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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실

23/12/27(수) 특징이슈

2023.12.27 조회125

특징 테마
특징테마이 슈 요 약
테마시황▷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포스코그룹, 리튬 생산 확대 총력 소식 등에 리튬 테마 상승.

▷금리 인하 수혜 및 JP모건 헬스케 어 컨퍼런스 기대감 지속, 빅파마의 바이오텍 인수딜 기대감 등에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mRNA, 유전자 치료제/분석, 비만치료제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상승.

▷中 게임 규제, 과도한 우려 분석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한국거래소, 4월까지 조각투자시장 개설 준비 소식 등에 일부 STO(토큰증권 발행)/ 일부 NFT(대체불가토큰) 테마상승.

▷조선업 수주 잔량 4,000만CGT 초과, 올해 210억 달러 이상 수출 가능 소식 및 'K-조선 테크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등에 조선/일부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Fed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으로 美 주요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인터넷 대표주 상승.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국내 상장 중국기업, AI 챗봇(챗GPT 등), 야놀자,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웹툰, 미용기기, 갤럭시 부품주, 바이오인식,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가상현실, 증강현실, 음원/음반, 2차전지, MLCC, 영상콘텐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배당락 여파 속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 통신 테마 하락.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등에 정치/인맥(한동훈) 테마 하락.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설 및 부동산 PF 리스크 현실화 속 건설사 신용등급 강 등 등에 건설 중소형/ 건설 대표주 하락.

▷경영권 분쟁 일단락 속 한국앤컴퍼니(-8.7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2.98%) 등이 하락한 가운데, 타이어 테마 하락.

▷지난 22일 하이트진로 참이슬·진로 등 출고가 인하, 금일부터 새로·처음처럼 소주 출고가 인하 소식 등에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 하락.

▷이 외에 폐기물처리, 편의점, 홈쇼핑, 백화점, 비료, 정유, 밥솥, 윤활유, LPG, 요소수, 日 제품 불매운동, 도시가스, 광고,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렌터카, 소모성자재구매대행, 페인트, 골판지제조,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출산장려정책, 제지, 리츠(REITs), 일자리(취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59(+1.80%) 상승한 4,207.45을 기록. 인텔(+5.21%), AMD(+2.73%), TSMC(+1.26%), 엔비디아(+0.92%) 등이 상승.

▷인텔은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250억 달러(약 32조5,000억원)를 투자해 새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재무부와 경제부, 국세청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인텔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 약정을 맺었다고 발표. 이스라엘 정부는 총 투자금의 13%인 32억 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할 예정임.

▷언론에 따르면, 반도체가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며, 하반기 국내 증시가 주도주 부재 속에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이달 들어 반도체 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고 분석. 업계에선 본격적인 업황 개선에 따라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며, 반도체업종이 내년도 코스피 이익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역성장을 기록한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내년부터 2년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2025년 글로벌 D램 시장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라 고부가 D램 수요 증가로 직전 최대치인 2021년의 시장 규모(935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어 내년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손익 개선 효과는 43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반도체업종이 내년도 코스피시장의 이익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와이아이케이, 에스티아이, 티에프이, 프로이천, 레이크머티리얼즈, 이미지스 등 일부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가 상승. 한편, 삼성전자(+1.83%)는 6거래일 연속상승,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

리튬

포스코그룹, 리튬 생산 확대 총력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내년 1월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리튬 사업 현황을 살피고 추가 투자를 검토하는 등 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짐. 한편, 포스코의 핵심 '미래 먹거리'를 직접 챙기려는 최 회장의 행보는 포스코의차기 회장 선임 시기와 겹쳐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음.

▷아울러 정성국 포스코아르헨티나 상무보는 이날 다이애나 몬디노 아르헨티나 외무장관과 만나 리튬 생산량 확대와 그린수소 사업 개발을 협의했으며, 지난주에는 박순학 포스코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사무소장이 라울 하릴(Raul Jalil) 카타마르카 주지사와 만나 사업 현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음.

