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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본(주간보고서)서로 바라 보는 세상이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대마불사에서 대마필사의 시대로...)

2023.09.09 조회64 댓글0

(주간보고서)서로 바라 보는 세상이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대마불사에서 대마필사의 시대로...)

2023.09.09 토 pm 04.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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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9월 첫 주가 지났다. 첫 주 한미 모두 주간 음봉으로 시작이다. 최근 4달 중 매월 월초 첫날 한국은 반복하여 미국 무관 상승하고 그 익일 혹은 그 익 익일부터 하락하고 있는 경향이 강하다.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알 수는 없지만 9월도 9.1일 금 + 9.4 월 첫 이틀 간 한국만 타 아시아  비하여 유독 강한 기묘한 엇박자 성격 장대 양봉이 두 개 나고 이후 연속 야금 야금 하락하였다. 화수목금 연속 하락인데 그 중 3일이 십자봉 하락이기에 지수만 보면 체감 지수는 선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종목별로 보면 그 상황에 돌아가면서 연속 추락을 하고 있다. 어느 날은 삼성전자가 갑자기 폭등 함에도 이차 전지는 추락하면서 지수는 급상승하는데 그 섹터는 종가 저가로 폭락하여 버린다. 어느 날은 2차 전지가 어느 날은 조선주가 어느 날은 2차 전지와 하이닉스가 지수 대비 추락하여 버린다. 한 주간 일간 지수 십자봉이 여러 날 생김에 비하여 종목 별로 장대 음봉이 연속하면서 공포를 유발하는 방식으로 반응하는 종목과 섹터가 많아지고 있다.


시총 1 2 3위 3 종목에 지수 하락 기운이 장 중 강해지는 어느 시점 갑자기 돌아가면서 분봉 상 급등 파동이 나오면서 갭 하락 후 시가 아래로 주욱 밀리던 지수를 시가 위로 주욱 급 반전 시키는 파동이 한 주 내내 나오면서 종가는 결국 시가 부근 마감하길 반복 중이다. 통상 이런 상황이 생기면 상당 수의 시총 상위주들이 지수 반등 연동하여 장 중 반등 흐름이 나옴이 일반적이나 금주는 그러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다. 지수 반등하여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점을 더 낮추는 시총 상위주들이 더 많았다. 그러니 시총 1 2 3위 돌아가면서 프 매수로 분봉 급반등 파동이 나와도 유지하지 못하고 막판 다시 밀리면서 시초가 근처로 회귀하여 버리는 원인으로 작용을 하고 있다.


이를 보면 지수 무관 종목 별 섹터 별 그 날 그 날 꼭 찍어서 매도 압박이 강한 종목 내지 섹터가 생기면 그 사이드가 그 날 전체 시장의 분위기를 결정하여 버리고 있다. 불길한 징조 중 하나이다. 그들의 하루 종일 강한 하락 주도 함이 장 중 저점에서 말아 올리면서 지수 방어 노력이 약발이 통하지 않도록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지수 따로 종목 따로 움직임은 일상 다반사이지만 그 다반사가 시총 최상위주이면서 대장주 섹터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는 것이다. 


대마불사(大馬不死)에서 대마필사(大馬必死)의 시대로...


중국 부동산 위기는 가속 중이며 중단될 것이라는 아무런 조짐이 없다. 그냥 더디게 진행 될 것이기를 희망하기 만을 바랄 뿐 달리 길이 없음을  대부분의 투자가나 중국 정부 당국자나 모두 공통적 인식인 것 같다.  그리고 작금의 중국 부동산 위기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 지난 13년 간 상승장에 누적된 탐욕이 임계점에 도달하여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버블이 터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한국 미국 등 대부분의 글로벌 국가에 공통 사항이다.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사한 비슷한 문제가 줄줄이 사탕 격으로 모두 터질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한국은 가장 먼저 PF부동산 대출에서 생길 듯하고, 미국은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추락을 가속하여 이에 천문학적 금액을 대출해준 지방 은행에서 위기가 다시금 터질 것 같고, 그 위기가 현실이 되면 기업 및 가계에 대출 비중이 큰 씨티은행이나 아메리카 은행 등으로 번질 것이다. 그리고 그 위기가 위험 자산의 추락으로 이어지면 위험 자산 투자 비중에 노출 정도가 심한 블랙록이나 JPM MS GS등의 투자은행이나 자산 운용사로 번질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미국채 금리는 7월 저점을 만들고 2차 상승을 시작한 상태임을 시나브로 인식하기 시작하고 물가가 시장 희망대로 그리 쉽게 안정이 되지 않을 것임을 반영하여 미 국채 금리는 작년 고점을 재 돌파하면서 치솟기 시작할 것이다. 이런 그림이 현실이 되면 작년 영국 발 연기금 국채 파산 시나리오가 다시 튀어 나오면서 시장을 공포로 떨게 만들 것이다.


작년 9월 위기의 피크 지점에서 나온 BOA의 미 국채 투자 평가 손실은 약 810조였다. 지금 미국채 금리가 다시 그 수준으로 회귀한 상태이기에 BOA은행 국채 평가 손실은 그대로 일 것이다. 4.25%도 넘고 5%를 향한다면 BOA가 무사할지 의문이다. 내가 알기로는 그들은 아무런 대비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BOA가 증시에 대한  낙관적 보고서를 자주 발표하는 것을 보면 그러하다. 그들은 미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갱신할 것이며 미 국채 금리는 이미 고점을 만든 상태이며 다시 3%대 초반 내지 2%대 후반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물가는 잡히면서 스태그 상황이 해소가 되어 증시는 골디락스 상태로 하반기 호황을 맞지 할 것이라고 보고 있음을 그들의 일관된 여러 편의 보고서를 보면 추론하게 만든다. 리서치 헤더들이 이런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채권 담당자가 국채 금리 치솟는다고 보고 손절을 하거나 햇징을 통하여 어느 정도 금리 5%대 돌파 상황에 대한 햇징을 하여 두었을까 의문이다. 아마 꼭대기다 보고 최근 작년 고점에 근접한 시점 미국채 투자를 더  늘렸을 확률이 높다.


