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겨울도 다 지나간거 같고 봄이 지척에와있는거 같네요데이방분들 계좌도 봄꽃처럼 활짝 피어났으면 합니다보유하고 있던
다만 처분을 바랄 뿐대신 나는 선택한다무서우면 도망도 가고살떨리면 푹 자버리고좋은 매매 방법론이라는 건 아니지만보여 드렸듯 나
어제 아침부터몸 컨디션이 안 좋더니 감기였네요회사 일찍마치고감기약먹고 초저녁에 뻗었습니다한숨 푹 잤더니 조금 좋아진거 같습니다
예전에 팍스넷에 일지를 올렸었는대 오랜만에 와보니 반갑고 기분좋아 한번 올려봅니다전에 돈벌어서 자랑하고 1억을 거의 채우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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