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아래의 부분을 추가함. 추가 부분 목차에 만 파란색으로 별도로 구분 하여 둠. 나머진 동일 함.

1. 나스닥 종합  확장형 상단으로 치솟는 연장파를 만드는 흐름이 소수 종목 위주의 초 극차별화 장세로 인한 불안정한 상승이 시사하는 함의점

2. 에코프로비엠 미래에 대하여....

3. 금주 중 후반 파국 파동이 발생한 AI 및 반도체 섹터 대장주 주요 종목 일봉

4. 나스닥100 일봉 상 발생 한 아일랜드 갭에 대하여....

(주보)끝, 그리고 시작(반도체 및 AI 섹터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2024.01.27 토 pm 12.39분

목차

금요일 무방 리딩 복기

한국 시장 진단(2차 추락을 위한 준비 과정)
미국 시장 진단(끝, 그리고, 시작을 알리는 신호 발생)

나스닥 종합  확장형 상단으로 치솟는 연장파를 만드는 흐름이 소수 종목 위주의 초 극차별화 장세로 인한 불안정한 상승이 시사하는 함의점

중려 원려 대 추락 경고 및 그 근거

반도체 및 AI 섹터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에코프로비엠 미래에 대하여...._)

주포 옵션 패 구조로 본 차주 흐름 주정(프로크루스테스와 테세우스)

금주 양이 매매 동향

현재 리딩 기준 포 상태 요약

보유 종목 일봉 진단

차주 증시 일정
결론

ps)) 전기차와 2차 전지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금요일 무방 리딩 복기

금요일은 무방이었다. 지수 정규 옵 2개 한도로 데이로 대응하자고 말하고 개장을 기다렸다. 시초가가 생각보다 크게 하락 하고 일봉 삼각 수렴 이탈 신호 발생으로 보였다. 그래서 정규 풋 하나 사라고 하였으나, 실수였다. 이후 주욱 치솟는 파동에 손실이 났으나 아침 박스 상단을 돌파하길래 어느 시점 콜 비슷한 가격 하나 매수하여 양매수를 만들었다. 콜이 사자마자 20틱 수익이 나길래 먹튀 하였다. 그러나 콜 철수가 위로 조금 더 감을 보고 풋도 손절 처리하라고 하였다.  매도 할 상태는 아니다. 분봉 매수 상태라고 전하고 관망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속 치솟으면서 급등하기 시작한다. 먹튀 한 콜을 좀 더 주고 1개만 매수하여 20틱 수익 나는 시점 먹튀 하라고 하였다. 풋 손실분 어느 정도 커버가 된 상태였다.

당일 이리 급등 함이 잘 이해가 안된다. 왜 이런 파동이 나오는지 의아하나 지속하지는 못할 것 같다고 브리핑한 후 관망하면서 매도 신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금주 월요일 장 중 고점인 338.50도 넘어 감을 보고, 이 언저리에서 역회전 나올 가능성을 짐작하고 신호가 나오는지 주목하였다.11.36분 즈음 338.95 당일 고점 만들고, 그 다음 봉이 음봉이 나면서, 그 음봉을 파생 양이 상당량 매도를 갑자기 하면서 나오길래 신호라고 판단하고, 아침 매매한 풋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행사가의 풋 2.12에 두개를 즉시 매수하라고 하였다. 이모 저모 이유로 분봉 앞 지점을 이탈할 경우 시가까지 추락하는 대 이변이 생길 확률이 생겼다고 보아라. 그 시점 분봉 앞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이변은 없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야금 야금 수익이 발생한다.

분봉 차트는 해드앤드숄드 천정 패턴을 만들 조짐이 보였다. 그래서 무포인 분의 경우 오른 어깨 고점 만들고 음봉 나면, 매도 노려보라고 말을 한 후 가만 있었다. 그러나, 지정하여 준 오른 어깨 고점은 도달하지 못하고, 그 형태를 만들면서 넥라인 이탈을 보고, 풋 한 개 더 매수하라고 하였다. 추가 부분으로 인한 심적 부담이 됨을 줄이기 위하여, 더 추락할 것으로 보임에도,  0.15틱 먹튀 처리하고, 두개는 3.00에 먹튀 내두라고 하였다. 그기에 도달하면 도합 리딩 기준 3십 정도 수익이 날 것이다. 이후 더 추락하면서 풋이 더욱 상승하고 콜은 박살이 나기 시작하였다. 아찔한 상황이다. 상 하방 정반대로 급변동하는 롤러 코스트 파동이 생기고 있음이다.

금주 내내 주포 파생 양이는 장 중 매수하면 이후 철수하고, 매도하면 이후철수하기를 반복이기에 오늘도 아침 약 4800백개 매수 분 중 현재 2천개 줄이고 2800백개 남았는데 아마 다 철수할 것 같다. 그러면, 선지 더 밀리면서 우리가 목표로 한 가격 도달할 것이니 기다려 라고 브리핑을 하였다. 이후 추론한 그대로 진행이 되면서, 2.94까지 치솟은 후 밀리길래 2.8에 전량 먹튀 처리 하였다. 아침 오판으로 인한 실수 불구 수익을 만들었음을 다행이라 여기고 박수 한번 치고 관망 하자고 하였다. 

마감 시간도 다가오고 촉은 더 처박을 것 같지만 혹시 그리 안되면 겨우 커버한 익을 손 나게 만들 위험을 차단하기 위하여 정리하라고 하였다고 말하고, 촉은 더 내릴 것 같다. 보고 미니 풋 한 두개로 가볍게 한번 더 고려하자고 한 후, 다시 무너지는 신호 나오고, 양이는 더욱 매수를 철수함 더하기에 미니 풋 한개 내지 두개 3.98 매수하여 4.4에 먹튀 내라고 하였다. 이후 4.36가길래 정정하여 알서 먹티 하라고 하고 매매 종료를 하였다.

당일 금주 고점과 저점을 아래 위로 왕복으로 넘나드는 파동이 나온 상태이며, 금주 주중 고점도 일시 넘어가는 급등 파동이 나오는 어이 없는 흐름이 나옴이 잘 이해가 안되었다. 그런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여튼, 무방 당일 아침 시황 판단 오판 불구 수익을 만드는 리딩을 하였다. 막판 시황 브리핑은 차주 주간 기준 한미 모두 하락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였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금 밤 야선이 +2.05포 상승 마감을 보고, 과연 현 상태에서 월 본장에서 그리 시작할까 하는 회의감이 든다. 만약, 그리 시작한다면 또 두드려 맞을 것 같아서 이다. 지금부터 그 근거를 브리핑한다.

한국 시장 진단(2차 추락을 위한 준비 과정)

선지 일봉

야선 마감가 337.20 +2.05P는 선지 일봉 상 금주 월 수 시초가 부근이며, 화 고점 부근이다. 월 저 가격에 시작한다면 유지될까?

금요일도 장중 그를 넘기도 하였으나, 주중 월 고점을 저항으로 하여 처박았다. 아마 차주 월요일 337.20 +2.05시작한다면, 바로 시가 고가 음봉이거나, 그 위로 가더라도 월 장중 고점 338.50 내지 금 장 중 고점 338.95 저항으로 역회전이 나오면서 추락하여 버릴 것 같다. 시가 고가 음봉으로 말이다. 가두리 삼각 수렴 안으로 회귀할 것이란 의미이다. 

일봉 상 하락 추세 진행 도중 삼각 수렴 교정 흐름이기에 그 교정을 소멸시키는 급등 파동이 종가까지 유지되지 못할 것이란 의미이다. 이 삼각 수렴 교정은 2차 추락을 위한 준비 과정일 확률이 높기에 시장이 그리 반응할 것이란 것이다. 