그들은 점점 위험해지고 있는 길로 가고 있음을 모른다.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자산인 미국채에 투자하는데 무엇이 위험하다는 말인가 하고 말이다. 그러나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자산 투자 지속 증가 및 유지로 스스로 치명적 위기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 향후 수 개월 내에 발생할 것이다. 결국은 미국 정부는 소중한 국민 혈세를 퍼부어 수습하려고 할 것이다.(이 시점 비트코인이 또 발생하는 화페가치 희석 팩드에 대안 성격으로 갑자기 치솟기 시작할 것 같다. 일시적으로...) 그러나 이번에는 막지 못할 것이다. 그 규모가 너무 크기에 그러하다. 그리고 유사한 문제가 모든 은행에 공통일 것이기에 정부 돈 질로도 해결할 방도가 없다. 대마불사(大馬不死)가 지난 50년 간 통하던 논리였는데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 비구이위안 및 헝다그룹 파산하도록 내버려 둘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숙고하여 볼 필요가 있다. 너무 규모가 크서 막아주는 것이 아니고 너무 규모가 크기에 정부도 감당할 수 없기에 개입할 수가 없는 대마필사(大馬必死)시대가 다가올 미래가 될 것이다. 천문학적 평가 손실을 보유하고 아무런 대첵도 세우지 않고 여전히 버티고 있는 월가의 은행 역시 너무 크기에 이제는 파산하도록 내버려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것이란 것이다.(후술하여 왜 이러한 상황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설명하고자 한다.) 


곰과 황소는 서로 바라 보는 세상이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그러하기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 한다. 곰은 팔고 황소는 사면서 말이다. 한 주 거래되는 상황과 섹터 별 종목 별 흐름과 그들의 수급과 가격을 종합하여 보면, 그리 멀지 않아 시장에 큰 재앙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현실로 닥치게 될 거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시장이 이렇게 불길한 기운이 저변에 흐르고 있고 그로 인하여 불안정한 상태를 한 주 내내 만듬에도 시장을 대하는 태도가 매사 긍정적이고 낙관적 그림을 상상하며 그 그림 속처럼 마냥 즐겁고 행복한 시장은 이제는 동화 속에만 존재할 뿐일 것임을 이모 저모 근거를 들어서 오늘 보고서에서 전하고자 한다. 


먼지, 미국 시장에 나타난 위험 신호에 대하여 진단하면서 시작한다.


미국 시장 진단


나스닥 종합지수 일봉


최근 저점에서 반등 파동이 abc 3개의 상승n파동이 구름대 하단 언저리에서 구름대 상단으로 만든 후 그를 저항으로 하락 충격 파동이 다시 시작한 상태이다. 패턴 분석 상 해드앤드숄드의 오른 어깨 고점을 만든 과정이었다. 이 하락 파동은 구름대 하단도 이탈하고 넥라인을 이탈한 어느 지점에서 잠시 멈추고 일시 반등 후 다시 추락할 것이다.


연장에 연장 구조로 갈 가능성이 이미 생기고 있다. 반등 고점이 1번 첫 하락 파동의 저점을 넘어 가버렸기에 구름대 상단 도달 고점이 4번이 아니고 3번 충격 파동의 하위 파동이 12345 5개로 연장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를 보면 3번 충격 파동이 일반적 범주보다 더 크게 규모를 키울 것임을 암시 하고 있다. C1-3번 소파동이 단순하게 12345 5개로 가정한 구조도 이나 5번 하위 파동이 다시금 5개 그 하위 파동의 하위 파동이 또 5개 그 하위 하위 하위 5번 파동이 또 5개로 연장이 되면서 C1-3 충격 하락 파동의 끝을 도무지 짐작하기 어렵게 만들지도 모를 일이다. 여튼, 이런 부분은 실제 상황 보고 후 재 추론하기로 하고 단려로는 적어도 넥라인을 이탈할 것이다고로 이런 위치에서 장중 일간 반등 파동이 나온다면 모두 고점 매도 기회로 대 함이 지나고 보면 잘한 결과를 유발할 확률이 높다. 단려로도 적어도 넥라인 이탈하기 전까지는 곰과 친구를 함이 유리할 것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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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 지수 주봉


2 주간 급반등 파동이 검은선 저항선 돌파 방식으로 나오나 금주 주간 음봉으로 검은선 재 이탈이다. 반등 종료 충격 하락 파동 3번 다시 시작 신호이다. 차주 주간 더 큰 음봉이 생길 확률이 높다. 아마도 작도 한 구조와 유사한 주봉 하락n파동이 거대하게 나오면서 저점과 저점을 연결한 하단 지지선으로 대 추락하는 파동이 발생하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작년 저점을 이탈하여야 중려 하락이 일시 멈출 것이란 의미이다. 그 전부가 하락C1 혹은 C1-1 충격 하락 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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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당시 확장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중려 대추락 하는 다우30 주봉 전거지감


