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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속으로] SK이노의 '딥 체인지' 주가도 '딥 체인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의 10월 배터리 사업 분할 선언 이후 주가가 빠지고 있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사업의 분할 등 SK이노베이션의 변화에 투자심리가 점차 식어가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지주사 할인 요인 발생 등 투자할 포인트가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반면, 지주사 할인 요인은 1년 뒤에나 발생할 이슈이며 배터리 사업 손실 감소 등 현재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9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종가보다 2.87% 내린 주당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거래일간 4.92%가 떨어졌지만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주가 하락에 공매도 세력도 붙었다. 지난 4일 SK이노베이션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코스피에서 가장 크게 늘었다. 지난 3일 45억원에서 4일 47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3일 공매도 거래 상위 50종목에도 들지 못했던 SK이노베이션은 4일 18위까지 치솟았다. 투자할 포인트가 자꾸 사라진다이 같은 주가 하락에도 아직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은 투자할 포인트가 하나씩 사라진다는 측면에서 나온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배터리 사업 분할 외에도 페루광구 매각,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에 나섰다. 이어 SK종합화학의 지분 49% 매각설까지 제기되고 있으며, 이번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는 정유사업에 대한 지분 매각 가능성도 언급됐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이 진행된 후 존속법인의 성장 전략으로, 폐배터리에서 배터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을 회수하는 등 폐배터리 재활용(BMR)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이 제시한 2025년 EBITDA 목표는 3000억원이다. 하지만 기존 사업의 지분 매각에 따른 이익 감소를 상쇄하고 자체 생존이 가능한 선순환 사이클로 진입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유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트폴리오의 딥 체인지(최태원 SK회장의 경영 화두) 과정에서 SK이노베이션을 투자해야 할 포인트가 하나씩 삭제되고 있다"며 "회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동종 산업 내 개별 투자 대안도 많다. 상대적 매력도 감소를 극복할 핵심 전략을 제시하기 전까지 보수적인 투자 관점을 제시한다"고 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배터리 분할은 곧 빠른 기업공개(IPO)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배터리 사업부를 제외한 사업들은 기업 가치가 저평가 돼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성장산업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부는 매각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핵심 사업부는 분할-상장, 각 사업부에 대한 기업가치는 매각으로 인해 규모가 점점 축소됨을 고려한다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하나금투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31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내렸다. 이베스트증권도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바꾸면서 목표주가를 37만7000원에서 26만2000원으로 낮췄다. IPO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반면, 이번 분할을 계기로 배터리사업의 IPO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르면 1년 뒤에나 발생할 일로 지분 희석과 수급 노이즈를 걱정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판단도 나온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사업에 향후 5 년 간 18조원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만큼 본격적인 자본 조달을 위해 물적 분할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회사나 주주 입장에서 IPO는 이익 창출되며 적정 가치를 받을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데, 올해는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고 2023년은 돼야 3000억원대 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IPO 시기는 빨라야 내년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는 이어 "적어도 1 년 뒤에나 있을 지분 희석과 수급 노이즈를 걱정하기엔 당장의 배터리 실적 개선, 수주 상황 등이 너무 고무적"이라며 "특히 현 주가는 전지 부문 가치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아 밸류에이션 측면의 부담도 없다"고 분석했다. 백영찬 KB투자증권 연구원도 "향후 2~3년간 적극적인 배터리 증설 투자를 통해 선제적인 시장 확보가 배터리 기업가치를 결정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고려한다면 이번 물적분할은 분명히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40만원'으로 유지했다. 이 외에도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등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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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시장 A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삼성SDI(006400) 코리아써키트(007810) LS ELECTRIC(010120) SK디앤디(210980)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넥스트사이언스(003580) 갤럭시아에스엠(011420) 디아이(003160) F&F(383220) 메리츠증권(008560) 메리츠화재(000060)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갤럭시아에스엠(011420)4. 