하락 추세 도중 삼각 수렴 교정은 2차 추락을 위한 준비 과정 

금주 일주일 내내 핑퐁 오락 가락 박스 반복 횡보 흐름이었다. 이로 인하여 종가 기준 지독한 양매도 흐름 지속이었다. 그러나, 월요일 장중 갭 상승 후 시가 고가 음봉 금요일 갭하락 후 시가 저가 장대 양봉이 생기다가 종가는 강보합 양봉 마감 파동이 나옴으로 인하여 상하방 모두 장중 롤러 코스트 파동이 반복하였다. 화 수 목의 경우 시가 이후 10분 정도 변동성 파동이 나온 이후  종일 지루한 양매도 변동성이 축소되는 흐름이었다. 결국, 주간 기준 강보합 소폭 상승 마감이나 시가 아래 음봉이었다. 일봉 형태는 삼각 수렴 형태의 교정 파동을 만들었다. 하락 추세 도중 이런 형태의 삼각 수렴 형태의 교정 파동은 대부분 2차 추락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 과거 유사 사례를 소개하고 전거지감하여 두기로 한다.

하락 추세 진행 도중 발생하는 삼각 수렴 형태의 대표적 유형 들

모두 동일한 기술적 함의를 내포하는 2차 추락 암시 교정 형태들임.

하락 추세 파동 진행 도중 삼각 수렴 형태의 박스 등락 교정 파동이 나올 경우 대부분 그 교정의 삼각 수렴 하단 이탈 시 2차 추락 파동이 나온다. 아래 가 구간이 그 형태이다. 지금 현재도 이런 유형의 교정 파동이 만들어진 상태이다. 수렴 하단 이탈 시 2차추락 파동이 나올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1. 과거 유사 경우 전거지감

2. 과거 유사 경우 전거지감

현재 코스피200 일봉

1차 수직 폭락 후 그에 대한 반발로 핑퐁 박스 등락 하면서 삼각 수렴 형태의 교정 파동이 만들어진 상태이다. 이런 삼각 수렴 형태는 2차 추가 하락을 위한 준비 과정일 확률이 높다. 수렴 하단을 이탈하는 시점이 2차 추락을 위한 디데이가 될 것이다.

패턴1

패턴2

과거 현재 삼각 수렴 구간 동시 비교 전거지감

코스피200 주봉

금주 주봉 강보합 시가 아래 음봉 마감이다. 3주 급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반등이 나온 상태이나 그 수준은 의미 없는 수준일 정도로 초라한 반등이다. 이 반등이 바닥 탈출 신호일 확률은 일도 없다. 2차 추락을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다. 그 준비 과정이 다 된 것 같다. 일봉 상태를 보면 그러하다. 

현 파동 위치는 파국 파동(C1)이 진행 중이며, 이 파동은 확장형 산단에서 하단까지 추락할 것 같다.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란 의미이다.

미국 시장 진단(끝, 그리고, 시작을 알리는 신호 발생)

각종 주변 지표가 수일전부터 사전 위험 경고를 보이더니 만 서서히 미 지수도 파국 파동 신호가 나오고 있다. 

다우30 일봉

확장형의 내부 파동이 1-1-1-1-1아 아니고, 1-1-1-1-3구조로 변하는 상황 같다. 확장형 속 내부 파동 중 마지막 파동인 5번 파동이 abc 3개로 만들어졌으며, 금 장중 고점이 확장형 상단 저항 지점이다. 지독한 강세 파동이 이어지나 확장형 패턴의 추락 경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차주 파국 파동이 드디어 시작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과거 유사 사례를 거울로 삼으면 십중팔구는 그리 될 것으로 보인다.

("Broading patten" 이 나타나는 상황은 통제되지 않은 매우 감정적인 시장임을 암시한다. 또한, 대단히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나타내기 때문에 주로 시장의 천장에서 나타난다. 따라서 확장형은 일반적으로 약세 반전이 된다. 이 패턴은 상승장이 끝날 무렵에 주로 나타난다.")

과거 한국 지수  3-1-1-1-3의 내부 파동을 가진 확장형 유사 사례

과거 현재 동시 비교 전거지감

미 주도주 지수인 필반 일봉

금 개장 전에 일보에서 필반 지수 일봉 상태를 아래처럼 진단하였다. 금 아침에 시간외 인텔 급락 등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목 마감 상황만 보고 작성한 것이었다.(금 마감 상항만 추가하여 몇 글자 더 추가함)  금 밤 갭하락 장대 음봉으로 그 진단대로 되었다. 파동론 관점에서 필반 지수는 드디어 곰족이 기다리던 파국 파동 시작 신호가 발생한 상태이다. 

반등B파동의 두번째 연장파의 abc의 c소파동이 확장형 형태의 5개로 연장된 구조로 보인다.  확장형 상단선에서 이틀 연속 저항을 받고 있다. 사상 최고가 십자봉 + 전일 고점 돌파 및 상단선 터치 후 시가 고가 장대 음봉 약보합 + 금 밤 갭하락 십자 음봉 마감 조합이 단려 고점 신호이며 중려 원려 파국 신호로 보인다.

미 주도주 지수인 필반 주봉

금주 사상최고가 만들고 윗 꼬리 극도로 길게 단 유성형의 시가 고가 음봉이다. 캔들 조합 자체도 고점 암시이고, 파동 원칙으로 보아도 저 음봉은 B종료 C 파국 파동 시직 신호일 확률이 높다. 차추 갭 하락 후 갑자기 폭락 할 것 같다. 미니 확장형 하단으로.... 더 긴 호흡으로 보면, 더 큰 확장형 하단으로 수직 추락 내지 하락N구조로 추락할 것 같다.

나스닥100 일봉

확장형 상단에서 B-c-5번 고점 만들고 3영업일 연속 음봉이다. 그 수준이 아직 미미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드디어 시장이 현가에서 상승 시 먹튀 기회로 대하고 있음을 2일간 반복하다가 금 밤 갭하락 음봉이 났다는 부분이다.

이미 고점 경계감이 상당한 상태에서 인텔 악재를 만나서 무너졌다. 이 작은 하락이 향후 일파만파의 대추락을 유발하는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파동 위치가 드디어 반등B신고가 파동의 끝과 파국 파동의 시작 신호가 발생하여서 이다. 금 저 십자 음봉이 그 신호이다.

차주 갑자기 추락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오를 수 없을 것이다. 파국 신호가 나온 상태에서 이제는 어떠한 호재가 나와도 장중 두드려 맞으면서 추락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을 피하거나 막을 방법은 없다. 정부가 돈 퍼 붙지 않는 다음에는... 

나스닥100일봉상 발생 한 아일랜드 갭에 대하여....

나스닥100 일봉 상 반등B신고가 종료 조건 충족 상태의 사상 최고점에서 전 후 상승갭과 하락갭이 동시에 생긴 상태이다. 이 조합은 아일랜드 갭이라 부르며, 신뢰도 높은 추락 경고이다.

상승 갭이 3개 + 마지막 상승 갭을 메운 하락 갭 = 아일랜드 갭 = 이는 추락 경고이다. 하락N으로 무너지면서 천정에서 생긴 아일랜드 갭에 영향을 받아서 돌파 갭 급진 갭이 연이어 생기면서 추락할 확률 높아 보임.

아일랜드 갭 발생 시 기술적 경험 칙

아일랜드 갭이 생기면 이후, 3공은 3공으로 메운다. 갭은 갭으로 메운다.

(그림 출처 선한투자가 카페 홈 펌)

나스닥100 주봉

두번째 abc의 c 고점이 금주 고점이었다. 그 고점에서 밀림이 파국 파동 시작 신호이다. 금주 사상 최고점 만들고 십자 양봉이 놀라운 추락 파동을 유발할 것이다. 주봉 상 하락n구조로 미니 확장형 하단까지 수직 추락내지 하락N 구조로 추락하는 파동이 나올 것이다. 거기서도 멈추지 않는다. 더 큰 확장형 하단으로 중려 더 거대한 파국 파동이 진행이 될 것임을 이제는 막을 방법이 없을 것이다. 파국 파동이 시작 신호가 금주 후반에 발생하였기에 그러할 것이라는 것이다. 차주 주봉은 갭하락 장대 음봉 내지 갭하락 십자 음봉 주봉이 나오면서 주봉 십자 석별형 내지 아일랜드 갭 형태의 강력한 추락 암시 캔들 조합이 만들어질 것 같다.

