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카페 메인

전문가 선물옵션
다산(茶山)

카페명다산(茶山)

개설일2014-10-02

카페프로필

  • 전체 회원수 462
  • 전체 방문자수 50,078
  • 금일 방문자수 8
가입문의 1666 - 6260 평일 08:30 ~ 17:30 (주말, 공휴일 휴무)

1:1 원격제어

다가올 거대한 조류와 미래시간 엿보기

대폭 교정 추가본 (주보)"오늘이 그 날이구나!"

2024.01.20 조회77 댓글0

(주보)"오늘이 그 날이구나!"

2024.01.20 토 pm 06.30분


20240120133449132.png

(제라드 버틀러, 프랭크 그릴로 주연의 "Copshop" 영화 속 한 장면 속 대사 갭처)



목차


"오늘이 그날이구나!"

파국 파동( 하락C)은 일단 유보 및 케이블카 타고 산꼭대기를 올라간다.

한미 증시 진단

다우운송지수 신고가 병행되지 않는 다우30 신고가는 유지되지 못한다는 찰스 다우 이론에 대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국 파동이 차주에 진행이 되는 돌변에 돌변 상황이 생기는 경우에 대하여.....

미 타 지수와 달리 종료 조건 충족 상태에서 확장삼각형의 천정 패턴을 만드는 다우30지수의 불길함에 대하여....

최근 2주간 달러 인덱스와 나스닥100 주봉 상 역 상관성 유지에 어긋남이 주는 이상 신호에 대하여....

달러 인덱스 미 국채 금리 원달러가 주는 불길함에 대하여....

정크 본드 ETF 가격이 SP500 신고가 파동에 연동이 안됨이 주는 불길함에 대하여....
금주 양이 매매동향

차주 한미 실적 및 주요 일정
결론




"오늘이 그날이구나!"


20240120173821279.png


인목대비가 인조 반정군에 의하여 대비로 복귀가 되고, 한 첫 일이 폐왕이 된 광해군을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그녀의 한을 품이었다. 무릎을 꿇고 초라한 모습을 하고 있는 광해군에게 인목대비는 여러가지 죄목을 말하면서 너는 왕이 될 자격이 없다고 호통을 친다. 19세에 조선 14대왕 선조의 계비가 된 이후 선조가 죽자 영창대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광해군이 보위에 오름을 가장 먼저 선언하면서, 재빠른 항복 선언을 하여 처신을 올바로 한다. 그 자리의 신하들 앞에서 선조의 유언장에 적힌 형제와 우애롭게 지내며 영창대군을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한 교지를 읽는다.


선왕이 죽은 지 하루만에 이례적으로 왕으로 등극한 광해군은 자신의 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적들을 하나 둘 죽이기 시작한다. 명나라가 여러 번 광해군을 임금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그 불안의 싹을 자르기 시작한 것이다. 광해는 장남도 아니고 적자도 아니었다. 그런데 장남인 임해군도 살아 있고, 적통자인 영창대군도 살아 있다. 광해는 이들을 제거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저런 역모 사건을 만들어서 모두 제거를 하여 버린다. 그 과정에 인목대비는 친정 가족이 모두 몰살 당했으며, 사랑하던 아들 영창 대군의 죽음도 보고, 본인도 폐모가 되어 서궁에 5년간 유폐가 된다.


조선은 충효를 국시로 한다. 그런데 왕이 어머니를 페모 시키고, 아침 문안 인사도 올리지 않는 패륜을 저지른다. 그런 상태에서 명나라의 파병 요청에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거부한다. 명에 대한 충도 행하지 않는다. 바로 이 시점 신하들 사이에  조선의 국시인 충효를 행하지 않는 임금을 임금이라 할 수가 없다는 반정의 싹이 뜨기 시작한다.


1623년(광해군 15년) 능양군이 반정을 일으켜 광해를 몰아내고 왕이 된다. 그가 곧 인조이다. 반정에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명분이 필요하다. 그 명분은 인목대비의 손에 달려 있다. 왕대비가 교지를 내려 반정 성공을 인정하여 주면 된다. 능양군은 서궁에 찾아 가서 절을 하면서 광해군을 폐위 시키고 자신을 왕으로 추대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 그 자리에서 인목대비는 "이혼(광해) 부자의 머리를 가져 오세요. 그 머리를 씹겠습니다. 그 살을 씹어야 전교를 내리겠습니다." 라고 말한다. 결국, 광해를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왕대비 교지를 내려 인조를 왕이 될 명분을 만들어 준다. 이에 능양군은 왕이 되고, 인목대비는 왕대비로 복귀를 하고, 광해는 폐위가 되고 제주도로 귀양 가기 전 인목대비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그 자리에서 인목대비는 피 맺힌 한을 풀면서 호통을 친다.


"이혼. 네 이놈! 내 소원이 무엇인지 아느냐? 네 놈이 내 앞에 무릎을 꿇는 날이 오는 것이 내 소원이었다. 오늘이 그 날이구나!"


