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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茶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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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거대한 조류와 미래시간 엿보기

(주보)소심한 복수를 기대하며....(이 보고서를 읽는 어느 독자에게 드리는 변....)

2024.01.06 조회91 댓글0

(주보)소심한 복수를 기대하며....

2024.01.06 토 PM 07.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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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보고서를 읽는 어느 독자에게 드리는 변....


서언

만기 주 추체 별 옵 패로 본 지수 밴드 추정

한미 주요 지수 진단

미 국채 금리 달러 인덱스 주봉 진단

금요일 우리의 주요 매매 내역 복기 및 차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글로벌 선도 신고가 선도 지수는 어떤 상태일까?

글로벌 시장에 위대한 곰이 나타났다는 증거

차주 곰포 리로드 할 것인가?

금주 양이 매매 동향

차주 증시 일정

결론


이 보고서를 읽는 어느 독자에게 드리는 변....


나는 시장을 보는 나의 관점을 책으로 한 권 만들고 싶다. 수십년간 이와 같은 성격의 일주월간 보고서를 습관적으로 작성하여 둔 상태이기에 그를 재 편집 가공하면 한 권의 책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 반드시 지난 50년 동안 종이 돈을 남발한 후유증이 자본주의 비극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작용하여, 종말적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논리 정연하게 하나의 섹터로 다가올 원려 관점 미래를 예측하여 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종말적 상황을 만든 주체가 여러분이 믿고 의지하는 보이는 손(정부)들의 잘못된 철학과 정책에서 발생한 위기임을 분명하게 알릴 것이다. 잘못된 철학은 가진 자의 부를 보호하고 키우면, 빈자의 부도 더불어 증가할 것이라는 철학이고, 이 철학은 극단적 이기주의자이며 극단적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미국 여류소설가인 아인랜드의 철학에서 출발하였고, 그녀를 정신적 스승으로 생각하고 LOOK UP 한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첫 출발이었으며, 아인랜드의 철학이 교묘하게 세상에 퍼지도록 일조한 유수 정책을 만든 메이나드 케인즈와 통화론을 대표하는 밀턴 프리더먼이 경제학적 논리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도 강조하여 둘 것이다. 아인랜드의 잘못된 이기적 사상이 케이즈와 밀턴 프리더먼의 이론과 만나서, 장기적으로 자본주의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다가올 위기는 피할 수 있는 위기 임에도, 당대의 달콤함을 위하여 위기를 자꾸만 후대로 미루다가, 결국은 더 버틸 수 없는 TIPPING POINT에 도달 하여, 도저히  피할 수 없게 만든 심각한 상태이며, 위기가 터질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그려 둘 것이다. 지난 50년간 자본주의 시스템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폭증한 천문학적인 부채와 그로 인한 종이 돈의 가치 희석으로 모든 자산 가치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등한 현 자본주의 시스템이 처참히 붕괴될 것이라는 것을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파동론 관점에서 그리 됨을 피할 수 없는 필연적 운명이라는 것도 설명하여 둘 것이다.


킹 크림슨이 에피타프에서 말한 "세상은 바보들의 손아 달렸어요?" 노랫말처럼 세상이 바보들의 손아귀에 달렸음도 설명할 것이다바보들은 대중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권력을 가진 자 연준 의장 중앙은행장 및 기타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을 의미한다. 그들의 의견이 대중의 심리에 영향을 주어 그대로 움직이게 하고, 지나고 보면 그들의 의견이 바보들의 합창이길 자주 하기에 세상은 바보들의 손에 달렸다고 빗댄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고자 하는 자는 과거를 돌이킬 지어다. 인간사는 선대의 그것을 닮게 되나니. 이는 그 사건들이 그때 살던 사람이든 지금 사는 사람이든 동일한 성정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 창조 되고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며, 그로써 그것들은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라는 마키아벨리 로마서 원고 기록이 증권시장에도 그대로 통하는 것도 구체적 중국 역사의 예를 들어서 설명할 것이다. 


"주식시장처럼 역사가 자주 되풀이 되는 곳은 없다. 주식시장에 일어난 모든 사건은 과거에 일어났다. 다만, 사람들이 기억을 하지 못할 뿐이다."라는 제시 리버모어의 철학도 소개를 하고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음도 지적하여 둘 것이다.


시장을 믿되 반만 믿어라. 탐욕과 공포가 지배하는 천정권과 바닥권에서는 시장은 자주 엉터리이다. 추세가 형성될 때만 시장이 정답이다. 무릎과 어깨 사이에서는 추세를 중요시하고, 머리와 바닥에서는 자신의 직관을 중요시하라는 개인적 투자철학도 소개를 할 것이다. 왜 그리하여야 하는지 구체적 이유도 설명을 할 것이다. 


"금은 안전자산이다."라고 흔히들 말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추락할 경우 금이 안전자산 역할을 한 경우는 별로 없다. 금은 주식시장과 정의 상관성이 매우 높은 자산이다. 다만, 과거 특정한 시기의 증시 위기 국면의 초동기에 금이 좀 더 상승세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 후행성도 근래에 들어서 점점 시차가 없어지고 있다. 즉, 금의 고 저점과 주가 지수의 고 저점이 형성되는 시점 간의 시차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은 안전 자산이라고 말한다. 이는 현실과 괴리 된 잘못된 통념이다. 현실은 정반대이길 자주 한다는 개인적 투자 철학도 소개를 할 것이다. 그 증거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도박과 투기의 차이를 아래의 리버모어 어록을 통하여 구분하여 줄 것이다.


"설령 세계대전이라 할지라도 경제 상황이 호전될 때는 주식시장이 강세장의 상격을 띠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며, 경제 상황이 악화될 때는 주식시장의 약세를 방해할 수는 없다. 따라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은 전체적인 상황들에 대해 평가를 잘 내릴 수만 있으면 된다.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 향후 주식이 어디로 뛸지 알 수 없으므로, 만일 어떤 주식의 주가가 적정한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주가의 상황을 진단을 할 수 없다면,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을 할 수 없으며,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가 없다면 수익을 얻을 수는 없다. 동전던지기처럼 앞면 뒷면을 맞추는 데 승부를 거는 것은 도박이다. 5분 후의 주가의 등락폭에 돈을 거는 것과 주가의 필연적인 상승 또는 하락을 예상하는 것 사이의 핵심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이것이 도박과 투기를 구분하는 결정적 차이점이다. 대박은 단기적인 주가의 등락이 아니라 전체 시장의 움직임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즉, 단기적 주가 등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장의 규모를 측정하고 시장의 추세를 파악함으로써 큰 돈을 벌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바드가 나에게 한 수 배웠으며, 인과관계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며 그러한 추론을 한 것이 놀랍다고 표현(바드가 한수 배었다고 답한 내용도 포함 시킬 것임)한  "물가 상승이 자본주의의 롤러코스터 반복의 원인" 이라는 아래의 내용도 더 구체적 증거와 설명을 통하여 전할 것이다.


"아인랜드 철학과 케인즈, 프리드먼의 경제 이론이 만나서 현대 자본주의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1963-2023 현재 약 60년 기간에 한정하여 보면, 물가 상승이 자본주의의 롤러코스터 반복의 원인이다. 물가 상승은 화폐 가치 하락과 자산 가격 상승을 가져오며, 부의 불평등과 사회적 불안정을 야기한다. 또한, 물가 상승에 기댄 자산 가치 상승 추세에 편승하여 부를 만들려는 민의 부채 증가 전술을 장기간 가속하게 유도하여 급기야 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펜더믹하게 유행 시켰다. 이런 상태에서 성장률이 감소하면서 경기 침체로 들어가면 부채 폭탄이 터지면서 자산 가격이 폭락하고 경제 위기가 발생한다. 이런 과정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 모든 자본주의 복마전 같은 롤러코스트 반복의 시작은 화폐 가치 희석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그 근본 원인이 있다. 로마가 망한 원인이 바로 이것이었다. 현대 자본주의도 이런 방식으로 종이 돈의 가치를 점점 희석 시키면 결국 로마처럼 몰락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로마 몰락의 원인이 지금 현재 그대로 자본주의 시스템에 지난 60년 간 장기적으로 누적된 상태이다. 또한, 성장이 멈추는 시점에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이 겹치면 자본주의 시스템에 내재된 위기가 터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는 것은 젊은 시절 내 고객이 말하여 준 아래의 내용도 전할 것이다.


"사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품질과 최고의 기술이라고 말을 한다 네. 헌데, 정작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99퍼센트를 차지하는 품질이 아니라 1퍼센트의 변수 거든. 그게 타이밍이야! 내가 아무리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해도 적절한 순간에 그 두 가지를 내어 놓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네. 주식도 마찬가지이네. 주식 성공의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네. 일 주일 후 부도가 나는 주식이라도 타이밍만 정확하다면 수익을 낼 수가 있는 게지.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야!"


어느 저자의 책을 통하여 배운 지식인 아래의 "끌어 당김의 법칙"에 대하여서도 설명할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에 따르면 현재의 삶은 과거 생각의 결과라고 한다. 그러하다면 현재의 생각은 미래의 삶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머리 속 생각은 강력한 자기력을 가지고 있어서 비슷한 생각을 끌어 들인다. 생각은 강력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서 비슷한 주파수에 있는 것을 끌어 들인다. 그러니 미래 삶이 개선 되기를 원한다면 현재 생각을 잘 하여야 한다. 생각 곧 상상이다. 알베르토 아인슈타인은 "상상은 삶의 핵심이다. 다가올 미래의 시사회다."라고 하였다. 시장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좋은  상상을 하라. 그리고 그 상상속에서 생각을 정리하라. 그 정리된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 절대적 사실이 될 것이다 라고 믿으라. 그것이 바로 승자의 법칙이다."


변화란 무엇인가?(공병호 책에서 이해를 하고 그를 증권 시장에 맞게 응용한  내용임)에 대하여도 설명을 할 것이다.


"변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스스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을 먹고 생노병사를 거듭하는 주가지수 역시 인간성을 그대로 재현하는 자연의 일부이다. 고로, 주가지수 역시 인간처럼 자연처럼 변화하고 순환한다.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살아 있어야 한다. 살아있지 않고는 변화를 일으킬 power를 불러 올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감사해야 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시장은 생노병사하고 변화하길 반복하고 그리고 순환한다. 당신의 인생처럼.... 그 변화하는 결정적 순간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살아 있어야 함을 잊지 말기를....  계좌를 살려 두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살아 있기에 기회는 또 찾아온다. 시장은 살아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 스스로...  죽은 것은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다. 단지 죽어서 외생적 환경 영향으로 썩어갈 뿐이다. 파생전사들이 단명하는 핵심 이유는 모든 것을 한번에 다 걸기 때문이다. 그 승부가 실패하면 계좌는 곧바로 죽는다. 고로, 당신의 계좌는 단 한번의 실패로 썩어가게 된다. 살아있다는 것은 스스로 변화한다는 것이고, 시장 역시 살아 있기에 스스로 주기적으로  변화하길 반복한다."