대공황 당시 다우30 주봉이다. 현 나스닥 주봉상 발생한 확장 삼각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중려 추락 파동이 나올 깃이란 추론이 이 당시 다우 30 주봉에서 유사한 파동이 발생 함에 기초한 판단이다. 이러한 파동은 동일한 위치에서 2008.5 반등 고점이 후 SP500과 종합지수에서도 유사하게 발생한 적이 있다. 과거 파동의 역사가 자꾸만 반복하고 있음이다. 현재 나스닥과 파동 위치는 다르지만 그 윤곽은 유사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지금은 하락C1인데 과거는 C3과정에서 확장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중려 대추락을 하였다. 하락N의 12345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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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위기 파동 당시 확장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중려 대추락 하는 코스피200 일봉 전거지감


하락 추세 중간 과정에 급반등하는 C2 반등 파동이 나온 후 그 고점에서 확장형 하단으로 추락하는 파동이 발생한다. 현 종합지수와 나스닥 지수 일봉 상 이와 유사한 파동이 발생할 것으로 파동 구조 상 추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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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두 번의 확장형 상단에서 하단으로 대 추락하는 파동이 향후에 코스피200 지수에서도 반복할 듯...


지금 현재 코스피200 일봉이다. 확장형 상 하단 라인을 작도 하여 두었다. 각자 두 번의 과거를 거울로 삼아 스스로 미래의 파동을 추론하여 보았음 한다.


하락 지속형 패턴인 3-3-3-3-3의 내부 파동을 가진 상승 쐐기형의 교정 파동이 진행 후 그 쐐기 상단 언저리에서 하단 지지선 이탈하는 추락 파동이 나온다. 그 시점 중려 반등 종료 충격 하락 파동 재 시작 신호였다. 쐐기 하단 이탈 후 쐐기 하단선으로 되돌림 파동이 발생한 이탈한 쐐기 하단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면서 다시 무너지고 있다. 하락 충격 파동 재 시작을 내포하는 성격의 하락이다. 확장형 하단 라인을 두 개의 하단 지지선 중 어느 것으로 보아야 할지 불분명하지만, 여튼, 두 개 중 어느 하나의 확장형 하단 지지선으로 하락n구조로 추락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3-3-(3-3-3-3-3-)-3-3 구조의 큰 쐐기형 속에 미니 쐐기형이 이중으로 나온 매우 복잡하고 특이한 형태의 교정 형태


유심히 보면 쐐기형 속 상승 파동도 모두 3개이고 하락도 3개이다. 상승 과정임에도 5개 아니다. 작년 저점에서 년 고점까지 상승 과정이 충격 파동이 아니고 교정 파동 성격 임을 이미 내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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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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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변형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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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大馬不死)에서 대마필사(大馬必死)의 시대로 갈 것이란 근거


모두에 BOA은행 국채 투자로 인한 평가 손실이 점점 더 커져서 위기에 처하고 이가 미국 호를 침몰 시킬 것이며 이번에는 대마불사 논리로 정부도 개입할 수 없는 대마필사의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추론하였다. 이러한 추론을 한 근거를 후술 하겠다고 하였는데 지금부터 이 부분에 관하여 브리핑을 한다.


아래 주요 미 증시 일정이다. 9.13 차 주 수요일 변동성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는 CPI물가 지표를 발표한다. 시장 기대치는 전년 동월비 +3.8%로 두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아래 CPI PPI 그래프를 보면 두 달 전이 단려 저점이었다. 그 저점에서 전달 상승하기 시작하고 이번 달도 치솟는 유가 등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 실제 그리 나오면 그래프 상 저점 만들고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물가가 재 상승 국면으로 들어간 초입임을 확인 사살하게 된다. 전달 한 달 상승은 일시적으로 무시할 수 있으나 두 달 연속 상승하면 그는 추세 반전으로 보아야 한다. 이런 상황이 현실이 될 확률이 현 시점 높아 보인다. 실제 그리 나오면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까? 아마도 시장은 70-80년대 처럼 하락 안정되던 물가가 2차 상승 국면으로 들어가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생기고 있다고 인식할 것 같다. 한번 치솟은 물가는 이번 역시 과거 경험과 다르지 않게 된다고 말이다. 물가는 끈적이는 아교처럼 한번 치솟기 시작하면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그것이 지난 역사의 경험이기에 연준은 모든 고통을 감수하고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고 하는 이유이다.


이가 무엇을 함의 하는가? 작년 저점에서 하락 기조에 들어간 물가 지표를 보고 골디락스 상황을 상상하면서 치솟은 현 주가 상승이 허상에 기초한 랠리였음을 반증 하는 것이다. 물가 2차 상승 국면에 들어 감이 확인 되고 금리 인상은 좀처럼 중단될 수 없는 상황인데 금리 조기 중단 기대로 치솟은 현 주가 수준이 유지되지 못할 팩트로 인식할 것이란 것이다. 모래성처럼 무너지기 쉬운 랠리였음을 투자가들은 갑자기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 인식이 강한 매도를 유발할 것이다.


요지는, 물가가 2차 상승 국면으로 본격화되고 그에 미국채 금리도 연동하여 치솟음을 가속하여 5%대를 넘어 갈 것이며 이로 인하여 미 국채에 천문학적 투자를 지속 유지하거나 더 하고 있는 미 은행 및 글로벌 은행이 집단적으로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며, 이 모두를 구제하기에 규모가 정부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기에 "대마불사(大馬不死)에서 대마필사(大馬必死)의 시대로 갈 것"이란 근거이다.



9.13 수 9.30 미 근원CPI CPI(7월 3.2%에서 8월 3.8%상승 기대)

9.14 목 9.30  미 PPI(7월 -0.1% 8월 ?)

