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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또 급락…S&P 본격 약세장 진입 초읽기(상보)

- "안전자산 대피" 미 국채금리 2.7%대 하락[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가 또 급락 출발하고 있다. 주요 지수들은 직전 고점 대비 20% 가까이 빠지면서 본격 약세장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사진=AFP 제공)19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1% 떨어지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0% 각각 빠지고 있다. 3대 지수는 전날 각각 3.57%, 4.04%, 4.73% 떨어지며 시장에 충격을 줬는데, 다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S&P 지수는 올해 1월 당시 장중 최고치 대비 20% 가까이 빠진 상태다. 직전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는 약세장에 다다른 셈이다.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5.01% 오르고 있다. 다시 30대 중반대에 진입하고 있다. 월가는 치솟는 인플레이션 탓에 실제 기업들이 움츠러들면서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공포가 만연해 있다.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 타깃 등의 실적을 통해 보면, 식료품 같은 필수 소비재의 가격이 워낙 뛰다 보니 임의 소비재를 사는 수요는 확 줄었다. 전형적인 침체의 전조다. 바클레이즈의 마네시 데스판데 미국 주식 전략가는 “유통기업 주식을 급격하게 매도하는 건 인플레이션 압력이 실제 수익성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고용마저 둔화할 조짐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8000건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20만건)을 상회했다. 20만건 초반대 실업수당 청구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다. 다만 이는 최근 급증하는 비용 부담에 일부 기업들이 채용 축소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월가 주요 기관들은 지수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경기 침체가 더 큰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며 S&P 지수 목표치를 3000으로 낮췄다. 현재 S&P 지수는 3900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 추가로 900포인트 더 빠질 것이라는 의미다.이같은 시장 공포에 초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국 국채가격은 뛰고 있다(국채금리 하락).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2.772%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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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KOSPI 2,592.34(-1.28%) 타깃 실적 부진·美 증시 급락(-), 기관·외국인 순매도(-)지난밤 뉴욕증시가 타깃 실적 쇼크 및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 등으로 급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6.24(-49.74P, -1.89%)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568.54(-57.44P, -2.1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서서히 축소. 오후 한때 2,597.79(-28.19P, -1.0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 으나 장 막판 재차 낙폭을 키운 끝에 2,592.34(-33.64P, -1.28%)에서 거래를 마감. 美 유통업체 타깃 실적 부진 등으로 美 증시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력히 위축됐 고,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하락.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했고, 전일 3,000억 가까운 순매수를 보인 외국인은 금일 1,000억 가까운 순매도를 기록. 다만, 中 상하이의 두 단계에 걸친 점진적 조업 재개 전개 소식이 전해졌 고, 아시아 장중 한때 美 주요 지수 선물이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하면서 코스피지수 는 낙폭을 다소 줄인 채 거래를 마감. 美 대표 유통업체인 타깃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 타깃의 1분기 EPS는 2.19달러로 시장예상치 3.04달러를 크게 하회했고, 지난밤 美 증시에서 타깃(-24.93%)의 주가는 급락. 시장전문가들은 물류업계가 2개 분기 이상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하는 물류 침체가 가시화 되고 있다고 지적.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부담 등에 월마트(-6.79%), 타깃(-24.93%) 등 美 대형 유통업체들이 연이은 실적 부진이 시장 전체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 전일 파 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확인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업체들의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에 더해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 특히, 소비자들이 앞으로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커진 데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Fed의 급격한 금리인상이 글로벌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도 있는 전망이 커지는 모습. 지난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향후 몇 주 동안 데이터에 큰 변화가 없다면, 6 월과 7월 각각 50bp 추가 인상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힘. 한편, 금일 0시 기준 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130명으로 목요일 기준 15주만에 2만명대를 기록. 위중증 274명, 사망 40명이 발생. 중국이 상승했을 뿐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828억, 995억 순매도, 개인은 5,21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3계약, 26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878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1원 상승한 1,277.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3bp 하락한 3.046%, 10년물은 전일 대비 1.3bp 하락한 3.307%를 기록.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오른 105.29 마감. 금융투자가 1,730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233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 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14.11 마감. 연기금 등과 금융투자가 각각 607계약, 516계약 순매수, 은행도 275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57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 목들은 대부분 하락. LG전자(-5.14%), 현대모비스(-3.23%), 신한지주(-3.21%), 기아(-2.84%), 카카오(-2.66%), KB금융(-2.24%), SK하이닉스(-2.20%), 삼성SDI(-1.99%), LG 화학(-1.95%), SK이노베이션(-1.92%) 등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1.34%), 삼성바이오로직스(+0.38%) 등은 상승. 삼성물산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섬 유/의복(-4.00%), 종이/목재(-3.18%), 건설(-2.31%), 운수장비(-2.28%), 운수창고(-2.03%), 보험(-1.79%), 금융(-1.76%), 음식료(-1.62%), 서비스(-1.61%), 유통(-1.48%)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광물(+1.65%)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592.34P(-33.64P/-1.28%)