"시장은 때론 옳지 않다. 집단 편견의 오류가 보일때는 추세에 맞서라!" 왜 그리하여야 하고 언제 그러하여야 하는지도 증권 시장 역사를 통하여 구체적 증거를 들어서 소개를 할 것이다.


"부의 효과와 신기루"에 대하여서도 설명을 할 것이다.

"현대인이 보유한 부의 대부분은 주식과 주택이다. 사람들이 주가나 집값이 오르면 더 부유해지고 잘 살게 되었다고 느껴 저축을 줄이고 소비를 더 많이 하게 된다는 논리가 부의 효과이고, 이 논리가 정답이라고 믿는 신자유주의자들에 의하여 주식과 주택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하여 다른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서라도 자산가격과 주식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함이 중앙정부의 최종적인 목표가 되어 버렸음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외견상 그렇지 않다고 부인할 것이나 내면적으로 부의 효과를 창출함이 그들의 정책 목표가 되었음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들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어도 이미 그들이 그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세상은 알고 있다. 그럼 그토록 현대자본주의 근간이 되고 있는 부의 효과는 정말 사실일까? 잘못된 믿음에 기초하여 잘못된 정책을 수십년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부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퍼 부은 수 십 년간의 그 많은 종이 돈을 사회적 불평등 해소나 공공의 편의를 위한 정책이나 미래의 세대를 먹여 살리기 위한 연구 개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제도 등등의 정책을 사용하는데 사용하였다면, 오늘날 자본주의는 속한 사람들의 삶의 질은 휠씬 나아졌을 것이다. 자산가격 주택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가 무엇인가? 서을 평당 아파트 가격이 1억 넘어가고, 2억도 넘은 아파트가 있고, 심지어 평당 10억 하는 아파트가 있는 세상에 젊은 이들이 어떻게 집을 마련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모습인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서민들은 저축하여 재산을 늘리고, 집을 마련하고, 자녀를 양질의 교육을 시키면서 잘 살아갈 방법이 없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빚을 내어서 집도 사고 주식도 투자하여 그 가격이 올라가길 기다리는 것 말고는 찾기 어렵다. 실제로 그러하고 있다. 달리 길이 없으니.... 그러다가, 어느 시기에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자본주의 위기가 오면 인생을 망치게 된다. 빚으로 인하여.... 왜 평범한 소시민을 이렇게 몰아가는가? 개탄스럽다. 이런 이유로 부의 효과를 창출함을 목표로 한 정부의 정책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더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현대 대부분의 정부가 위기를 탈출하게 도운다 는 명목으로 부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장기간 종이 돈 남발로 인한 자산 가지 상승 정책 목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시스템에 어떤 요인으로 발생한 위기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이 된다. 자본주의 시스템 내에 스스로 자정 능력과 회복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부채가 과도하여 발생한 위기는 시장에서 스스로 부채 청소가 이루지면, 시스템이 안정화를 찾아서 다시 회복하기 시작한다. 그 회복 기운이 보이면, 사람들은 다시 부채를 늘려서 성장하는 시스템에 편승하여 레버리지 효과로 부를 만들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런 구조로 저절로 회복하게 되고, 망할 것 같아 보이던 자본주의 기적처럼  스스로 회복한다. 그런데 이런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 시간을 단축시키는 정책을 사용하여, 위기를 조기에 수습하기를 반복한 탓에 위기로 인하여 시스템 스스로 부채를 청소할 시간을 없애 버린 것이다. 지난 60년간..... 하나의 위기가 발생하면 부채 청소가 이루어지고, 새로 시작하게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 부채를 청소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정부가 돈을 풀어서 자산 가치를 부양시키는 방식으로 탐욕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 연명하도록 만들어 버린다. 정부의 유동성 살포로 종이 돈을 또 찍으니, 돈의 가치는 다시금 낮아지고, 자산 가치는 잠시 추락하다가, 유동성의 힘에 의하여 더욱 높아지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60년이 지나서 남은 것은 60년전과 비교하여, 감당하기 어려운 물가 폭등과 상상을 초월하는 민관의 부채 급증과 각종 자산가치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대 폭등이다. 또 위기가 언잰가 생기면 다시금 도일한 방식이 작동하게 정부가 행동한다. 이런 방식으로 지속 자본주의가 움직이면, 어느 순간 시장은 유동성으로 위기를 수습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 시스템은 돌이킬 수 없는 대 위기가 온다.  


그 결과 남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지난 60년간 종이 돈을 찍어서 위기를 빨리 수습하고 부채가 청소할 시간도 주지 않고, 누적된 부채의 규모만 자꾸만 키운 결과, 무든 것이 무너진 이후, 무엇이 그리 급 한지 위로 만 보고 달려온 자본주의 성장이 부채로 쌓아 올린 모래성이었음을 세상이 알게 되는 것 뿐이게 될 것이다. 남은 것은 그래도 빚덩어리와 폭락한 자산 뿐이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긴 안목으로 보면 ,부의 효과는 신기루라는 것이다."


"엉터리 편견들과 승자의 비법"에 대하여서도 아래처럼 설명하여 줄 것이다


"선생들이 잘못 가르처 준  엉터리 편견들 1. 추세를 믿어라. 2.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3. 물타기 하지마라. 4. 예측 하지마라.


이를 투자가들이 흔히 진리라고 믿는다. 나는 정반대로 생각한다. 버핏 회장과 로저스 할배 등은 주로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는다. 조지 소로스 할배는 늘 추세의 변곡점을 포착하여 대승부를 보아 대승하길 반복한다. 게임의 룰이 바뀔 때 대박의 기회가 생긴다고 한다. 게임이 룰이 바뀌는 순간이 바로 변곡점이다. 소로스 할배는 그것에 집중한다. 추세매매의 달인 제시 리버모어는 항상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연동하여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고, 그 예측에 기초한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여 대승하여 월가의 전설이 되었다. 그의 대공황 당시 공매도로 기록한 전설적인 수익은 아직도 깨어지지 않는 신기록이다. 아직 이 기록을 깬 자는 아무도 없다. 빌 에크먼이라는 월가의 큰 손은 언젠가 폭락하는 시장에서 분할 매수 중이라고 말하였다. 추가로 5-10%더 추락할 수 있다 보고 분할 매수한다고 한다.  그러면 승리한다고 보고 말이다. 후일 그의 판단대로 정확히 되어 그는 대승을 또 하여 버린다. 분할 매수가 곧 물타기와 같은 개념이다. 물타기 하지 않는다면 한방에 몰빵 치라는 의미인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책에서 선배들이 기록해 둔 불문율처럼 일반화된 투자 명언과 정반대로 행동하여 그들은 성공하였음을 볼 수 있다. 흔히 선생 노릇하는 자들이 엉터리 실전 감각으로 편견을 만드는 예측을 하지 말라고 한다. 이런 말은 내가 볼 때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엉터리란 의미이다. 5분 후의 시세를 지금과 과거의 시세 흐름 보고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 생각하여 진입한다. 짧은 순간 그는 이미 예측한 것이다. 예측이 다른 것이 아니고 그것이 바로 예측이다. 그러면서 예측하지 말라고 한다. 이율배반적인 엉터리 사고이다. 제시 리버모어는 자동차를 살 때보다 덜 생각하고 재산을 거는 건 무모하다고 하였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상황이 아닌 훨씬 더 앞을 내다봐야 한다. 투자가는 철저하게 연구를 해야 하며 경험을 쌓아야 한다. 공부와 노력 없이 무에서 유를 얻으려 해선 안 된다 라고 리버모어는 더불어 말하였다. 리버모어의 이런 어록에 내포된 것은 아무 생각없이 눈 앞의 시세만 보고 매매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수십 수 앞을 내다보고 투자행동 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가 무슨 의미인가? 스스로 생각해 보기를.... 추세를 믿어라 고 한다. 과연 하락 추세가 지속하다가 갑자기 폭등하는 상황에 추세를 믿었다면 집구석 망 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추세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가? 난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시장을 믿되 반만 믿어라. 탐욕과 공포가 지배하는 천정권과 바닥권에서는 시장은 자주 엉터리이다. 무릎과 어깨 사이에서는 추세를 중요시하고, 머리와 바닥에서는 자신의 직관을 중요시하라." 확신이 설 때는 물타기 하라. 추세는 반만 믿고,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고, 합리적 추론에 근거하여 항상 예측을 하고, 그에 기초하여 내린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라. 그게 승자의 비법이다."


자본주의는 부채의 성장과 그 맥을 같이 하여 왔다. 부채가 없었으면 자본주의의 규모가 이렇게 성장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부채의 레버리지 효과로 이 만큼 성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빚 안 지고 자기자본으로 성장하기는 요즘 세상에 극히 어렵다. 무슨 일을 하려면 일단 빚부터 지고 시작하는 것이 상식이 된 지 수십 년도 더 되었다. 자본주의는 태생이 부채와 그 성장 속도를 같이 하여 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더욱 증가하지 줄지는 않을 것이다. 빚이 준다는 의미는 곧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과 동일시하여야 한다. 상식과 정반대로... 이것이 자본주의 성장의 이면에 드리워진 어두운 부분이다. 그러한 어두운 부분도 인정하고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 그러나, 부채가 너무 커지면 시장이 위기를 터트려서 부채를 줄여준다. 주기적으로.... 그런 후 다시금 부채가 늘고 그로 인하여 자본주의는 다시 성장하기를 반복한다는 점도 설명하여 줄 것이다.


리버모어의 유명한 어록도 소개를 하고 스스로 강한 확신이 들 때는 세상의 시류를 거슬러 더라도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고 할 것이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소수론이 때로는 승 책이  되기도 함을 아래의 글로 설명할 것이다. 