전 세계 많은 지수가 이미 2년전 고점을 돌파하고 사상 최고가 신고가 행진을 지속함에도 조선은 그와 한참 거리가 먼 상태의 반등 후 다시 추락하기를 반복만 하고, 신년 초에도 수직 폭락을 기록적으로 가속하였다. 아마 신년 하락률이 전 세계 일등일 것이다. 이러 함을 본 조선의 수많은 황소 족의 심정이 아마 폐모가 되어 서궁에 갇혀 있던 인목대비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한다. 인조가 반정을 하여 인목대비의 한을 풀어 주었듯이, 조선의 황소의 한을 풀어주는 추세 반전 성공 신호가 금요일 장대 양봉의 성격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금요일 장대 양봉을 보고, 황소가 무릎을 꿇은 곰을 앞에 두고 이런 호통을 치는 상황 같다.


"곰. 네 이놈! 내 소원이 무엇인지 아느냐? 네 놈이 내 앞에 무릎을 꿇는 날이 오는 것이 내 소원이었다. 오늘이 그 날이구나!"


지금부터 그 근거를 브리핑한다.


파국 파동( 하락C)은 일단 유보 및 케이블카 타고 산꼭대기를 올라간다.


20240120173628425.png


새벽 미 증시는 다시금 급등 마감이다. SP500지수 마저 종가 기준 SC5번 고점 돌파한 신고가 마감이다. 이로써 다우30 나스닥100 SP500지수 모두 SC5번 고점 돌파한 상태이다. 다만, NYA종합지수 나스닥종합지수 다우운송지수 러셀2000중형주지수 등은 SC5번 고점 돌파한 상태가 아니다. 아마 이 모드로 가속하면, 미 모든 주요 지수가 SC5번 고점을 순차적으로 돌파하면서 줄줄이 신고가를 만들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지독한 강세 지속이다. 도무지 중단되지 않고 있다. 중단되는 조건 충족하고 무너진다 싶으면, 그 저점에서 다시 오르면서 앞 고점 돌파 내지 신고가를 만들기를 아직도 반복하고 있다. 그 끝을 다시금 연장에 연장에 연장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끝 모를 상승을 지속하게 만들고 있다. 금 미 주요 지수 다시금 신고가 내지 앞 고점 돌파 만듬을 보고 "파국 파동( 하락C)은 일단 유보" 라고 판단하여야 한다.


그러함에도 빠르면 1분기 말 내지 2분기 초, 늦으면 2분기 중순 내지 3분기 초 무렵 즈음의 긴 호흡으로 보면, 이 극도로 위험한 마지막 불꽃이 그리 멀지 않아 종료하고 파국 파동이 오고야 말 것이다. 다만, 그리 멀지 않은 기간이 생각보다 좀 더 길어지고 있음은 인정하여야 할 것 같다.


곰 족은 차주부터는 내키지 않더라도 글로벌 증시의 중심인 미국 시장의 파동의 재 연장을 인정하고 휴식하거나 황소의 탈을 쓰고 황소처럼 당분간 행동 함이 생존을 도모하는 차선책이 될 것 같다. 시장 흐름이 돌변하고 있으니 곰 족은 이즈음에서 중단하고, 당분간 황소 탈을 쓰고 황소와 친구 하여 더불어 "케이블카 타고 산꼭대기 올라감이 어떨까 한다."(미제가 하도 처 오름 신고가여서 현 시점 이리 표현할 수 밖에 없다. 그러 함에도 월요일 하루만 이리 생각하여 장중 대응하고 종가에는 산꼭대기로 가는  케이블카 타지 말고, 무포 하고, 이 후 흐름을 지켜보는 관망할 것을 권고 함.  화요일 추가로 이어지면 행동 고려하기로 함. 그 이유는 후술할 것임) 


한미 증시 진단


나스닥 종합지수 일봉


가 지점에서 파국 파동(C1)시작할 조건이 충족이었다. 조건 충족 후 처박으니 드디어 곰 족이 그토록 기다리던 위대한 곰이 온 것이다. 그런데 추락하다가 다시 슬금 슬금 오르기 시작하여 급기야 금 밤 가 고점 돌파 후 종가 고가 년 신고가 마감이다. 이는 반등B신고가 파동이 다시금 재 연장 됨을 시장이 택하였음이다. 곰 족은 환장할 노릇이다. 현 시점 곰 족의 입에서는 "비로 먹을!"이라는 탄식이 나오는 순간이다. 시장의 성격이 다시 변하고 있다. 곰족은 시장이 변함을 인정하고, 그에 순응하여 향후 연장 파 구조로 추론하여 대응하여야 한다. 황소 족은 찻잔 속 태풍이 지나 감이니 다시금 안도를 할 것이다. 금 밤 신고가를 보면, 시장은 더 가고자 함을 택한 것이니 말이다.


시장의 택을 존중하여 그에 순응하여 향후 추론도를 파동 원칙에 부합하게 작도를 하여 보았다. 하나의 시나리오로 원칙에 부합하기에 저런 추가 강세 파동 지속을 곰족이나 황소 족 모두 인지하고 시장을 대함이 차선책일 것 같다.


그림1

20240120135651798.png


나스닥100주봉


신고가이기에 비정상반등B-c 가 주봉상 단파동이 아니고 상승n 5개로 연장됨을 택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구조로 추가 강세 더 가속하고 파국 파동이 비로소 올 것 같다. 곰족이 보기에 매우 유감스런 상황이나, 시장의 택이 그러 함이니 인정하고 순응 함이 차선이다.