연속 상한가 종목없음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대한전선(001440) LG헬로비전(037560) 한신기계(011700) 범양건 영(002410) SK바이오팜(326030) 디아이(003160) 광전자(017900) 대동(000490) 대 원전선(006340)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이수화학(005950) 코리아써키트(007810)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없음7. 보조지표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DB하이텍(000990) 하나투어(039130) 아시아나항공(020560) 오리온(271560) 계양전기(012200) KEC(092220) 티웨이항공(091810) BGF리테일(282330) 대상(001680) 명문제약(017180) 넥센타이어(002350) 코오롱(002020)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삼성물산(028260) 부광약품(003000) 한솔홈데코(025750) 신세계 I&C(035510)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이엔플러스(074610)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SKC(011790) 이수화학(005950) 더블유게임즈(192080) 동아지질(028100) 화승코퍼레이션(013520) 서연(007860) 신세계푸드(031440)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아모레퍼시픽(090430) SK바이오팜(326030) 금 호석유(011780) 현대모비스(012330) DB하이텍(000990) LG디스플레이(034220) 디아이(003160)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대덕전자(353200) S-Oil(010950) TYM(002900) 코리아써키트(007810)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아모레퍼시픽(090430) 하이브(352820) 대동(000490) 롯데케미칼(011170) 한전산업(130660) 코리아써키트(007810) LS ELECTRIC(010120) CJ대한통운(000120) 해성디에스(195870) 한화생명(088350) 계양전기(012200) 남선알미늄(008350)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범양건영(002410) 진원생명과학(011000) 코스 모신소재(005070) 대동(000490) 롯데케미칼(011170) 솔루엠(248070)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NPC(004250) 한전산업(130660) 두산퓨얼셀(336260) 코리아써키트(007810)⑧ CCI(9) 0선 상향돌파 대한전선(001440) 삼성SDI(006400) 넥스트사이언 스(003580) NAVER(035420) LG헬로비전(0375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한신기계(011700) 범양건영(002410) 아모레퍼시픽(090430) 하이브(352820) 디아이(003160) 코스모신소재(005070)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삼성SDI(006400) 넥스트사이언스(003580) NAVER(0354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범양건영(002410) 엔씨소 프트(036570) 디아이(003160) 포스코케미칼(003670) 광전자(017900) 대원전선(00634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코스피 시장 B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GS리테일(007070)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없음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없음4. 연속 하한가 종목없음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없음6. 보조 지표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하나금융지주(086790) 두산퓨얼셀(336260) GS건설(006360) 한샘(009240) 부국철강(026940) 한진칼(180640) 태경케미컬(006890) 에이플러스에셋(244920) 현대비앤지스틸(004560) 콤텍시스템(031820) SGC에너지(005090) 휴비스(079980)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종근당(185750) 티웨이항공(091810) 자화전자(033240) 대교(019680)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수산 중공업(017550)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드림텍(192650) 에이플러스에셋(244920) 콤텍시스템(031820)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POSCO(005490) 고려아연(010130) 현대제철(004020) 한창(005110) 한솔케미칼(014680) 풍산(103140) LS(006260) KC그린홀딩스(009440)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KCC(002380) 이구산업(025820) S-Oil(010950) 조비(001550) 효성티앤씨(298020) 일신석재(007110) 남해화학(025860) DL(000210) 한샘(009240) 유한양행(000100)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삼성전기(009150) 기아(000270) 현대차(005380) KB금융(105560) LG이노텍(011070) DB하이텍(000990) 신한지주(055550) GS리테일(0070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SK(034730) 삼성생명(032830) KCC(002380)⑧ CCI(9) 0선 하향돌파 신한지주(055550) KCC(002380) S-Oil(010950) 한창(005110) 덕성(004830) 대창(012800) 더존비즈온(012510) 동양철관(008970) 경농(002100) 제이콘텐트리(036420) 조일알미늄(018470) 국보(001140)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신한지주(055550) GS리테일(0070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한화솔루션(009830) KCC(00238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국조선해양(009540) 한국금 융지주(071050) 아남전자(008700) 일신석재(007110) 명신산업(009900)*기간내 첫 상한가(하한가) 종목 : 3개월 기준 당일 최초로 상한가(하한가)를 기록중인 종 목*연속 상한가(하한가) 종목 : 2일 이상 연속으로 상한가(하한가)를 기록중인 종목*당일 거래 급증 종목 : 최근 10거래일 평균 대비 당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단기 낙폭(상승폭) 과대 종목 : 최근 10거래일 기준 하락(상승) 일수 및 하락 폭(상승폭)이 과대한 종목*관리종목, 우선주 등은 적출기준에서 제외함.*적출되는 종목수가 많은 경우 일정 조건(시가총액, 거래대금)에 따라 종목을 압축하며, 증시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수준은 가변적임.※경고 : 본 정보는 시세 또는 거래량 등 기술적으로 특징있는 종목들을 분석, 적출한 것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 또는 신호가 아닙니다.