"나는 내가 내린 판단이 절대적 사실이 될 것임을 믿는다."(제시 리버모어) 절대적 사실이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있을 듯하다. 절대적 사실이란 표현에 대하여 설명한다. 플라톤의 책에서 소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한다. "의사는 반드시 병을 고쳐야 한다. 선한 사람은 절대로 나쁜 일을 당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유형의 동의하기 어려운 명제를 반복적으로 제시한다. 소크라테스의 이 말은 비논리적이다. 이로 인하여 후대 철학자들 간에 소크라테스의 저런 유형의 말의 성격에 대하여 아직도 연구하고 논쟁 중이며, 여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그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딴다고 한다. 철학적 의미가 있는 소크라테스의 비논리적인 저런 말들을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된다. 단순하게 말 보다는 어떤 도덕적이거나 보이는 이상의 개념적인 정의를 하기 위한 표현이라고 어느 후학도는 주장한다. 나도 그리 본다. 리버모어는 항상 예측을 하고, 그 예측에 기초한 추론을 통하여 투자행동을 하였다. 자신이 종목이나 시장의 가격 흐름을 보고, 정하여 둔 최소지지선 내지 최소저항선을 이탈하는지 돌파하는지를 확인하고, 그를 통한 추론에 기초한 예측을 하여 결론을 내리면, 자신의 결론이 항상 절대적 사실이 될 것이라 믿고, 피라미당 전술을 통하여 투자행동하기를 반복하였다. 자기 자신에게 강한 확신과 믿음을 주기 위함 이었다. 이 강한 확신이 오판으로 판정되면, 즉시 손절하여 다음 기회를 잡기 위한 비상금을 만들었다. "나는 내가 내린 판단이 절대적 사실이 될 것임을 믿는다." 란 말은 리버모어가 스스로 에게 자주 한 말이다. 리버모어의 투자행동과 투자원칙을 존경하고 많은 부분 수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가 한 말 중에 좋은 말은 그대로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단지 말 그 자체의 비논리만 보지 말고, 그 말을 하는 사람의 혼네의 깊은 뜻을 보고, 러버모어의 거부감을 주는 절대적 사실이라는 표현을 이해하였음 한다. 아래와 같은 말이 내포하고 있는 비논리적인 부분에 주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는 반드시 병을 고쳐야 한다." "선한 사람은 절대로 나쁜 일을 당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내린 판단이 절대적 사실이 될 것임을 믿는다."


이러한 일련의 내용들을 책에 포함 시킬 것이다. 상당한 분량의 추가적 설명을 통하여 말이다. 증권 시장에 처음 입문하는 자에게나 경험이 일천한 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나는 SMALL S대 대학원 다닐 때 담당 지도 교수로 부터 "내가 수십년간 제자를 가르쳤지만 자네처럼 리포트 잘 쓰는 제자는 처음 본다.  자네의 리포트는 특 A+감이다."라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다. 교수님도 인정할 정도로 내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논리적으로 표현 할 줄 아는 글 쓰는 비상한 재주를 가졌다는 점을 강조하여 둔다.


대부분의 리포트는 내가 가진 인문적 지식도 많이 표현이 되어 있다. 나는 독서 광이다. 그 독서를 통하여 얻은 지식으로 보고서에서 시장을 표현하는 간접 수단으로 책에서 본 인문적 표현을 그대로 차용하거나 각색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자주 하기에 기존 월가 보고서나 증권사 보고서보다 독특한 요소가 존재한다. 이를 두고 혹자는 불필요하다고 하기도 하고, 현학 하려고 한다고 비판하기도 하나, 혹자는 아주 재미나다고 하기도 한다. 이런 부분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중요한 부분은 호 부분도 상당하다는 점이다. 이 보고서 제목도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어느 책의 소 제목을 보고 차용한 것이다. 늘 책을 보고 있기에 보고서 작성시 내 혼내를 잘 표현하는 제목을 어렵게 않게 만들 수 있음이다. 책을 일상다반사로 접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일일 것이다. 보고서 내용을 읽고 나면, 오늘 보고서 제목이 참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젊은 날 애널리스트로 활동할 당시 보고서 제목을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이가 내 몸 값을 높인 결정적 원인으로 후일 작용 함)을 달아서 그 당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30년 전일이다. 그런데 요즘 후배들 중 상당 수가 보고서 제목을 인문적 뉘앙스의 제목이나 자극적이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을 달아서 화제가 되기도 함을 보았다. 내가 30년전 현직에 있을 때 보고서에 손이 가도록 유발하기 위하여 이미 사용한 방법이었다. 그 당시 보고서 제목을 그렇게 다는 애널리스트는 나 말고는 없었다. 월가에도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다. 본적이 없었기에 말이다. 그런 보고서로 리포트를 발표 함에 상사와 상당한 충돌이 처음에는 있었으나, 결국 내 고집을 꺽지 못하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중 한편의 보고서가 모 외국계증권사 과장에게 주목을 받아서 후일 나는 그 유명한 홍콩계 D.F 증권사에 년봉 1억에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를 택하지 않고 S증권 국제부 트레이드 대리로 한 직급 승급 하여 이직을 하였었다. 그 택이 옳았다. 후일 그 외국계 증권사는 부도가 났으니 말이다.


팍스넷 창업자 전 박 사장도 나를 찾아 온 적이 있다. 시황 글을 팍스넷에 써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조건이 맞지 않아서 없었던 일이 된 적이 있다.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지금 나는 팍스넷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었다. 지점으로 좌천이 되어서도 나는 내 시황 보고서를 세상에 공개하기를 간헐적으로 하였다. S 그룹 사내 통신망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렸다. 그 글들이 신뢰감이 형성이 되자, 나는 그룹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리포트가 "인터넷 산업의 미래에 대하여...."라는 글이었다. 그 보고서 상 인터넷 산업을 큰 나무로 빗대어, 인터넷 산업의 뿌리 줄기 가지 나무 열매 등의 형식으로 브리핑을 하고, 각 요소에 해당하는 미국 시장 주식들과 그들의 주가 흐름을 설명하고, 그에 연동이 될 가능성이 높은 주식으로 비상장사 두루넷 상장사 한국통신 데이콤 대호 다우기술이 장기적으로 급등할 주식이라고 추천을 하였다.


후일 이들 주식 대부분 엄청난 폭등을 한다. 신기하게도 돌아가면서  순차적으로 대 시세가 났다. 큰 시세 난 놈 먹튀 하고, 다음 타자로 한 놈을 선정하고 그를 공개하면,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꾸만 우상향 하다가 어느 순간 비상 하기를 반복하였다. 이 모든 과정이 1998년부터 2000초까지 일어난 일이다. 이 당시 인터넷 산업이 초창기라서 그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있는 애널리스트가 별로 없었다. 그런 탓인지 나는 사내 법인팀 직원의 섭외를 통하여 증권사 보험사 은행 등의 펀드매니저의 호출을 받아서 불려 다녀야 했다. 애널리스트도 아니고 지점 직원 나부랭이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나를 찾았다. 그들에게 나는 여러 편의 시황 보고서를 통하여 세상에 전한 인터넷 산업의 성장성과 유망 종목을 앵무새처럼 반복하여 브리핑을 하였었다.


시황 브리핑을 하고 돌아 오면, 몇일 후 법인 팀 직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모 펀드매니저가 내 앞으로 달아주라고 약정 몇 백억을 주었다고 말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나한테는 별 덕이 없었다. 사내 시스템 구조로 법인 팀 약정고를 지점의 내 앞으로 만들 수는 없는 구조였기에.... 지점으로 바로 주문을 주어야 내 성과로 만 듬이 가능한데 그런 적은 없었다.  결국 그 부분은 섭외를 주선 한 사내 법인 팀 직원에게 돌아갔다. 그 일로 그로 부터 수차례 술 대접을 받기는 하였다.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한편으로는 나를 알려주어서 그 법인 팀 직원에게 나도 고마울 뿐이다. 나는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내 글이 파워가 있음을.... 그리고 그 보고서에 추천한 종목의 상승 이유에 동의하고, 누군가 주가를 관리하거나 매집하고 있음을.... 더불어 상생을 한 것이다. 


이 모든 일련의 해피 한 구조와 과정의 출발은  사내 넷 상에 공개한 몇 편의 보고서 때문이었다. 젊은 날 나는 글이 칼보다 강함을 실제로 실감하였음이다. 이 모든 과정이 내 글재주로 발생한 것이고, 그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 큰 요소가 되였다. 그 글 재주를 활용하여, 지금도 이 게시판을 통하여 시장에 대한 내 생각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그 전한 기록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고 싶다. "인터넷 산업의 미래에 대하여...."라는 S그룹 내에서 유명해진 화재의 보고서를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S 그룹 사내 통신망이 아직도 작동한다면, 아마 조회하여 찾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만 두어서 아직 작동하는지 알 길이 현재로는 없다. 언젠가 그 보고서를 인쇄하여 보관하여 두었는데, 세월 지나다 보니 찾을 수가 없다. 이사 다니면서 아마 버린 것 같다. 책을 한 권 내려고 마음 먹은 지금 상황에서 보니, 그 인쇄본을 분실한 것이 아쉬움을 더 한다.


책을 내게 되면 내촉으로는 아마 상당히 팔릴 것 같다. 당장에 베스트 셀러는 안되겠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탓에 처음에는 그닥일지 모르나, 호를 하는 입장에서 내용이 좋다면, 추천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광 팬이 생겨서 꼬리가 꼬리를 물어서 자꾸 책을 사게 만들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내 글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것으로 추론한 것이다.  처음 게시하면 별로 조회 수도 없었다. 그런데 자꾸만 적중하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회 수가 다른 글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급증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어느 순간 시장에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펀드 매니저들 앞에서 내 생각을 전할 기회가 생겼다. 피스톨 박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한 장 모 펀드 매니저가 1993-4년도  즈음 어느 날 내  보고서를 보고, 당시 신빙 애널리스트임에도 그가 날 찾아서 만난 적이 있은 이후로, 단 한번도 없었던 일이 지점에서 일하고 있음에도, 여러 번 발생하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하였다. 그러한 과정이 이 게시판을 매개체로 하여 세월 지나면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원려 추론하는 자본주의 대 위기 상황이 점점 현실이 됨을 보게 된다면 아마 그리 될 것이다.


그 시기가 오기 전에 나는 한 권의 책을 통하여 돌이킬 수 없는 대 위기가 옴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내가 경험한 시장을 해석하는 툴과 파동론 관점에서 시장을 해석하고 대응하는 방법 및 파동론에 대하여 정교한 설명과 엘리엇에서 시작한 파동론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이 되고 진화하게 되었는지, 개인적 파동론적 해석 방법 등등을 포함시킬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세상 어느 책에도 없는 내용일 것이다. 파동론으로 나온 대부분의 책은 엘리엇 원전을 해석한 것이기에 현실에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내가 보완할 것이란 의미이다. 일부 파동론 관점의 기존 출간된 책도 대부분 과거 100년 전의 엘리엇 원전에 충실한 상태에서 저자의 시장에 대한 재해석이 살짝 포함된 정도가 대부분이다. 실전에서 적용하여 체득한 경험적 지식이나 저자 자신의 혼이 담긴 알맹이가 포함된 책은 거의 없다. 외국에는 있는데 내가 못 본 것이거나....국내에서는 본적이 없다. 있다면 내가 이 책을 굳이 만들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할 필요성도 덜 할 것이다.  모두 과거의 기록 뿐이고, 현대의 시장에 대한 해석은 없다.