20240120141138904.png


결국 미국 나스닥100 작년 말 신년 1월 "(월보) 운수 좋은 하루로 시작....2023.12.31 일 PM 03.40분보고서 상 각주에 추가 형식으로 추론한 아래처럼 진행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장반대로 수직 폭락한 상태이다. 지독한 엇박자 선추락이다.  이 괴리를 어떠한 방식으로 메울지.... 아님 엇박자 그럼에도 지속할까? 더 이상은 아닐 것 같다. 이제는 연동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1월 월보 중 일부)


중간 생략


PS)) 기대와 정반대로 신년 첫 날 미국이 추가 하락으로 시작할 경우 어떻게 조망하고 대응하여야 할까?


아래 경우가 생긴다면, 본 보고서 행간의 의미가 함의 하는 포지션 추세 관점 저점 매수 타이밍은 현가 보다 어느 정도 하락한 이후 어느 시점에서 행함으로 유보하는 유연성을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더블 쓰리 가정하에 마지노선 이탈 불구 추가 연장 가능 나스닥100 일봉 구조도


(그림3)


20231230101749378.png


위 월보 이후 미국은 일시 추락하다가 다시금 급등하면서 나스닥100 기준 다시금 신고가로 급등한 상태인데, 조선은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우리 시장만 보면 파국 모드로 진행 중이었다. 미국 다시 오름에도.... 그런데 미국 더욱 올라서 신고가를 만드니, 조선도 파국 모드가 유보되고 파동이 연장이 된다고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 ?


20240120152128585.png


나스닥100 일봉 상 후술한 단려 주변 변수들의 동시 다발적 주가 추가 강세 가속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경고 신호에 반응하여 최근 고 저점에서 박스 급등락 파동을 좀 더 만들고 전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abc 교정이 나오고, 다시 오르면서 기어코 B-c소파동이 추가 연장 구조로 진행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주변 변수 조합이 너무 불길하기에 그 조합이 당장에 추가 강세 가속 함에 발목을 잠시 잡을지도....


주변 변수 조합이 주는 불길한에 반응하여  아래 그림2 형태의 급등락 교정이 좀 더 이어지고,  주변 변수가 안정을 찾으면 다시 오르면서 연장파 구조로 기어코 가속하는 구조도(IT버블 파동 마지막 파동을 유사하게 반복하는 구조도임)


이 구조도로 진행 시 파국 파동으로 돌진하지 않도록 하는 마지노선은 전 저점을 이탈하지 말아야 한다. 전 저점을 이탈하면 그는 파국 파동 시나리오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 금 고점 신고가 파동은 C1-2 반등파가 휩소 성격으로  신고가 만든 예외적 현상이 되면서....

그 구조도가 후술한 그림3이다.


황소가 바라는 그림1도 아니고, 곰이 바라는 그림3도 아니고, 제 3안인 그림2처럼 될 수도 있음.


그림2


20240121173434557.png


선지 일봉


5이평 부근 마감이다. 야선 급등 미국 급등 고려하면, 차주 파란선인 340 부근 도달할 듯....


20240120172410837.png

코스피200 일봉


우린 이미 파국 모드 시작이다. B-b 전 저점도 이탈이기에 B-c소파동이 5개로 연장될 수도 없다. 그러려면 전 저점을 이탈하지 말았어 야 한다. 그러면 이 상태에서 한국이 다시금 년 고점으로 치솟으면 파동을 어떻게 카운팅 하여야 할까? 두가지 중 하나이다.


1. B파동이 abc가 3번 나오는 트리플 쓰리로 연장

2. 미국 무관 조선은 파국 파동(C1)시작이기에, 미국 파동 연장이 되어 뒤늦게 덩달이 하더라도 년 고점 넘지 못하고, 다시 무너지는 경우 즉, 향후 C1-2번 반등 파동이 나오고 년 고점 도달 못하고 반등 종료하고, C1-3번 충격 파동이 다시 시작하는 경우


1번 가정 시 추론도


20240120052536116.png


2번 가정 시 추론도


20240120053026193.png

코스피200 주봉(1번 시나리오)


년 고점 재 돌파한다면, B파동이 abc가 3번 나오는 트리플 쓰리 패턴으로 보아야 하며, 그럴 경우 이런 구조와 유사하게 진행이 될 것으로 추론 됨


20240120144143026.png


코스피200 주봉(2번 시나리오)


미국 아무리 신고가 행진 더 가속하여도 우린 이미 파국 모드 시작한 상태이기에 그에 연동하여 년 고점에서 하락n구조로 진행이 됨을 멈추게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파국 파동(C1)의 2번 반등파동의 최대치 즉, 마지노선은 년 고점이다. 그를 넘지 못하고 반등 종료하고, 3번 충격파동이 다시 시작할 것이다. 이를 가정하고 추론도를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확장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주봉 상 하락N 5개의 소파동 구조로 진행이 될 것이란 것이다.


20240120144859563.png


1번일지 2번일지 아직 알 수가 없다. 어느 경우 든 미국 신고가 연동된다고 가정 시 단려 반등 이미 시작한 상태로 봄이 현 시점 합리적 추론 같다. 금 본장에서 이런 추론을 하였으면 좋았는데 그러지 못하였다. 자다 일어나서 토 밤 새벽에 미국 신고가 파동을 보고, 비로소 인지하여 이를 새벽에 일단 전한 상태이다.


