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국내시황스크린

2019/09/30 코스피 마감시황

인포스탁 2019.09.30

코스피 마감시황

코스피시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1% 넘게 하락, 2,050선 아래로 밀려남.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정국 불안 및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에 하락했으며, 주요 유럽증시는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066.96(-7.56P, -0.36%)으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2,044.75(-29.77P, -1.44%)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1% 넘게 하락하며 2,049.93(-24.59P, -1.19%)에서 장을 마감. 트럼프 美 대통령 탄핵 추진,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 대외 악재가 지속된 가운데,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대 체로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1.1원 상승한 1,199.9원을 기록.

수급 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55억, 249억 순매도, 개인은 1,99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635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47계약, 50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에스디에스(-3.56%), KB금융(-3.53%), 신한지주(-2.67%), POSCO(-2.39%), SK하이닉스(-2.28%), 삼성물산(-1.98%), 삼성바이오로직스(-1.89%), 한국전력(-1.72%), 삼성전자(-1.63%), SK이노베이션(-1.50%), NAVER(-1.27%), LG화학,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등이 하락. 반면, LG생활건강(+2.11%), 기아차(+1.00%), 현대차 등은 상승. SK텔레콤은 보합 마감.

업종별로는 화 학(+0.02%) 업종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은행(-4.05%)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금융업(-1.90%), 철강금속(-1.70%), 전기가스업(-1.63%), 전기전자(-1.57%), 종이목재(-1.54%), 유통업(-1.42%), 서비스업(-1.25%), 보험(-1.17%), 비금속광물(-1.07%), 의약품(-1.04%), 제조업(-1.02%) 등이 1% 넘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049.93P(-24.59P/-1.1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