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목표주가는:30,000~35,000원
1주당 순이익 1400원 정도일 때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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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은 늦어도 내년이면 연간 순이익이 매년 평균 1400억 이상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미국임상 은 성공했고. 늦어도 내년 1분기 FDA 시판허가 후에는  1년이면 시장잠식율은 20%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필림형약이어서 아무 때나 발병하는 조현병 환자들에게 너무나 편리한 복용이 되기 때문이다.우선 시밀러이므로 약값이 싸고 물없이 아무 때에나 어디에서나 복용이 가능하기에 단기간에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다.환자 본인이 예후가 나타나면 마무도 몰래 살짝 입에 넣어주면 되고, 타인이 먹일 경우에도 물없이 필림 한장을 입에 밀어넣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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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미국 시장규모만 7조원이라한다.

7조원 x 20%=1조 4000 억 매출
1조 4000억 x 10% =1400억 순이익율을 짜게 매겼다.이제 시장진입자이므로,홍보비가 많이 들것을 감안 한 것이다.

전 세계 시장규모는 무지막대하지만 또 다시 각국의 임상을 해야 한다.
단,미국에서 임상을 한 것이므로 유럽에서도 같은 임상을 해야되는지는 모르겠다
한,중,일 에서는 또 다시 임상을 해야한다.
그러나 이 임상은 미국의 임상과 마찬가지로 1년이면 족하고 임상 1상으로 끝난다.
그 이유는 이미 이 약의 성분과 동동한 생물학적 동등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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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가는 얼마를 받으면 정당할까?
자본금 433억 짜리 회사가 1년에 1400억원을 벌어들인다.그러니 주당순이익은
1400억/433억 = 1,616.원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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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주당 순이익이 1200-1300원 사이다.
따라서 적정주가는 30,000~35,000원이 기본이고 향후 수익의 증가폭이나 아이템 증가에 맞춰 올려가면 된다.

내년 1년간,정신질환제 1가지로서의 목표주가이다.

기타 많은 신약과 차바의 줄기세포치료제 제조업체로서의 수익은 일단 감안치 않은 수치이다.

그 동안 고생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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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세월과의 싸움이다.

삼전이 우량주인것은 맞지만 수익 증가폭은 CMG와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다.

CMG제약을 평생 동지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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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감히 이런 예측을 내놓지 못한다.
왜냐하면 알량한 내부규정 때문이다.
그들은 실제로 수익이 실현되지 않으면 투자할수 없는 내부규정이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수익을 이처럼 미리 예측하고 장투에 돌입해야 한다.

기관투자가,증건사,외인등은 이런 장기 예측에 의한 투자를 하지 못하는 내부규정이 있다.
얼마나 좋은가?

주식 선점 기회가 개인투자자들에게만 있는 이 타임을 활용해서 실제로 수익화되는 싯점에 그들에게 30,000원 이상으로 넘겨주면 된다.
이런 투자제한 규정을 아는 자만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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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곧 발간될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Columbus 투자론)에 여러 종목들의 장래를 예측하여 기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