새벽 2.30분 비상 연락망을 통하여 야장에서 상방 우세로 적당히 강화하라고 전달한 상태이나, 일부 정회원은 자느라 조절을 못하였을 것 같다. 일부 정회원은 다행이 새벽 연락을 받고 상방으로 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조절하지 못한 정회원의 경우 이 보고서를 보기가 상당히 불편할 것 같다. 그 불편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리딩자는 현 시점 전체를 위하여 이런 보고서를 작성하여 차주를 추론 함이 상책이라 판단이 된다.


이런 경우 대비하여 이미 금주 폭락하는 파동에 기존 곰포 대박이 난 부분을 상당 부분 먹튀하여 현금을 더 증가 시켰으며, 행사가를 월등이 낮은 등외가로 교체하고, 햇징 콜도 동수 더 높은 가격으로 행사가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기대하지 않는 상황에 상당이 대비를 하여 둔 상태이다. 그 상태에서 금 햇징 콜을 다시 더 낮은 가격의 행사가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가 현금을 확보한 상태기에, 현 하방 우세 포 부분이 월요일 잘못이 되더라도 별 부담이 없는 상태일 것이다.


종목 사이드도 목 금 이틀에 걸쳐서 일정 부분 익을 챙긴 상태이기에 종목 사이드에도 큰 타격이 없을 것이다. 현재 남은 종목은 금요일 지수 급등 불구 전부 시가 고가 전일비 하락한 종목들이다. 지수야 오르건 말건 현 보유 종목은 전일비 하락이니 그냥 둔 상태이다. 아직 철수할 이유가 없었다. 여튼, 이 부분 아마 차주 월요일 개장 초반 종목 선물 매도 포 전부 철수하고, 햇징 콜은 동시 철수 내지 복권 개념 포로 스위칭 유지 함 고려할 것 같다.(그러나상당히 철수 하고 아직 남은 일부 종목 사이드 선물 매도 포도 금요일처럼 지수 오름에도 시가 고가 음봉이거나 전일비 하락 마감하는 종목이 생긴다면, 그 종목만 지수 무관 내림이니 그냥 둘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철수할 것이다.)


다우운송지수 신고가 병행되지 않는 다우30 신고가는 유지되지 못한다는 찰스 다우 이론에 대하여....


다운송지수 신고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 다우30지수 혼자 신고가는 지속하지 못한다. 가 나 지점에서 다우30은 그 시점 신고가이나 운송지수는 신고가 아니었다. 이런 경우 유지되지 못한다는 찰스 다우 이론대로 움직였다. 지금 현재 다 지점도 그런 상태이다.


be360a89-560d-4b71-b4e1-81eb3eb378fa.png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국 파동이 차주에 진행이 되는 돌변에 돌변 상황이 생기는 경우에 대하여.....

나스닥 종합기준 파국 파동이 다시 진행 됨으로 가지 않기 위한 마지노선


가 저점에서 새로운 연장파로 시작한 상승 파동이 소멸하지 않기 위한 마지노선은 전 저점을 이탈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금 장대 양봉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처박기 시작하여 나의 전 저점을 이탈한다면, 그 즉시 반등B-c 소파동이 상승n 5개로 연장되는 시나리오를 기각하여야 한다. 그런 경우가 생기면, 현 가에서 다 고점까지 앞 고점 돌파 내지 신고가 파동은 파동의 예외적 현상으로 휩소 성격 앞 고점 돌파로 보아야 한다. 과거 이런 경우 간혹 있었다. 라 지점에서 파국 파동 시작 신호 발생 불구 낙관적 투심과 넘치는 유동성의 힘으로 파동의 예외적 현상이 생기고 파국 파동이 온 경우도  있었다. 2007.11월 고점에서 코스피200지수가 그러하였고, 2000.3월 나스닥100지수 한하여 그러 하였다.


이번에도 혹 그런 경우가 생기는 돌변에 돌변 현상이 생긴다면, 그 즉시 파국 시나리오를 받아들이고 투자 행동하여야 할 것이다. 그럴 확률은 낮아 보인다. 그러나 생긴다면, 나는 그 즉시 곰입장으로 돌아가서, 세상의 종말적 상황이 올 것을 다시금 얼굴 색깔 하나 변하지 않고 다시 경고하기 시작할 것이다. 오늘 보고서 결론과 무관하게....


그림3

20240120155859649.png


과거 파국 파동 속 반등 파동임에도 B고점 돌파 휩소 파동 발생 하고 파국이 가속한 사례


이 당시 나스닥 종합은 정상적 진행이나, 가장 강한 지수였던 나스닥100지수만 휩소 파동이 발생하고 파국 파동이 본격화 된다.

