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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실

23/11/24(금) 특징이슈

2023.11.24 조회119

특징 테마
특징테마이 슈 요 약
테마시황▷한국전력 독점 송전망 건설 사업 민간 개방 기대감에 전력설비 테마 상승. 전선,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등의 테마도 상승.

▷의료AI 산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의료AI 테마 상승. 의료기기 테마도 상승.

▷EU, 아마존 아이로봇 인수 승인 소식 및 지능형 로봇법 시행 수혜 기대감 지속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서울시 전역에 AI CCTV 설치 계획 소식 등에 CCTV&DVR 테마 상승. 일부 보안주(물리) 테마도 상승.

▷수소 산업의 중장기적 성장 방향성 긍정적 분석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업종 턴어라운드 기대감 속 주가 조정에 따른 매수 기회 분석 등에 HBM,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등 반도체 테마 상승.

▷세계 최대 구리 광산 생산 중단 소식에 일부 비철금속 테마 상승.

▷軍, 평양 사정권 국산 첫 '암살 드론' 개발 소식 등에 일부 드론(Drone) 테마 상승.

▷이 외 애플페이, 제지, 출산장려정책,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초전도체, 마이데이터,태양광에너지, 비료, 자동차 대표주, 터치패널, 원자력발전, 셰일가스, 네옴시티, 전자결제(전자화폐), 사물인터넷, 화학섬유, LED장비, 일자리(취업), 그래핀, 스마트홈(홈네트워크), 가상현실(VR), 풍력에너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한화오션(-16.73%)이 유상증자 신주 상장 우려 등에 급락한 가운데, 조선 테마 하락.

▷HMM 매각 본입찰 결과 동원그룹과 하림그룹이최종 입찰한 가운데 HMM(-4.04%) 등 해운 테마 하락.

▷최근 비트코인 강세 등에 부각됐던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비만치료제, 면역항암제, 탈모 치료, 제대혈, 제약업체, 빈대, 바이오시밀러, 치매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면세점, 항공/저가 항공사, 화장품, 여행 등 中 소비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맥신(MXene), 2차전지(생산), 마리화나(대마), 캐릭터상품, 건강기능식품, STO(증권형 토큰 발행), 백화점, 페인트, LNG, 웹툰, NFT(대체불가토큰), 음원/음반, RFID(NFC 등), 폴더블폰,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미디어, IT 대표주, 국내 상장 중국기업, SNS, 테마파크, 아이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전력설비

한국전력 독점 송전망 건설 사업 민간 개방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그동안 한국전력공사가 독점해온 전력망 사업의 문을 민간 기업에 개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한전이 천문학적인 적자에 허덕이는 데다 발전 자체보다 전력망을 제때 구축하는 게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전해짐. 전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초 발표할 '전력계통 혁신대책'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을 예정으로,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의 핵심은 민간이 송전선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정부는 직접 갈등을 중재하고 인허가를 개선하겠다"고 밝힘.

▷우선 정부는 민간 기업의 송전선로 사업 참여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며, 대신 민간 기업이 구축한 설비는 한전에 귀속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는 민간 기업이 도로 등을 건설한 뒤 정부에 소유권을 넘기고 시설 임대료 등을 받는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정부는 혁신대책과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통과에속도를 낼 계획으로 오는 29일 열리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할 계획.

▷이 같은 소식 속 제룡산업, 광명전기, 세명전기, 보성파워텍, 일진전기, 지투파워 등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또한, 광섬유·광케이블 제조업체인 대한광통신도 시장에서 부각. 한편, 광명전기는 삼성전자 주식회사와 123.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8.90%) 규모 공급계약(삼성전자 평택 P4 PH2 복합동 수배전반) 체결(계약기간:2023-11-23~2024-02-20) 공시.

의료AI

의료AI 산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내 의료AI 기업들이 전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북미지역을 중심으로 기술력 증명과 신규 파트너를 찾기 위한 움직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지시간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2023년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3)'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영상 의료기기 기업들이 이 자리에서 영상 분석 기술을 공개할 예정. 국내 참가기업은 총 40개사로 글로벌 초음파기기 기업인 삼성메디슨을 비롯한 주요 의료 AI 기업인 루닛, 뷰노, 코어라인소프트, 제이엘케이, 뉴로핏 등임.

▷특히, 삼성메디슨은 광자계수검출기(PCD) 및 AI 솔루션 기반 고효율 영상진단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를 활용한 8편의 연구결과를, 뷰노는 최근 FDA 인증을 획득한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임.

▷아울러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정부 지원 속에 임상 이동형 설비, 수준 높은 데이터 등 강점을 살려 해외 각국의 군 병원에 잇달아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음. 최근 루닛, 제이엘케이는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빅토리아노 루나 메디컬센터 군 병원에, 뷰노는 우즈베키스탄 군 병원 5곳에 AI 솔루션을 공급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뷰노, 딥노이드, 랩지노믹스, 셀바스AI, 루닛 등 일부 의료AI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EU, 아마존 아이로봇 인수 승인 소식 및 지능형 로봇법 시행 수혜 기대감 지속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EU가 아마존의 로봇청소기 업체 아이로봇 인수를 최종 승인하기로 했음. EU 경쟁총국은 아마존의 14억 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 아이로봇 인수를 조건 없이 승인할 방침. 이는 아마존이 작년 8월 아마존이 스마트홈 분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이로봇을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지 약 1년 3개월 만임. EU가 최종 승인한다면 아마존으로선 중요 관문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아울러 지능형 로봇법 시행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정부는 지난 17일부터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 로봇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법 개정으로 로봇도 법적으로 보행자의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에서도 로봇의 실외 이동이 허용됐음.

