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증시 일정
03.16 월
03.17 화
03.18 수 미국PPI 및 근원PPI 캐나다 금리결정 03.00 미국 금리결정 03.00 파월연설 MU실적 발표
03.19 목 주간실업청구건수 12.00 일본 금리결정 21.00 영국 금리결정
03.20 금 일본 휴장
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에
전쟁터가 있다.
그곳에서 당신을 만나리....
(루미, 13세기 페르시아 시인)
요약 및 결론
너무 많이들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시장의 흐름을 아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 주식쟁이들이 모두가 알고 있는 디램업체 1분기 호 실적 전망에 의존하여, 전제 지수 흐름을 조망함은 이제는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할 것 같다. 너무 많이들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세상의 흐름을 아는 것은 아니듯이,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증시에 별 의미가 없다. 올 1분기 삼성전자 영업익이 전분기 대비 기록적 수익을 날 것임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론 하이닉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최근 2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익 증가 규모를 보면, 현 아마존과 엔비디아 주가 하락 반응은 부자연스럽다. 왜 이런 현상이 미국 빅7 및 AI대장주 및 월마트 캐터필러와 같은 대장주에 줄줄이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 것일까? 복합적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실적 측면에서만 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시장은 이들의 호실적 성장세가 더 지속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음이다. 비록 지금은 사상 최대 실적이지만, 그 성장세가 다음 분기에 지속하지 않고 꺽일 것이라고 집단적으로 보는 것이다. 사상 최대 호실적 2분기 연속 가속함에도 주가는 이미 5개월 전에 최고점을 만들고 추락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요지이다. 이러한 흐름이 현재 가장 잘 나가고 실적 성장 전망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솟고 있는 디램업체에도 올 1분기 실적 발표 시점부터 적용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란 의미이다.
최근 2분기 동안 아마존 엔비디아의 이러한 과정을 디램업체들이 성장 사이클 및 실적 피크 시점의 시간 차이로 인하여 1분기 늦게 반복할 확률이 높다.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호실적 불구, 올 1분기 성장률 더 높아지기 어렵다는 기대로 추락한 그들과 유사한 반응을 1분기 늦게 올 1분기 실적 시즌에 디램업체들이 경험할 것이란 의미이다. 이런 측면에서 현 가격에 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하여 장기 홀딩 함은 실패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금요일 마이크론 5%이상 급등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말라는 의미이다. 삼전 하닉 마이크론 보유하고 있다면, 현가에서 추가 상승시 고점 매도 이익 실현 기회로 대함이 유리하지, 추격 매수할 자리는 아니란 함의이다.(팔고 하루 이틀 단기로 더 오름은 논외로 함. 긴 호흡으로는 팔 자리 의미임)
맥퉈리 단순 디램가격 상승 지속 가정에 기초하여, 거의 산수에 가까운 삼전 300조 영업익 전망에 고무되어, 2.26일 개인 매수 주도로 사상 최고가로 폭등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기간 동안 누가 매수하고 누가 팔았을까? 데이터를 보면, 사상 최고점 만들고 무너지는 파동에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온다. 맥쿼리 증권사가 기상 나팔 요란하게 울리면서 흥을 돋구고, 그 흥에 도취가 되어 개인 투자가들이 집단적 매수 반응한 격이다. 그에 외국인은 기존 매수 보유분 추가 먹튀 기회로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치어리더들이 친절한 금자씨처럼 다소 과도하게 포장하여 상세하게 알려 주어서, 1분기 삼전 사상 최대 호실적을 달성할 것임을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 되었다. 증시에서 모두가 아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음을 삼전 최근 수급 동향과 가격 흐름에서 잘 보여 주는 것 같다. 년초부터 2.25일까지 삼전 매수 주도 세력은 개인 투자자들이었다. 여튼, 그 기간 동안 주가는 상승하였기에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전술이 옳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26이후부터 사상 최고점 만들고, 주가가 추락 함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초대량 매수 지속 함은 잘한 행동이라 볼 수는 없다. 천하의 잘 나가던 엔비디아 아마존 사상 최고점 만든 이후 주가 흐름을 삼성전자도 이제는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는 시점 같다. 실적은 비록 치어리더들의 전망 유사하게 사상 최대 호실적 더 하더라도, 주가 측면에서 좋은 시절은 이미 지나 갔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주가 하락과 동시에 원화 가치도 동반 급락하고 있다. 달러 가치 급등과 동시에 말이다. 그에 더하여 국고채 금리도 치솟고 있다. 이러한 파동을 주도하는 주체는 외국인이다. 추세적 전방위 매도 행진을 국장에서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그야말로 거대한 "SELL KOREA"행진이다. 주가 하락 + 원화 가치 급락 +국고채 금리 급등 = 과거 한국호 위기 파동에 발생한 전형적 조합이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다. 삼전 하닉 200조니 300조 영업익 전망이 홍수처럼 난무하는 낙관적 기대 속에, 주요 변수들의 수급과 가격 흐름 측면에서 한국호는 위기의 삼각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안과 밖의 괴리가 너무 큰 것 같다. 안은 MICRO에 집착, SOFT하다. 밖은 MACRO에 지배. HARD하다. 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큰 괴리는 시장에서 교정이 될 수 밖에 없다. 둘 중 하는 심각한 오판 내지 오류란 의미이다. 보이는 모든 것이 다가올 거대한 위기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 같다.