20240120161810309.png

20240120161840636.png


과거 파국 파동의 휩소 현상이 현재 나스닥100에서 반복할 경우 추론도 과거와 비교


금리는 다시 치솟고 달러 가치 역시 그러 함에도 미국 몇몇 지수가 앞 고점 돌파 신고가를 만들어버리니 현 시점 시장의 택을 존중하여 더 간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러함에도 조선의 주포 파생 양이는 왜 금주도 전방위 곰 초식으로 대함을 중단하지 않는 것일까? 현물 양이는 그나마 순응하여 삼전 하닉 두 종목 집중하여 매수 편식하는 방식으로 동참을 하기 시작하였는데도 말이다. 이즈음에서는 차주 초반 조선의 주포 파생 양이도 시장에 순응하여 꼬리를 내리고 강함에 동참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그런데, 만약 꼬리를 내림이 당연해 보이는 상황에 파생 양이가 차주 월요일에도 꼬리를 내리지 않고 버티거나 종가 기준 추가 매도로 반응한다면, 나는 아마 무포 하거나 하더라도 완전 중립 극 소액 지수만 양매수 하고 지켜 보고자 한다. 시장이 변하고, 그들도 태도가 돌변한다면, 나도 돌변할 것이다. 그들이 버틴다면, 오늘 주보 낙관적 추론 보고서 결론과 달리 황소와 친구 더 하지 않고 현금을 더 만들면서 관망할 것이다. 주포가 버틴다면, 낮은 확률로 추론한 파국 파동의 예외적 현상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보고, 월요일 치솟음에 종가 기준 동참하지 않을 것이란 의미이다. 


20240120162956458.png


만약, 미국 지수가 낮은 확률(파동의 예외적 현상 모드로 진행 시)이 발생 시, 코스피200은 아래의 캔들 조합이 차주 월 화 이틀 핑퐁 반복하는 돌변에 돌변 상황이 생길지도....


fe3a2b2d-e479-4739-b192-4f095960d7d4.png


미 타 지수와 달리 종료 조건 충족 상태에서 확장삼각형의 천정 패턴을 만드는 다우30지수의 불길함에 대하여....


미 타 지수와 일봉 파동 구조가 많이 다르다. 그 다름은 올해도 지속 중이다. 보시다 시피 최고점에서 다우는 타 지수와 달리 확장 삼각형의 천정 패턴을 만들고 있다. 가 지점에서 B의 abc의 c 종료 조건이 충족이 된 상태이다. 이런 확장형이 천정권에서 만들어지면 매우 혼돈하게 된다. 그 혼돈스러운 상태에서 마지막 확장형 상단 도달 파동이 수직 급등하면서 하단선에서 상단으로 치솟아 버리면 대부분 낙관하게 된다. 그런데 그 익일 다시 무너지면서 확장형 하단을 순식간에 이탈하고 파국 모드로 가는 경우를 과거 조선 일봉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다우30지수만 보면 그럴 것 같다.


4c911767-586a-4ec8-8835-826400c050a8.png


과거 확장 삼각형 천정 패턴 유사 사례


dc674671-dece-43c8-bf19-957dfcb3b64d.png



be1a0762-5509-4235-904e-0ae7be354580.png

4edc3b23-b297-4bf4-94b6-d6e609da17c6.png

d2b7b91b-a6e2-4ac6-9445-8333221071d9.png



최근 2주간 달러 인덱스와 나스닥100 주봉 상 역 상관성 유지에 어긋남이 주는 이상 신호에 대하여....


주봉 상 2022.10월 나스닥 저점에서 현재까지 상승 진행 과정에 달러 인덱스 고 저점의 역상관성이 유지가 되었다. 주봉상 주가 상승 추세 파동 초동기와 말기에 달러 고점이 나스닥 저점이고, 달러 저점이 나스닥 고점이길 반복하였다는 의미이다.(그러나 주가 상승 추세 파동 도중에는 양자의 상관성에 일시적으로 약간의 불일치 현상이 생겼다.) 아래 그림 속 네모와 동그리미 친 부분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최근 2주간 그런 역상관성이 더 이상 유지가 되지 않는 이상 현상이 생기고 있다. 4주전 나스닥 고점 달러 저점은 일치하나 그 이후  최근 2주 동안 달러는 지속 주간 양봉인데 나스닥은 음봉이 아니고 2주 연속 양봉이 나고 있다. 기존 양자의 역 상관성이 주는 경험을 기초하면 둘 중 하나는 이상한 반응을 하고 있음이다. 아직 상승 추세 진행 도중에 생기는 일시적 불일치라서 그러한 것인가? 그런데 만약  이러 함이 천정에서 투심의 과함이 만든 현상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런 불일치 기묘함이 주는 이상 현상으로 최근 2주간 나스닥 달러 강세 지속 불구 치솟으면서 신고가 파동이 나옴이 영 미 덮지가 못하게 느껴진다. 달러가 4주전 저점 만들고 이후 3주 연속 상승인데, 나스닥은 4주전 고점 만들고 하락하다가 다시 오르면서 4주전 고점을 돌파한 상태가 이상 징후라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면, 이러한 상태에서 나스닥 강세에 동참하기 매우 불편하게 만든다. 파국 파동이 시작할 조건이 잦춘 상태에서, 주가가 다시 오르면서 신고가 반등B파동이 추가 연장 파로 몰아가는 현재 위치에서 더 더욱 두렵게 만든다. 천정권에서 투심의 지독한 과함이 모든 경고를 무시하여 흥분하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이 흥분에 따라가야 할까? 그래도 오르니 매도는 하면 안되니  달러가 주는 위험 경고를 수용하여 위험한 랠리라 보고 관망 함이 지나고 보면 차선책일지도....