(그림 출처 투자이 바른 길잡이 리턴투자 카페 홈 펌)

찰스 다우 이론에 기초하면....

나와 라의 공통점은 운송지수 신고가 아닌데 다우만 신고가가 났다는 점이다. 찰스 다우 이론에 다르면 운송지수 신고가 없는 다우 홀로 신고가는 지속할 수 없다. 나 지점 과거가 그것을 증명한다. 현 라 역시 그럴 것이다.

나스닥 종합  확장형 상단으로 치솟는 연장파를 만드는 흐름이 소수 종목 위주의 초 극차별화 장세로 인한 불안정한 상승이 시사하는 함의점

나스닥 종합 가 지점에서 사실상 미 증시 랠리는 끝났다. 왜 그런고 하니 그 시점 동 등락 주선이 년 고점 만들고 급격히 추락하였기에 그러하다. 등락 주선과 비교하여 보면 인지를 할 수가 있다. 나스닥 종합에 속한 대부분의 종목이 가 시점 고점 만들고 이미 선 추락 시작하였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가 고점이후 나 저점까지 급 추락하는 파동이 발생하기도 하나, 그 이후 다시 오르면서 나스닥 종합이 전 고점 돌파 신고가를 만든다. 여전히 그럼에도 등락주선은 가 고점 한참 아래에서 밋밋한 반등을 할 뿐이다.

그럼에도 지수가 다 고점으로 급등 또 함은 빅8중 테슬라 제외 돌아가면서 아님 동시에 급등 파동이 가파르게 나와서 이다. 이들 6개 종목 제외하면 나스닥 종합 지수 상태와 한참 거리가 멀다. 대부분 가 고점 아래에 있다는 의미이다. 오로지 6개 시총 최상위주 + 필반에 속한 대장주 몇 놈만 수직 폭등하여 지수를 다 고점까지 치솟게 만든 도가 넘쳐도 너무 넘친 극 차별화 흐름이었다. 소수 종목 주도의 강세 지속이 서서히 중단되고 균열이 생길 첫 징조가 수 밤에 발생이다. 그럼에도 목 금 이틀 연속 장중 급등 내지 전일 종가 위로 치솟는 파동이 나온 원인은 여전히 목 금 밤에도 빅6중 일부가 급등하여서 이다. 대부분 하락 함에도....

그러함에도 수 목 금 3일 연속 고점메서 처박는 시가아래 음봉이고, 금은 갭하락 음봉이다. AMD NVDA 모두 더블 쓰리의 두번째 abc의 소파동의 확인이 된 상태일 확률이 높다.. 금 음봉이 둘 다 C 파국 파동 시작 신호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하니 나스닥 종합이 잘 상상하기 어려운 B-c 소파동이 하나가 아니고, 확장형의 5개로 연장이 된 이유이다. 오로지 6개 + 알파 만의 급등으로 인하여 다 고점까지 치솟는 연장파를 만든 것이다. 불안정한 소수 종목의 상승세로 인한 강세가 더이상 지속하기 어렵다는 균열 조짐이 대장주 6개 종목 중 AMD NVDA 2개 종목에서 금 밤 음봉이 났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파동 원칙에도 정확하게 종료 조건 충족 신호가 발생함에서도 그러하다. 이를 종합하여 보면, 미 나스닥 종합은 파국 파동이 시작하였을 확률이 매우 높다. 빅6중 핵심 대장주 2 놈에서 B 종료 조건 충족된 상태( 파국 파동 시작)에서 음봉이 난 상태이기에 더 이상 도와주기 어려워 보여서 더욱 그러할 것이란 의미이다.

그러나,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 여전이 아직 종료 조건이 충족이 안된 상태에서 년 고점 돌파 신고가 내지 사상 최고가 행진이 금 밤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연유로 미 지수가 금 밤 큰 폭락을 하지 않고 약한 하락으로 선방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총 2위가 된 애플은 이미 나스닥 지수 가 고점에서 고점 만들고 파국 파동을 암시하는 하락N 파동이 시작한 상태이다. 금 밤에 AMD와 NVDA도 파국 파동 신호 발생이다. 하나 둘 빅8 시총 최상위주도 순차적으로 균열 조짐이 생기고 있다는 의미이다.

나스닥 종합 AMD NVDA 일봉 비교

나스닥 종합 등락 주선 일봉

나스닥 종합 지수 가 지점이 동 등락 지수 아래 그림 가 지점이다. 지수는 다 고점으로 높아진 상태이나 등락 주선 다 고점은 가 고점보다 현저히 낮은 상태이다. 나스닥 지수 나에서 다 고점까지 수직 급등 파동을 만듬은 빅6 + 알파의 극 소수 종목의 수직 급등으로 나온 극 차별화 상승세 였다. 대부분 종목 하락하거나 큰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그들만 급등하여 지수를 나에서 다 고점으로 치솟게 만든 극도로 불균형하고 불안정한 상승세 였다.

이런 점에서 나에서 다 상승 과정이 더욱 더 유지하기 어려운 매우 위태로운 상태라는 것이다. 그 과정에 달러 가치, 미국채 금리, 정크 채권 ETF 가격 등 많은 주변 변수가 나스닥 지수 다 고점으로 치솟는 파동에 연동이 안되는 이상한 위험 경고가 발생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시총 최상위주 6개 종목 + 알파 몇 놈 더 급등하면서 무늬만 강세 장 그들 만의 리그를 지속하니 극도로 위태로운 상승세였다는 것이다. 그러니,  주변 증시도 그 과정에 미 증시 강세에 인상적으로 연동이 안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차별적 흐름이 나온 원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집단적으로 타 시장은 미국 시장의 나에서 다 고점까지 치솟는 파동의 지속성에 의심을 품고, 그 강함에 역으로 반응하거나 시늉만 하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WHY? 각자 숙고하여 보기로 한다.

중려 원려 대 추락 경고 및 그 근거

단려 시장 흐름은 위에서 진단하였다. 그와 별개로 중려 원래로 아래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중려 관점에서는 아래의 생각을 유지 함에는 변함이 없다.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일시적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을 이름이다. 오늘 반등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혹 나온다면, 그 반등 파동에 편승하여 고기를 잡으려고 하지 말았음 한다. 그러한 행동은 향후 증권 시장의 미래를 생각하면 적절치 않은 투자 행동으로 보여서 이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란 의미이다. 그 반등에 동참함은 불이 타오르는 장작더미 위에 눕는 것처럼 위험한 행동이 될 것이다."

원려 관점의 더 긴 시간의 호흡으로 보면 아래의 생각을 강건히 함에 변화를 줄 만한 별다른 증거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60년간 누적된 시스템 내에 내재된 위기적 요소가 문제가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자본주의 대 위기가 올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살아 있는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상하기도 어려운 돌이킬 수 없는 대 위기가 옴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이다. 이 위기는 여러분이 신뢰하는 보이는 손(정부)이 유발한 성격이다. 지금 시작한 파국 파동은 다우30기준 2009.3 저점에서 시작한 상승 충격 파동을 교정 하는 성격이 아니고, 1896.7 다우30 전산 기록 시작한 시점부터 시작한 128년 초장기 상승 충격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성격이기에, 그 강도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게 진행이 될 것이다. 이 위기가 가속화되면, 여러분이 경험하고 체득한 거의 모든 기술적 분석 도구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경험한 돈을 만들어 주던 그 기술적 분석 툴이 통하지 않아서 대패를 거듭 반복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하란 것이다. "

원려 이런 극단적 장기 대추락 파동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보는 근거는 아래와 같다.

