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망은 이전 2월 전망과 다르지 않습니다.
10년 앞서간 스패셜리스트 공황파동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01&seq=150357586330009
점점 여기저기서 < 공 황 > 이라는 단어가 들립니다.
지겨운 몇 달 흐름 후 5월 달이 저문 후부터 하락각도가 달라집니다.
달라 환산 코스피는 더 떨어져 있습니다. 바닥이야기가 나올만 하지만 마지막 클라이 막스가 아직 없습니다.
미학적으로 뭔가 모자랍니다.
생각 못한 러시아 행동에 유럽 도이치 뱅크가 도화선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이 클라이막스가 여기서 나오는가?
이번 공황이 끝나면 쿠팡 사려고 노려봅니다.
뭔가 미학적으로 모자랍니다. 하락 폭이. 6월 말까지 뺄지 아님 7월에 뺄지 궁금합니다.
" 2022년 6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매일 새벽 4시 30분 경에 행성이 도열한다. .... 남쪽 하늘을 바라보면 동쪽 지평선 가까이 뜬 수성을 시작으로 금성·천왕성·화성·목성·토성 등 6개 행성이 남쪽을 향해 일렬로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행성 직렬 시작 전후로 폭락이 시작되었습니다. 담주 월 종가까지 밀고 끝냈음 합니다.
이 일렬의 의미가 < 리 셋 > 이라는 의미가 있다네요. 리셋 시작이면 더 많이 빠질까요.
그냥 이 기간에서 끝났으면 하네요.
마지막 클라이 막스는 월봉기준 최고점 최저점 약 40% 라고 보면 코스피 2000전후 쯤이 되지 않을까요
곱버스는 저항선이 거의 없습니다. 저기 저항선까지가 클라이막스?
삼성전자는 3자 근처까지 가든가 찍든가 해야 뭔가 시원할 듯 합니다. 외국회사 합병 시 리스크로 빼면 갈 듯
그간 지지받은 이평선은 너무 많이 써먹어서 기가 빨린 듯. 그래서 그 아래 이평선에서 멈출 듯.
건설주 역시 클라이막스가 안나옴
원달라 지금보다 높은 가격은 패닉 시 가격. 고로 패닉 남음.
엔화는 바이든이 " 우리 우방 일본이 그간 환율이 불합리했다. 그래서 오르는게 용인 가능하다"
뭐 이런 말 함.
그래서 비정상 엔달라 환율 정상화 한다면 250엔. 그럼 원엔 2000원-2700 사이 예상
그럼 지금 엔화 사는 게 유리한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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