9.19-20 연준 회의



미국 CPI 월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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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근원 CPI 월간 추이


전달이 단려 저점이다. 근원은 아직 하락 추세 지속이라는 점에서 그나마 물가 안정 기대는 살아 있다. 연준은 이 지표를 중요시하기에 말이다. CPI는 이미 두 달전 저점 만들었음에도 아직 물가 상승 재 시작을 확신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데 차주 수 밤 근원CPI마저 상승으로 나오면 어떻게 시장이 반응할까? 적어도 더 이상 물가 안정 지속은 상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내 촉은 근원도 상승으로 반전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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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PP 월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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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안전한 것이 없어질 것이다. 달러 말고는...


자! 물자 지표가 저리 나올 것으로 시장이 기대하고 실제 그리 나온다면 미 국채 금리는 어떻게 될까? 치솟는다고 봄이 자연스럽다. 


미 국채 10년 물 금리 주봉 파동론 관점에서 진단


금주 갭 상승 십자봉 상승이다. 4.26%로 작년 고점 4.25%재 돌파이다. 다시 치솟기 이미 시작한 상태이다. 국채 금리 2006-2007년도 금리 고점인 5.5%대도 넘어갈 것이다. 국채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주식 시장 하락에 안전 자산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암시를 금리 파동 구조는 선명하게 암시 중이다. 향후 다가올 주식 시장 하락에 안전 자산 역할을 미국채가 하지 못할 것이란 의미이다. 하늘 아래 안전한 자산은 아마 달러가 유일할 것 같다. 금도 아마 그럴 것 같으나 이는 분명치 않다. 과거 주식 시장 추락 국면에 금이 후행적으로 추락 하였기에 그러하다. 초동기 주가 하락의 회피 수단으로 상승하다가 주가가 추락 가속하자 후행적 추락하였기에 안전 자산 역할을 할지 미지수이다. 비트코인 역시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가장 위험한 자산이기에 주가보다 더 가파르게 폭락 파동을 그릴 것 같다. 중려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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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봉 파동론 관점에서 진단


작년 저점에서 확장 삼각형의 반등 파동이 나온 상태이다. 그 고점 확인 후 다시 서서히 무너짐이 하락 충격 파동 C3 OR C3-1파동이 시작한 초입 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 파동 진단이 맞다면 향후 주봉 상 하락N구조로 추락하면서 작년 저점을 이탈하여야 멈추는 지점을 가늠이 가능할 것이다. 비크코인 사면 안된다. 이런 상태에서 반등 하는 파동이 일간 혹은 장 중 나온다면 철수할 기회로 대함이 지나고 보면 정답이 될 것임을 자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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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분기봉 슈퍼 사이클 파동 구조도


주봉이나 월봉으로 보면 복잡하여 여러 가지 마킹을 하게 만들어 현 위치가 어딘지 애매하나 분기봉으로 보면 비교적 단순하게 마킴이 된다. 파동 원칙에 부합하게 마킴하면 이와 같으며 이리 하면 단 한 곳에 윈칙에 위배되는 휩소 구간이 없다. 하나의 가능성으로 정답이 될 확률이 존재함이다. 현실은 그러지 않겠지만 하나의 가능성으로 염두에 둘 필요는 있다. 


이 마킹에 기초하면 현 위치는 슈퍼 사이클 파동 5번 충격 파동의 1번 소파동이 시작하는 초입으로 보인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달러 가치가 원려로 폭등할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파동이 현실화 된다면 이는 자본주의 시스템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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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 주봉 진단


주봉 패턴 분석으로 다가올 흐름을 추론하여 본다. 주봉 저항선 돌파하고 이후 연속 치솟고 있다. 년 저점에서 무려 8주 연속 주간 상승 행진이다. 가 구간 7주 연속 상승(이 구간 미 주가 폭락하였다.)한 적은 있지만 최근 몇 년간 8주 연속 상승은 처음이다. 그 많큼 달러 가치는 향후 증시와 경제가 위기가 온다고 보고 지수 무관하게 8주 연속 급등하고 있다. 금주도 상당한 크기의 주간 장대 양봉이다.


8주 연속 치솟는 달러 가치의 위험 경고에 견주면 미 주식 시장의 하락 폭이 너무 미미하다. 신기할  정도이며 기적에 가까운 버팀이다. 달러가 이리 치솟음에도 미 주가가 이리 버팀을 지속함이 결국 뒤늦게 가파른 후행적 추락으로 달러 위험 경고를 받아 들일 것 같다. 8주 연속 폭등하는 달러 가치를 보면 주식 시장의 미래가 공포스럽게 상상이 됨은 자연스럽다. 과거 경험에 기초하면 말이다.


차주도 주간 양봉 행진 더 하거나 십자봉 상승 지속하거나 할 것 같다. 달러가 차주에도 증시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지속 작용할 것이란 의미이다. 멈출 아무런 증거가 없다. 더 오를 것이다. 상상 이상으로,... 미 주가 및 글로벌 주가가 아직은 8주 연속 폭등하는 달러 가치에 비하여 무덤덤하나 향후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낙관하는 황소족들이 지수 하락 시 마다 방어성 매수가 반복하여 유입됨으로 인하여 지수 자체는 달러 급등에 비하여 큰 두려움을 주는  추락은 아직 생기지 않고 있으나 차주도 그럴지 의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달러 가치는 작년 고점도 돌파하여 모두를 놀라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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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정책 변경 기대 + 골디락스 기대 + 치솟은 달러 가치 + 금리 작년 고점 돌파 + 더 낮아진 유가 + 더 낮아진 CPI 물가 수준 = 매우 높이진 나스닥 주가 수준 과거 유사한 달러 가치 수준과 주봉 비교를 통한 함의점