다우30 년봉 초장기 100년 이상 그랜드 슈퍼 사이클 파동 구조(로그 척도)

자본주의 파국 파동이라 칭하는 충격 하락 파동이 시작한 신호가 발생할 위치로 보인다. 파동구조로 보면 그러하다. 비정상반등B신고가 파동의 고점이 조만간 사상 최고점으로 종료하고, 그 고점에서 시나브로 하락하면서 하락C파동 시작 신호가 나올 것이다. 올해 년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여기서 하락한다면 하락C파동의 첫 년봉 음봉이 나올 위치이기에 그러하다. 

다우30 지수 기준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만날 경우 이후 도래하는 하락ABC 파동은 급이 다른 변동성 파동이 발생한다는 원칙이 적용이 되고 있다. 2022.1 고점이 서브프라임 위기 저점인 2009.3에서 시작한 SC5번 고점이다. 이 고점은 1896.7월 저점에서 시작한 128년 이상 초장기 상승 충격 파동의 5번 고점인 GSC5번 고점과 겹친다. 그러니 하락A파동이 이전과 급이 다른 변동성을 동반한 폭락 파동이 9개월 이상 진행이 된 원인이다. 마치 하락C파동인 것 같은 착각을 유발하는 거대한 추락 파동이 나온 이후 그 저점에서 다시금 급등하면서 신고가 파동을 만든다. 이 파동이 바로 비정상 반등B신고가 파동이다. 2024.1.26 현재 사상 최고점이나 조만간 고점이 확인 되면, 파동 원칙에 기초하면, 바로 비정상 반등B 종료점이 될 것이다. 이는 파국 파동(C1) 조만간 시작할 것임을 암시한다.

바로 이런 부분에서 원려 파동론 관점에서 파국 신호 임박을 보고, "글로벌 시장에 위대한 곰이 나타날 증거" 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종합지수 분기봉 GSC 파동 진단

이번 분기봉 장대 음봉이다. 저 음봉이 유지되는 한 종합지수는 파국 파동이 시작한 상태이다. 이 파국 파동(C)은 한국 증시 전산 거래 시작한 최초 시점부터 시작한 GSC1번 충격 상승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성격이다.

코로나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SC5번 충격 상승 파동을 교정 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하나의 5번 고점과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겹친 상태에서 시작한 하락ABC 파동의 교정 과정이기에 그 변동성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커지고 규모도 상상 초월할 정도로  커질 것이다. 그 상상을 초월하는 첫 추락 파동을 신년 초 고점에서 이미 경험 하고 있다. 이는 원려 관점에서 보면, "맞보기" 수준일 것이다.

반도체 및 AI 섹터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지금 언론과 다수의 전문가들이 이구동성 합창을 하는 섹터는 반도체 매수 주장이다. 주도주 대장주가 반도체 섹터이니 최근 고점에서 하락 함은 조정이고, 다른 추세 하락 속 반등하다가 금주 후반 하락하는 종목은 하락 파동이 다시 시작 신호이다. 고로, 상승 추세에 있으면서 메이저 매수 지속하고, 시대적 대의 명문이 있는 반도체 주식에 사서 물려라. 상승 도중 교정이니 다시 오를 것이다 라고 합창을 한다. 나는 이런 주정을 들으면서 작년 이차전지 폭등하다가 폭락하는 그 날 발생 전에 이차전지에 이구동성 합창을 하는 바로 그 모습이 정확히 오버랩이 된다.  아! 위험하구나 라고 말이다. 그 위험 감지 신호대로 이미 한미 모두 주중 고점 만들고, 슬금 슬금 반도체 섹터 주식들이 하락 시작한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금 밤 필반 업종 지수 파국 신호 발생을 보고 아래처럼 주장을 한다.

"다수가 합창을 하는 AI 및 반도체 섹터 이제는 팔아야 할 때이다."

지금부터 그 근거를 브리핑 한다. 작년 어느 시점 이 게시판에 다수가 합창을 하는 이차전지 팔아라 는 주장할 때 수립한 논리와 똑 같은 논리를 만들어서 AI  및 반도체 섹터 현 대장주 그룹이 동반 추락을 할 것이라고 전망을 한다. (과거 문제의 대 적중 "전기차와 2차 전지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제목의 이차전지 팔아라 는 보고서를 반면교사 차원에서 결론 하단 각주 란에 첨부하여 둔다. 아직도 유효하다. 이차전지 하락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용할 것이다. 2023.8.17 목 보고서 상  예시한 에코프로비엠 목표치는 100,000원으로 기록되어 있다. 작성 시점 종가가 310,000원이었다. 보고서 상 추론한 것과 완전 동일하게 추락하였으나, 단지 그 저점이 187,600에서 멈추고 반등하였다. 현가는 244,000원이다. 여기서 하락n파동을 다시 만들면서 작년 보고서에 추론한 100,000원 찍을 것이다.  차주 초반 아마 하루 더 반등할 것 같다. 그 양봉에 추격 매수하면 새가 될 확률이 높음을 지적하여 둔다.)

금주 후반 연이언 AI 및 반도체 섹터 종목들에게 악재가 나오고 있다. AI 성장 기대와 달리 매출은 기대보다 부진하고 수익도 부진하고, 실적 부분의 기대 이하 재료로 주가가 사상 최고점에서 갑자기 급락 반응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LRCX MCHP AMAT TXN INTC AMD에서 그러하고 있으며, 그가 반도체 전 섹터의 동반 침몰을 유발하고 있다.

금주 중 후반 파국 파동이 발생한 AI 및 반도체 섹터 대장주 주요 종목 일봉

동 필반 섹터에서 파동론 관점에서 수 밤에 이미 파국 신호도 발생한 상태임을 앞에서 진단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 방송 전문가 집단에서는 목 금 여전히  반도체 및 인공 지능 섹터에 고성장 스토리가 넘치고, 그로 인하여 대중의 투심을 낙관적으로 강하게 여전히 물들이고 있다.

큰 하락은 언제나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하락에서 시작한다. 금주 후반 반도체 섹터 주식들이 줄줄이 년 고점 내지 사상 최고점에서 실적 호악 무관하게 처박기 시작함이 큰 하락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하락 전령사라는 것이다.

시대적 대의 명분을 갖춘 상태에서 현 반도체 및 AI 섹터 산업 주도주 중 한 사이드인  AMD 주가 흐름

AMD 월봉과 코스모화학 월봉 비교 함의점

코스모화학 월봉 비정상 반등B 신고가 파동 과정 끝나는 과정과 파국 파동이 시작하는 지점을 반면교사하면, AMD의 미래가 그려 진다. 나라도 다르고 업종도 전혀 다름에도 시대적 대의명분을 가진 대장주였거나 였다는 점에서 그 끝과 시작 시점에 파동 형태는 유사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AMD의 미래로 코스모화학의 과거를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다.

AMD 주봉과 코스모화학 주봉 비교 전거지감

코스모화학 B-c 위치에서 주봉 사상 최고가를 만드는 과정에 주중 폭등 폭락 반복 그게 파국 신호였다. AMD B-c 위치에서 주봉 사상 최고가를 만드는 과정에 주중 폭등 폭락 반복 그게 파국 신호일 확률이 높다. 코스모화학이 같은 파동 위치에서 주봉 급등락 신고가 파동이 파국 신호였던 것처럼 말이다.

AMD 주봉

1.30금 차주 화요일 실적 발표 예정이다. 시장 기대치는 EPS 0.6805$ 매출 5.78B $ 이다. 최근 에널리스트 추정 기대치가 매달 증가하는 몇 안되는 종목 중 하나이다. CPU 시장 만년 2등으로 인텔에 밀리던 시대가 언제 적 이야기인가 할 정도로 격세지감이 된 상태이다. 시총도 인텔보다 월등이 높은 상태이다. 이가 모두 인공지능 칩 개발 판매 기대 덕분이다. 1.30 실적 기대치를 충족을 시킬지 실망을 시킬지 현재 우리가 알 수는 없다. 논외로 하고, 단지 기술적 흐름과 파동 위치만 보고, AMD의 다가올 미래를 추론하여 본다.

