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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茶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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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년말 우여곡절을 거치더라도----

2023.12.20 조회53 댓글0

(주보2)석연치 않는 부분이 보여서 차추 초반 100%현금화하기로 한다.
2023.12.24 일 am 09.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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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달한 주보 각주에 상황 A 경우가 생길 경우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첨부하여 두었다. 상황A는 차주 화요일 시가 고가 음봉으로 마감하는 경우를 함의 한다.

그러나 주보2편을 통하여 주보1편의 낙관적 결론도 유보하고, 각주 란의 결론도 유보하고 차주 초반 시초가 갭상승 하는 흐름 혹은 장중 고점 잘 판단하여 지수 종목 황소포 모두 먹튀하여 버리는 택을 하자고 재작성을 한 상태이다.  주보1편 작성 후 재 일독하여 보니 무언가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게 아닌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우려감이 들었다. 이 느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일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이모저모 이 불편한 느낌의 근거를 찾아 보니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지금부터 그 근거를 브리핑하고자 한다.

그러하다고 차주 화요일 하락한다고 보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가 위 양봉 날 확률이 높다고 여전이 보고 있다. 그냥 촉이다. 차주 초반 오르면 철수하여 익을 챙기고, 이후 상황을 몇일 지켜보고 재 판단하자는 의미이다. 포 관점 상 하방 다 열어 두고 말이다. 일방적 년말 년초 강세 가속한다고 봄은 중단하자는 것이다.

만약, 주보 1편  보고서의 낙관적 추론과 달리 (상황A)가 발생하는 이변이 전주 금요일 이어 한번 더 생긴다면, 지금 생각과 달리 100% 현금화 하여 배당락 이후 흐름을 좀 지켜보는 택을 하자는 것이 요지이다.


(상황A)가 차주 화요일 실제로 발생할 경우 기대와 달리 일정 부분 눌림 교정이 추가로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하더라도 아직은 년말 년초 장세를 여전히 낙관함은 여전하나, 혹시 상황A 발생 후 추가적 눌림이 상승 도중 일시적 눌림 교정이 아니고, 반등B 종료하고 파국 모드로 가는 초입으로 돌변하여 버리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기에 (상황A)가 발생하면서 이모 조모 조금이라도 석연치 않는 부분이 보이거나 느껴지면 배당락 이후 강세 지속 기대함에도 지수 종목 황소 포 홀딩 전술을 일단 포기하여 버리자는 것이다, 


지금 느낌은 주보 1편 보고서 기저에 흐르는 혼네 대로 차주 선방하거나 강세 기조 대체로 유지하면서 긍정적으로 흐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상황A가 혹 생기면 상당히 고민스러울 것 같다. 전주 금요일 유사한 위협 불구 강세 지속 봄이 옳 타고 판단이 들었으나, 그와 유사한 상황이 차주 화 또 한번 더 발생한다면, 단려로 일종의 경고 신호로 간주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럴 경우 시장이 갑자기 파국 모드로 돌변 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보여서 이다.  


주보 낙관적 보고서 결론이 오류가 될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의 근거를 찾아 보고자 한다.



상당 분량의 불편한 느낌의 근거는 공개하기 거시가 하여 skip함




결론


이모 저모 석연치 않는 부분이 보여서 차추 초반 100%현금화하기로 한다. 현물 경우 배당 투자도 포기하기로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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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우여곡절을 거치더라도 결국 현 수준보다 높아져 있을 것이고, 그 흐름이 신년 초에도 이어질 것 같다.

2023.12.20 수 am 07.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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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일 거래소보다 코스닥이 더 강한 상태이다. 이는 아마 대주주 양도세 상한을 높일 확률이 높다고 본 10억 이하로 줄여 놓은 개인 투자가들이 서서히 50억이하로 매수를 다시 하기 시작함으로 인한 상대적 강세로 추정이 된다. 전주 후반부터 연속 에코프로 급등 등이 아마 그 영향으로 인한 급등으로 보인다. 12.26일까지 대주주 양도세 관련 매수를 하거나 매도를 결정하여야 할 디데이이다. 12.27배당락일 전까지 세금 회피성 개인 매물 폭탄이 더 나올 가능성이 실질적으로 사라진 상황 같다.


