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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현실을 삼키고 있다. 그러나....

2025.02.11 조회149

신화가 현실을 삼키고 있다. 그러나....

2025.02.11 화 PM 11.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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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화가 현실을 삼키고 있다.

신화가 현실을 집어 삼켜 버린 최근 사례

2018년도처럼 필반 지수가 나스닥 지수에 6개월 선행하여 선추락 현상 발생 함이 함의하는 바에 대하여....

트럼프 무역 전쟁 지속할 경우 원려 재앙적 결과를 유발할 것이라는 근거

원려 관점 미 증시가 결국 파국이 올 것이라는 근거

요약 및 결론



신화가 현실을 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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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악재가 홍수처럼 몰아쳤다. 그럼에도 미 주가는 올랐다. 머스크의 신화가 전기차 판매량 급감이라는 현실을 삼켜버렸다. 기타 등등 애플 엔비디아 모두 유사한 반응이었다. 지수 역시 그러하였다. 2009년 저점 이래로 현재까지 자본주의 역사상 역대급으로 긴 초유의 초 강세장이 각종 낙관적 내러티버 스토리 텔링에 기초하여 모든 악재를 집어 삼켜 버리면서 오르기만 지속하였다. 그 강세장 지속의 신화가 최근 각종 악재 연속 불구 현실의 부정적 상황을 집어 삼켜버리고 있다. 신화가 현실을 삼킴이다. 이러함에 트럼프의 카리스마를 동반한 고도의 심리 전술도 크게 작용하였다. 그리고 팀 쿡 머스크 등의 현실과 괴리가 된 낙관적 전망도 상당이 일조를 하였다. 테스라를 창립하여 무보수로 일하는 대신 스탁 옵션을 받아서, 세계 1등 부자가 된 머스크는 이미 신화가 된지 오래 전이다. 그 살아 있는 전설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장미빛 전망에 투심이 그대로 반응하기를 자주하고 있으며, 최근에 그 강도가 특히 심하였다. 최근 4분기 어닝 쇼크 불구 머스크 설레발로 주가가 급등하는 이변이 일어나더니, 전주 목요일 올 1월 유럽에서 테슬라 전기차 판매 -59.5% 반 토막 이상 급감하는 악재 터짐에도 테스라 주가는 장 중 3%이상 하락하다가 종가는 -1%약보합에 그쳤다. 이 날 머스크가 1월 유럽 전기차 판매 급감 이유는 지나친 유럽 지역 정치 개입 영향으로 과소 평가하는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머스크 저 발언 속 혼네는 유럽 판매 감소는 정치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것이니 의미를 두지 말라는 암시이다.


과연 그럴까? 독일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줄이면서 판매가 급감하다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월 독일 전기차 시장은 전년비 50% 증가하였다. 단지 테슬라만 점유율 14%에서 4%로 폭삭 하였을 뿐이다. 정치적 요인이라는 머스크의 발언이 진실을 가리는 허풍 같다. 머스크에 생긴 신화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최근에 유럽 테슬라 판매가 급감하자 테슬라 자동차 사용자들이 차 범프에 아래 그림의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자는 운동이 벌어지는 기묘한 일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스티거 내용은 이러하다.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이 차를 샀어요"


일론 머스크 범프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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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 주문이 전주 말에 만 2천 건이 나오는 등 주문이 빗발쳤다고 한다.  이전에 보지 못한 웃지 못할 진풍경이 유럽에서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이가 곧 머스크의 성공 신화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잘 반증 한다. 이러 함은 증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테슬라 자체 실적이나 펀더멘탈보다 머스크의 설레발 스토리 텔링에 주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테슬라 주가는 지금 현재 판매 급감 연속이라는 현실을 별로 반영하려 하고 있지 않다.


이와 유사한 신화가 현실을 삼켜버리는 현상은 트럼프에게도 형성이 되고 있다. 관세 폭탄이라는 악재를 터트려도 주가는 하락 시 곧바로 매수 기회로 반응하도록 트럼프가 개입하여 만들 것이라는 엄청난 낙관적 기대가 주가 흐름에 내포되어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정책이 분명 교역 감소로 인플레를 유발하고, 글로벌 성장률을 하락 시킬 악재 요인임에도 투자자들에게 트럼프가 악재를 호재로 기문둔갑하게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 주고 있다. 트럼프 머스크의 입에 주로 지배를 받고 있는 현 증시 상황이 기업 내지 실물 사이드 연속하여 최근 터지는 각종 악재를 무시하고 낙관하게 유도하고 있다. 그들의 신화가 증시 거품을 점점 더 키우려 하고 있다는 함의이다.


