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해외시황

2021/04/14 일본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04.14

일본 마감시황

4월13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일부 기업 양호한 실적 발표 등에 상승.

이날 일본 니 케이지수는 29,605.69엔(+0.23%)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9,573.79엔(+0.12%)에 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29,897.11엔(+1.2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29,751.61엔(+0.72%)에서 거래를 마감.

일부 기 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교도통신은 노무라증권 관계자를 인용해 "(경제 회복으로 수요가 늘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소재 관련 기업이 강세"라고 보도했음.

아울러 일본은행 총재의 일본 경제 관련 긍정적인 발언도 증시에 상방압력을 가함. 금일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의회에 서 "엔화 약세는 (일본) 제조업체들의 해외 수익 가치를 부풀리게 한다"며, 엔화 약세가 일본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음.

다만, 일본 오사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 사상 최초로 1,000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을 제한하 는 모습.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반도체, 자동차, 화학, 금속/광업 업 종 등이 상승한 반면, 유틸리티, 음식료, 에너지 업종 등이 하락. 종목별로는 히타치(+3.04%), 혼다자동차(+1.89%), 파나소닉(+1.24%), 도요타자동차(+0.85%), 소프트뱅크 그룹(+0.80%) 등이 상승한 반면, 간사이전력(-2.01%), 주부전력(-1.69%), 아사히맥주(-1.36%), JX홀딩스(-0.55%) 등이 하락.

마감지수 : 니케이225 29,751.61엔(+212.88엔/+0.72%)

일본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3월19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유지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도 0% 정도로 동결한 가운데, 기존에 ±0.2%였던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 허용 범위를 ±0.25%로 확대했음. 또한, 양적완화 차원에서 주식시장에서 매입하던 상장지수펀드(ETF) 연간 매입 하한인 6조엔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힘. 다만, 연간 매입 상한선인 12조엔은 유지했음.

일반적으로, 증 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 성은 지속.

일본 상관업종-테마-종목

자동차 -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현대모비스 등

전기전자 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철강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NI스틸 등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