금리와 달러 가치는 동시에 치솟고, 유가는 폭등하고, 다우 지수도 연속 폭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국장이 삼전 하닉 초 고성장 기대감에 기대어 홀로 버팀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통의 다분히 립서비스 성격의 말 한마디에 미 주가가 주중 이틀 오른 것은 강세장 지속을 믿는 투자자들의 집단 착오 내지 인지의 오류에 의한 확증 편향 성격임을 주 중 후반 재차 하락으로 시장이 증명하고 있다.
금주 시장 흐름이 새옹지마격이다. 시장이 유가 폭등하여 급락하여 무너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통의 립 서비스 성격 단순한 말 한마디에 폭락하던 미 주가가 급등하여 버린다. 그에 다시 오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시장은 다시 처박아 버린다. 이가 금주 흐름이었으며, 핑퐁 오락 가락 함이 전형적 새옹지마격이다. 차주에도 통의 또 다른 변덕과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일견 헤드라인 뉴스 하나에 오르고 내림이 변화무상하여 예측할 수 없게 만들지도 모른다. 통의 변덕을 우리가 일일이 다 따라 다닐 수도 없고, 통의 변덕스런 마음을 우리가 헤아리기도 어렵다. 무시함이 아마도 차선일 것 같다. 무너지는 흐름에 통의 한마디 말로 드라마틱한 반전이 생기기도 하면서, 결국 주간 기준 하락한 상태이다. 이에 차주에도 추세는 하방 흐름 지속 중이라고 봄이 차선의 판단 같다.
묘하게 코스피200 파동 진행이 1987.10 어느 날과 비슷한 기시감(데쟈뷰)이 든다.
1987.7월 이란-이라크 전쟁 과정에 호르무즈 해협 부분 봉쇄(유조선 위주 공격 단기에 그침. 유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극미하였음) ----> 1987.8월 4번째주 다우 그 시점 사상 최고점이 후, 하락 시작하면서 그해 10월 블랙먼데이 대폭락 파동 발생
2026.3월 미-이란 전쟁 과정에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전면적 봉쇄(유가 폭등 주가 하락 유발 중인 상태) ---->2026.3 월 이후 ? 주가 측면에서 비슷한 역사 반복 가능성 존재
2026년 3월 현재 상황은 1987년 7월보다 훨씬 위험하다. 당시에는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협을 안정시켰으나, 현재는 미국과 이란이 직접 충돌하고 있어 해협의 전면적인 폐쇄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당시보다 원유 수송량이 많고 글로벌 공급망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봉쇄가 장기화 될 경우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호루무즈 해협 봉쇄 내지 분쟁 격화 당시 주가와 유가에 미친 영향은 과거와 현재가 전혀 다르나, 경제 외적인 악재 성격 이벤트가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유사하며, 그 이번트가 터질 시점 미 주가 수준이 장기 대급등한 상태란 점은 동일하다.
1987.10 전후 상황과 주변 상황도 유사하며, 기술적 패턴도 BLOW-OFF 패턴이라는 점에서, 코스피200 삼성전자, 마이크론, 하이닉스가 1987.10전후 다우30 파동과 유사한 괘적을 반복할 가능성 존재한다. BLOW-OFF TOP패턴으로 대추락 한 최근 사례로 덴마크 지수와 노보노디스크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리고 이 형태는 1929.9전후 폭등 후폭락 한 대공황 파동 발생 구조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요지는 덴마크 및 NOVO는 다우 대공황 파동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다우30 대공황 전후 폭등 후 폭락 파동 형태 역시 BLOW-OFF TOP패턴의 전형적 사례이다.
과거 2007년에도 유가가 200달러를 갈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있었으나, 결국 그것은 '고점 신호'였다. 현재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300조 원 전망 역시, 매크로 위기(모기지 파산,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해소 시점 실물 경제 위기 터짐 다반사 + 중동전 터짐으로유가 폭등 등의 매크로 악재 발생)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진공 상태에서의 산수'에 가깝다.(300조 삼전 영업익 전망은 14억 중국인에게 볼팬 한자루 1000원에만 팔아도 매출이 1조 4천억원인데, 불팬 한자루를 2000원에 팔 수 있다면, 매출이 2조 8천억으로 대박을 친다는 산수와 매한가지 전망이란 의미이다.)
결론적으로, 최근 사모 펀드발 유동성 경색 조짐 + 종동전 유가 폭등으로인한 스태그 우려감 증폭 등의 악재는 AI와 반도체라는 '화려한 파티' 뒤에서 조용히 다가오는 거대한 파도일 수 있다. 매크로가 무너지면 삼성전자의 이익은 300조 원이 아니라, 2023년처럼 다시 적자를 걱정해야 할 수준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금리차가 마이너스(역전)에서 다시 플러스로 급격히 전환되는 '정상화(Un-inversion)' 시점에 실물 경제 위기가 터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 현재 금리 역전 후 정상화 된 시점이다는 점에서 과거 역사를 교훈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금리 차이 곡선이 주는 교훈은 경기 침체가 다가올 타이밍이 임박하였다는 것이다.
차주 수요일 빔에 연준 금리 결정 및 파월 입 변수 및 마이크론 실적 변수로 인하여, 일간 등락은 다시금 극심할 수는 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을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The big one will come soon"
"Next week, Market will be hit very hard. More than this week...."
(끝)
PS)) 차주 주요 거시 지표 발표 그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