최상목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주식 양도세 완화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 중”이라며 “금융에 대한 과세는 과세형평뿐 아니라, 금융의 국가간 또는 자산간 이동성, 대내외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대통령실 “대주주 기준 10억→50억 완화 검토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건대, 금주 후반에 아마 정부가 발표할 것 같다. 12.26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고 말이다.


12.25 월 크리스마스 휴장

12.26 화 배당락 전일 양도세 회피 해당 마지막 날

12.27 수 배당락 일

12.28 목 납회일

12.29 금 휴장

01.01 신정 휴장

01.02 신년 첫 개장일 


종합지수 일봉


양도세 상한 50억으로 상향 결정 재료 + 미 증시 년말 강세 가속 모드 = 조선 년말 마감가가 년 고점 부근이거나 돌파 시도를 할 듯....


코스닥 일봉


거래소는 년 고점대비 +2.29%남았으나, 코스닥은 +11.31%남았다. 양도세 상한 높임 결정 기정 사실화 모드이기에 세금 회피 의도로 미리 매도한 개인들이 50억 이하로 다시 채우려는 매수세가 년말 몰리면서 코스닥 지수가 거래소보다 더 강한 흐름이 년말에 나올 것 같다. 거래소보다 년 고점대비 괴리가 월등이 크다는 점에서도 코스닥이 년말에 상대적으로 강해질 확률이 높아 보인다. 코스닥도 오늘 오른다면, 일봉 저항선 돌파이기에 강함을 더욱 부추키는 신호역할을 할 것 같다. 미 주요 지수나 종합지수가 최상단 저항선을 돌파하자 점점 더 강해진 것과 같은 이치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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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지수 흐름이 좀 이상하였다. 별 다른 하락 이유가 없어 보임에도 미국 시장 추가 강세 불구 갭 하락 시작 후 장 중 상당한 하락이 일시 나오고, 그 흐름을 양이가 현선물 동시 매도로 주도하였다. 그러나 당일 저점 확인 후 선물 양이가 매도를 되감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반전되기 시작하고, 급기야 선물 순매수로 돔에도 불구하고 선지는 시가 아래에서 상당 시간 오락 가락 하였다. 외견 상 갑자기 오전장 초반 현물을 1천억 이상 매도로 나옴이 심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상황이었다. 그러나 현물 매도 섹터를 유심이 보았다면, 그 매도가 선물 저가 매수를 위한 삼전 하닉 두 놈 위주로 집중 매도한 장난질 성격일 확률이 높음을 인지할 수가 있었다. 두  놈 말고는 큰 매도가 없었다.  종가 기준 삼전은 약 52만주 매도 삼전우 약37만주 매도였고, 하닉은 매도하다 막판 매수로 돌면서 결국 약15천주 순매수 마감이었다. 전일 거래소 양이 현물 약 -920억 매도인데 삼전 삼전우 빼면 실질 매도는 없었다. 결국 파생 양이 작품으로 보인다. 전일비 하락한 가격에 선물 상당량 저가 매수를 위한 몰 모트로 삼전 하닉을 찍어 누르면서 투심을 악화시키면서, 정작 그들은 지수선물을 원하는 많큼 저가 매수(약 6천개 순매수) 에 성공한 셈이다.


월 화 이러한 방식으로 이틀 연속 장중 하락하는 흐름을 현물 매도로 유도하면서 정작 들은 저가 매수 선물 약 1만개 성공한 셈이다. 전주 금 장중 약 9천개 대량 매수하다가 막판 1시간동안 대부분 철수하면서 지수를 훅 밀어 버렸다. 금 종가 기준 선물 약 19백개 매수였다. 선지는 윗 꼬리 길게 단 양봉이었다. 이 상태에서 미국 장중 오락 가락 속에 월 화 이틀 연속 강세를 지속함에도, 그들은 삼전 하닉 위주로 목적을 가진 고의성 현물 매도로 지수를 찍어 누르는 힘으로 작용하게 하고, 그로 인하여 심리 악화로 선지가 장중 제법 하락하는 파동을 유도하고, 하락이 나오자 저점 매수 야금 야금 이틀 연속 동일한 초식으로 반복하면서, 결국 그들이 전주 금 고점에서 평단 위에서 먹튀 내지 본절 한 부분을 월 화 이틀간 철수가에서 상당이 낮은 가격에 저가 매수에 성공한 듯 보인다. 금 고점은 선지 기준 346.25p였다. 현가는 344.75p이니 말이다. 아래 코스피200 일봉과 선지 일봉을 비교하여 보면, 3일간 캔들 모양이 다름이 보일 것이다.  이 다름이 파생 양이 지랄 염병 탓이다. 고점 매도 저점 매수 리로드 초식 행함으로 유발된 현물보다 선물이 강해졌고, 그로 인하여 일봉 캔들 모양이 다르게 되는 묘한 상황이 반복이고, 그로 인하여 일반 투심이 혼돈을 겪는 사이 그들은 년말 장세를 낙관하고 슬그머니 분할 매수하여 목표를 채워 버린 격이다.  이로 인하여 선물 배이시는 장중 마이너스로 돌변하기도 하나 종가는 +0.80p로 전일 +0.74p보다 소폭 더 확대되었다.