▷이 같은 소식 속 로봇청소기 업체인 에브리봇을비롯해 브이원텍, 두산로보틱스, 아진엑스텍,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스, 로보스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테마가 상승.

CCTV&DVR

서울시 전역에 AI CCTV 설치 계획 소식 등에 상승
▷이날 서울시는 최근 ‘시민 안전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공원·등산로를 비롯한 시내 전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100% 설치해 이상동기(무차별)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AI 기반 지능형 CCTV 확대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힘. 이에 시는 공원·등산로 진출입로와 갈림길, 하천변·산책로·한강 등 취약지역에 CCTV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주거·상업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CCTV를 설치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코맥스, 비츠로시스, 아이디스,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등 CCTV & DVR 테마가 상승.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수소 산업의 중장기적 성장 방향성 긍정적 분석 등에 상승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수소 산업의 중장기적성장 방향성이 굳건하다고 언급. 이와 관련, 수소발전 입찰 시장이 개설되고 입찰이 진행 중에 있으며, 수소 산업을 지원하는 예산도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고 밝힘. 또한, 해외에서는 이미 경제성을 갖춘 그린수소가 등장하는 등 수소에 진심인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내년 초 개최 예정인 CES 2024에서 수소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혁신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 기술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에 수소의 등장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소의 글로벌 관심도가 제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 지정학적 갈등이 더욱 심화되면서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이어 에너지 및 식량 안보의 확립은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들어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음. 지난 4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출시했고, 5월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를 미국 시장에 공개. 지난 10월에는이탈리아 이베코그룹과 현지 시내버스인 이베코버스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수소전기 시내버스인 ‘E-WAY H2’도 세계 최초로 공개. 또한, 지난 10월에는 사우디 리야드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에어프로덕츠 쿼드라’, ‘SAPTCO(The Saudi Public Transport Company)’와 사우디아라비아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지난 21일에는 싱가포르 주룽 혁신지구에 준공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HMGICS)’에서 현지 물류기업 PTCL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언론을 통해 전일 롯데케미칼, 한국석유공사,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 등 3사와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에 착수하고자 킥오프미팅(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두산퓨얼셀, 엘티씨, 범한퓨얼셀, 상아프론테크, 비나텍, 에스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HBM/반도체 관련주

업종 턴어라운드 기대감 속 주가 조정에 따른 매수 기회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최근 NVIDIA의 실적 발표 이후 AI(HBM) 관련 센티먼트가 약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중국 수출 제재에 따른 단기적 실적 상승 기울기 둔화 우려가 반영됐다고 밝힘. 다만, 여전히 AI 산업의 중기적 방향성은 동일(긍정적)하다며, 일종의 수주잔고 성격으로 볼 수 있는 'purchase commitments and obligations of invetory'는 FY1Q24 32.6억 달러 -> FY2Q24 111.5억 달러 -> FY3Q24 171.1억 달러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힘. 이는 데이터센터향 장기공급 계약 증가에 기인하다고 분석.

▷아울러 3분기 소부장 실적 시즌을 통해 실적 회복 시점(2Q24, 유의미한 가동률 턴어라운드)의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실적 대비 주가의 2개 분기선행성을 감안할 때, 전통 소부장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리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케이씨텍, 아이엠티, 오로스테크놀로지, 제이스텍, 제우스, 에스티아이 등 일부 HBM/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한편,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와 80.00 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2.6%) 규모 공급계약(장비수주) 체결 소식도 전해짐.

비철금속

세계 최대 구리 광산 생산 중단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구리 광산으로 유명한 퍼스트퀀텀 미네랄즈(First Quantum Minerals)의 파나마 광산이 생산 중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퍼스트퀀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직원들에게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파나마 광산을 통한 생산 중단 결정을 통보했으며, 이는 퍼스트퀀텀의 구리 채굴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물자를 운송하는 항구까지 봉쇄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파나마 광산은 퍼스트퀀텀 매출의 40%를담당하며 전 세계 구리 공급량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이구산업, 대창, 삼아알미늄, 국일신동, 풍산홀딩스 등 일부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드론(Drone)

軍, 평양 사정권 국산 첫 '암살 드론' 개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우리 군이 평양까지 날아가 공격할 수있는 군단급 무인기 개발을 마치고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국방과학연구소는 닌자 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군단급 무인기 개발을 마치고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정보당국이 예산을 들여 비밀사업으로 개발한 만큼, 공격형 무인기는 미국처럼 군이 아닌 정보당국이 직접 지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업계에 따르면 농업용 드론의 세계시장 규모가 2020년 7억5,200만달러(1조100억원)에서 2025년 17억3,100만달러(2조3,200억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연평균 18%가 넘는 성장세로, 농약살포와 같은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이 주목을 받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스마트레이더시스템,아이엠, 휴니드 등 일부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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