해외시황스크린

뉴욕 마감시황
8/4(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92%)/나스닥(+0.13%)/S&P500(-0.46%) 민간 고 용 부진(-), 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 지속(-), 기업 실적 부진(-)이날 뉴욕증시 는 민간 고용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92%, 0.46%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3% 상승. 이날 발표된 민간 고용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가 발표한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33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전월치 68만명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5만3,000명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민간 고용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오는 6일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는 모습. 한 편, 시장에서는 7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84만5,000명으로 6월에 기록한 85만명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서비스업 지표는 엇갈린 모습. 정보 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59.9를 기록해 예비치 59.8보다 소폭 올랐으나, 전월 확정치 64.6보다 하락했음.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서비스 PMI는 64.1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 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음.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는 지속 되는 모습.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억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에서는 뉴욕타임스 집계 기준으로 3일 하루 평균 9만2,000명 가량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2주 전보다 139% 늘어난 수치임. 뉴욕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에 따른 우려로 국제 오토쇼를 취소했으며,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여러 도시가 봉쇄령을 내리거나 항공과 철도 운행 등을 제한했 음.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부스 터 샷 접종을 최소 9월 말까지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으며, 미국은 고령층과 면역 취약 층 등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 샷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날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개장 전 실적을 발표 한 제너럴모터스의 2분기 매출액은 341억7,000만 달러, 조정 EPS(주당순이익)는 1.97 달러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음.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반도체 공급 문제로 오는 9일부터 픽업트럭 조립 공장 3곳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에 제너럴모터스 주가는 9% 가까이 급락. 다만, 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 지속 속에 주요 경제 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긴축 우려는 다소 완 화되는 모습을 보임. 한편, 클라리다 Fed 부의장은 물가와 고용에 대한 자신의 전망이 현실화하면 2022년 말까지 금리 인상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3년에 정책 정상화를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평균 물가 목표제에 전적으로 부합하는 것이라고 언급. 이날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 지속 및 美 원유재고 증가 등에 급락.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41달러(-3.42%) 급락한 68.15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민간 고 용 부진에도 클라리다 Fed 부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도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민간 고용 부진 속 소폭 상승.업종 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소매, 화학, 자동차, 금속/광업, 운수, 음식료, 경기관련 서비스업, 산업서비스, 의료 장비/보급, 경기관련 소비재 업종 등 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반면, 반도체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AMD(+5.52%)가 전일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애플의 맥용 GPU를 공개한 가운데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전일 개인 매수세 등에 급등했던 로빈후드(+50.41%)는 이날에도 폭등세를 기록. 반면, 제너럴모터스(-8.91%)가 실적 부진 및 일부 공장 폐쇄 소식 등에 급락했고, CVS헬스(-2.92%)는 호실적 발표에도 하락. 애플(-0.28%), 마이크로소프트(-0.21%), 페이스북(+2.19%), 아마존(-0.34%), 알파벳A(-0.37%), 넷플릭스(+1.28%), 테슬라(+0.17%) 등 주요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림.다우 -323.73(-0.92%) 34,792.67, 나스닥 +19.23(+0.13%) 14,780.53, S&P500 4,402.66(-0.46%), 필라델피아반도체 3,436.90(+1.18%) [ 작성일자 : 2021/08/05 06:56]
국제유가 마감시황
8월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증가 등에 급락.미국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증가한 점이 이날 국제유가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美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326만7,00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70만 배럴 감소와 상 반되는 수치임. 휘발유 재고는 529만1,000배럴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보다 큰 폭의 감 소를 보였으나, 정제유 재고는 83만2,000배럴 증가했음.아울러,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자 여러 도시가 봉쇄령을 내리거나 항공, 철도 운행 등을 제한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도 10만명을 상회하고 있음.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41달러(-3.42%) 하락한 68.15달러에 거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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