선지 일봉


현물이랑 다르게 연속 양봉 행진이다. 시가 위 양봉이나 갭하락 후 강보합 양봉이라 이틀간 실질 상승 폭은 1포도 안된다. 이 작은 등락에 선물을 1만개 매수하도록 타 주체가 용인 함이 묘하다. 1만개 매수하는데 고작 1포 상승이다니, 정성적인 상황에서는 어려운 일이다. 이러함이 가능한 게 아마도 년말 배당락에 대한 생각의 차이와 이틀간 삼전 하닉 현물 잉이의 의도를 가진 고의적 찍어 누름으로 인한 장중 약함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이틀간 삼전 하닉 현물 양이 매도는 내가 보기에 파생 양이 현물 매도 지랫대로 짐작이 된다. 쉽게 말하면, 선물 저가 매수를 위한 삼전 하닉 가지고 장난을 쳤다는 의미이다. 이 상태에서 새벽 미 3대지수는 다시금 제법  상승 마감하였다. 그들 입장에서는 손 안 대고 코 푼 격이다. 


당일 양이가 선물은 어이할지 짐작은 아직 안되나, 적어도 이틀간 장난질 친 삼전 하닉 매도를 매수로 되감아서 철수할 것 같다. 그로 인하여 삼전 하닉은 오늘 상대적으로 최근 이틀보다는 강 할 것 같다. 시총 1위 2위 강함에 지수는 당일 더 강하게 일조를 할 것이다. 그로 인하여, 지수 갭 상승 후 더 오르거나 유지하는 파동에 주포 파생 양이가 선물을 이틀간 저가 매수 성공한 부분을 다시금 고점 매도 먹튀를 대량으로 하여 버린다면, 당일 전주 금요일처럼 장중 갭 상승 후 시가 위로 죽 치솟다가, 파생 양이 먹튀 매도 압박의 힘으로 시가 부근이나 시가 아래 혹은 그 부근으로 회귀하여, 장중 추격 매수 한자들의 뒷 다마를 전주 금요일처럼 때려 버릴 수 있다.(전자)


이런 상황만 안 생긴다면, 당일 시가 저가 양봉이 강하게 나오면서 시원한 장대 양봉이 간만에 하나 나오면서, 강세장 모드에 프리 삭감에 반 골 병든 시세도 안나는 콜 들고 버티고 있는 황소족에게 그나마 시세를 한번 주는 파동이 나오게 될 것이다.(후자)


전자 상황이 생길지 후자 상황이 생길지 배당락 기대에 대한 특수 상황이 존재하여 평소보다 짐작하기 더 어렵다.  전일 같은 상황이 시가 기준 또 안 나온다고 어이 보장을 할 수가 있나? 이틀 저가 매수한 것 갭 상승 파동에 패대기 먹튀 모드로 파생 양이가 나온다면, 시가 아래로 죽 처박지 않은 방도가 조선에 있나? 아마 없을 것이다. 이미 조선 시장은 파생 양이 손바닥에 달렸음은 두말하면 숨 가쁘기에 그러하다.


전자 후자 판독 기준은 오전 중에는 아래 변수로 판단하면 어떨까 한다.

1. 시가 지지 유무

2. 시가 이후 파생 양이 선물 매수하면, 후자 높은 확률로 보고 대응

3. 시가 이후 파생 양이 선물 매도하면, 전자 높은 확률로 보고 대응

4. 삼전 하닉 현물 양이 개장 초반 순매수하면, 2번 유리, 순매도 또 나오면, 3번 유리 판단


오후장은 파생 양이 현물이 무슨 짓거리를 하던 익일 추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고, 오후장 후반 소액으로 데이로 저가 매수 단순하게 청산 반복하고, 현 지수 종목 선물 포는 손대지 말고 방치할 것 . 