AMD 주봉 상태가 나스닥100 주봉 상태와 근본 파동구조가 동일함을 볼 수가 있다. AMD와 같은 유형의 주식들이 나스닥100 파동을 주도하였음이다.  금주 주중 고점이 사상 최고가 신고가였다. 그 고점에서 주 후반 이모저모 이유로 소폭 하락한 상태이다. 그로 인하여 주봉상 윗 꼬리 길게 단 십자 양봉 마감이다. 주봉상 주목하여야 할 부분이 금주 주봉 아래 꼬리도 윗 꼬리보다 더 크게 달았다는 점이다. 조선장 선지가 금요일 장중 급락하다가 급등 후 강보함 마감한 것처럼, 그와 유사한 파동이 금주 AMD 주봉상 발생하였음이다.

시대적 미인주이면서 고성장 스토리에 거의 대부분 시비를 걸지 않는 대장주 주식에서 사상 최고점에서 주중 급등락을 반복한다. 이것 어디서 많이 보았던 흐름 아닌가? 작년 7-8월 이차전지 대장주 섹터에서 사상최고가를 줄줄이 만들면서, 집단적으로 AMD 주봉과 유사한 주중 급등락하는 파동이 만들어지고 그 이후 폭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를 거울로 삼으면 AMD 끝과 시작이 동시에 보인다. 그 끝은 비정상 반등B신고가 파동의 끝이며, 시작은 파국 파동(하락 C1)의 시작이다.

확장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수직 추락내지 하락N구조로 추락할 것 같다. 긴 호흡으로 보면 1차로 79불대로 추락할 것 같다.

AMD 일봉

B 종료 C 시작 신호 발생 함. 차주 추락할 확률 높음.

서학 개미들 이시여!

AMD 이젠 먹튀 하시길....

호실적으로 한번 더 치솟더라도 장중 소멸할 것임. 그는 뱀 꼬리로 남 주고 먹튀 함이 지나고 보면, 보약이 될 것이며, 국부를 보전하는 애국하는 길에 기여 함이 될 것임.

동학 개미들 이시여!

AMD의 파국 신호를 보고, 그에 연동이 될 것이 뻔할 뻔자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필두 인공지능 칩이다 HBM이다 CXL이다 뭐다 하여 수 십배 폭등하여, 과거 이차전지 부럽지 않은 수익을 주었고,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 대장주 이제는 먹튀 하시길....

그리 함이 지나고 보면, 보약이 될 것이며, 스스로의 부를 보전하는 길이 될 것임.

이차전지의 현재 상태를 거울로 삼으란 의미임. 대중이 극단적으로 낙관하고 언론과 방송이 바람 잡으면서, 반도체 AI 섹터 성장성 스토리를 더욱 확산시키면서, 추가 강세를 더 부추 킴에 더 이상 춤추지 말고 먹튀 하여야 할 타이밍이 왔다는 것을 지적하여 둠.

2023.7-8월 이차전지 천정권에서 그 분위기가 지금 현재 반도체 및 AI칩 성장주 섹터에 형성이 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모 저모 이유로 약간의 추가 강세는 가능하나 그 부분은 뱀 꼬리로 남 주고 먹튀 함이 지나고 보면 좋은 방책일 것이라는 것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고성장 지속한다고요. 그런데 어이 팔아라 는 미친 소리 하느냐고요. 작년 8월 이차전지 천정에서도 그러 시더만요. 뭐라 하였소. 내가.... 주가 흐름과 수급 상황 등과 파동론 관점에서 파국 신호 발생이나 이제는 먹튀 하라고 하였잖소. 그 이후 어떻게 되었소. 폭락하였지요. 그 폭락이 아직도 중단되지 않고 있지요. 그 근거를 친절한 금자씨처럼 논리 정연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전하였지요. 

현 시점 그 보고서 상 에코프로비엠 주봉 추론도를 반면교사 차원에서 한번 더 보고 현 시점 에코프로비엠의 파동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이 될 것인지 업데이트 차원으로 재추론하여 전하도록 하지요.

2023.8.17 목 "전기차와 이차전지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를 생각 한 토막...." 보고서 상 추론한 에코프로이엠 일봉 추론도

에코프로비엠 일봉(2023.8.17 목 종가 기준 일봉 임)

중려로 하루 이틀 더 짧은 추가 반등 후 상당 폭 놀라운 추락 파동이 다시 시작할 것으로 파동 구조 상 짐작이 된다.

에코프로비엠  미래에 대하여....(2024.01.16 금 종가 기준 update 차원 현 시점 에코프로비엠 일봉 향후 추론도)

2023.8.17 목 "전기차와 이차전지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보고서 게시하면서 원려 대추락 경고를 하면서, 하루 이틀 더 반등 후 추락 할 것이니 반등 시 철수하라고 권고 함. 그 시점 종가가 333,500원이었다. 그러나 반등이 몇일 더 이어진 8.28 월 단려 고점 종가 344,500원 마감 후 이후 추락 다시 하기 시작하여 2023.11.01 장 중 187,600원까지 추락 후 반등하기 시작하였다.

그 문제의 보고서 상 추론한 일봉 미래 파동 구조도가 그대로 정확히 현실이 되었음. 다만 그 보고서 상 C1 저점을 일십만원 대 초반으로 추정한 상태이나, 실제로는 187,600에서 멈추고 C1이 종료하였다. 그 이후 C2반등 파동이 abc 구조로 354,000원까지 상당 폭 반등을  만들고, 그 고점에서 다시 추락하면서  충격 하락 파동이 C3-1번 소파동이 하락N구조로 진행중인 상태이다. 2024.01.26 금 종가는 244,000원이다.(그나마 대장주 중에 일등주인 에코프로비엠이 이 정도 반등하였지. 그 이외의 2등주 내지 덩달이 주식은 8.17 종가보다 엄청나게 폭락한 상태이며, 에코프로비엠C2반등 과정에도 덩달이 안 하거나 극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다시금 그 고점에서 폭락하고 있다.)

차주 월요일 장중 고점을 만들고 무너지거나, 월 하루 더 양봉 만들고 이후 다시 추락하기 시작할 같다.(지난번처럼 몇일 더 반등할지도....) 다음 마디 저점은 주봉 상 저점과 저점을 연결한 하단 지지선인 172,000원대에서 멈추고, C3-2번 반등 파동이 발생 후 다시 추락(C3-3)하면서, 미쳐 보일지 모를 보고서 상 추론한 일십만을 원려로 결국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실물 상태를 무시하고 오로지 스토리텔링에 의한 사람들의 상상력에 의하여 투기적 거품이 형성이 된 시대적 미인주의 경우 대부분 거품 파동이 형성되기 전 위치 고향 앞으로 향한다는 격언이 적용이 될 것이란 함의이다.

똑같은 논리로 고성장 지속한다는 다수론에 정반대되는 황당해 보일지도 모르는 "반도체  및 AI 섹터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들려 드리지요.

반도체 섹터와 AI 섹터에 고성장 스토리텔링이 너무 지나지게 주가 수준에 반영이 된 것 아닌가 싶다. 인공지능 칩 고성장주의 상징이 된 AMD 장기 봉을 보면, 파동론 관점에서 이도 파국이 시작한 상태로 보인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의 인지·추론·판단 등의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혹은 그 연구 분야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컴퓨터와 같은 기계는 인간에 비해 제어, 연산 등의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인지·추론·판단 등의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러한 사람 고유의 능력을 컴퓨터에서 구현해 보고자 시작된 것이 인공지능이다.

2차 암흑기로 침체되어 있던 인공지능은 1980년대 후반 월드와이드웹(WWW, World Wide Web)의 출현과 이로 인한 대용량 데이터인 빅데이터(BigData)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시험을 위한 데이터 부족 현상이 보완되었다. 1990년대에는 컴퓨터 하드웨어의 급속한 발전과 인공지능 병렬 프로세스 처리에 최적화된 GPGPU(General-Purpose Graphics Processing Unit) 아키텍처의 출현 등으로 고속 병렬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2000년대에는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딥 러닝(Deep Learning)이 등장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알파고(AlphaGo)의 출현은 인공지능이 더 이상 희망이 아닌 현실로 한 걸음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급격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과도기로, 우리 사회 전반의 영역에서 다양하게 시도·활용되고 있다.

