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특별한 종목을 거래하는듯 하던데......

어떤 사람은 마치 우월적인 어떤 종목을 거래하는걸로 착각합니다.

거래소를 통하여 거래하는 모든 종목은 동일한 파동의 법칙으로 실행되는 

차트를 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성전자 주식이나 액면가 1,000원짜리 주식이 똑같은 파동의 법칙으로 돌아가는것을 증명했습니다.

미국채 5년물, 10년물, 30년물도 똑같은 파동의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금리가 오르고 내리고, 미국채가 올라서 어쩌구저쩌구 장황하게 경제이론을 늘어 놓는것을 들으면

뭘 알고 그러는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경제이론으로는 상호간에 연관성이 맞겠지만 파동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금리가 올랐다고 혹은 내렸다고 S&P, Nasdaq, Dow 지수가 상승하다가 추세를 뚫고

마구 하락하거나 상승하지 않습니다. 못합니다.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파동은 추세로 살고 추세로 죽는 존재입니다.

추세를 만나면 어김없이 튀어 오르거나 급락합니다.

추세도 급수가 있는데 약한 급수를 만나면 강도가 약합니다.

그러나 최고등급 추세를 만나면 급상승/급하락합니다.

이런 파동의 법칙에 따르면 증권전문가들이 장황하게 늘어 놓는 경제이론 그어떤것도 

파동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거래소의 모든 상품은 파동소프트웨어를 하나 더 추가하여 종목을 늘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