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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투자 레슨] 백신효과 확인전까진 오미크론發 변동성 지속

Q.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세에 국내를 포함한 세계 증시가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불확실성 확대가 향후 세계 경제와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려주십시오.A. 델타 변이에 비해 두 배의 돌연변이를 가진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하방 위험과 변동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26일 금융시장에서 가장 크게 반응한 변수는 미국 국채금리입니다. 장기금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16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급락했는데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이 컸기 때문입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 경제성장률이 2분기 6.7%에서 3분기 2.1%로 크게 둔화된 경험을 통해 볼 때 새로운 변이 등장만으로 성장 전망을 반영하는 실질금리가 크게 하락한 셈입니다.가장 중요한 변수는 우선 기존 유력 백신들이 오미크론에 대해 얼마나 효과를 유지하는지입니다. 또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업그레이드된 백신이 얼마나 이른 시일 내에 개발·보급되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삼성증권 헬스케어팀에 따르면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과의 초기 데이터(실험실 데이터) 확인은 향후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업그레이드된 백신의 개발과 보급은 3~6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가지 긍정적인 것은 현재 임상 진행 중인 경구용 치료제는 변이에 크게 상관없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결론적으로 12월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는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과 데이터, 감염률 및 치사율 등 영향에 관해 확신을 가지고 테이퍼링 가속화를 결정할 만한 정보 확인이 어려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기적으로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와 이에 따른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가 지속적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이는 미국과 유럽 간 경기 및 통화정책 격차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면서 급격히 진행되면 달러화 강세가 진정될 것입니다.한편 이미 밸류에이션 부담이나 차익 실현 욕구가 크게 높아져 있던 세계 증시는 오미크론 관련 뉴스 흐름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입니다. 악재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셈이지요. 단기적으로 연말까지는 증시 조정과 더불어 장단기 금리 하락, 달러화 강세 진정 등의 흐름이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향후 단기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현재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가 오미크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된다면 금융시장은 최초 충격 이후 복원력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매일경제 증권부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허진욱 삼성증권 매크로팀장][ⓒ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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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감시황
12/1(현지시간) 뉴욕증시 큰 폭 하락, 다우(-1.34%)/나스닥(-1.83%)/S&P500(-1.18%) 美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Fed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지속(-), 경제지표 호조(+)이날 뉴욕증시는 장중 1% 넘는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장후반 미국 내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34%, 1.18%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83% 하락. 미국 내 첫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감염자 발생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하고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한 사람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힘. 현재 감염자는 자가격리 중이며, 밀접 접촉자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파우치 소장은 “미국에서 발견된 첫 확인사례로, 감염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며, “경미한 증상만 겪었다”고 언급. 이어 “분자 프로필을 보면 오미크론 변이는 전염성이 더 높고, 백신의 보호 효과를 회피할 수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부스터샷이 중증을 앓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힘. 한편,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 항공 여행객에게 비행기 탑승 전 하루 이내에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증명을 요구하기로 했음. 연방준비제도(Fed)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파월 Fed 의장은 전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시점에서 경제는 매우 강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높아졌다"며, "실제 11월에 발표한 테이퍼링을 아 마도 몇 달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표현을 없애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더 빠른 속도로 자산매입프로그램 축소인 테이퍼링을 종료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Fed의 긴축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임. 민간조사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11월 민간고용은 53만4,000건 증가하며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기대치 52만5,000건을 상회했음.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1.1을 기록해 확장세를 이어갔음. 이는 전월 60.8에서 반등 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 은 전거래일 대비 0.61달러(-0.92%) 하락한 65.57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 장은 Fed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지속, 美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속 혼조세를 나타 냈고, 달러화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 은 5거래일만에 상승.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소프트웨어/IT서 비스, 개인/가정용품, 경기관련 서비스업, 소매, 운수, 에너지, 금속/광업, 산업서비 스, 의료 장비/보급, 기술장비, 음식료, 제약, 자동차, 화학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다우 -461.68(-1.34%) 34,022.04, 나스닥 -283.64(-1.83%) 15,254.05, S&P500 4,513.04(-1.18%), 필라델피아반도체 3,810.75(-0.59%)
반도체 마감시황
반도체 동향 (단위 : 달러)DDR4 16G (2G*8) 2666 Mbps 7.230(0.00%)DDR4 16G (2G*8) eTT Mbps 4.845(-0.10%)DDR4 8G (1G*8) 2666 Mbps 3.287(+0.98%)DDR4 8G (512M*16) 2666 Mbps 3.560(+0.76%)DDR4 8G (1G*8) eTT 2.239(-0.22%)DDR3 4Gb 512Mx8 1600/1866Mbps 2.583(+0.39%)SLC 2Gb 256MBx8 1.138(+0.26%)SLC 1Gb 128MBx8 1.129(+0.62%)MLC 64Gb 8GBx8 2.520(-0.55%)MLC 32Gb 4GBx8 2.047(+0.25%) [작성 일자 : 2021/12/02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