인간의 인지·추론·판단 등의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혹은 그 연구 분야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컴퓨터와 같은 기계는 인간에 비해 제어, 연산 등의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인지·추론·판단 등의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러한 사람 고유의 능력을 컴퓨터에서 구현해 보고자 시작된 것이 인공지능이다. 주요 응용 분야를 보면 아래와 같다.

1. 인공신경망 : 인간의 생물학적인 신경 세포의 정보 처리 과정을 모방하여 뇌와 유사하게 구현한 모델로, 인공지능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이다.

2. 자연어 처리 : 인간의 언어를 분석해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처리하기 위한 과정으로, 컴퓨터와 사람 간에 자연스러운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분야이다. 인공지능 스피커나 챗봇(Chat Bot) 서비스 등에 적용된다.

3. 컴퓨터 비전 : 영상 전처리를 통해 인간의 시각(視覺)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한 분야이다. 로봇으로 수집된 영상 정보를 통해 인지·판단 등을 가능하게 하며, 사람 눈의 기능을 기계에 접목시켜 실시간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4. 로봇공학 : 로봇에 관한 분야로 인공지능이 집대성된 영역이기도 하다. 로봇 설계 및 제작에서부터 인지·추론·판단 능력과 같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접목하는 분야까지도 다룬다.

이가 포탈과 언론 보도를 통하여 인지한 것을 요약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시대적 대의명분을 가진 고성장의 대명사가 된 AI산업과 그를 등에 업은 반도체 산업이 슈퍼 사이클 호황기로 들어갈까? 나는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실물에서 AI 산업은 이제 초동기로 보인다. 그런데 관련 기업 주가는 사람들의 상상력이 작동하여 현 주가 수준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고원의 영역으로 이미 폭등한 상태이다. 과거를 거울로 삼으면, 현실을 실물 상태를 무시하고, 고성장 스토리 텔링에 기초하여, 수 십배 폭등한 주식은 대부분 폭등하기 전 원 위치로 회귀하였다. 먼 과거 이야기를 들먹일 필요도 없다. 작년 8월 오로지 스토리텔링에 기초하여 실물 상태와 무관하게 미친듯이 폭등하던 이차전지의 사례를 거울로 삼으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작년 8월에 전기차 성장성에 의심을 품고 다수론과 다르게 이차전지 상용화에 실패할 수 있다고 보았다. 설사 성공하더라도 그 성공으로 인한 미래 이익까지 모두 현가에 과할 정도로 반영한 상태이니, 이차전지 상용화 실패 시나리오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팔아라 고 하였다. 1910-20년대 전기차 상용화에 실패한 그 과거를 반복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 인공지능 산업과 그를 등에 엎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 성장론이 이차전지 전기차 고성장 실패 시나리오의 근거로 든 것과 동일한 논리로 대중이 기대하는 대 성공을 만들지 못하고, 상용화에 실패할 수도 있음을 경고하여 둔다. 설사 성공하더라도 현재 주가 수준을 정당하 할 이익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AI 고성장 및 대중화 확산 실패 및 그를 등에 엎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론이 현실이 되지 않는 경우

1. 1910-20년대 전기차 상용화 실패를 유발한 대공황 파동과 유사한 제2의 대공황 파동이 발생할 경우(파동론 관점에서 다우30 년봉 상 이런 파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미 여러 번  보고서에 전한 상태 입)

2. 인공지능이 상용화되는 과정에 많은 문제점을 유발하여, 인간을 공격하거나, 각종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거나, 스스로 사고하는 인지 능력이 생겨서 영화 속 이야기처럼 인간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함이 발견이 될 경우

이 두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현실이 된다면, 대중이 바라는 언론이 합창을 하는 그런 인공지능이 세상을 주도하는 시대는 오지 않거나 먼 미래로 미루어질 것이다.

이 아무도 동의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미쳐 보일지도 모를 황당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음 한다. 이 미친 시나리오에 일도 동의를 안 하더라도 AI 산업과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측면에서는 다가올 미래를 내다 본 격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 길이 있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격언을 AI 섹터와 반도체 섹터의 주가에 적용할 시기로 보여진다. 

향후, AI 및 반도체 산업이 대세가 굳어 지면서 도약의 길로 가더라도 관련 기업의 주가는 이미 그러한 미래의 기업 상황을 선 반영을 하여 주가가 형성이 되고 있기에 주가는 다른 길로 갈 것이란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AI 및 반도체 산업 고성장 시나리오를 믿는 이에게는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그러나 모를 일이다. 그 미친 소리가 정답이 될지.... 이차전지에 대한 미친 소리가 정답이 된 것처럼 말이다.

주포 옵션 패 구조로 본 차주 흐름 주정(프로크루스테스와 테세우스)

프로쿠루스테스의 침대(가두리 양어장 흐름)

주포 패로만 보면, 1월 만기주처럼 현가 335부근 가두리 양어장 모드 지속으로 봄이 유리하다. 그러나, 유사한 패 구조에서 1월 만기 주 어떤 흐름이었는지를 복기를 하여 보고, 거울로 삼았으면 한다.

1월 만기 전주 금요일과 현재 3대 주체 별 패 구조가 비슷한 상태이다. 월 만기 주 주포 패로만 보면, 지금처럼 양매도이거나 소폭 상승한다고 보게 만들었으나, 주포 패와 정반대로 장중 갭 상승 자주 반복하나 종가는 하락 시가 고가 음봉이 나면서,  야금 야금 추가 하락 마감하였다. 만기 전주 종가 기준 주포 패 구조상 345이하로 가기 어려운 구조였으나, 그 이하로 내려 가버렸다. 주포가 345 하방 마지노선이나 여의치 않는 상황 발생하면, 굳이 그를 방어하려고 무리 수를 둘 것 같지 않아 보인다고 한 것 같다. 345를 하방 마지노선으로 보되, 그를 이탈하면 결제지수는 342.5-345사이 어느 지점 마감할 것 같다고 보고서에 기록한 것 같다. 1월 만기 날 종가는 343.55였다.  실지로 추론한대로 유사하게 되었음이다.  

1월 만기주를 복기한 이유는 이번 만기 전주 및 만기주 역시 주포 양매도 불구 큰 규모가 아니기에 굳이 양매도 흐름을 악착같이 방어하지 않을 것 같아 보여서, 1월 그 당시를 복기하는 것이다. 1월 만기 주 메이저 패만 보면, 양매도 가두리 이나 실제로는 가두리를 하단을 벗어났기에 메이저 패에 너무 사로 잡혀서 가두리 지속한다 보지 말았음 한다는 의미이다.

금주 고 저점 밴드 내에서 가두리 흐름 지속을 높은 확률로 보되, 이모 저모 변수가 생겨서 가두리 하단을 벗어나는 파동이 나와도 주포가 굳이 무리수를 두어 방어하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미이다. 1월  만기주에 그러한 것처럼....

그리고, 모두에 한 이모 저모 분석에 기초하면, 차주에 미국 시장에서 조선 시장의 고약한 가두리 파동을 만드는 프로쿠루스테스를 처 죽이는 영웅 테세우스가 나올 것 같아 보여서, 너무 주포 패에 기초하여 가두리 양매도 흐름 지속한다고 판단 함은 주의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여 둔다.