 574e65b7-566f-43bc-bf4e-53dc8e0eb31f.png


달러를 역상으로 하여 보면, 양자의 주봉상 상관성을 더 분명히 인지를 할 수 있다. 최근 2주간 양자의 상관성이 불일치하는 이상 현상이 주는 함의에 대하여 각자 스스로 숙고하여 보기로 한다.


53c57d84-fd0b-4f27-8f81-db27aad373a5.png


달러 인덱스 미 국채 금리 원달러가 주는 불길함에 대하여....


달러 인덱스 주봉


가 저점에서 새로 시작한 상승 충격 파동의 3번 충격 파동이 이미 진행 중인 상태이다. 그런데 미 지수는 이 경고를 무시하고 일부 지수는 년 신고가 가속이다. 차주도 달러는 주간 양봉이 날 것 같다. 난감하다. 달러가 주는 불길 함에 기초하면 금주 나스닥100 필반 SP500 다우30 신고가 파동이 파동의 예외적 현상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여전하다.


미 국채금리 주봉


파동 구조로 보면, 하락A파동 종료하고 반등B파동 시작한 상태로 보인다. 이 파동은 5번 고점을 돌파하는 비정상 고점을 만들 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여튼, 미 금리는 차주도 주봉상 양봉이 날 것 같다. 다시금 오르기 시작하는 국채금리를 보면, 현 미주가 주말 신고가 파동이 휩소 성격일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20240120165259285.png


달러/원 주봉


치솟는 달러가치에 연동하여 더 가파르게 폭등하고 있다. 이를 보면, 금주 미국무관 조선의 주가가 장대 음봉 엇박자 추락 가속함에 정당성을 주고 있다. 차주도 원달러는 주간 양봉이 날 것 같다. 주봉 저항선 돌파에 주간 장대 양봉인데 양봉 아니면 십자봉 이지 장대 음봉이 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차주 주간 큰 음봉이 나지 않는다면, 현 미국 신고가 마감으로 파국 파동 유보 판단을 다시금 번복하여야 하는 어지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음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달러/원 주봉 상태를 보면, 우상향 상단선으로 향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이 단려로 투자 판단하기 곤혹스럽게 만듬이 사실이다. 니미럴....

20240120165947815.png

정크 본드 ETF 가격이 SP500 신고가 파동에 연동이 안됨이 주는 불길함에 대하여....


좌측은 정크 본드 ETF 가격 일봉이고, 우측은 SP500 지수 일봉이다. 미세한 차이는 존재하지만 큰 흐름으로 보면 양자의 일봉 파동 흐름은 거의 동일 해진다. 추세 반전 초동기 내지 말기에 양자의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그러나 추세 진행 도중에는 양자는 거의 일치한다. SP500 장대 양봉이면 정크 본드 가격도 장대 양봉 남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금주 내내 양자의 파동 구조가 상당이 차별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양자 모두 앞 고점에서 삼각 수렴 교정 파동을 보임은 유사하나, 금주 후반 SP500지수는 상승N으로 급등하면서 앞 고점 돌파 사상 최고가 마감인데, 당연이 이런 경우 뒤늦게도 연동이 되어야 하는 정크 본드 ETF 가격은 삼각 수렴 박스 하단에서 횡보하기만 하고, 삼각 수렴 상단 저항을 돌파하는 장대 양봉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경우 SP500지수 장대 양봉의 지속성에 의심을 품음이 정크 채권 가격에 반영이 되고 있다고 해석 함이 합리적 추론이다. 목요일 장대 양봉의 지속성에 의심을 품어서 정크가 목 소양봉 그침은 그럴 수 있으나, 금 마저 SP 장대 양봉 신고가 남에도 정크 가격이 이틀 연속 소양봉 횡보하면서 오르지 못함은 무언가 불길함을 주는 암시이다.  그리고 양자의 주봉 최근 4주간 보면, 이전 3주간은 캔들 형태와 색깔이 일치하나 금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정크는 갭상승 후 시가 고가 음봉인데, SP지수는 갭 상승 시가 저가 장대 양봉이다. WHY?


정크 가격은 목 금 이틀 SP500지수 급등 신고가 파동이 지속하지 못한다고 반응하는 격이다. 달러 인덱스, 미 국채 금리가 미 주가 목 금 이틀 급등에 연동하여 움직이고 않는 것과 유사한 반응이 정크 가격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점 역시 미국 시장의 신고가 마감이 파국 파동 진행 도중 반등 파동이 흽소 성격으로 앞 고점 돌파 신고가 만들고 무너지는 파동의 예외적 휩소 현상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라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다.


양자 일봉 비교


20240121033936923.png


양자 주봉 비교


좌측 정크 주봉 빨간색 양봉이나 표기의 차이로 인 함이고, 한국식으로는 파란색 음봉 임. 우측 SP는 한국식으로 표기한 것임. 양자의 주봉 상태가 정반대임. 정크는 갭상승 후 시가 고가 음봉인데,  SP는 갭 상승 후 시가 저가 양봉으로 불일치의 정도가 매우 크다. 이는 무언가 미 지수 강세 지속에 정크는 의심을 품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이 된다.

