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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실

23/10/05(목) 특징이슈

2023.10.06 조회123

특징 테마
특징테마이 슈 요 약
테마시황▷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강세 등에 일부 2차전지/전기차 등 테마 상승.

▷8월 반도체 생산 13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등에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엔비디아, NTT도코모와 세계 최초 GPU 가속 5G 네트워크 구축 협력 소식에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 상승.

▷자율주행 심야택시 상용화 관련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도입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4분기부터 2024년 S/S 시즌 신제품 re-stocking 본격 시작 전망 등에 일부 패션/의류 테마 상승.

▷美 국채금리 진정 속 美 기술주 반등 등에 IT 대표주 상승.

▷모더나, 코로나19·인플루엔자 복합 백신 임상 결과 '긍정적' 소식에 모더나(MODERNA) 테마 상승.

▷이 외 편의점, 창투사, 클라우드 컴퓨팅, 손해보험, 탄소나노튜브(CNT),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항공/저가 항공사(LCC), 생명보험, 일자리(취업), 증권, 아이폰,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주류업, 마이크로 LED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경기둔화 우려 및 휘발유 재고 증가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락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두산로보틱스 상장 재료 소멸 속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하락.

▷글로벌 해운 운임 하락 속 해운 시장 침체 우려 지속 등에 해운 테마 하락.

▷9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 감소 속 조선 테마 하락.

▷中 연휴에도 대형 단체 관광객 정상화 내년 상반기 전망 속 여행,면세점, 카지노,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등 중국 소비주 하락.

▷이 외 키오스크, 웹툰, 농업, 스마트팩토리, 핵융합에너지,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종합상사, 통신, 마리화나(대마), 초전도체, 전자파, 바이오인식(생체인식), 건설기계, 스마트그리드, 유전자치료제/분석, 비료, 마이데이터, 미디어(방송/신문), 코로나19, 아스콘,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2차전지/전기차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의 민간 고용이 크게 둔화했다는 소식에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반등한 가운데, 테슬라(+5.93%), 리비안(+9.22%), 루시드 그룹(+3.35%)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가 상승세를 보였음.

▷특히, 리비안은 지난 분기에 1만6,304대의 전기차를 생산, 1만5,564대를 판매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리비안의 목표가를 24달러로 상향했음. 이는 지난 분기 리비안의 차량 인도가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공매도했던 세력들이 테슬라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반등 조짐을 보이자 숏 스퀴즈가 일어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토요타와 연간 2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합작공장(JV)을 제외한 LG에너지솔루션의 단일 수주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로 하이니켈 NCMA 기반 파우치셀이 탑재된 모듈이 공급될 예정임.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톱5 완성차회사(토요타, 폭스바겐, 르노닛산, 현대차, GM) 모두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음.

▷이 같은 소식 속 TCC스틸,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동화기업, 삼아알미늄, 엘앤에프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또한, 미래나노텍, 하이드로리튬, 디스플레이텍, 휴맥스홀딩스 등 일부 리튬/폐배터리/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등도 상승.

반도체 관련주

8월 반도체 생산 13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8월 전산업 생산이 3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 생산은 전월대비 13.4% 증가했음. 이는 지난 3월(30.9%) 이후 최대폭 증가로, 전년동월비로는 8.3% 증가하며 지난해 7월(14.9%)이후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민간 고용 둔화 속 국채금리하락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34(+1.43%) 상승한 3,424.92를 기록. AMD(+3.99%), ASML(+3.55%), TSMC(+1.48%), 엔비디아(+1.20%) 등이 상승세를 보였음.

▷한편, 상상인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2023년은 가격 프리미엄이 높은 HBM3를 단독 공급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폭을 가질 것으로 전망. 이어 HBM3e 생산이 본격화될 내년 하반기에는 가격 프리미엄이 HBM3에서 HBM3e로 전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메모리의 경우 수요 회복은 지연되고 있으나 적극적인 공급 조절로 수급 균형이 맞춰지는 상황이라며, PC와 스마트폰 수요 회복 지연과 대비되는 HBM 및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이에 3분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7조8,486억원(-28.5% YoY, +7.4% QoQ), 1조4,954억원(-190.3% YoY, -48.1% QoQ)으로 컨센서스(Fnguide 10/4 기준 영업손실 1조 6,855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하나머티리얼즈, 타이거일렉, 펨트론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엔비디아, NTT도코모와 세계 최초 GPU 가속 5G 네트워크 구축 협력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NTT도코모와 세계 최초로 GPU 가속 5G 네트워크 출범을 위해 협력할 것으로 전해짐. 5G 오픈랜 솔루션은 엔비디아 애리얼 vRAN 스택(Aerial vRAN stack)과 엔비디아 컨버지드 가속기(Converged Accelerators)를 기반으로 구축된 후지쯔(Fujitsu)의 고성능 5G 가상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vRAN)를 사용할 것으로 전해짐.

▷NTT도코모 오픈랜 솔루션 글로벌 책임자인 아베타 사다유키(Sadayuki Abeta)는 "오픈랜은 멀티벤더 연결 방식으로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차세대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인프라 솔루션을 위해 엔비디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쏠리드, 에치에프알, 인텔리안테크 등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아울러 NTT도코모가 2대주 주인 알서포트도 시장에서 부각.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심야택시 상용화 관련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도입 예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정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자율주행 심야택시 등 모빌리티 혁신 기술·서비스를 조속하게 상용화하기 위해‘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는 모빌리티 관련 규제 완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으며, 관련 근거법인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은 오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가 도입되면 자율주행 심야셔틀·택시, 주차로봇, 공동주택 입주자 공유차량 플랫폼, 수륙양용형 여객서비스, 자율주행 청소, 자율주행 공유숙박 등이 실증특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을 전망임.

▷또한, 주유소에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준비에도 돌입했으며, 이차전지 산업을 위한 규제 완화도 이번 방안에 포함됐음. 현재는 주유소 내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 설치를 위한 기준 자체가 없으며, 이에 정부는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특례를 통해 주유소 내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 설치기준을 검증해 마련키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라이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오비고, 디에이테크놀로지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경기둔화 우려 및휘발유 재고 증가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락에 하락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경기둔화 우려 및 휘발유 재고 증가 등에 전거래일보다 5.01달러(-5.61%) 하락한 84.22달러에 거래 마감.

▷美 고금리 장기화 우려 지속 속 경기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美 휘발유 재고가 증가하면서 국제유가를 끌어내렸음. 美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29일로 끝난 한 주간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648만1,000배럴 늘어난 2억2,698만4,000배럴로 집계됐음.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한 수치임. 또한, 지난주 미국의 정제 설비 가동률은 87.3%로 직전주의 89.5%에 서 하락하며 시장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음.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두산로보틱스 상장 재료 소멸 속 하락
▷올해 공모주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가 이날 상장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두산로보틱스 상장 기대감 소멸 속 다른 로봇주들에서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6,000원으로 결정했으며, 일반 청약에선 경쟁률 524.05대1을 기록해 올해 최대 증거금인 33조1,093억원이 몰리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두산로보틱스의 최대주주인 두산이 급락했으며, 에스피시스템스, 대동기어,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뉴로메카, 이랜시스, 티피씨글로벌, 유진로봇, 로보스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하락.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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