프로쿠루스테스의 악행을 응징하는 테세우스

금주 양이 매매 동향

거래소 현물 +9,382억 매수

코스닥 현물  -1,083 매도

지수 선물 +1,376개 매수

종목  선물  -805억 매도

달러/원 선물 -35,557개 매도

현재 리딩 기준 포 상태 요약

SKIP

보유 종목 일봉 진단

SKIP

차주 증시 일정

1.29 월 SK바이오팜 필립스  WHR 

1.30 화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현대제철 GS건설 MSFT GOOG 스타벅스(SBUX) AMD PFE UPS GM 시스코 TER 

1.31 수 삼성전자 LG화학 삼성전기 미래대우증권 BABA QCOM BA  ADP 민간고용

2.01 목 SK이노베이션 아모레G AAPL AMZN META MRK HON MCHP DD DB X 한국 무역수지 새벽 4시 연준 금리 결정 및 연준 성명서 발표 4.30 연준 기자 회견

2.02 금 S-오일 NH증권 XOM CVX  미국 전달 민간고용 및 실업률

결론

한미 모두 단려로도 위태로운 상태로 보인다. 주포가 양매도 상당량 구축 중인 상태라서 주중 내내 장중 급 변동 만하고, 종가는 큰 변화 없는 제자리 흐름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미국 시장과 종가는 별 상관없이 움직이고 있음 지속이다. 단지 미국 마감 상황은 시초가에 영향을 주고 있을 뿐이다.  다음주 만기 전주이다. 현 메이저 포 패 상태로 보면, 여전히 양매도 지속이기에 양매도 차주도 지속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미국 시장에서 변수가 생길 것 같다.

현재 3대 주체별 옵 패 구조가 1월 만기 전주 금요일 종가와 비슷한 상태이다. 1월 만기 주 주포 패로만 보면, 지금처럼 양매도이거나 소폭 상승한다고 보게 만들었으나, 주표 패와 정반대로 장중 갭 상승 자주 반복하나 종가는 하락 시가 고가 음봉이 나면서,  야금 야금 추가 하락 마감하였다. 만기 전주 종가 기준 주포 패 구조상 345아래로 가기 어려운 구조였으나, 그 이하로 내려 가버렸다. 주포가 345하방 마지노선이나 여의치 않는 상황 발생하면, 굳이 그를 방어하려고 무리수를 둘 것 같지 않아 보인다고 한 것 같다. 345를 하방 마지노선으로 보되, 그를 이탈하면  결제 지수는 342.5-345 사이 어느 지점 마감할 것 같다고 보고서에 기록한 것 같다. 1월 만기 날 종가는 343.55였다.  실지로 추론한대로 유사하게 되었음이다.  

1월 만기주를 복기한 이유는 이번 만기 전주 및 만기주 역시 주포 양매도 불구 큰 규모가 아니기에 굳이 양매도 흐름을 악착같이 방어하지 않을 것 같아 보여서, 1월 그 당시를 복기하는 것이다. 1월 만기 주 메이저 패만 보면, 양매도 가두리 이나 실제로는 가두리를 하단을 벗어났기에 메이저 패에 너무 사로 잡혀서 가두리 지속한다 보지 말았음 한다는 의미이다.

금주 고 저점 밴드 내에서 가두리 흐름 지속을 높은 확률로 보되, 이모 저모 변수가 생겨서 가두리 하단을 벗어나는 파동이 나와도 주포가 굳이 무리수를 두어 방어하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미이다. 1월  만기주에 그러한 것처럼....

그리고, 모두에 한 이모 저모 분석에 기초하면, 차주에 미국 시장에서 조선 시장의 고약한 가두리 파동을 만드는 프로쿠루스테스를 처 죽이는 영웅 테세우스가 나올 것 같아 보여서, 너무 주포 패에 기초하여 가두리 양매도 흐름 지속한다고 판단 함은 주의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여 둔다.

주포 패가 가두리 양매도 프로쿠루스테스의 머리와 발목 댕 가당 자르기 반복 초식 고수 함을 유지 함에도 아래의 두가지 근거로 가두리 하단을 벗어나는 2차 충격 하락 파동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결론을 내린다.

1. 코스피200 일봉 패턴이 삼각 수렴 교정 파동을 만든 상태라는 점. 하락 추세 도중 삼각 수렴 교정은 그 교정 하단을 이탈할 경우 2차 추락 파동이 나옴이 높은 확률이고, 이번에도 그럴 갓 같아 보여서 임.

2. 미국 대장주 필반 섹터가 파동론 관점에서 끝(B파동)과 시작(하락 C파동) 신호가 발생 한 점.

더불어, "반도체 및 AI 섹터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을 전하면서, "다수가 합창을 하는  AI  및 반도체 섹터 이제는 팔아야 할 때이다."결론을 내린다. 이에

서학 개미들 이시여!

AMD 이젠 먹튀 하시길....

호실적으로 한번 더 치솟더라도 장중 소멸할 것임. 그는 뱀 꼬리로 남 주고 먹튀 함이 지나고 보면, 보약이 될 것이며, 국부를 보전하는 애국하는 길에 기여 함이 될 것임.

동학 개미들 이시여!

AMD의 파국 신호를 보고, 그에 연동이 될 것이 뻔할 뻔자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필두 인공지능 칩이다 HBM이다 CXL이다 뭐다 하여 수 십배 폭등하여, 과거 이차전지 부럽지 않은 수익을 주었고,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 대장주 이제는 먹튀 하시길....

그리 함이 지나고 보면, 보약이 될 것이며, 스스로의 부를 보전하는 길이 될 것임.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 길이 있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격언을 AI 섹터와 반도체 섹터의 주가에 적용할 시기로 보여진다. 

향후, AI 및 반도체 산업이 대세가 굳어 지면서 도약의 길로 가더라도 관련 기업의 주가는 이미 그러한 미래의 기업 상황을 선 반영을 하여 주가가 형성이 되고 있기에 주가는 다른 길로 갈 것이란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AI 및 반도체 산업 고성장 시나리오를 믿는 이에게는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그러나 모를 일이다. 그 미친 소리가 정답이 될지.... 이차전지에 대한 미친 소리가 정답이 된 것처럼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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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전기차와 2차 전지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

2023.08.17 목 PM 08.30분

최근 연이은 2차 전지 국내 밧데리 부분에 악재성 보도가 나오고 있다. 미국 테슬라 주가도 약세 흐름 지속 중이다. 글로벌 2차 전지 섹터 중 국내처럼 이렇게 요란하게 장기간 상승 지속하는 국가는 없었다. 전기차 밧데리 부분 세계 1위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2차 전지의 고 성장 스토리는 아직도 투심을 강하게 지배하고 있을까?

세계 1위 2차 전지 업체 최근 3년간 중국 CATL 주가 흐름

역사적 고점에서 약 70%이상 폭락한 상태에서 중려로 이미 우하향 추세를 그리고 있다. 2분기 순이익도 2조원대로 전분기 대비 63% 급증하였다 그런데도 주가는 별 변동이 없다. 그런데 국내 밧데리 업체는 정반대 상황이다. 수익도 대체로 기대 이하임인데도 조금 하락하다가 틈만 나면 자주 급등한다. 

미중 무역 전쟁의 피해를 받는 측면이 있어서 인지 작년 저점이 후 올해 주가는 박스 등락 좁은 밴드 내에서 수개월 지속 횡보 중이다. 그런데 밧데리 규제 조치 나오기 전에 이미 CATL주가는 최고점에서 급락한 상태이다. 작년 글로벌 증시 하강기에 동반하여 추락한 상태이다. 그 저점에서 반등 수준이 극 미미하다. 그런데 같은 기간 테슬라는 작년 저점에서 거진 80-90%상승한 상태이고 국내 2차 전지 밧데리 관련 업체는 상당 수가 사상 최고가 신고가 파동이 나온 상태이다. 

미국의 중국 밧데리 규제가 CATL에 악재이고 현지 공장 생산이 가능한 한국 밧데리 업체에 호재인 점은 분명하다. 문제는 그러한 상태임에도 지금 현재 밧데리 점유률이 한국과 중국의 격차가 작년보다 더 벌어지고 있다. 한국은 줄고 중국은 늘었다고 한다. 