20240121032914003.png



금주 양이 매매동향


거래소 현물 -5,687억 매도

코스닥 현물 -335억 매도

지수 선물  -23,040개 매도

종목 선물 -657억 매도

달러/원 선물  +63,813개 매수


20240120145026531.png

20240120145113578.png

20240120145149874.png


12.28일부터 1.19일 동안 엄청난 연속적 누적 초 대량 선물 매도하는 파생 양이


동 기간 약 69천개 초 대량 누적 매도 상태이다. 저들이 태도를 변하여야 시장도 변할 확률이 높아 질 것이다. 저들이 변하지 않고 버티는 상태에서 시장이 오른다면 비록 오름세를 타더라도 그 지속성에 의심을 품어야 할 것이다.


20240120174343370.png




차주 한미 실적 및 주요 일정


1.22 월 UAL FRCB 

1.23 화 한국PPI BOJ금리결정 JNJ PG NFLX GE LMT HAL 

1.24 수 삼성바이오 기아 포스코퓨처엠 삼성물산 LG이노텍 LG디스플 TSLA ASML IBM T LRCX STX TER 

1.25 목 한국4분기 GDPQOQ(기대치 +0.5% 전분기 +0.6%) GDPYOY(기대치 2.1% 전년 1.4%) 미국 4분기 GDP 속보치( 기대치 +1.70% 3분기 4.9%) ECB금리결정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POSCO홀딩스 삼성SDI LG전자 삼성SDS 현대체철 현대건설 삼성증권 INTC 스타벅스 (SUBX) 비자(V) 컴캐스트 COF STM WDC X AAL

1.26 금 다산 무료 방송 미 근원PCE(기대치 3.0% 전달 3.2%) 미PCE(기대치 ? 전달 2.6%) LG엔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CAT AXP 


결론


능양군은 왕이 되고, 인목대비는 왕대비로 복귀를 하고, 광해는 폐위가 되고 제주도로 귀양 가기 전 인목대비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그 자리에서 인목대비는 피 맺힌 한을 풀면서 호통을 친다.


"이혼. 네 이놈! 내 소원이 무엇인지 아느냐? 네 놈이 내 앞에 무릎을 꿇는 날이 오는 것이 내 소원이었다. 오늘이 그 날이구나!"


전 세계 많은 지수가 이미 2년전 고점을 돌파하고 사상 최고가 신고가 행진을 지속함에도 조선은 그와 한참 거리가 먼 상태의 반등 후 다시 추락하기를 반복만 하고, 신년 초 수직 폭락을 기록적으로 가속하였다. 아마 신년 하락율이 전 세계 일등일 것이다. 이러 함을 본 조선의 수많은 황소 족의 심정이 아마 폐모가 되어 서궁에 갇혀 있던 인목대비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한다. 인조가 반정을 하여 인목대비의 한을 풀어 주었듯이, 조선의 황소의 한을 풀어주는 추세 반전 성공 신호가 금요일 장대 양봉의 성격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금요일 장대 양봉을 보고 황소가 무릎을 꿇은 곰을 앞에 두고 이런 호통을 치는 상황 같다.


"곰. 네 이놈! 내 소원이 무엇인지 아느냐? 네 놈이 내 앞에 무릎을 꿇는 날이 오는 것이 내 소원이었다. 오늘이 그 날이구나!"


새벽 미 증시는 다시금 급등 마감이다. SP500지수 마저 종가 기준 SC5번 고점 돌파한 신고가 마감이다. 지독한 강세 지속이다. 도무지 중단되지 않고 있다. 중단되는 조건 충족하고 무너진다 싶으면, 그 저점에서 다시 오르면서 앞 고점 돌파 내지 신고가를 만들기를 아직도 반복하고 있다. 그 끝을 다시금 연장에 연장에 연장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끝 모를 상승을 지속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함에도 빠르면 1분기 말 내지 2분기 초, 늦으면 2분기 중순 내지 3분기 초 무렵 즈음의 긴 호흡으로 보면, 이 극도로 위험한 마지막 불꽃이 그리 멀지 않아 종료하고, 파국 파동이 오고야 말 것이다. 다만, 그리 멀지 않은 기간이 생각보다 좀 더 길어지고 있음은 인정하여야 할 것 같다.  금 미 주요 지수 다시금 신고가 내지 앞 고점 돌파 만 듬을 보고 "파국파동( 하락C)은 일단 유보" 라고 판단하여야 한다.


시장 흐름이 돌변하고 있으니 곰 족은 이즈음에서 중단하고, 당분간 황소 탈을 쓰고 황소와 친구 하여 더불어 아래처럼 투자행동 함이 어떨까 한다. 


 "케이블카 타고 산꼭대기를 올라간다."(미제가 하도 처 오름 신고가여서 현 시점 이리 표현할 수 밖에 없다. 그러 함에도 월요일 하루만 이리 생각하여 장중 대응하고 종가에는 산꼭대기로 가는  케이블카 타지 말고, 무포 하고, 이 후 흐름을 지켜보는 관망할 것을 권고 함. 화요일 추가로 이어지면 행동 고려하기로 함)


이가 높은 확률에 기초한 추론과 결론이다. 그런데 낮은 확률이지만, 금 밤 미 주요 지수 신고가 마감이 파국파동 속 반등 파동이 파동의 예외적 현상 즉, 휩소 성격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런 과거 두번의 구체적 사례를 파동론 관점에서 복기를 통하여 현재와 비교를 하여 보았다. 행간의 의미를 잘 이해하여 두기를 바란다. 그런 상황이 생긴다고 인지가 되면, 다시금 파국 파동 시나리오로 돌아 갈 것이다. 그리고, 미 타 지수와 달리 종료 조건 충족 상태에서 확장삼각형의 천정 패턴을 만드는 다우30지수는 강세 지속으로 보기에 석연치 않음을 주고 있다. 과거 조선에서 확장 삼각형의 천정 패턴을 만들고, 폭락으로 돌변한 경우를 반복하여서 이다. 지금 다우가 그 패턴으로 보여서 이다.