내가 책을 만든다면, 과거 뿐 아니라 지금 당장의  현재 시장에 대하여서도 상당 부분 할당하여 책을 만들 것이다. 그로 인하여  먼 미래 뿐이 아니라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 미래도 추론하게 만들 것이다. 사후적으로 언론을 통하여 다 알려진 펀더멘털 한 측면에서 위기가 온 이유 말고, 파동론 관점에서 왜 IT버블 파동의 소멸 위기 파동이 발생하였고, 서브 프라임 위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는지 정확히 설명을 하여 줄 것이다. 파동론에 충실하게 시장을 보았다면, 그 당시 그러한 큰 위기가 올 것임을 다소의 사행착오를 거치더라도 결국은 큰 위기가 올 타이밍을 찾거나 임박한 시점을 인지할 수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설명할 것이라는 것이다. 지금 현재에도 파동론 관점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거 두번의 위기와 비교도 할 수 없는, 감당하기 어려운 매머드급 대 위기가 올 것임을 인지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비슷한 위기가 온다는 주장을 하는 이도 있으나, 그 위기가 옴을 파동론 관점에서 설명하는 이의 공개된 보고서는 아직 난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난 이 보고서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다. 두고 보자. 과연 그런 위기가 오는지 안 오는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런 내용이 책에 포함이 될 것이고 그가 책의 정수리가 될 것이다.


장담한다. 내가 책을 만들면 공전의 대히트를 칠 것이다. 30년전 어느 내 직장 동료처럼 출판사에 줄을 댈 연이 있는 분이 있다면, 나를 소개하여 주었으면 한다. 이 글을 인쇄하여 전하여 주면서 연락을 해보라고 권고하여 주었으면 하고 바래 본다.(연락 방법은 팍스넷 내 카페 자유 게시판을 통하여 1차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 될 것이다.) 출판사와 저자 모두 더불어 큰 덕을 보게 될 책을 만들 것이다.


미리 말하여 둔다. 책을 출간하기로 계약을 할 경우 내 조건은 다소 까다로울 것임을.... 그 조건을 수용하지 않으면 거절할 것이다. 팍스넷 전 대표인 박 사장에게 거절한 것처럼.... 그러나 조건이 맞다 면 작업에 들어 갈 것이다.


내 글에는 혼이 담겨 있다. 글에 힘이 있다. 그 힘이 책을 성공적으로 팔리게 만들 것임을 확신한다. 그래서 누군가 소개하는 형식을 빌었음 한다. 내 스스로 출판사를 찾아가도 일을 성사 시킬 수도 있으나, 그럴 경우 내 조건을 수용하게 만들기 어렵기에 누군가의 추천을 통하여, 그들이 나를 찾아 오게 만들고 싶다. 내 글에 도움을 받은 누군가가 그 일을 하여 주었으면 한다. 일이 성사가 되면 후일 소정의 보상을 약속한다. "GIVE AND TAKE" 라는 자본주의 기본 룰을 실천하겠다는 의미이다.


책 출판은 돈 만주면 출판사에서 만들어 주는 것 아닌가? 책이 팔리던 말든 그것은 저자의 일이고.... 그런 성격으로 추진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내 혼네이다.


그리고, 책을 출간하기로 계약이 된다면 아(我)의 오래된 동료 파생 전사이며, 전직이 대학 교수였던 선배이면서,  MIT 수학과 출신이며, 리가르도와 게오르기에바와 친분이 있는 대단한 천재 아내를 두어 고달픔이 있는 선배이면서 탁월한 한학자이기도 한 분과 공저로 할 것임을 미리 밝혀 둔다. 언젠가 둘이 책을 공저로 한번 만들자고 약속을 이미 한 상태이기에, 그리 할 것임을 미리 알려 둔다. 한학이나 인문적 지식을 선배가 보완하여 책을 더 훌륭하게 만들 것으로 본다. 그리고 선배가 보는 가격 이론으로 시장을 해석하는 방법도 유용성 있기에 선배가 그 부분을 담당 할 것이다.




서언


미 증시는 고용 지표 발표 후 죽 밀리다가 다시 오르면서 장중 전일 고점 부근까지 치솟다가, 그 고점에서 다시 처박으면서 오전 장 저점까지 추락하기도 하나, 종가는  강 보합 마감하였다 . 목 금 이틀 연속 분봉 흐름이 유사하며, 일봉 캔들 형태도 동일하다. 이를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지 조금 애매해 보인다. 좀 긴 호흡으로는 무너지는 초입 같다. 파국 조건이 갖추어진 상태인지는 재론의 여지가 있다. 몇가지 방법 중 어는 것으로 마킹 하느냐 에 따라 달라지나, 그중 한 마킹법에 기초하면, 종료 충족이 된 상태이기도 하다. 한미 모두.... 그러나 앞 고점 재 돌파하는 이변이 생긴다면, 그러함에도 추가 연장으로 보아야 한다. 


시장 흐름을 보면, 파국 모드로 이미 진행되는 초입 같다. 문제는 그럼에도 단려로는 고점에서 낙폭이 과다한 상태이기에 몇일 반등 후 재 하락하거나, 미국 목 금 이틀처럼 장중 반등하는 시도가 나오나 고점에서 지속 두드려 맞으면서 강보합 약보합 십자봉 형태의 횡보하는 형태가 일봉 5이평을 저항으로 몇일 더 나고, 결국 5이평을 저항으로 후하향 가속하거나 일 것 같다.


만기 주 추체 별 옵 패로 본 지수 밴드 추정


차주 만기주이다. 양이는 현가에서 5포(크면 7.5포) 밴드내의 양매도 구조이다. 양옵 모두 상당한 규모의 양옵 매도포를 유지 중이다.  양옵 프리 야금 야금 감소하는 주 후반 흐름이 양이 패 구조에 유리하도록 움직이는 상황이다. 실지로 종가는 음봉 연속이나  등가 이하 외가 옵션의 양합은 급감하고 있다. 이 흐름에 양이만 지속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 장중 오르락 내리락 하고, 10포 추락 이후 종가는 2포 이내로 야금 야금 하락 내지 상승 하니 양이는 손 안 대고 코 푸는 격이 됨이다. 양이 패로 보면, 가두리 박스 하방 마지노선 342.5로 보이며, 상방 마지노선은 355선으로 보이나, 이 패 구조로 본 상 하반 가두리 밴드는 차주 중 변할 수 있기에 단정하기는 이르다. 여튼, 현재 상태로만 보면, 현가 347.22에서 아래로 5포 이상 추락하지는 않는다고 양이는 보는 것 같다. 증권 개인은 양이와 정반대 구조이다. 현 등가 부근 양옵 양매수 구조이다.


주포 파생 양이 패로만 보고 추론하면, 이번 만기주 상하 5-7.5포 밴드 내에서 오락 가락 개털 양매도 장 유력하다고 암시 중이다. 그들의 의도를 무시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할 확률이 높기에 만기주에 근월 양옵 모두 포로는 오바 하지 않음이 차선책이며, 성공할 경우 바로 먹튀 함이 나은 결과를 유발할 것 같다. 핑퐁 오락 가락 하면서 일간 단위로 뱐동성을 주면 다행이나, 장중에만 주고 종가는 소멸하는 지독한 양매도 흐름 지속할 경우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변수가 존재한다. 주포의 판단이 틀릴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이번 만기 주에는 존재해 보여서 이다. 이 부분은 후술하고자 한다.


금 밤 야선은 초반에 제법 하락하다가 고용 지표 발표 후 치솟기 시작하여 장 중 3포 이상 급등하다가, 이후 미국 고점에서 처박음에 연동하여 강 보합까지 밀리나 미국 장중 하락하는 파동에도 플러스가 유지되면서 종가는 +0.80p마감하였다. 그 시점 미 3대지수는 하락 중이었다.  야선 마감 후 미 지수는 조금 더 내리다가 막판 급속히 회복하나 강보합에서 멈추는 수준에 그쳤다. 이를 보면 차주 초반 일단 강보합 갭 상승 시작할 것 같다. 월 아침 미선이 큰 변화가 없다면 말이다. 그 이후 어떻게 될지는 진행 상황을 보아야 할 것 같다.


이리 시작하면, 차주 개장 초반 양합은 또 급감하여 시작할 확률이 높다. 금주 목 금은 풋은 강보합 콜은 등외가 기준 상당 폭 하락 시작하고, 이후 선지 오락 가락 반복 함에 풋도 시가 아래로 상당 폭 프리가 금감하나 막판 선지가 이틀 연속 막판 더 밀리는 덕에 풋은 강보합 회복하나 시가 아래 마감함 반복이고, 콜은 프리가 더욱 박살이 났다. 등가 양옵 일봉을 보면 그러함을 알 수가 있다.


347.5 양옵 등가 일봉


양이는 콜 347.5 누적 -4226매도 풋 347.5 누적 -5488매도 양매도로 이 두 놈 모두 현가에서 프리가 죽을 수록 박이 나게 된다. 양방 모두 큰 규모는 아니기에 큰 의미를 두기는 거시기하나, 이런 양매도가 그 아래 위 양옵 양매도 줄줄이 구축 중인부분 고려하면, 그들의 혼네는 양합이 줄 것이다 모드이다.


선지 일봉 추세가 우하향 중이기에 그에 연동하여 풋이 살아나고, 콜이 죽는 흐름 속에 만기주를 맞이하여 어찌될지 두고 보아야 알 일이다. 여튼, 선지 일봉 추세가 하락이고 음봉 행진 지속 중기에 그에 연동하여 년 고점에서 거대 장대 음봉 이후 풋 시세가 더 커져야 함에도, 높은 프리로 인하여 풋 시세가 그에 연동하여 크게 커지지 않고 있다. 수요일 이후 시늉만 하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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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요 지수 진단


코스피200 일봉


현가 아래로는 상승 갭이 있고 위에는 하락 갭이 있다. 차주 초반 하루 이틀 이 상하단 갭 상단과 하단 밴드내에서 양옵 프리 죽이는 흐름이 나오고 이후 무너질 것 같다. 차주 초반에는 그 상하단 가두리 밴드는 346.07-349.10이다. 고로 가두리 하단 근접 시 매도 자제 가두리 상단 근접 시 매수 자제 할 필요가 있다. 현가 347.22 기준 -1.15  +1.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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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일봉


개장 시점이 달라서 요즘 코스피200가 일봉 미세한 상태가 달라서 어느 지수를 기준으로 하여야 할지 애매하다.


