률 역전폭은 -80bp대를 지속하고 있음. 이는 지난 1981년 이후 최대 마이너스폭임.한편, 이날 발표된 美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3분기 비농업 생산성 수정치가 전분기대비 연율 0.8%(계절 조정치) 증가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0.3% 증가보다 개선됐음. 미국의 노동 생산성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를 나타냄. Fed가 발표한 10월 소비자신용(부동산 대출 제외)은 전월대비 270억 달러 증가했음. 계절 조정 기준 연율로 6.9% 증가하면서 전월 6.6% 증가폭을 웃돌았음.러시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최근 러시아 본토 군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확전 우려가 커지는 모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인권이사회 연례 회의에서 “핵무기는 방어 수단이며 반격 수단”이라며,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이 이어진다면 핵무기 사용을 배제하지 않을 것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다만,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완화 조치 등은 긍정적으로 작용.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은 '10가지 방역 추가 최적화 조치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음.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감염자에 대해 원칙상 자가 격리를 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간 이동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했음. 또한, 감염자가 많이 나온 도시 등 특정 행정구역에 대해 실시하는 상시적인 전수 PCR 검사를 사실상 폐지하기로 했음.이날 국제유가는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및 휘발유 재고 증가 등에 급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24달러(-3.02%) 급락한 72.01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속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약세 및 美 국채금리 하락 속 상승.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자동차, 개인/가정용품, 에너지, 음식료, 운수, 산업서비스, 통신서비스,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경기관련 서비스업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다우 +1.58(+0.00%) 33,597.92, 나스닥 -56.34(-0.51%) 10,958.55, S&P500 3,933.92(-0.19%), 필라델피아반도체 2,673.25(-0.01%)
반도체 마감시황
반도체 동향 (단위 : 달러)DDR4 16Gb (2Gx8) 2666 4.259(-0.33%)DDR4 16Gb (2Gx8) eTT 3.318(-0.51%)DDR4 8Gb (1Gx8) 2666 2.075(-0.29%)DDR4 8Gb (512Mx16) 2666 2.022(-0.15%)DDR4 8Gb (1Gx8) eTT 1.502(-0.20%)DDR3?4Gb 512Mx8 1600/1866 1.369(-0.07%)SLC 2Gb 256MBx8 1.121(-0.18%)SLC 1Gb 128MBx8 0.984(0.00%)MLC 64Gb 8GBx8 3.903(0.00%)MLC 32Gb 4GBx8 2.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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