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라인업이 이제 완성단계로 가는데 누가먼저 치고나오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1. 바이파보주관련 동남아6개국 판매승인 / 수출

     1) 이제 필리핀이나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국가별로 나오리라 봅니다.

2. 신공장 K-GMP 인증과 가동

     1) 상반기중으로 K-GMP 인증 신청 될것 같습니다.

      2) 식약처 대규모 채용으로 GMP 인증기간이나 허가승인을 빨리 하겠다는 기사들은 보셔서 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회사에서도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3. 신공장 CMO 수주

    1) 일반적으로 신공장 K-GMP 인증 신청전에 수주를 합니다.

    2) 일본과 유럽쪽으로 CMO 수주 진행이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4. 글로벌 신약

    1) MRI 조영제 : 글로벌 CRO 업체인 아이큐비아와 임상2상을 하기때문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합니다.

            (1) 올해안에 임상2상이 종료되고 기술수출이 예정

    2) 바이파보주 :

           (1) 소아와 중증에 대한 추가 적응증이 올해 9월까지 완료 예정이고,

           (2) 일본에서 내시경 임상시험을 통과했기에, 절차적 진정제로 승인이 곧 나올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내시경에 사용할 수 있는 토대와 CMO 수출이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3) 원개발사 파이온의 바이파보주 판로 확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CMO 수주 확대가 기대됨

     3) BOLD-100 : 표적항암제

          (1) 원개발사 BOLD 테라퓨쳐스가 임상2상 종료하였고, 6월있을 암학회(ASCO)에서 최종 임상2결과 발표 예정

                이고 올해안으로 임상3상에 진입할 예정

         (2) 국내는 대한 암연구학회에서 임상2상 용량확장 시험을 5월중으로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임상실험으로 가는데 이 결과를 보고 옵션 체결 여부 판가름 날 것 같음.

     4) 치매치료제 (아리바이오 ) AR1001

          (1) 하나제약은 삼진제약의 1대주주이고,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 지분 5.47%를 보유하고 있슴.

          (2) 아리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9월)를 통과/상징시, 아리바이오가 기술수출 공시가 나오면

                삼진제약과 하나제약이 연쇄적으로 주가상승으로 지분 차익 발생.

5. 퍼스트제네릭 : 펜타닐박칼정

     1) 현재 임상시험(생동성) 승인이 완료되었고, 그동안의 생동시험은 승인 완료후 1개월전후로 시작하여

         생동성 시험후 1개월전후로 생동성시험이 완료됨에 따라,

         이역시 하반기 출시가 된다면 국내시장 약 250억시장에서 고마진으로 매출이 급증할 것임.

     2)부프레노르핀 패취 : 아직 조용함.

6. 삼진제약과 지분경쟁의 불씨가 언제 점화될지 모르는 상황

7. 2022년과 올해 1분기에는 특허만료된 빅싸이즈 오리지널 의약품이 하나제약의 제네릭으로 제품 출시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상승이 기대되는 품목들이 다수인 상황.

8. 국내외 영업 전문가인 신임 최태홍대표의 영입이 기대되는 상황.

     1) 최근 대원제약 재임(3년 6개월)하며 매출 44% 급증시킨 장본인으로,

          대원제약 이전에 보령제약에서 공동대표로 있으면서 매출이 60% 증가되었지만,

          단독 대표인 대원제약에서 짧은 재임기간 매출 급신장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