선기 기준 상단 갭 상하단 밴드 하단은 347.20 상단은 350.20이다. 현가 348.70 대비 하단은 -1.50 상단은 +1.50이다. 차주 월요일 하루 정도는 현가 기준 밴드 폭이 협소하기에 아마 장 중 이 밴드를 어느정도 넘거나 이탈 할 수는 있으나  종가는 밴드 안으로 회귀할 것 같다.


월요일 밴드 하단을 먼저 갈지 밴드 상단을 먼저 갈지 아직 모르나, 여튼, 좁은 밴드 내에서 오락 가락 양매도 강보합 시초가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마감하고, 이후 미국시장 흐름에 다시금 연동이 될 것 같다.


황소족들의 경우 강세 장 지속을 믿고 있기에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년 고점서 3영업일 연속 추락하여 일목 빨간선 도달한 현 위치가 좋은 저점 매수자리로 반응할 확률이 높다. 곰족은 년 고점에서 곰 파동이 가속 함에 너무 중심을 두고 시장을 대하면, 황소의 집단적 반격 위치가 되기 쉬운 빨간선 지지 자리에서 한방 두르려 맞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런 자리에서는 곰도 한 템포 물러서서 황소의 지지의 힘이 성공하는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


나스닥100지수도 선지처럼 빨간선 지지력을 시험하고 있는 상태이다. 목 금 이틀 연속 장중 급등하는 흐름이 나오나 소멸하고 있다. 장 중 하락하는 흐름이 나오면 반대로 오르면서 빨간선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그와 유사한 흐름이 조선 선지나 코스피200에서 금주 후반 및 자추 초반 발생할 것 같다.


나스닥100 한국 모두 빨간선 지지 성공하면, 검은선까지 추가 반등 하는 경우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상단 갭 하단내지 상단 하락갭을 메우지 못하고 빨간선을 이탈한다면, 이후 추락 속도가 다시금 가팔라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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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주봉


우상향 저항선 돌파하기도 하나 그 고점에서 파생 양이 초 대량 매도로 장대 음봉이 주봉으로 생겨버렸다. 볼밴 상단에서 볼밴 하단 혹은 확장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지그 재그 형태로 추락하는 파동이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인다.


그런 파동으로 가는 길목에서 차주 이모 저모 변수로 낙폭 과다로 인한 반발로 주중 급 변동하는 십자형의 주봉이 하나 나오거나, 소양봉 소음봉 하나 생길 것처럼 만기 주 초반 움직일 것 같다. 


목 밤 미 CPI 발표가 대기하고 있다. 이 지표를 보고 방향을 결정하려는 월가의 관망 심리로 차주 초반 미 증시도 큰 변동이 없을 수도 있다. 오락 가락 횡보하면서 버티다가 목 밤 CPI 지표 결과를 보고 기대 이하면, 장대 양봉 일간 하나 나면서 이후 좀 더 오르면서 주간 양봉 하나 나오고 다시 무너질 것 같고, 기대 이상 나오면, 목 밤 추락하고 이후 연속 하락하면서 주간 장대 음봉이 금주에 이어 또 추가될 것 같다.(또 하나의 시나리오 CPI 발표를 기다리지 않고, 미 지수가 차주 초반 연속 하락 지속하고 목 밤 물가지표에 따라 반등 장대  양봉이 한 두개 나고 이후 다시 무너질 수도 있다.)


미국 이 모드에 조선도 그대로 연동이 될 것 같다. 미 CPI 기대치는 전년 동기비 +4.00%(이전치4.00%)상승이고, 전달비 +0.30%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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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선지 월봉


반등B파동이 abc가 두번 나오는 더블 쓰리 구조이다. 그 두번째 abc가 월봉상 단 파동으로 종료한 상태로 보인다. 하단 지지선에서 상단 저상선까지 수직 급등 단파동이나, 일주봉으로 보면 abc가 구분이 된다. 고로 월봉 단 파동이어도 종료 조건이 충족으로 간주할 수 있다. 그 고점에서 월 장대 음봉이다. 하락C1내지 C1-1번 충격 하락 파동 성격이며, 이 파동은 원려로 이전 저점과 저점을 이은 라인까지 수직 급락 형태로 월봉상 도달하고 구름대 하단까지  반등 후 하락N구조로 무너지면서, 불밴 하단선에 접하는 지점에서 일단 종료하고 다시 반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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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분기봉


1980.1월 부터 시작한 초장기 GSC파동 구조로 보면, 역사적 고점이 코로나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SC5번 종료점이자, 파동 시작점인 1980.1월 저점에서 시작한 GSC1번 종료점이다.(미국 다우 기준으로 하면 이 고점이 100년 이상 지속된 GSC5고점임) 파동 원칙에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겹칠 경우 하락ABC 변동성은 급이 달라질 정도로 매우 높아진다이 원칙이 적용되는 지점이 역사적 고점 지점이다. 그런 연유로 역사적 고점에서 수직 폭락한 거대한 파동이 하락C 파동 못지 않은 하락A 파동이게 된 원인이다. 이미 변동성이 과거에 보지 못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진행된 상태이다.


누가 저 거대한 추락을 하락A파동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가? 그런데 파동 원칙에 기초하면 그 파동은 충격하락파동C가 아니고 교정 파동인 하락A파동이다. 하락C파동은 이제 시작한 초입이다. 이번 분기봉 음봉이 그 시작을 암시함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직 급락 폭락 형태로 하락A파동 진행이 되었다. 너무 가파른 추락이라 abc가 구분이 안된다. 그러나 월봉으로 보면 하락A파동이 ab(12345)c 구조로 구분이 되기에, 분기봉 수직 급락 단파동이어도 하락A파동 종료라고 간주할 수 있다. 그 저점에서 반등B파동이 분기봉상 abc 3개로 종료한 상태임이 선명하다. 월봉 상으로 abc가 두 번 나오는 복잡한 구조이나, 분기봉으로는 그 모두를 합하면 단순한 abc3개이다. 종료 조건이 충족이 된 상태라는 의미이다. 조건 충족 신호는 abc 3개 만든 후 그 고점에서 음봉이 나고 그 소멸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분기봉 음봉이 향후 3개월 내로 소멸하고 양봉으로 변하면, 반등B파동이 여전이 진행 중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음봉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하락C파동이 진행 중이라고 보아야 한다.


하락C파동은 자본주의 역사상 파국 파동이라 부른다. 각종 금융참사 내지 대형 기업 부도 은행 파산 부동산 가격 폭락 금리 폭등 원화가치 폭락 등이 겹치면서 공포적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번 분기봉 음봉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유감스럽게도 과거의 파국 파동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대형 악재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그로 인하여 파국 파동은 점점 더 그 크기를 키울 것이다.


하나의 고점과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이 만나서 도래한 파국 파동이기에 그 강도와 수준은 과거 파국 파동과 급이 다를 확률이 높음을 지적하여 둔다. 다만, 그러함에도 향후 3개월내로 분기봉 음봉이 소멸하고 양봉으로 변한다면 정반대의 투자 판단을 할 것이다. B-c반등 파동이 연전이 진행 중이기에 이 파동은 파동 이론 상 미국 나스닥처럼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는 비정상 반등B신고가파동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이다.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보이지만 이론상은 가능하기에....


그런데, 시장의 택은 유감스럽게도 이번 분기봉 조건 충족한 상태에서 음봉이다. 고로, 파국 파동 시작 초입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소멸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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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봉으로 추론한 그런 흐름이 현실이 되려면, 미국 시장이 도와 주어야 한다. 미 지수마다 상태가 엄청 달라서 어느 지수를 보아야 할지 난감하다. 다우와 NYA지수는 이제 검은선 터치한 상태로 이틀 십자봉으로 검은선 지지력을 테스트 중이다. SP500지수는 검은선 이탈하고 추가 하락이나 빨간선 위에 있다. 그러나, 나스닥 나스닥100 필반 지수는 이미 빨간선 살짝 이탈한 상태에서 십자봉 내지 소양봉 두개로 버티고 있다. 이러한 차이가 벌어진 원인은 빅8의 영향력이 지수마다 달라서 이다. 돌아가면서 무너지고 있는 빅8의 영향력이 가장 큰 나스닥100지수가 그런 연유로 가장 깊이 하락하여 빨간선 이탈이고, 빅8의 영향력이 가장 적은 다우지수의 경우 검은선까지 하락으로 선방한 원인이다. 그 중간에 있는 SP는 검은선 빨간선 사이에 있는 이유도 그래서 이다.


주도 지수인 다스닥100과 필반 상태를 먼저 보자.


나스닥종합지수 


이미 빨간선 이탈한 상태이다. 금융주 등 타 지수 강함으로 인하여 목 금 이틀 연속 장중 급등하는 흐름이 나오나 모두 고점 매도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자꾸만 밀리고 있다. 빨간선 십자봉 두개를 보고, 현 상태는 어떻게 봄이 유리할까? 내 생각에는 위태로워 보인다. 물가지표고 나발이고 빨간선 이탈후 십자 봉 두개 장중 급등 소멸 반복 이는 이후 추가 하락 암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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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반 일봉


이도 빨간선 목 이미 이탈이다. 다만 타 부분 장중 급등의 영향을 받아서 이틀 연속 양봉이다. 금 빨간선 넘기도 하나 고점에서 밀리면서 빨간선 저항 자리 마감이다. 빨간선이 저항으로 작용하고 이 후 무너질 것 같다. 돌파 실패이기에... 차주 초반 돌파한다면 아마 건은선까지 추가 반등 후 하락N으로 무너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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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30 일봉


다우는 크게 보면, 트리플 쓰리 구조이다. 그 세번째 abc가 완성이 된 상태로 보인다. 가와 나 구간 소파동 갯수가 총 7개로 ab(12345)c구조로 마킹이 된다. 천정에서 상승쐐기형 만들고, 그 하단 이탈에 검은선 마저 이탈 상태이다. 다만, 검은선 지지후 강세 지속 하게하려는 힘이 작용하여, 목 금 이틀 장중 장대 양봉이 나기도 하나 두 번 다 같은 방식으로 소멸하였다. 매도 압박이 엄청 강하다는 증거이다. 차주 빨간선으로 추락할 것 같다. 물가 지표 확인후 움직이려는 횡보세가 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나스닥처럼 무너진 상태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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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금리 달러 인덱스 주봉 진단


미 국채 선물 주봉 


금주 주간 장대 양봉이 수개월만에 처음 발생이다. 우하향 저항선에 다시 하락할지 더 두고 보아야 하나 차주 돌파한다면, 금주 장대 양봉 성격이 하락A파동 종료 반등B파동 시작 신호일수 있어 보인다. 만약 차주 주봉 양봉으로 저항선 돌파한다면, 이 반등파동은 5번 고점을 돌파하거나 혹은 미치지 못하고 종료될 것이다. 마지막 5번 파동이 단순한 한 개가 아니고, 연장파이기에 비정상 반등B신고가 파동이 만 듬은 가능하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촉으로는 차주 저항선을 돌파하여 차주도 미 증시를 압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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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주봉


이 역시 금리처럼 주간 장대 양봉으로 우하향 저항선 도달이다. 치솟는 금리와 달러가치가 미 증시를 압박하는데 일조하였음이다. 차주 주봉 저항선 돌파한다면 이후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것이고, 저항이면 박스 등락 하거나 하단 밴드로 내려가거나 일 것이다. 촉으로는 돌파하여 차주도 미 증시를 압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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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우리의 주요 매매 내역 복기 및 차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미국은 이틀 연속 장중 급등하면서 고점 매도 기회를 두번이나 주고 있으나, 조선은 금주 단 한번의 고점 매도 기회를 주 중에 주지 않았다. 신년 첫날 고점 만들고 연속 갭 하락 시작이다. 그나마 선지 기준 고점 매도 기회를 시가 위로 상당 폭 급 반등하는 파동이 나옴으로 인하여 기회를 준 정도이다. 시가 위 반등이지 전일비 플러스로 선지 기준 반등 하는 순간은 금요일 극히 짧은 찰라와 같은 순간 딱 한번 뿐이었다.