전주 금 아시아 시장에서 새벽 장 종료 후 아마존 기대 이하 실적 발표하고, CEO가 달러 강세로 1분기 실적에 악 영향을 미침이 더할 것 같다고 쐐한 발언을 함에도 아마존만 아시아 시장에서 -2%-3% 정도 하락세를 유지할 뿐, 미 선물 지수는 일시 하락하다가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하는 이변이 생겼었다. 구글 악 실적으로 구글만 하락하고, 전체 지수는 그 날 오른 경험이 작용하여서 인 것 같았다. 시총 5위 구글, 시총 4위 아마존 공룡주들이 필반 대장주 부정적 흐름 속에도 나스닥100지수 최근 오름에 크게 일조한 대장주들이다. 단기 시세를 주도하는 대장주에 악 실적 및 1분기 가이던스 부정적 전망 불구 해당 기업 주가만 하락하고, 전체 지수는 오름세를 유지한다는 시나리오는 이전에는 결코 상상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그런데 최근 그 비현실적 상황이 현실이 됨을 반복하였다. 테슬라 애플 악 실적에도 그러하였듯이 말이다. 이러 함이 기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 반복이다. 이번 실적 시즌 미 기업CEO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발언은 1분기 달러 강세로 기업 실적 악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전망이었다. 그럼에도 현실은 미 전체 주가는 그 경고를 무시하고 오름세를 더하였다. 과거 실적 시즌 경험치로는 이해가 안되는 흐름이었다. 이러하게 만듬에 현실의 부정적 상황을 낙관으로 포장하려는 인플루언셔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였다. 유독 이번 시즌 거대 힘을 가진 인플루언셔들의 설레발이 많았다. 그 설레발은 전부 기업 사이드 악 실적을 미래 낙관적 스토리 텔링을 만들어 현실의 부정적 상황을 덮어 버리게 만들었다. 성공한 CEO 내지 1등 부자 내지 통이 그들에게 형성이 된 성공 신화를 활용하여, 투심에 현실의 부정적 상황을 무시하고, 강세장 지속이라는 믿음에 기초하여 막판 불나방 파동 최후의 불장에 미친 춤을 추게 만들도록 부추켰음이다. 이런 측면에서 신화가 현실을 삼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그 신화가 현실을 삼킴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그 근거를 브리핑 하고자 한다.


신화가 현실을 집어 삼켜 버린 최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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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례


1.31 금 애플은 목 장 종료 후 발표된 4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 쇼크 수준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현상이 발생한다. 시간 외에서 애플 주가가 4%이상 급등하여 버린 것이다. 그 이유가 팀 쿡 올 1분기 낙관적 발언 때문이었다. 실적 발표 전 후 애플 주가의 급등은 "쿡의 언어술"과 "시장의 집단적 망상"이 결합한 결과이다. 그러나 2025년은 애플이 "중국 의존증"과 "혁신 부재"라는 양날의 검을 맞닥뜨리는 해가 될 것 같다. 역사는 반복되며, 2018년 차이나 쇼크 당시 애플의 40% 폭락이 증명하듯, 중국 리스크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온다. 2.10일부터 시작된 미중 관세 전쟁이 2차 3차로 이어지면서 그 화마가 애플 폰 판매 규제 조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중국 발 매출 급감이라는 현실을 더 가속 시키면서, 차이나 쇼크 상황을 2018년과 유사하게 애플에 만들 것 같다.


애플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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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례


이번 실적 시즌 가장 미스테리한 주가 반응을 보인 주식이 테슬라이다. 1.30 목 전일 종료 후 악 실적 어닝 쇼크 불구, 1.30 목 태슬라 주가는 시초가 5.6%급등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종가는 +2.87%마감한다. 실적 쇼크 수준에  비하면 놀라운 현상이다. 그기에 더하여 금요일 다시금 전일 고점을 돌파하는 +4.92%추가 급등하나, 종가는 1.08%상승이었다. 이러함이 실적 발표 장에 머스크의 허풍 때문이었다. AI에 대한 과장된 환상을 설레발 치면서, 어닝 쇼크 상황을 희석 시켜 버려서 였다.


이런 최근 테슬라 주가 움직임은 "이성적 펀더멘털 vs 비이성적 시장 심리"의 충돌이라 볼 수 있다. 테슬라 주가의 역설적 움직임은 엘론 머스크의 "언어적 알고리즘"이 시장을 재프로그래밍한 사례로 보인다. 


실적 발표 장에서 머스크 언어 3단계 전략(뇌과학적 설득 모델)


1. 도파민 트리거

-미래 키워드 폭격 : 옵티머스 1억대 AI트레이닝 400% 증가

-신경 반응 : 전두엽 기대 회로 자극 ----> 위험 회피 본능 억제(편도체 기능 마비 시킴)


2. 프레임 전환

-전략적 시점 이동 : 현재의 실패 ---> 미래의 필승(2025년 테슬라를 AI 인프라 기업으로 재정의)

-효과 : 투자자 심리적 회피 재 설정 ---> 전기차 부진을 일시적 투자 비용으로 인식하게 유도


3. 사회적 증언 효과

-리더십 신뢰 자본 : 스페이스 엑스 성공 경력 활용---> 미친 소리 ---> 현실화 내러티버 재생산

-집단적 확증 편향 : 머스크 신뢰 효과로 연관 애널 낙관적 리포트 생산 및 유트브 테슬라에 대한 낙관적 팬덤 유지에 상호 작용 증폭 유발


테슬라의 실적 발표 전 후 주가 반응은 "머스크 현상(Musk Effect)"의 전형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스토리텔링 자본주의"의 새 패러다임에 직면했음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는 AI 내러티브가 주가를 지탱할 수 있지만, 2025년 1분기까지 테슬라가 실제로 "전기차 영업이익률 10% 회복" 또는 "옵티머스 양산형 프로토타입 공개"에 실패할 경우, 현재의 프리미엄은 순식간에 증발할 것이다. 역사는 버블이 합리화 되는 순간보다 파열되는 순간이 더 빠르다는 것을 증명해왔음을 기억하여야 할 시점이다. 1.31일 테슬라 주가 악 실적 불구 시초가 +5.57%급등 장 중 고점 +6.01% 폭등 하는 시점이 신화가 현실을 삼키는 순간이었다. 다음 행보는 거친 파열의 과정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애플 역시 그러할 것이다.