그 이유는 이모저모 이유로 년말 몇일 남지 않은 기간 조선도 년 고점 돌파 시도를 하는 추가 강세가 이어질 확률이 높아 보여서 이다. 년 고점이래 보아야 고작 2.3%남았기에 비현실적 수준도 아니다. 산타랠리 + 1월 효과 기대하고, 포로는 적당히 황소 꼬랑지 잡고 고 하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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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30 나스닥100 일봉


아직 단려 아무런 곰 징조가 전혀 없다. 오름세 지속할 확률이 높다. 다만, 상승 폭 과다로 장중 눌림이 나오거나 하루 정도는 음봉이 날 수는 있으나, 그 폭이 종가 기준 미미할 듯하고, 그 마저도 익일 바로 소멸하면서 년말 상승 행진 지속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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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전일 지수 콜 및 종목 선물 상당 부분 저가 매수에 성공하여 포로 추가한 상태이다. 단, 지수는 여의치 않은 부분이 있기에 도합 15%한도로 이고 나머지는 종목 선이나 지수선물 매수이다. 당일 오른다면 지수는 더 추가하지 말 것. 훅 처 오름에 추격 매수하여 당일은 수익이 나더라도 오바 하면, 익일도 결국 종가는 강세 기조 유지하는데, 프리 삭감 모드로 당할 수가 있다. 


그러나 전일이나 전전일처럼 시가 아래 죽 처박으면서 전일비 약보합 하락하는 파동이 혹시 또 나오는 이변이 생긴다면,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것이라 판단하고 자수 부분 5% 또 추가하기로 한다. 그런 상황이 안 생기면 현상 유지하기로 만 한다. 지금 배당락이 있다고 옵션 시장에서는 여전이 가격이 형성이 된 상태이기에---선지 콘탱고 불구---어찌보면, 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황일 가능성 배제 못한다. 그 연유는 지금이 배당락 시즌이 아니라고 가정하여 보라. 월물 초에 시간가치가 3개월 정도 남은 상태인데, 선지 베이시스가 고작 +0.8p는 비합리적 수준이기에 그러하다. 시간 가치 고려하면, +2- +3포는 벌어져야 한다. 배당락에 대한 베이시스 악화 요인이 시세에 강하게  반영이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현재 콘탱고 임에도 말이다. 이러한 편견은 배당락 당일에 비로소 해소될 확률이 높다. 이는 배당락 당일 배당락이 거의 없으면서 현물이 시작하고, 선지는 바로 치솟으면서 비로소 시간 가치 부분을 고려한 선물 베이스가 갑자기 현 수준보다 엄청나게 높은 수준으로 확대되기 시작할 것이란 의미이다.  이럴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 콜 가격이 싸구려가 싸구려가 아닌 셈이게 된다. 소액 하여도 충분하게 된다, 원하지 않는 상황이 생겨도 별 타격이 없을 것이고, 추론한대로 대면 손안대고 코 푸는 격이 생길 것이니, 15%도 실질적으로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아직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자고 일어나면 프리 삭감이고 시세 나더라도 그 익일 강세기조 지속 불구, 프리 삭감 또 반복함에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 배당이 지나고 년말이 지나고 신년 초에 상황보고, 지수 부분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한 발 물러선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여튼, 년말 우여곡절을 거치더라도 결국 현 수준보다 높아져 있을 것이고, 그 흐름이 신년 초에도 이어질 것 같다. 이에 동의를 한다면 전일 추천한 종목 선물 매수 포 위주로 황소 꼬랑지를 잡는 초식 고수하고 권고한다. 지수는 15%이상 하지 말 것(당일 조건 충족 시 5% 더 함 고려함) 


현 지수 콜 15%

종목 선물 내지 지수 선물 매수 도합 55%

현금 30%(지수 옵만 할 경우 무조건 15%한도 준수)

(당일 지수 부분 5% 더 추가할 조건 충족하여 행할 경, 종목 사이드 5% 줄여서 하고, 현금 30%이상은 반드시 유지할 것)


현물러의 경우 배당 투자 성공할 가능성 높으니 배당 받는 택을 하기를 권고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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