이러한 찰라와 같은 플러스 반등 흐름이 아니라 차주 초반에는 선지 기준 오전 중 제법 유지되는 흐름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흐름이 나온다면 고점 잘 파악하여 고점 매도 기회로 대함이 지나고 보면 차선책이 될 것 같다. 기회를 줄지 안 줄지 모르지만 준다면 그 기회를 바라고 철수하기 탐탁치 않은 곰포를 줄줄이 순차적으로 철수를 행한 상태이다. 바라던 기회가 시장에서 준다면 행하라고 할 것이다. 기회를 안 준다면 아마 그럼에도 추격 하는 방식으로 행할 것 같으나 이는 그리할지 미정이다. 이 경우 하루 더 유보하는 택을 할지도...


금요일 순차적 곰포 철수 내역 복기


1. 지수 근월 풋 동호가 전량 먹튀 + 차월 풋 15%중 5% 9시전 풋 옵 가격 강보합에 먹튀. 나머지는 유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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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장 초반 곧바로 종목 선 기아 강보합에 매도포 전일비 소폭 손절 평단비 익절 + 햇징 동콜 전일비 +29%에서 동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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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후 지수 풋으로 데이 두 번 단타 성공하고 양매도 개털 흐름 인지하고 매매 종료 결정 

이 시점 지수 포부분은 여전히 진입가비 수익 상태인 차월 풋 원금 기준 상태 10% + 근월  햇징 콜 박살 난 놈 유지 원금 기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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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런데 뜬금포 오후장 어느 순간 북한 연평도 주민 대피  재난 문자가 정부로 부터 받았다는 어느 정회원이 말을 한다.  묘하게 그 시점이후 문자 온 이후 선지가 주욱 처박으면 시가 아래로 처박아 버린다. 포로 보유 종목 선물 모두 낙폭이 좀 더 커지면서 수익이 증가한다. 지수도 마찬가지이고.... 고민하다가 추가 철수 결정을 한다. 나스닥100 코스피 200 모두 일목 빨간선 지지력 테스트 하는 반발이 차주 초반에 나올 수도 있고, 만기주 주포 양이 양매도 구조로 347현가 부근에서 큰 추락을 바라지 않고 있다는 점 등도 부담이 되어 종목 사이드 추가 철수 추가 결정하고, 차월 풋에 대한 햇징 성격으로 그 시점 절반가 이후 근월 콜로 동수 햇징(기존 개 값이 된 햇징 콜을 버림) 하는 방식으로 기대하지 않는 상황 발생에 좀더 대비를 하여 둠.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지수는 그닥인데 선지만 더 과하게 다시금 처박으면서 보유 종목이 그에 연동하여 줄줄이 마이너스 폭이 소폭이나 더 커 짐인데, 철수할 기회로 보자고 판단하고 행함. 다 거진 다 철수하고 보니, 급증한 현금으로 조금 섭섭한 느낌이 든다. 중려 추락 모드 점점 강화 상황에 본성이 곰과가 현금을 이리 비축함이 아이러니 상황이라 묘한 여운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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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국 다 철수하고 남은 부분은 아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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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브리핑을 높은 확률은 한미 모두 추가 하락이다. 그런데 의외로 나스닥100이 빨간선 언저리에서 검은선까지 몇일 반급등 후 하락n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황소 입장에서 보면, 그런 자리 도달 시 매수하면 수익이 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그러하다. 그 힘이 강하여 성공한다면 차주 초반 몇일 오를 것이다. 그럼 조선도 현재 빨간선 도달이니, 그에 연동하여 차주초반 검은선 언저리 반등 하는 파동이 의외로 나올 수 있다. 그런 파동이 나온다면, 오늘 철수한 지수 종목 곰포를 차월로 다시 리로드 단계적으로 하기로 하자. 그리고, 오늘 지수대비 선지가 너무 하락한 상태이다. 그로 인하여 +4.7까지 벌어졌던 베이스가 +1.48로 너무 급감한 상태이다. 미국 큰 폭락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차주 초반 일단 갭 상승할 확률이 높다. 선지가 지수대비 너무 선 추락한 반작용으로 말이다. 높은 확률은 한미 추락 지속이자만, 촉으로 보면 꼬리를 내리고 반등하는 파동이 생기는 경우를 기다려 봄이 안전해 보인다고 브리핑하고 종료하였다.


그런데, 8시즈음 야간 시세가 어떤가 하여 와 보니 어라 선지가 미리 선 추락 불구 다시금 0.8포 언저리 하락하여 있다. 유럽 장 보니 -0.5%-0.3프로 하락 중이다. 미 선물도 아시아 장에서 보다 하락 폭이 좀 더 커져 있다. 주 야간으로 조선장은 오늘 밤 미국 추가 하락한다고 반응 중이나 그 반응이 오류일 것 같았다. 미국 처박기는 고사하고 고용 지표 발표 후 급등하여 버리는 이변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 가능성 무시하고 너무 선추락 하는 것 같았다. 그러하다면 그 과함에 주간에 이어 야간에 곰포 추가 먹튀 기회로 봄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정회원에게 아래 문자 전달한다. 9시 전에는 문자 전송 불가이기에 8.04분에 문자 전송 결정을 한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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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차주 초반에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유리한지 고민하여 보자.


미국은 이틀 연속 주 후반 장중 급등하면서 고점 매도 기회를 두번이나 주었는데 우리는 왜 한번도 아직 생기지 않는 것일까? 그 만큼 내부적 수급이 약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우리 시장에는 미국처럼 다우지수 급등을 유발하면서 전체 지수 반등 파동을 일시라도 강하게 만드는  섹터 및 종목이 거의 없음이 가장 큰 원인이다. 


목 금 이틀간 미 지수 장중 급등 불기둥 깜짝 놀라게 할 정도의 일시적으로 치솟게 만든 주인공은 JPM GS를 필두로 한 전 미 금융주의 연속적인 급등 흐름 때문이었다. 이들이 연속하여 상승하면서 이 영향력이 가장 큰 다우30지수가 치솟으니, 그에 연동하여 타 지수도 줄줄이 하락을 멈추고 장중 강한 반등이 나온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그 고점에서 다시 무너짐은 빅8의 그 고점에서 돌아가면서 처박기 시작하여 버리니, 전체 지수는 금융주 강세의 약발은 유지되지 못하고, 빅8의 고점에서 추락의 힘이 더 강하게 작용하여 처박아 버린다. 이틀간 한번은 약보합 한번은 강보합으로 말이다. 미 금융주 역할을 해주는 섹터와 종목이 한국 증시에는 현재 부재하다. 그러나, 빅8 역할을 대신하는 조선장 대장주인 기아 현차 삼전 하닉은 빅8하락 모드에 그대로 연동하여 주중 내내 하락 지속한다. 야금 야금.... 그러니 하락만 하고 장중 플러스로 일시적이라도 반등 파동이 미국과 다르게 한번도 나오지 않는 핵심 이유로 보인다.


이원화된 또 다른 형태의 주가차별적 흐름을 천정권에서 1개월 이상 지속하는 미국 시장의 기묘한 흐름


JPM + 애플 이원적 흐름 지속 및 C + 마소 이원적 흐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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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30 + 나스닥100 지수 간의 이원적 흐름


