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동문}

[SK하이닉스/포스코퓨처엠, 귀신이 모여서 거래하는 주식일까요?]

저기에 추세선이 지나가는 줄 어떻게 알고 거기까지 매수하고 거기까지 가서 매도합니까?

추세선이 그냥 그어지는게 아니라 수학의 미적분으로 계산되는 선입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맞추어 수급을 조절했다면 매초 수퍼컴을 동원하여 특수한 분석프로그램으로

지금 얼마를 매수물량으로 넣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거래자들의 물량까지 고려하여 계산하여야 하기에

전세계 수학전문가는 총동원해야 가능합니다.

그러면 수퍼컴 사용료와 수학전문가 비용은?

누가 부담할까요?

저기 그위치를 계산해 낼려면 날라가는 총알을 명중하는 기술보다 우수해야 합니다.

그동안 주식, 파생상품, 암호화폐에 대해 무수하게 떠드는 말들이

얼마나 근거없이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참, 우리나라 증권거래소의 종목이 다 저렇습니다.

그러면 수퍼컴이 몇대가 필요하며 수학전문가는 수만명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전세계적으로 종목수가 수십 수백만개가 됩니다.

그러면 수퍼컴은 수십만대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수학전문가는 아마 수천만명이 필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