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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파국으로 향하는 증시(경기침체, 그 이상을 넘어서)코멘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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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앞으로의 증시는, 경기 침체 그 이상의 것이 되리라는 판단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장기낙관주의자, 대 낙관주의자로써, 이제까지의 장미빛전망을 모두 철회합니다.   

 

긍정적인 전망을 하지 못해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09년도 초에 장기 전망을 할때에 2014년이후 우리 증시는 그때 지수대비 4배이상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큰 줄기에서 긍정적인 시황관을 줄곧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모든 낙관론을 접겠습니다.

 

최소한 3000천을 찍고서 파국을  향하지 않나하는 장기적인 전망을 하였지만,  이제는 이 모든 것을 접게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이제는 모든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보는 앞으로의 관점은 경기침체 그 이상을 보는 것입니다..

 

증시를 예를 들자면,  최소한 2008년도 저점(892)을 깨는 장세가 오지않냐는 판단이며.  증시는 반등과 하락을 거듭하면서, 거기서 결코 멈추지 않으리라 판단을 해봅니다.

 

 

이렇게 본다라면,  증시의 고점이 2100이던, 신고점(2231)을 넘어서던간에,  아무 의미가 없다라는 판단입니다.   그럴수록 결과적으로  더욱더 큰 고통이 뒤따르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혼자 고민하다가, 앞뒤없이 그냥 결론만 얘기를 하는 셈이 되었군요.   합당한 설명없이  결론적인 부분만을 얘기함으로써,      

너무나 선정적인 글이 되버렸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이 틀리다면,  증시는 2천을 벗어나,  3천, 4천을넘어서는 대 강세장이 온다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하였튼, 각자 큰 줄기를 연구해 보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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