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본인 시황은 아직 이전 그대로 이고.
요즘 시절이 요동치니
'미국이 주변 국가를 궁핍화시킨다'
'미국이 반도체 다 가져간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끝났다'
'일본은 쪽바리로서 나쁜놈이다'
... 등등
자본주의 경제체제는 늘 태어나고 자라고 죽고 그리고 또 살아나는데
사이클 상 어려운 사이클인데
항상 이럴 때 사회 혁명론에 대입해서
"자본주의는 끝났네"
"쥐세븐 그 잘난체 하는.."
"기득권이..."
"달라는 망한다 미국도 망한다"
"일본이 약달라로 강달라 미국을 도와준다 쪽바리다"
"미일에 안보협력 하면서 우리 경제가 나빠졌다
이러면서 운동권 투사들이 여기저기 커밍아웃한다.
이들은 절대 중공과 김일성을 욕하지 않는다.
아직도, 오히려 우리 정부가 괴뢰 라고 한다.
이들이 말하는 국민은 한반도 특정 지역에 몰려있는 사람들을 국민이라 한다.
여론 또한 마찬가지다 '께어있는 시민' 만이 지지하는 여론
즉, 깨어있다는 말은 <의 식 화>와 다르지 않다.
영혼이 있으면 세상을 바로 봐야지 않나?
"미국이 있어서 안전한 해양 물동량에 무임승차 하지 않았나?"
"미국이 자국 공업 이전으로 디트로이트가 로보캅이 돌아다니는 거지도시가 되고 울산,창원이 흥청망청이 된 건?"
"반도체 기술 원천기술이 어디고 ? 한국이 크게 여건을 만든게 어느나라인가? "
"미국과 다이다이 붙어서 이길 나라는? "
'진주만 전에도 일본해군이 미국해군을 앞섯다...'
'중공은 경제가 더 좋나?'
'우리가 중공에 수출한 건 결국 그들이 미국에 수출하기 위한 게 대부분인데 이건 인정안한다
결국 돈주는 미국인데 말이다 운동권은 그러면서 우리 목줄은 중공이 쥐고 있다는 식이다'
'중공은 6억 농민공을 인민으로 보는가?'
'공산당으로서 인민을 위하는가?'
'이란은 여성을 탄압하는데 어쩌나? 대장금만 좋아해 주면 좋나?'
'종교 지배가 진보적인가?'
'일본이 프라자 호텔에서 1달라 당 300-250엔을 100엔으로 폭행당한 건?
원래 가치 따라 다시 250-300엔 가는 거 아닌가? "
지난 3월 시황
미친 부동산 버블 막판에
집을 하나만 남기고 판 사람, 사는 집 까지 다 판 사람이
대략 5-6만 명 수준이라더라.
이들이 진정한 부동산 투자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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