▷이에 금일 포스코엠텍, 이브이첨단소재, 미래나노텍,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등 리튬 테마가 상승. 포스코 그룹주는 POSCO홀딩스가 中 중타이 크라이어제닉 테크놀로지와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을 위한 합작 계약 체결 소식 등도 호재로 작용.

제약/바이오 관련주

금리 인하 수혜 및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대감 지속, 빅파마의 바이오텍 인수딜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바이오 업종 주가 상승 이유는 금리 인하,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24년 1월 8~11일) 및 바이오텍 쇼케이스를 앞두고 빅파마의 바이오텍 인수딜 발표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금리와 바이오텍 주가는 역의 상관관계가 있으나 모멘텀 및 개별 기업 펀더멘털에 기반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 국내 일부 기업의 자금 리스크(만기전전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 자금 조달 등)가 전체 바이오텍으로 확대될 가능 성 때문이라고 밝힘.

▷현지시간으로 1월8 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제 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개최될 예정. JPMHC는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행사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메인트랙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이비엘바이오, 신테카바이오 등이 참석할 예정. 또한, 엔비디아가 1월8일 행사 발표에 나선다는 소식도 전해짐. 엔비디아는 신약개발 플랫폼 ‘바이오 니모(BioNeMo)’을 출시한 바 있고 올해 들어 여러 건의 AI 신약 개발업체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지난밤 뉴욕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속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임. 특히, 美 제약업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이 방사성 의약품 치료제 업체 레이즈바이오를 4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레이즈바이오(+100.85%)가 폭등했고,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 암치료제 업체 그라셀 바이오테크놀로지스를 최대 1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그라셀 바이오테크놀로지스 ADR(+60.26%)이 폭등.

▷이 같은 소식 속 한올바이오파마, HK이노엔, 종근당, 알테오젠, 헬릭스미스, 유틸렉스, 레고켐바이오 등 제약업체/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면역항암제/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제/분석, 비만치료제, 치매,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코로나19 테마 등 전 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또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엔비디아가 참여한다는 소식 속 파로스아이바이오, 루닛, 뷰노 등 일부 의료AI 테마도 상승.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中 게임 규제, 과도한 우려 분석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국가신문출판국(NPPA)이 12월22일 온라인게임 관련 규제 초안을 발표하면서 중국 주요 개발사인 텐센트와 넷이즈의 주가는 각각 -13.5%, -26.8% 하락했다고 밝힘. 이번 규제 초안에는 일일 로그인 보상, 최초 충전 보너스, 연속 충전 보상 등과금 유도 상품 제한, 투기 및 경매 형태의 게임 아이템 유저간 거래 금지, 법정통화 환전 금지, 과한 소비에 대한 경고 팝업을 통한 고지,유저간 강제 전투 금지 등이 포함되었다고 밝힘.

▷다만, 규제 초안을 발표한 22일에는 외자판호 40건, 25일에는 105건의 내자판호가발급되었는데, 수년 내 최다 수준의 내자판호 발급을 고려했을때 게임 콘텐츠나 산업 자체에 대한 비관적 태도를 가진 행 보는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밝힘. 이어 텐센트나 넷이즈 규모부터 중소형 개발사 신작이 신규 판호에 다수 포함되 었다는 것은 결국 근 3년간 어려워진 중국 게임 업계를 다시 진흥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이며, 또 이례적으로 규제 초안에 대한 우려에 국가신문출판국 측이 업계 의견을 수렴해 수정하겠다는 공지를 빠르게 올린 것도 과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함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확률형 아이템 자체를 모든 게임에서 금지한것이 아니고,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이나 과거 3~4년간 규제 환경에서 서비스되었던 작품들은 점진적으로 BM의 강도를 낮춰왔다고 밝힘. 따라서 이번 초안의 규제 조항으로 인해 수집형 RPG 장르들의 BM 강도가 기존보다 대폭 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며, 과금 강도를 낮추면서도 아이템 다양화를 통해 수익성 훼손을 막을 수 있어보인다고 밝힘.