오늘 2차 전지가 지수 추락을 막은 일등 공신이었다. 에코프로가 아침부터 지수 하락 불구 상승 시작하여 상승 폭을 키웠고 그에 관련주들도 대체로 상승 반전되면서 상승 폭을 야금 야금 키우자 전제 지수도 낙폭을 급격히 줄여서 마감하는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기타 다른 요인도 작용하면서 말이다.

오늘 개장 전에 국내 2차 전지 업체에 악재성 보도가 나왔다. 중국 CATL사가 밧데리 수명을 40%증가 시킨 신제품 개발을 완료 발표하였고, 성능을 보니 국내 3원계 밧데리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가격은 더 저렴하다. 이런 장점이 부각이 되니 태슬라 측에서 중국 밧데리 사용을 대폭 늘리면서 전기차 판매 가격을 대폭 인하하면서 추가 가격 경쟁 태세에 들어갈 수 있는 근본 원인이 되고 있다. 국내 밧데리 3사에는 위기감을 감돌게 하는 재료이다. 그런데 오늘 이차 전지 섹터가 초장부터 지수 급락 상황에도 상승하면서 지수 낙폭을 급속히 축소하는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밧데리 셀 3사는 그닥이나 양극제 업체 위주로 상당 폭 급등하였다. 여튼 오늘 아침에 보도된 CATL충전 시간이 10분이면 되고  성능이 대폭  개선 밧데리 사양을 보면 전기차 생산업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였다. 굳이 비싸고 화재 시 리튬 폭발로 화재 가능성으로 안정성도 상대적으로 약하고 밧데리 수명 성능도 별 차이가 없는데 3원계 밧데리에 대한 수요는 줄어든다고 봄이 합리적 추론이다.(관련된 기사 하단 첨부)

2차전지의 올해 주 매수 세력은 개인 투자가들이다. 메이저는 대체로 순매도이다. 일부 종목 팔다가 다시 사기(공매도 숏 커버링 성격 매수세가 주인 듯)도 하지만 누적으로 보면 순매도 1위 업종이 2차 전지 업종이다.

고성장 스토리 텔링이 너무 지나지게 주가 수준에 반영이 된 것 아닌가 싶다. 이차 전지 소재주의 상징이 된 에코프로비엠 장기 봉을 보면 파동론 관점에서 이도 파국이 시작한 상태로 보인다. 

에코프로비엠 월봉 로그 척도

파둥 구조 상 이번 달 사상 최고점 만들고 월 음봉 만듬이 하락C파동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 그토록 찬란한 성장성 스토리가 여전히 일반 투심을 지배하고 있음에도 감히 내 생각을 전한다. 천하의 에코프로비엠도 주가 측면에서는 고성장 신화는 끝났다. 이런 위치에는 바이앤 홀딩 중려 투자 목적으로 매수하면 안된다. 이제는 이익 실현을 하거나 고점에 물린 상태라면 반등 시 철수할 기회로 여겨야 한다. 오늘처럼 갑자기 급등하면 매수하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이 이런 상황이라면 타 이차전지도 모두 중려 파국이 시작한 상태라 간주하여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단기 치고 박는 용도 말고는 중려로는 이차 전지에서 더 이상 미련 가지지 말고 반등 시마다 철수하란 의미이다.

에코프로비엠 월봉 일반 척도

수 개월 지나면 하단 지지선으로 추락하여 5번 충격 상승 파동 전부를 소멸할 것 같다.

에코프로비엠 일봉

공매도 숏 커버링으로 인한 스퀴징 현상 발생으로 기업 실상에 비하여 과도한 비정상 반등B신고가 파동이 만들어 진 상태 + 일반 투자가들의 이차 전지에 대한 거의 광적인 낙관적 투심

일봉 파동 구조를 보면 오늘 양봉이 4번 반등 파동을 만드는 양봉 같다. 저항선 돌파 양봉 하나 더 추가되면 아마 투심이 또 바닥을 쳤다고 낙관하기 시작할 것 같다. 바로 그 순간 그 익일 다시 처박기 시작할 것 같다. 하루 이틀 더 반등하더라도 추격 매수할 자리가 아니고 고점 매도 실기한 분들의 경우 빠져 나올 기회로 대함이 지나고 보면 잘한 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려로 하루 이틀 더 짧은 추가 반등 후 상당 폭 놀라운 추락 파동이 다시 시작할 것으로 파동 구조 상 짐작이 된다.

전기차는 원래 19세기 후반에 뉴욕에서 전체 자동차 수의 30%이상 굴러 다녔다. 에디슨도 전기차를 만들었고, 에디슨이 조언을 하여 가솔린 엔진 자동차 개발에 도움을 주었던 핸리 포드와 합작사로 전기차 양산 하기로 합의도 하였다. 그런데 에디슨 밧데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나는 바람에 전기차 합작 사업을 에디슨은 접어야 했다. 그리고 그 이후 미국 텍사스에 대형 유전이 발견이 되어 기름 값이 대폭 하락하고 1차 대전 발발로 가솔린 자동차가 더 수요가 되었다. 전시에 전기차는 무용지물이다. 전쟁터에 전기 충전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솔린 차는 기름 통에 기름 담아서 공급하면 된다. 또 한 가지 1929년대 후반 부터 닥친 세계 경제 대공황이라는 불황이 전기차에 대한 투자와 수요를 급속히 걲이게 만든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요소로 100년 전에 만들어진 전기차는 상용화에 실패하고 그 이후 100년 동안 가솔린차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

그러다 최근 몇 년 동안 전기차가 다시 붐이 일어나면서 가솔린 차를 밀어 낼 것이라고 전 세계인이 생각하고 있다. 과연 그리 될까? 다시금 전기차 상용화는 되는 듯하다가 시나브로 상용화에 실패하고 가솔린 차가 세상을 재 지배하기 시작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일까?

100년 전 전기차 상용화 실패 원인을 보면 그런 상황이 향후에 또 생긴다면 전기차는 다시금 대중화에 실패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른다.

1. 경제 공황

2. 경제 불황 등 이모 저모 이유로 유가 폭락으로 기름 값이 전기료보다 엄청나게 저렴할 경우  

(지금 현재도 가솔린 차에 비하여 전기 차가 별로 연비가 저렴한 것도 아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전기료가 급등하여서 기름값이나 전기 충전료나 별반 차이가 없어진 상태이다. 한 10-20% 전치차가 더 저렴한 정도이다.)

그럼에도 전기차를 정부 주도로 밀어 붙이는 이유는 환경 문제가 클 것이다. 전기차가 가솔린차가 내 품는 매연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현격히 줄일 수 있기에 정책적으로 밀어 주고 있는 이유 중 하나 일 것이다. 

위 두 가지 요인 중 어느 하나는  내가 보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주가 수준이 장기로 보면 여전히 엄청나게 급등한 상태에서 사상 최고점에서 큰 차이가 없는 이차전기 섹터의 주가는 전기차 상용화 실패라는 부정적 상황에 대하여 발생 가능성 거의 없고 비 현실적이라고 볼지라도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천정을 치고 중려 원료로 파국의 길로 들어선 상태이기에 모두가 합창하고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는 이차 전지 고성장 스토리와 정반대로 전기차 양산에 실패하는 시나리오를 상상하고 이차 전지에 더 이상 미련을 가지지 말고 철수함이 니자고 보면 잘한 택이 될 것 같다. 비록 먼 훗날 전기차가 가솔린을 거의 대체하고 세상을 드디어 지배하게 됨을 보게 되더라도 주가 측면에서는 내가 보기에 이미 천정을 친 상태로 보여서 이다. 파동론 관점에서 보면 그러함이다.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는 말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격언을 이차 전지 섹터의 주가에 적용할 시기로 보여진다. 

향후 전기 차가 대세가 굳어 지면서 도약의 길로 가더라도 관련 기업의 주가는 이미 그러한 미래의 기업 상황을 선 반영을 하여 주가가 형성이 되고 있기에 주가는 다른 길로 갈 것이란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이차 전지 산업의 고성장 시나리오를 믿는 이에게는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그러나 모를 일이다. 그 미친 소리가 정답이 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