해외시황스크린

뉴욕 마감시황
5/18(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락, 다우(-3.57%)/나스닥(-4.73%)/S&P500(-4.04%) 타깃 실적 쇼크(-),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이날 뉴욕증시는 대형 소매업체인 타깃이 실적 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급락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3.57%, 4.04% 급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도 4.73% 급락. 특히,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2020년 6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전일 월마트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타깃도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 타깃은 1분기 2.19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 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 3.07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임. 이와 관련 타깃은 "매 출은 예상을 웃돌았으나, 비용증가로 분기순익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연료비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의 추세는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연간 영업이익률이 약 6%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이전 예상치(8%)를 밑도는 수준임. 이 같은 실적 쇼크 속 타깃 주가는 25% 가까이 폭락했으며, 월마트도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고 메이시스와 콜스도 동반 급락세를 기록. 주택수리•가정용품 유통업체 로우스는 주당 순이익은 3.51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액은 236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전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확인했지만, 대형 유통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생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공포는 물론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됐음. 특히, 소비자들이 앞으로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커진 데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연방준비제도(Fed)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커지고 있음. 과 거 금융시장 버블을 여러 차례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거물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은 이날 CNBC방송에 출연해 최근 주식시장이 2000년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며, 거품이 빠 지는 과정이 시작됐다고 밝힘. 그랜섬은 "표면적으로 이번 버블은 미국의 기술주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2000년과 매우 많이 닮았다"면서도 "2000년과 몇 가지 다른 점이 있 는데 그때보다 더 심각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음. 한편,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대비 4.86포인트(18.62%) 급등한 30.96을 기록.이날 발표된 4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과 허가 건수는 감소세를 보임. 美 상무부에 따르면, 4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은 전월대비 0.2% 감소한 연율 172만4,000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4% 감소보다는 덜 감소한 수치임. 같은 기간 신규 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대비 3.2% 감소한 181만9,000채(계절 조정치)를 기록. 공급망 차질과 대출 금리 상승 흐름 속에 주택 착공과 허가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이날 국제유가는 위험 회피 심리 및 공급 우려 완화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 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81달러(-2.50%) 하락한 119.59달 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 우려 부각 속 혼조세 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하락.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소매, 운수, 개인/가정용품, 경기관련 소비재, 기술장비, 음식료,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약, 자동차, 경기관련 서비스업, 금속/광업, 의료 장비/보급, 산업서비스, 복합산업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다우 -1164.52(-3.57%) 31,490.07, 나스닥 -566.37(-4.73%) 11,418.15, S&P500 3,923.68(-4.04%), 필라델피아반도체 2,907.96(-5.17%)
반도체 마감시황
반도체 동향 (단위 : 달러)DDR4 16Gb (2Gx8) 2666 Mbps 6.697(-0.12%)DDR4 16Gb (2Gx8) eTT Mbps 4.667(0.00%)DDR4 8Gb (1Gx8) 2666 Mbps 3.423(-0.12%)DDR4 8Gb (512Mx16) 2666 Mbps 3.510(-0.23%)DDR4 8Gb (1Gx8) eTT 2.304(-0.13%)DDR3 4Gb 512Mx8 1600/1866Mbps 2.402(-0.70%)SLC 2Gb 256MBx8 1.354(-0.30%)SLC 1Gb 128MBx8 1.182(+0.25%)MLC 64Gb 8GBx8 3.999(+0.28%)MLC 32Gb 4GBx8 2.155(0.00%) [ 작성일자 : 2022/05/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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