작년 가 지점에서 현 나 지점 달러 가치는 동일한 상태이다. 가 고점으로 달러가 치솟는 과정에 나스닥은 수주 연속 폭락하고 달러는 7주 연속 장대 양봉 급등세였다( 7주 중 십자봉 음봉 하나를 양봉으로 간주하면 7주) 그런데 현 나 지점에서는 달러 다에서 가 구간처럼 연속 급등하는 과정에 나스닥 지수는 오락 가락 버티고 있다. 달러 가치 수준에 비하여 가 지점보다 현 지점에서 나스닥 주가 수준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임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괴리가 왜 발생 한지 분명치 않으나 추론컨대 금리 정책 변경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이 같은 달러 위치에서 나스닥 주가 수준이 엄청나게 차이를 유발한 결정적 원인으로 보인다. 그런데 가 지점에서 미국채 금리보다 현 나 지점 국채 금리는 월등히 더 높다. 그럼에도 주가 수준은 여전한 금리 정책 변경 기대로 인하여 주가 수준이 가 지점보다 매우 높은 상태이다. 차주 수 CPI 지표가 기대 수준 혹은 기대 이상 나오면 비로서 시장은 연준 금리 정책으로 인한 골리락스 상황 기대는 지나친 허상이었다 보고 주가 수준이 가 지점의 달러 수준으로 선행하여 높아진 부분과 그 당시보다 더 높아진 금리의 악 영향을 갑자기 폭풍처럼 몰아쳐서 주가에 후 반영 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 지적하여 둔다.


가 지점(주 중 고 저점 기준)


미국채 금리 3.05% 주 중 고점

달러 가치 105.06 주 중 고점

나스닥 11108.76 주 중 저점


나 현지점(주 중 고 저점 기준


미국채 금리 4.26% 주 중 고점

달러 가치 105.06 주 중 고점

나스닥 13642.47 주 중 저점


과거 가 지점과 나 현 지점 달러 가치는 동일한데 미 국채 금리와 나스닥 수준은 월등히 더 높다. 상대 가격 비교를 통하여 보면 3가지 시장 중 어느 한 곳이 현 경제 상태 실상에 비하여 극단적으로 오판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내 촉은 나스닥 시장이 크게 오판 하고 있는 것 같다.


가 지점 WTI 유가 주 중 고점 110.64불 미 CPI 8.3%(2022.5월)

나 지점 WTI 유가 주 중 고점   88.08불 미 CPI 3.2%(2023.8월)


가와 나 지점 비교하여 유일하게 현 주가 수준이 높음을 어느 정도 정당화 시켜 주는 요소가 유가 수준이 지금이 월등히 더 낮다는 부분이다. 그러 인하여 미 CPI수준이 가 지점보다 현 나 수준이 월등히 낮은 결정적 원인이 되고 있고 이 부분 역시 현 주가 수준이 가 지점보다 더 높음을 어느 정도 정당화 시켜 주는 부분이다. 그러나 아래 유가 추이를 통한 진단을 보면 그 정당화 요소가 사라지려 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가와 물가 수준 더 낮음이 현 주가 높음을 더 이상 정당화 시켜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비교 분석을 통한 함의 점은 향후 유가가 지속 오르고 물가 지표가 전년 동월비 연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오면 과거 가 지점보다 치솟은 달러 가치와 더 높아진 금리 수준에 비하여 기이하게 높은 현 나스닥 주가 수준이 유지되지 못할 것이란 것이다.


금리와 유가와 물가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변하면 나스닥 주가 수준이 갑자기 침몰 할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는 것이다.  그 컨센서스를 돌변하게 만드는 D-DAY가 9.13 수 밤 9.30분 미 CPI 지표 발표 시점이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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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유가 주봉


유가가 달러와 유사한 속도도 상승N파동을 가파르게 그려지고 있다. 금주도 주간 양봉이다. 차주도 주간 양봉이 날 것 같다. 이는 물가 상승 압박을 더 높이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중려로 상승N파동을 주봉 상 만들 것 같다. 그 이유는 산유국들이 감산을 지속 하고 있고 더불어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 수준이 모 월가 은행 표현을 빌면 소름이 솟을 정도로 "소스라 치게 "급감한 상태여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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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을 보면 작년 유가 추락 이유 중 미 전략비축유 방출 대규모 직속 함 영향으로 인한 인위적 성격이 강하였음을 반증 하는 지표이다. 유가가 강하게 치솟음이 감산 팩트 이 외에도 유가 하락 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미 전략비축유 대방출로 인한 재고 급감으로 언젠가는 다시 채워 넣는 수요가 대규모로 생길 것이란 시장의 우려를 선반영하는 상황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돌이키면 작년 유가 급락이 미 전력비축유 재고 분을 "소스라 칠" 수준으로 시장에 팔지 않았다면 유가의 드라마틱한 대 추락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란 의미이다. 그 약발이 소진하고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 보이니 유가가 치솟는 배경으로 보인다. 위험한 팩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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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위험하다.


모두에 미국 시중은행 위험하다고 하였다. 실제로 그런지 그들의 주봉 상태를 보고 확인하여보자. 더불어 국내 시중은행 3인방 중 가장 부실하고 개인 대출 비중이 자본금 대비 가장 큰 신한지주와도 비교를 하여 본다


미국 시중은행에 비하여 국내 시중은행 주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다. 미국 은행주 각종 위험 요소 반영하여 지수보다 가파른 추락 야금 야금 소리 소문 없이 추락 중인데 국내 시중 은행주는 년 고점 부근에서 수 개월 횡보 중이다. 국내 은행주 이 버팀이 지속할지 의문이다. 지수 추락 시 방어용으로 메이저에 의한 지수 무관 매수 + 프 매수 + 배당 투자 등이 어우러져서 상대적 강함이나 지속 그럴지 의문이다. 실상을 보면 미국 은행주 추락 모드에 연동이 되어야 함인데 아직 그러지 않음이 지나고 보면 고가에 매도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인데 당장에 지속 버티니 아마 대부분 지켜 만 볼 것 같다. 곰족이라도...