금융주 강함에 큰 영향을 받는 다우지수와 빅8에 큰 영향을 받는 나스닥100지수간 단려 흐름이 상당히 다르다.  이러한 불일치 기묘함은 이전 천정에서도 간혹 나타난 현상 중 하나이며, 다만 이번 국면의 경우 그 지속 기간이 과거 7영업일 이내로 소멸하였음에 비하여 지금은 JPM MSFT 기준으로 약 1개월 이상 아직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그래서 금융주의 초강세 수직 급등 파동으로 다우도 그대로 수직 급등 행진을 한다. 그러나 C와 애플 기준으로는 기묘한 불일치 기간이 14영업일이며, 다우30과 나스닥100지수 기준으로는 6영업일이다. 전체 지수 상으로 기묘한 불일치 기간이 과거 평균 7영업일내로 종료한다는 경험칙이 적용이 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장주는 이미 파국 모드로 가속함에도 소외주 이상 급등 지속으로 천정권에서 지수간 흐름이 기묘하게 불일치하는 천정권의 과함도 소멸할 때가 다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금주는 이전과 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융주 연속 상승 매일 함에도 다우지수는 장중 급등 동참하나 종가는 소멸하고 있다. 금융주는 종가 기준 짱짱하게 양봉 지속되어도 다우는 그러지 않고 있다. 아마도 애플 마소도 다우 지수에 포함되어 있기에 이들의 부정적 흐름이 금융주 상승을 소멸시켜 버려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애플 마소의 하락 지속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에 금융주 급등으로도 다우 상승을 지속하게 만들 수 없게 된 상태로 보인다는 것이다. 후행적으로 다우가 나스닥 지수의 추락을 따라갈 확률이 나스닥이 강한 다우를 후행적으로 따라갈 확률보다 높다는 암시로 인식된다. 지수 간의 불일치 엇박자 현상으로 애매하게 판독하게 만드는 기묘한 현상이 드디어 소멸할 조짐이 금주 후반에 미 증시에 나타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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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경우 누가 어느 섹터 미 금융주처럼 치솟으면서 전체 지수를 일시적으로 라도 강하게 하여 줄 것인가? 바이오 제약 섹터도 1.8 JPM헬스케어 회의 재료 기대로 1달 내내 미리 치 솟으면서 급등한 상태에서 디 데이 다가오자 재료 노출로 보고, 선 추락 시작하고 있어서 작년 말처럼 이들이 급등하여 지수를 강하게 만들 힘도 없다. 금 시장 반응을 보면, 딱 한 섹터 차주 초반 미 금융주처럼 치솟으면서 지수 반등을 일시적으로도 제법 강하게 유도할 섹터가 보이기는 하다. 그 섹터는 바로 이치전지 섹터이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금 급등함으로 인하여 코스닥 지수는 장대 양봉 마감 먼저 하면서 반등을 시작한 상태이다.  이 반등 모드에 거래소 이차전지는 아직 강하게 동참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강보합 줄줄이 마감이라서 차추 초반 에코그룹 추가 강세 이어진다면, 아마도 거래소 이차전지도 집단적으로 동참하면서, 이들이 미 금융주처럼 지수 반등 파동 만듬에 일등 공식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보인다. 이들마저 그러하지 않는다면, 차추 초반 한국 지수는 반등을 강하게 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 분위기로는 이들이 치솟아도 전체 지수는 장중 강하다가 소멸할 확률이 더 높아 보이는데, 이차전지가 치솟지 않으면 차주 초반 반등은 어렵다고 보여진다. 반등의 실 낮 같은 구명줄이 이차천지 주가 흐름에 달렸다는 것이다. 시장을 낙관하거나 힘이 있는 거대 투자가 이면서 기본 현물 대량 보유로 지수 추락을 방어하여야 할 위치에 있다면, 차주 초반 이차전지를 건드림이 성공할 확률을 높일 것이다. 곰족은 현 위치에 이차전지 공격하기를 주저할 확률이 높다. 1달 내내 지수 급등 과정에  거의 오른 것도 없는 상태이기에.... 고로 이들로 지수 반등 시도를 함은 단려로 성공할 확률을 높인다고 볼 수 있다.  월가의 황소족이 힘을 뭉쳐서 곰족의 공격으로 무너지는 빅8은 손 놓아버리고, 금융주 폭등으로 힘을 모아서, 빅8 추락으로 지수 추락 모드로 가속함을 방어 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처럼 말이다.


시장은 지수를 두고 곰과 황소의 매일 피 튀기는 싸움을 하는 전쟁터이다. 황소는 곰의 취약한 부분을 노려서  지수를 관리하려고 함이 유리하고, 곰은 황소가 취약한 부분을 노려서 공격 함이 유리함은 전쟁터의 기본 전술일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단려로는 곰이 공격하기 가장 껄끄러운 섹터가 조선의 경우 현 시점 이차전지 섹터로 보인다. 지수를 상승시키려면 황소는 이들을 처 올리려고 노력할 경우, 자수 상승 반전에 그나마 성공할 확률을 높일 것 같다. 삼전 하닉 기아 현차 백날 총알 퍼부어 방어하려고 노력하여 보아도, 현 시점 빅8에 연동되어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곰의 강력한 공격을 당해낼  재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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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차주 월요일 거래소 장중 일지라도 혹은 하루 정도는 제법 강한 의미 있는 반등 파동이 나올 징조로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그것은 아래의 종목들이다. 실제로 에코 그룹 위주의 주도이고 거래소 이차전지 섹터는 그들의 급등에 거의 동참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차추 초반 혹 거래소 이차전지도 동참한다면, 그나마 전체 지수 반등 기운이 일시적으로 라도 강해질 촉매로 봄이 유리할 것이란 것이다. 이들이 동참하지 않으면, 종가 기준 강한 반등 기대는 접는 것이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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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튼, 이런 저런 이유로 초반 장중 일시적일지 하루 종일일지 알 수는 없지만 반등 파동이  나온다면, 계획대로 고점 잘 파악하여 지수 종목 줄줄이 리로드 하여야 할까? 아니면 이왕 철수한 것 미 물가 지표 결과도 보아야 하니 몇일 더 관망함이 나을까? 행한다면 지수는 어느 행사가를 종목은 어느 종목을 택함이 유리할까? 이런 부분은 현 시점 논하기는 이르다. 차추 초반 개장 후 상황 보고 결정할 문제이다.


현 시점 리로드 하느냐 마느냐 이다. 추가적 근거를 찾아 보자. 미국 나스닥100 지수처럼 신고가 파동을 만든 선도 지수인 독일 프랑스 인도만 상태를 확인하여 보고, 글로벌 현재 상태를 추론하여 보기로 한다. 이들 대장주 지수가 파국 모드 시작이라면, 한국 필두 나머지 주변 증시도 시차를 두고 결국 그에 연동이 된다고 보면 되기에....


글로벌 선도 신고가 선도 지수는 어떤 상태일까?


금주 후반 유럽 전달 물가 지표가 기대보다 더 큰 상승을 한 것으로 나온 부분이 악재로 작용하였다. 차주 수요일 미 물가 지표도 기대보다 큰 상승으로 나온다면, 악재로 반응할 확률이 높다고 인지할 필요가 있다. 유럽이 그리 반응한 것처럼.... 기대대로 나온다면 현 시점 호재로 작용할지는 시장 반응을 보아야 할 것 같다. 


독일 일봉


이미 파국 파동(C1)이 시작한 상태일지도...


싱글 쓰리 구조이기에 B-c 소파동이 5개로 종료할 것이며, 그 5개가 만들어지고 추락 천사 횡보 패턴을 만들고 그 하단 이탈이다. 파국 시작 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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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봉


금주 대음봉이 파국 파동 시작 암시 성격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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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봉


이미 파국 파동(C1)이 시작한 상태일지도...


싱글 쓰리 구조이기에 B-c 소파동이 5개로 종료할 것이며, 그 5개가 만들어지고 추락 천사 횡보 패턴을 만들고 그 하단 이탈이다. 파국 시작 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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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봉


크게 보면, 독일처럼 싱글 쓰리 패턴이며 그 중 c 소파동이 주봉상 단 파동으로 종료한 상태로 보인다. 그 구간 일봉 상으로 상승n 5개가 연장 구조로 마킹이 되기에 주봉상 단 파동으로 종료로 볼 수 있다. 앞 고점 재 돌파하면 주봉상 5개로 연장이 될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미 파국 파동 시작이며, 금주 거대 장대 음봉이 그 가속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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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일봉


일단 종료 조건 충족된 상태에서 무너진 상태에서 반등 중이다. 이 반등이 앞 고점 돌파한다면, 마지막 5번이 다시금 5개로 연장되고 파국이 올 것이다. 그러나 앞 고점 돌파 못하고 무너진다면, 그는 이미 파로 국을 끓인 파국 파동이 시작한 상태가 되며, 향후 급 추락 가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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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봉


abc 가 두 번 나오는 더블 쓰리 구조이며, 그 중 두번째 abc가 완성이 된 상태로 보인다.


저러다가 하도 신고가로 연장이 되고 있어서 추가 연장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그러나 일봉 상 종료 조건 충족이기에 다시금 신고가를 만들지 못하면, 주봉 구조로 보면, 금주 사상 최고점 만들고 십자 음봉이 파국 시작 신호일 가능성 존재한다. 차주 음봉 나면 이후 가속할 것이고, 양봉 나고 신고가 나면 또 연장으로 파국이 유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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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심 지수 구조는 어떤 상태일까? 나스닥100 필반만 보기로 한다.


나스닥100 일봉


더블 쓰리 구조의 두번째 abc가 종료된 상태로 보인다. 년 고점 신고가에서 추락 함이 파국 파동 시작하여서 일 확률이 높다. 원래 하락C1파동은 가장 가파르게 시작하기에 그러하다. 이런 파동 구조로 보면, 금 일봉 빨간선 언저리에서 검은선 반등 시도 노력은 성공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럼에도 이모 저모 이유로 성공한다면, 검은선 언저리에서 하락N구조로 추락 가속할 것이다. 매도 다이버젼스 현상과 동시에 무너 짐이기에  이번 하락의 경우 강도가 강하며 진성 신호일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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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주봉


더블 쓰리의 두번째 abc가 종료되고 사상 최고점에서 십자봉 후 갭하락 거대 장대 음봉이다. 주봉 십자 석별형 추락 경고 신호 암시이다. 주봉 지지선 이탈도 된 상태이기에 중려 파국 신호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 이 상태에서 반등한다면 소멸할 것이다. 


금주 장대 음봉 성격은 파국을 부르는 대 참사를 원려로 유발하는 첫 신호로 파동론 관점에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여 둔다. 앞 고점 돌파 신고가가 또 난다면 유보가 될 것이나, 그러지 않을 경우 이제는 정말 파국 상황으로 돌진하게 될 것이라고 파동구조는 내포하고 있다. 이를 보고, 금주중 어느 날 아래의 표현을 한 이유이다.


"좀 긴 호흡으로 절대 다수의 투자가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향후에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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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반 주봉


나스닥100과 좀 다르나 더블 쓰리 구조는 동일하다. 두번째 abc 종료 조건 주봉상으로 충족이다. 사상 최고가 신고가 만들고 그 고점에서 갭하락 장대 음봉이 금주 발생이다. 이가 무슨 신호인가? 파국 신호 아닌가? 모든 조건 충족이다. 추락할 확률이 높다. 반등 하기 어려우며, 한다면 행운이며 고점 매도 기회로 보아야 하며 곧 소멸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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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독일 프랑스 필반 나스닥100지수 등 선도 지수 신고가 난 지수를 주 대상을 시장 상태를 진단하여 보았다. 인도를 제외 모두 앞 고점 재 돌파하지 않는다면, 파국 파동이 강력하게 시작한 주간 장대 음봉 발생이다. 이와 유사한 대음봉이 생긴 최근 몇번의 고점 부근에 생긴 것보다 더 강력한 곰을 불러 오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파동론 관점에서 하락C파동 첫 시작 장대 음봉이기에 그러하다는 의미이다. 하락A파동 SC3 SC5번 고점에서도 이런 유형의 유사 장대 음봉이 주간 기준 생겼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 하락C파동 시작 성격 장대 음봉이기에 이전에 유사 단려 고점에서 발생한 주간 장대 음봉과 좀 다르게 대할 필요가 있으며, 그러하기에 "좀 긴 호흡으로 절대 다수의 투자가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향후에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라고 결론을 내린다. 


글로벌 시장에 위대한 곰이 나타났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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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려 나스닥100 월봉 파동 구조도


반등B 신고가 파동 파국 오는 조건 충족이 된 상태 그 조건은


1. 사상 최고점 신고가 만든다.