달러가 주는 불길 함에 기초하면, 금주 나스닥100 필반 SP500 다우30 신고가 파동이 파동의 예외적 현상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여전하다. 다시금 오르기 시작하는 국채 금리를 보면, 현 미 주가 주말 신고가 파동이 휩소 성격일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정크 채권 ETF 가격 주봉은 갭상승 후 시가 고가 음봉인데,  SP는 갭 상승 후 시가 저가 양봉으로 불일치의 정도가 매우 크다. 이는 무언가 미 지수 강세 지속에 정크는 의심을 품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이 된다. 미 주가가 오름에도 차주 일 주간 그에 연동하여 주변 변수가 반응을 하지 않음을 지속한다면, 현 미국 신고가 마감으로 파국 파동 유보 판단을 다시금 번복하여야 하는 어지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음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이런 부분이 단려로 투자 판단하기 곤혹스럽게 만듬이 사실이다.


금리는 다시 치솟고 달러 가치 역시 그러 함에도 미국 몇몇 지수가 앞 고점 돌파 신고가를 만들어 버리니 현 시점 시장이 택을 존중하여 더 간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러함에도 조선의 주포 파생 양이는 왜 금주도 전방위 곰 초식으로 대함을 중단하지 않는 것일까? 현물 양이는 그나마 순응하여 삼전 하닉 두 종목 집중하여 매수 편식하는 방식으로 동참을 하기 시작하였는데도 말이다. 이즈음에서는 차주 초반 조선의 주포 파생 양이도 시장에 순응하여 꼬리를 내리고 강함에 동참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그런데, 만약 꼬리를 내림이 당연해 보이는 상황에 파생 양이가 차주 월요일에도 꼬리를 내리지 않고 버티거나 종가 기준 추가 매도로 반응한다면, 나는 아마 무포 하거나 하더라도 완전 중립 극 소액 지수만 양매수 하고 지켜 보고자 한다. 시장이 변하고, 그들도 태도가 돌변한다면, 나도 돌변할 것이다. 그들이 버틴다면, 오늘 주보 낙관적 추론 보고서 결론과 달리 황소와 친구를 더 하지 않고, 현금을 더 만들면서 관망할 것이다. 주포가 버틴다면, 낮은 확률로 추론한 파국 파동의 예외적 현상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보고, 월요일 치솟음에 종가 기준 동참하지 않을 것이란 의미이다. 


요약하면, 차주 월요일 달러가치도 장대 음봉이 나고,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도 장대 음봉으로 변하고, 그에 원달러도 장대 음봉으로 추락 반응하고, 주선의 주포 파생 양이도 꼬리를 내리면서, 강한 순매수로 나오면서 지수 상승에 동참하기 시작한다면, 높은 확률로 추론한 결론을 수용하기로 한다. 다만, 그러할지라도 생각만 그리 하고, 월요일 종가 기준 무포 관망하기로 하고, 익일 이어지면 행동 고려하기로 한다.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면, 비록 월요일 조선이 장대 양봉으로 급등하더라도, 미 주요 지수의 금요일 신고가 앞 고점 돌파 파동을 파국 파동이 반등 파동 속 파동의 예외적 현상으로 발생한 경우 즉, 휩소 파동으로 돌변에 재 돌변하는 상황일지도 모르니, 자제하고 종가 기준 무포 내지 소액 완전 중립으로 관망하자는 것이다.

(끝)


PS))이모 저모 종합하면, 아마 나는 차주 월요일 조선이 불기둥이 한번 더 치솟더라도 종가 기준 무포 할 것 같다. 다만, 그럴 경우 상승 더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만 할 것이다. 혹시 모를 낮은 확률이 생길까 하여서 말이다. 상당히 철수 하고 아직 남은 일부 종목 사이드 선물 매도 포도 금요일처럼 지수 오름에도 시가 고가 음봉이거나 전일비 하락 마감하는 종목이 생긴다면, 그 종목만 지수 무관 내림이니 그냥 둘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철수할 것이다.


ps2)) 파국 파동 가속은 일단 유보 함. 그러나 보고서 추론한 낮은 확률이 차주 중에 생기는 이변이 생긴다면, 그 즉시 기존 시나리오에 기초한 파국 파동 다시 시작으로 뷰를 돌변 시킬 것임. 엘리엇 사부가 금주 어느 날 꿈속에서 말하여 준 2주가 아직 지나지 않았다. 차주가 지나야 2주가 된다. 엘리엇 사부가 꿈 속에서 하여 준 말이 아직 유효할지도 모를 일이다.


어제 밤 꿈 속에 엘리엇 사부님이 나에 이런 말을 하여 줌


"금주 중에 다우 지수가 하루에 1천포 이상 하락하는 날이 두 번 생길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다음주에 그 보다 더 큰 하락 파동이 3번 나올 것이다."

---사부가 꿈속에 가라사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