그러나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변 상황으로 보면 은행주 추락하여야 한다. 그 흐름이 일봉 상 나오고 메이저 매도가 갑자기 집중이 되는 어느 날 동참하면 좋은 결과를 유발할 것 같다. 기본 소액 시세 강도 파악 용도로 입질 매도 배팅 한 상태에서 말이다.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다. 배당 투자 유망하고 방어성 성격 주식으로 지수 하락에 피난처가 될 것이라는 심리가 은행주 상대적 강함의 저변에 흐르는 심리인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추론에 기초한 은행주 배당 노리고 매수하여 년 말까지 보유하면 큰 낭패를 볼 것이라고 경고를 하여 둔다. 당장에는 지수보다 강하게 버티니 잘한 것 같지만 시장 상황이 좀 더 악화되면 뒤늦게 가파른 폭락 파동을 보일 확률이 높다. 은행주 투자하면 안된다. 현 고 금리 환경과 은행 대출 규모 폭증 하여 집단적 대출 부실률 증가가 볼 보듯 뻔한 상황에 말이다. 은행주 현 시점 배당 투자 노리고 바이 앤 홀딩 함은 가장 어리석은 투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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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가 다시 치솟자 미국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시작하고 있다는 경고가 월가IB로 부터 동시에 나오고 있다. 중국 부동산 위기와 비슷한 상황이 상업용 부동산에서 시작할 것이란 경고이다. 상업용 부동산에 가장 많이 대출해 준 은행은 지방은행이다. 지방 은행 위기가 또 시작할 것이란 경고이다. 그럼 민간 개인 대출 비중이 높은 시티은행 아메리카은행도 흔들릴 확률이 높다. 개인 대출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카드론 등의 개인 대출 부분에 줄줄이 부실 대출이 증가할 것이고 천문학적 평가 손실을 이미 기록하고 유지 중이며 향후 고금리 가속으로 미국채 상승 지속에 국채 평가 손 더욱 폭증하여 미 시중은행 역시 위기의 중심에 설 확률이 높다. 이는 국내 은행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시중은행 연체율이 전체 대출의 0.48%로 급증한 상태이다. 이 연체율은 서브프라임 위기 당시 수준에 버금가는 공포를 주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신한은행 기업 포함 전체 대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개인 부분 대출 규모는 3-4년 전에 약 210조였다. 210조에 0.48%연체면 잠재적 부실 채권이 1조이다. 여기에 기업 부분 대출 부실도 연동하여 증가할 것이기에 무시 못할 수준이다. 실제 대손률은 이보다 더 증가하는 경향이 강하다.(대규모 대출해준 특정 기업 부도로 인하여...) 과거에 보면...  신한지주 자본금이 2.7조인 점 고려하면 엄청난 규모란 점 지적하여 둔다. 4년 전 기준이니 지금은 대출 규모가 더 급증하였을 것이다. 

한미 시중은행 일봉


미국 투자은행보다 미국 시중은행 두 놈의 주가 흐름이 매우 부정적으로 가고 있다. 이가 대출 부실 가능성 증가 + 국채 평간손 급증 우려 때문이다. 이 팩트에 국내 시중 은행 공통이다.  한미 은행주 향후 대 추락할 확률이 높다. 이에 은행주도 포에 일정 부분 심어 두어야 한다. 그리 멀지 않아 국내 은행주도 버티다 갑자기 쓰러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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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대의 명분을 가진 성장주의 대명사 2차 전지 주식들이 집단적 중려 원려 대추락 경고.


금주 목요일 블룸버그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이 한국의 에코프로(+919%)라는 보도가 대문으로 걸렸다. 엔비디아가 아니고 조선의 에코프로라고 한다. 아마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전 세계 일등인 줄은 몰랐을 것 같다. 


최근 단려 고점에서 이차 전지가 지수 하락을 연속하여 주도하고 있다. 그 중심에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연속 추락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의 급 추락을 커버링하기 위하여 삼전 하낙 엔솔 등 시총 최상위 1 2 3위 주식을 번갈아 가면서 일 중 장 중 들어 치기 파동이 나오나 그럼에도 지수 하락을 막지를 못하고 있다. 대장주 섹터인 2차 전지주들이 집단적 추락 파동이 폭 넑게 가속되어서 이다. 물론 미국 시장의 하락도 일조를 하고 있다.


8.25일 금요일 무방에서 어느  회원이 8.17일자로 공개 게시판에 게시한 2차 전지에 대한 부정적 보고서 "전기차와 2차 전지의 미래에 대한 미쳐 보일지 모르는 생각 한 토막....2023.08.17 목 PM 08.30분" 를 보았는지 이차 전지 매수를 하였는데 수익 났다가 손실 상태이다. 현 시점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아래처럼 답한 적이 있다.


"끝 물이다. 반등한다면 팔아라.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 대중이 광기에 휩싸여 낙관하니 그 반대로 함이 유리할 것이다."


그로 부터 약 2주가 지났다. 어떻게 되었을까? 단려 고점이 8.29 무방 다음 영업일 장 중 고점이었고 그기서 연속 추락하였다. 대장주 에코프로비엠 진단으로 이차 전지의 현 상태와 다가올 미래를 추론하여 본다.