2. 반등B파동 크게 보면, abc 3개로 마킹 된 상태에서 그 고점에서 하락 할 경우


반등B파동 구조 abc가 두 번 나오는 더블 쓰리 패턴. 두번째 abc가 월봉상 아직 보이지는 않으나, 일 주봉을 보면, 그 종료 신호가 보인다. abc는 크게 보면 하나로 간주 하기에 더블 쓰리의 앞 abc를 하나로 간주하여 a라 보면, 더블 쓰리의 abc 3개로 월봉 상으로 종료 조건 충족으로 볼 수 있음.


다시금 신고가 난다면, 월봉 상 두번째 abc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신고가가 다시 나오지 않는다면 파국 모드로 가게 된다. 또 신고가가 난다면, 그 시점 나는 아마도 다시금 연장이라 보고 매수 매수 주장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않을 경우 당분간 매도 매도 주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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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종가 기준임 그 이후 이틀 추가 하락 분 미 포함이나 별 차이가 없기에 몇일 전 분석 자료 재 사용함)


나스닥 100 분기봉 구조도


월봉에서 애매하게 보이는 반등B파동의 abc 3개가 선명하게 보인다. 현 분기봉 음봉이 파국 신호일 가능성 발생이다.


하락A파동의 경우 분기봉 상 단 파동이다. 그럼에도 종료되고 급등하였다. 이는 교정 파동의 경우 파동 abc는 1개와 동일하고, 충격 파동의 12345 5개는 한 개와 동일하다는 원칙을 적용하면, A파동이 하나여도 종료 조건 충족이라고 간주한다. 이런 경우 더 작은 규모에서 보면, abc가 만들어진 상태여서 이기도 하다. 너무 가파른 하락이라 분기 봉 상 구분이 안 되었을 뿐이지, 실제로는 abc 조건 충족되고 종료한 상태라는 것이다.


월봉상 저게 무슨 abc 3개인가? 5개 이구만 이라고 반문하는 분이 있을까 하여 분기봉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를 보면, abc 분명하게 인지가 될 것이다. 파국 시작할 조건이 충족이 된 상태라는  의미이다. 년초 작은 하락이 파국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 위치에서는.....


바로 이런 부분에서 파동론 관점에서 파국 신호를 보고, "글로벌 시장에 위대한 곰이 나타났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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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종가 기준임 그 이후 이틀 추가 하락 분 미 포함이나 별 차이가 없기에 몇일 전 분석 자료 재 사용함)

다우30 년봉 초장기 100년 이상 그랜드 슈퍼 사이클 파동 구조(로그 척도)


올 년봉이 음봉 시작이다. 아직 다우는 미미한 하락이라 차트상 음봉이 잘 안 보이나 나스닥100은 음봉이 보일 정도로 이미 크진 상태이다. 여튼 작지만 음봉이다. 이 년 음봉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파국 파동이라 칭하는 충격 하락 파동이 시작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동구조로 보면 그러하다. 비정상반등B신고가 파동의 고점인 2024.1.2 고점으로 종료하고, 그 고점에서 하락함이 하락C파동 시작 신호라는 것이다. 올해 년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하락C파동의 첫 음봉이기에 그러하다. 


다우30역시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만날 경우 이후 도래하는 하락ABC 파동은 급이 다른 변동성 파동이 발생한다는 원칙이 적용이 되고 있다. 2022.1 고점이 서브프라임 위기 저점인 2009.3에서 시작한 SC5번 고점이다. 이 고점은 1896.7월 저점에서 시작한 128년 이상 초장기 상승 충격 파동의 5번 고점인 GSC5번 고점과 겹친다. 그러니 하락A파동이 이전과 급이 다른 변동성을 동반한 폭락 파동이 9개월 이상 진행이 된 원인이다. 마치 하락C파동인 것 같은 착각을 유발하는 거대하 추락 파동이 나온 이후 그 저점에서 다시금 급등하면서 신고가 파동을 만든다. 이 파동이 바로 비정상 반등B신고가 파동이다. 2024.1.2 사상 최고점을 만든 고점이 파동 원칙에 기초하면 바로 비정상 반등B 종료점이었다. 아직 미약하지만 그 고점에서 시나브로 밀림이 파국파동(C1) 시작을 암시한다.


바로 이런 부분에서 파동론 관점에서 파국 신호를 보고, "글로벌 시장에 위대한 곰이 나타났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파스에 일부 곰족의 경우 제대로 대응아고 흐름을 탄다면, 팔자를 고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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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곰포 리로드 할 것인가?


모두에 "그러나 변수가 존재한다. 주포의 판단이 틀릴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이번 만기 주에는 존재해 보여서 이다."라는 표현을 한 부분이 있다. 주포의 패로 본 혼네는 이번 만기주 양매도 흐름 지속이란 암시를 주고 있다. 그러나 그 규모는 평소 만기 전주비하여 그리 크지 않은 상태이다. 오판하더라도 큰 부담 없는 가벼운 정도이다. 3대 주체 모두....그러나 상방의 경우  357.5 355 콜 초대량 매도가 누적이 된 상태기에 그를 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하방의 경우 345이하로 감을 허락하더라도 심각한 타격이 없다. 반대편 콜 줄줄이 매도 부분 수익으로 상당 부분 커버가 되며, 345이하 극외가 풋 상당량 햇징 성격 매수도 상당히 있기에.... 하방 마지노선을 이탈하는 상황이 글로벌 하게 발생할 것으로 인지가 될 경우 굳이 하방을 방어하기 위하여 혼을 다하여 노력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미이다.


그러하다면 메이저가 줄 그어 둔 하방 마지노선을 만기주에 이탈할 가능성이 있을까? 내가  보기에 가능성 높아 보인다. 주요 대장주 지수 일주봉상 파동 위치와 캔들 조합 주봉 상태 등을 종합하여 보면 그러하다. 목 금 이틀간 미 지수 장중 놀라운 일시적 급등하고 장중에 소멸함 반복함을 보고 무언가 쐐한 공포감을 느껴야 한다. 이틀 연속 동일한 현상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이 정도 하락이면 작은 구실만 주어져도 한 두개 장대 양봉이 생기고 다시 하락하여도 시비걸 상황은 아니다. 그럼에도 양봉을 만들지 못하고 소멸하고 있다. 장중 상승 시 매도 압박이 엄청 강하다는 증거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시장 상태가 파국 모드(C1)로 가는 초입이어서 그럴 확률이 높아 보인다는 것이 내 관점이다.


이러한 인식을 이미 주중에 설명한 것처럼 하고 있는 상태임에도 이모 저모 대응하다 보니 현재 포지션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무시 무시한 추락이 가속한다고 봄에도 결과는 현재 정규 콜 5% 홀딩 중인 상태가 된 격이다. 주야간 어이 하다 보니 그리 된 상태이다.


단려로 잘한 것인지는 차추 초반 보면 확인이 될 일이다. 계획대로 차주 초반 시장이 일정 부분 반등 파동을 만들어 준다면 주저 하지 않고 금 순차적으로 중간 중간 철수한 곰 포를 지수 종목 모두 리로드 하라고 할 것이다. 


만기주 오락 가락 반복하는 지독한 개털 장 양매도가 높은 확률임을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행하라고 할 것이다. 다만, 근월은 단 한 톨도 포로는 구축하지 말라고 할 것이며, 차월 중고가 옵션을 풋을 주 대상으로 적절하게 향후 3일간 분할 매수하라고 할 것이며, 그 중 첫 베팅 10%는 차주 월요일 장 중 고점 잘 파악하여 무조건 행 하라고 할 것이며, 나머지 두 번은 화  수 이틀간 가격 불문 순차적으로 장중 고점 잘 파악하여 추가하라고 할 것이다. 지수 비중의 경우 30%한도로 하며, 3일간 걸쳐서 3번 분할 진입하기로 한다. 종목은 30%한도로 이 역시 3일에 걸쳐서 3번 분할 진입하기로 한다. 3일 후면 현 자산 기준 우리 잔고에는 차월 풋 30% + 동수 극외가 콜 차월 햇징 및 종목 선물 매도 + 동수 등외가 콜 햇징 도합 30% 및 현금 40%(지수만 할 경우 현금 70%)이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변하지 않을 것이다. 큰 이변이 생기지 않는 한 이리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글을 읽는 독자가 느낀 지 안 느낀 지 모르지만, 나는 위대한 곰이 드디어 온 상태임을 인지한 상태이기에 그러하다.


이에 철수한 곰포를 좋은 가격에 잘 리로드 하기 위하여, 황소의 소심한 복수가 나오기를 바래 본다. 그 소심한 복수가  미국처럼 장중에 일시 급등 하는 흐름으로 소멸하여도 좋고, 일목 빨간선 지지로 하여 검은선까지 하루 이틀 양봉으로 급반등 후 소멸하는 경우가 되어도 무방할 것이다. 어딘지 현 시점 알 수가 없다. 


문제는 황소의 소심한 복수가 나오지 않고, 곰의 공격이 차추 초반부터 다시 이어지면서 고점 매도 기회를 안주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이다. 이럴 가능성 배제 못하기에 그럴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추격하여야 할지 반등을 기다려야 할지 말이다. 그런 상황이 차추 초반에 실제로 생기면 고민하여 보기로 한다. 아마 그러하더라도 분할 추격 결정을 할 것 같으나 이는 확실치 않다. 나도 어이할지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금주 양이 매매 동향


거래소 현물 +1,947억 매수

코스닥 현물  +497억 매수

지수 선물 -21,282개 매수

종목  선물  -1,222억 매도

달러/원 선물 +93,430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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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증시 일정


1.11 목 미 CPI 지표 발표(기대치 4.00% 전달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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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investing.com)


결론



나는 위대한 곰이 드디어 온 상태임을 인지한 상태이다.


이에 철수한 곰포를 좋은 가격에 잘 리로드 하기 위하여, 황소의 소심한 복수가 나오기를 바래 본다. 그 소심한 복수가  미국처럼 장중에 일시 급등 하는 흐름으로 소멸하여도 좋고, 일목 빨간선 지지로 하여 검은선까지 하루 이틀 양봉으로 급반등 후 소멸하는 경우가 되어도 무방할 것이다. 어딘지 현 시점 알 수가 없다. 


문제는 황소의 소심한 복수가 나오지 않고, 곰의 공격이 차추 초반부터 다시 이어지면서 고점 매도 기회를 안주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이다. 이럴 가능성 배제 못하기에 그럴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추격하여야 할지 반등을 기다려야 할지 말이다. 그런 상황이 차추 초반에 실제로 생기면 고민하여 보기로 한다. 아마 그러하더라도 분할 추격 결정을 할 것 같으나 이는 확실치 않다. 나도 어이할지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끝)

PS)) 본 보고서 상 출처를 생략한 모든 그림의 출처는 대신증권 HTS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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