▷일부 언론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보다 18억원 증가한 679억원을 내년 게임 분야 예산으로 배정한 것으로 전해짐. 주요 사업은 게임 유통지원(133억원), 게임 상용화 제작 지원(242억원), 게임 기획 지원(50억원)이며, 이 중 중소 게임사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게임유통 지원 사업 예산은 올해보다 60.2%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스코넥, 크래프톤, 액토즈소프트, 네오리진, 썸에이지, 드래곤플라이 등 일부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한편, 스코넥은 오는 28일 가상현실(VR) 일인칭 슈팅게임(FPS) '모탈블리츠'를 VR 앱 마켓 피코(PICO) 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힘.

STO(토큰증권발행)

한국거래소, 4월까지 조각투자시장 개설 준비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조각투자 방식의 신종증권 시장 개설 준비 완료 시점을 내년 4월 하순으로 보고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거래소가 통상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하는 주기가 4월 하순으로, 해당 시점에 맞춰 제도와 규정그리고 관련 시스템 등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한국예탁결제원도 거래소의 신종증권 시장 개설 준비 과정에 맞춰서 전자등록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며,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현재 수용 방안을 마련하는 단계이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비정형 증권 전자증권 시스템 구축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신종증권 시장이 개설된 뒤에도 문제 없이 운영되도록 충분한 테스트 시간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겠다" 고 언급했음.

▷아이티센은 언론을 통해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토큰증권(STO)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토큰증권발행과 관련한 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기초자산 분야에서 STO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토큰증권 발행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

▷한편, 최근 열매컴퍼니가 청약을 진행한 국내 1호 투자계약증권인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작품 '호박'(Pumpkin)은 청약률 650%를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한 바 있음.

▷이에 금일 아이티센,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일부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 통신

배당락 여파 속 하락
▷올해 연말(12월31일) 결산배당 기준일로 설정한 종목들의 배당락일이 금일 도래했음. 배당락일 전날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전거래일 배당주를 사들였던 투자자들이 이날 대거 매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론상 배당락 효과를 분석한 결과 27일 코스피지수는 0.79% 하락한 수준에서 개장할 것으로 전망. 2010~2021년 이론 배당락 평균 수준인 -1.43%의 절반에 그친다며, 실제 배당락 효과는 이외 다른 요인으로 인해 이론 배당락 효과보다 더 줄어든다고밝힘. 이에 2010~2021년 증시에서 실제 배당락과 이론 배당락의 차이까지 고려하면 올해 실제 배당락 효과는 -0.2%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한양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생명, LG유플러스, KT 등 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통신 테마가 하락.

정치/인맥(한동훈)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등에 하락
▷전일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 지도부의 비대위 전환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을 의결. 전국위 의결 직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저부터 선민후사를 실천하겠다. 미래와 동료 시민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내 년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지도 않겠다.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노을, 오파스넷, 태양금속, 태평양물산, 대상홀딩스, 와이더플래닛, 디티앤씨 등 정치/인맥(한동훈) 테마가 하락.

건설 중소형/ 건설대표주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설 및 부동산 PF 리스크 현실화 속 건설사 신용등급 강등 등에하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르면 이번주 신청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태영건설은 풍문 또는 보도('태영건설 워크아웃 가닥 이르면 이번주 신청할듯' 기사)에 대한 해명으로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힘.

▷일부 언론에 따르면, 고금리 속 부동산 시장 침체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던 건설사들의 신용등급이 연말 들어 재차 강등된것으로 전해짐. 신용평가사들은 내년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되며 건설업체들이 더욱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최근 한국기업평가는 GS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고,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하향했음. 동부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3+’에서 ‘A3’로 하향 조정했으며, 태영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도 'A-(안정적)'에서 'A-( 부정적)'로 하향 조정됐음.

▷한편, 한기평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한기평이 등급을 보유한 20개건설사들의 차입금은 32조 5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0.4% 불어났으며,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부담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태영건설, 동부건설, 금호건설, 계룡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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