에코프로비엠 일봉


3개의 지지선 모두 별 의미 없이 순차적으로 이탈하는 급 추락 파동이 차 주에 가속할 것 같다. 이가 전 이차 전지 섹터의 공포를 몰고와 투매를 유발하여 천체 지수 하락을 주도할 것 같다. 금 양봉은 팔아라 양봉 휩소 파동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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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주봉


어어 하는 사이 사상 최고점에서 -48.80% 폭락한 상태이다. 하락C1-3번 충격 하락 파동이 진행 중이며 이는 하락A파동의 저점을 이탈하여야 멈출 것 같다. 저점을 이은 주봉 지지선은 지지선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의미 없이 뭉개 버리고 이후 급 추락 할 것 같다. 투매가 나올 것이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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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전지 섹터 집단적 몰락 조짐은 펀더멘탈 측면에서도 이미 발생하고 있다. 그 부분은 각자 알아서 확인하여 보기로 하며 아래 그림 한 장으로 이차 전지의 위기적 상황을 잘 암시하고 있음이기에 아래 그림으로 펀더멘탈 한 부분의 추락 모멘텀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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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DE WAR 격화


금주에 미 중 무역 분쟁이 다시금 격화되고 있다. 그를 잘 대변하는 것이 애플과 하아닉스의 주 중 급락 파동 발생이다. 천하의 애플마저 미중 무역 분쟁의 희생양으로 갑자기 전락하고 있는데 나머지 기업은 무사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비합리적 태도이다. 애플은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애플 폰 사용 금지 명령을 내림이 악재로 작용하여 주 중 급락하였다. 하이닉스는 중국 화웨이 신형 핸드폰에 하이닉스 디램이 장착이 된 것으로 중국 수출 금지하라는 미국 규제 조치 위반 의혹이 일으켜서 금요일 급락하였다.  애플 하이닉스가 대표적 미중 무역 분쟁 재 격화로 인한 쇼크이다. 전제 지수도 애플 하이닉스처럼 격화되는 미중 무역 분쟁에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는 악재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여 둔다. 자주 반복되는 그러려니 하는 일상적 현상으로 더 이상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 같다. 한 번 두 번 그럼에도 시간 지나면 유야무야 되어 없었던 일처럼 지수는 반응하기를 자주 하였다. 그러나 수년이 지나도 점점 무역 분쟁은 접입가경이 되고 있다. 이미 세계화 추세는 중단이 된지 오래 되었고 지역 이기주의 보호 무역주의가 대세로 점점 굳어지는 팩터이다.


자유 무역으로 인한 성장률 재고를 발판으로 한 지난 20-30년 간 자본주의 고성장 스토리에 균열이 가고 있음인데 전 세계 증시는 트럼프 재임 당시 최초 시작한 무역 분쟁 초동기 당시 주가 수준보다 엄청나게 높은 상태이다. 그리 멀지 않아 시장은 보호 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교역 감소로 인한 장기 성장률 악화 사실을 받아 들일 것 같다. 중려로 점점  강화되는 보호 무역주의 격화는 증시에 큰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것이 요지이다.


SK하이닉스


박스 상단에서 저런 패턴은 하단으로 추락하길 반복하고 있으며 이미 선행하여  추락한 그런 종목을 예시 하면서 일정 부분 하닉 매도를 홀딩 하고 있다가 금요일 악재를 만나서 지수 대비 강한 추락하길래 금 막판 지수 급반등 파동에 혹시나 하여 현금 확보 차원에서 전량 먹튀 한 상태이다. 지수가 만기 주 초반 혹 일시 반등하는 파동이 나올까 하는 흐름이 금요일 지수 부분에 막판 급 반등 파동으로 인하여 금요일 지수 대비 급 추락한 하닉을 전량 먹튀 하는 방식으로 현금 확보를 일정 부분 한 상태이다. 하닉 자체만 보면 존버를 하여야 함에도 전체적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정리하였다. 금 미국 반등한 상태이나 이모 저모 그럼에도 조선은 차주 월요일 별로 지수는 오를 것 같지 않다. 강보합 약보합 양매도이거나 선행성이 있다면 선추락 하거나 할 것 같다. 그 흐름에 하닉이 월 반등 양봉이 난다면 주저 없이 리로드 다시 하기로 한다. 그러나 추가 하락하여 버린다면 고민이다. 아마 포기하고 다른 종목으로 할 것 같다. 굳이 추락한 종목 하지 않아도 된다. 내 눈에 매도하면 이익 날 것 같은 종목이 부지기 수로 보여서 이다. 월요일 조금이라도 상승한다면 매도하라고 할 것이다. 내린다면 안 할 것이다. 하락하다가 주 중 갑자기 하닉 잘못한 것 없다. 중간 도매상이 잘못한 것이다 하는 뉴스가 나와 버리면 확 급반등 하여 버릴 개연성이 존재하기에 내리면 패스하기로 한다. 


애플


중국 매출 비중이 22%언저리인데 저 정도 하락으로 멈추고 다시 오를 것 같지 않다. 차 주도 하락 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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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서는 공개 게시판에 공개할 염두를 두고 작성한 상태인데 어찌 작성하다 보니 노출하기 꺼려지는 종목 사이드 진단을 병행하면서 전체 시장 상태를 설명 하게 끔 작성이 되어 버렸다.  정회원 분들은 이런 점 양해를 구하며 보고서 상 일부 종목 노출됨에도 크게 개의치 말아 주었음 한다. 향후 공개  용도로 작성 시  주 전술 도구로 삼는 종목 사이드 부분 내 생각을 노출 함은 자제하도록 할 것이다. 전체적 맥락을 설명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노출하는 부분은 향후도 지속 양해를 바래 본다. 


현 보유 종목 진단은 오늘 보고서에서는 생략한다. 이미 금요일 개장 전 보고서 " 곰에게! 햇살을 던지다.2023.09.08 금 AM 08.00분상에서 현 보유 종목 진단과 전술을 구체적으로 기록 전달한 상태이고 대부분 종목이 금요일 아침 보고서 진단대로 하락하였다. 고로 현 시점 추가로 진단할 부분이 없다. 금요일 개장 전 진단한 그대로 차주도 투자 판단하고 투자 행동하면 될 것이다. 금요일 지수 막판 급반등 흐름에 쫄아서 혹시나 하여 전일비 당일 하락 폭이 큰 종목 우선으로 골고루 일정 부분 먹튀 하여 상당 부분 현금화 한 것을 차주 초반 어떻게 종목 곰포로 다시 리로드 할 것인가는 현시점 논하기는 이르다. 차주 초반 개장 후 종목 별 수급과 가격 흐름을 보고 그 시점 장 중에 판단하여 행하라 할 것이니 현 시점 종목 추가적 진단과 전술은 패스한다. 금 개장 전 전달 한 보고서를 보고 다시 한번 갈무리 하여 두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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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체 지수 진단을 하고 마무리하고자 한다.


한국 시장 진단


코스피200 주봉


전주 주간 보고서 진단 시 작도 한 그대로 이다. 맨 우측 추론 라인만 살짝 우측으로 이동한 상태이다. 촉대로 금주 여튼 오락 가락 하다가 주간 음봉이 났다. 주 초반 지수 부분 곰포 손실 증가로 일시 고통을 격기도 하였으나 비중이 10%이내로 작았고 한 번 짜르고  행사가를 높여서 평단을 조절함과 지수 재 하락 고점 인지하고 지수 곰포 추가 베팅 소액 더 함으로 인하여 한 주 지나고 지수 부분에서도 선방을  할 수가 있었다. 차주는 지수 부분에서도 크게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차주 빨간선 근접하는 주간 음봉이 나거나 그를 이탈하는 주간 "뮤직 바"가 나올 것 같아서 이다. 주말 미국 장 선방으로 주 초반 또 일시적 휩소 성격 반등 파동이 나올지는 모르나 그 강도는 금주 초반처럼 강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저 반등 시늉하는 정도 그치고 하락 모드로 향할 것 같다. 월요일 하루 정도는 양합이 주는 양매도 장세는 염두에 두되 콜이 죽어서 양합 감소이지 풋이 줄어서 양합 감소는 아닐 것 같다. 설사 둘 다 죽더라도 이후 양합이 급증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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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일봉


abc반등 파동이 생각보다 크게 나온 상태이다. 가 지점에서 종료될 것으로 보다가 이후 추가 급등 파동에 한방 맞았으나 그럼에도 고점에서 지수 곰 포를 추가 강화한 덕에 별 타격이 없었다. 곰 잡고 버티어서 웃을 수 있었음이다. 지나고 보니 상승 쐐기형의 하락 지속형 반등 구조이고 그 중 c 소파동이 12345의 상승 쐐기형으로 만들어지고 구름대 상단 저항에서 무너지기 시작한 상태이다. 검은선 지지 심리로 인한 황소의 방어로 이틀 연속 십자봉 야금 야금 하락이나 그들의 방어 노력은 실패할 것 같다. 차주 곰이 다시 강한 공격을 하면서 시장을 압박함을 더 할 것 같다. 곰이 그러함을 중단 할 별다른 이유가 없다. 고로 곰은 시장을 차주도 미국 무관 찍어 누름 초식 지속할 것 같다. 시장 상태도 그러함이 유리하다고 암시 중이다. 하단 지지선 내지 200일 이평 내지 볼밴 하단으로 추락할 것 같다. 그 언저리 와야 반등 고려하여야지 현 가격대에서 장 중 일 중 반등 흐름은 모두 고점 매도 기회로 변할 것이다. 지나고 보면...



하락 지속형 교정 패턴인 상승쐐기형 패턴 + 쐐기 하단 이탈 = 재 하락 시작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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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주포 양이 매매 동향


거래소 현물 약 -1430억 매도

코스닥 현물 약 -1240억 매도

거래소 선물 약 -415 계약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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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대마불사(大馬不死)가 지난 50년 간 통하던 논리였는데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중국 정부 비구이위안 및 헝다그룹 파산하도록 내버려 둘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숙고하여 볼 필요가 있다. 너무 규모가 크서 막아주는 것이 아니고 너무 규모가 크기에 정부도 감당할 수 없기에 개입할 수가 없는 대마필사(大馬必死) 시대가 다가올 미래가 될 것이다.


곰과 황소는 서로 바라 보는 세상이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그러하기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 한다. 곰은 팔고 황소는 사면서 말이다. 한 주 거래되는 상황과 섹터 별 종목 별 흐름과 그들의 수급과 가격을 종합하여 보면, 그리 멀지 않아 시장에 큰 재앙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현실로 닥치게 될 거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시장이 이렇게 불길한 기운이 저변에 흐르고 있고 그로 인하여 불안정한 상태를 한 주 내내 만듬에도 시장을 대하는 태도가 매사 긍정적이고 낙관적 그림을 상상하며 그 그림 속처럼 마냥 즐겁고 행복한 시장은 이제는 동화 속에만 존재할 뿐일 것임을 이모 저모 근거를 들어서 오늘 보고서에서 전하였다. 


Therefore, I conclude as follows.


"Next week, there will be a weekly ""music bar"" for both South Korea and the U.S."


이모 저모 이유로 다음 주에는 시장이 곰에게 햇살을 던질 것 같다. 금요일 아침에 전한 "곰에게! 햇살을 던지다" 보고서에 제시한 것에 기초하여 적당히 연동하여 종목 위주로 곰포를 구축하여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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