테슬라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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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처럼 필반 지수가 나스닥 지수에 6개월 선행하여 선추락 현상 발생 함이 함의하는 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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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사상 최고점은 2024.12월이나 필반 사상 최고점은 2024.7월로 6개월 선행하여 필반이 선추락 시작한 상태이다. 이 현상은 1차 무역 전쟁이 시작하던 2018년도에 나타난 현상 그대로 이다. 묘하게도 2025년 현재 2차 무역 전쟁이 시작하는 초입에 필반이 나스닥100보다 선추락 6개월 먼지 시작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 필반 선추락 현상이 과거를 거울로 하면, 나스닥100 지수의 후행적 추락 암시 신호일 가능성 배제 못한다. 그럴 것 같다.


현재 나스닥 필반 주봉 비교


2018년도 필반이 선추락 수 개월 먼저 할 경우 후행적 나스닥 폭락 징후였다. 무역 전쟁 1차전 행하던 시기인 2018년과 동일한 무역 전쟁 2차전 실시하는 2025년 묘한 시기에 필반 나스닥의 주봉 파동 구조가 유사하게 흐르고 있다. 우연일까?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역사 반복 논리가 너무 정교하게 흐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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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나스닥 필반 주봉 비교


2018.10월 나스닥100은 그 시점 최고점인데, 필반은 이미 8개월 전에 고점을 만들고 선추락 시작한 상태였다. 이 당시 필반 상대적 부진 선추락 상태 유지함이 나스닥 지수 후행적 폭락의 사전 징후였다. 이와 유사한 현상이 2025년 현재 발생 중이다2018년은 트럼프가 1차 무역 전쟁을 행하던 시기였다. 2025년은 트럼프가 2차 무역 전쟁을 행하는 시기이다. 우연일까? 우연이라 치부하기는 역사 반복성이 너무 정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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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 전쟁 지속할 경우 원려 재앙적 결과를 유발할 것이라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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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경고 : 1930 스무트 홀리 법 대공황을 가속 시킨 촉매로 작용. 2025년 트럼프 관세 전쟁 제2의 대공황 유발 촉매로 작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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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1930년대 관세법   2025 트럼프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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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관세율 45%-59%       10%-60%?

보복 국가 25개국                  38개국 이상?

교역 감소 66% 하락             42%하락(전망)

주가 추이  다우 89% 하락     다우 유사한 하락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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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보호 무역주의 ----> 글로벌 공급망 붕괴 ----> 인플레이션 악순환

차이점 1930년대 금본위제 VS 현재 달러 본위제 내지 2020년도부터 가속된 디지털 화폐 전쟁


합리성의 최후 통첩


트럼프는 게임 이론에 기초한 카리스마를 등에 없고 고도의 심리 전술을 행하면서 시장을 올렸다 내렸다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는 그가 무슨 말을 하면 주가가 내리고 오르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다. 시장이 주로 그의 입에 의하여 춤을 추기를 반복하고 있다. 긴 호흡으로 보면, 보이는 손의 지나친 개입이 엄청난 역풍을 몰고 올 확률이 높다. 바람직 한 현상이 결코 아니다. 보이는 손은 시장이 그 스스로 움직이도록 대체로 구경 함이 정상이다. 위기 시에만 개입하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이건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보이는 손이 개입하니 시장의 모습이 영 이상하다. 악재도 안 통하고 오로지 통의 머스크의 입에만 주로 반응하니 말이다. 만약 그들의 생각이 원려 치명적 결함이나 오판으로 판정이 되면, 그 후 폭풍은 감당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정작 위기 시 보이는 손의 시장을 진정 시키는 발언 내지 정책이 통하지 않아버릴 수 있다. 비상시 사용하려고 아껴 두어야 한다.말과 행동을 모두 말이다. 이건 뭐 요즘 보면 통이나 머스크가 마치 증권 시황 중개자 같다. 통은 나라나 경영하고 머스크는 테슬라나 경영 할 일이지 이건 아니다 싶다. 시장에 너무 개입하고 있다는 함의이다.


시장은 현재 "트럼프 관세 = 인플레이션 통화 완화 카드"라는 위험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1929년 대공황 직전 다우 지수1929.3 저점-9월 고점까지  6개월 간 36.08% 상승(하락A최저점에서 비정상 반등B파동 고점 과정) 기록처럼, 최근 각종 위험 요소 불구 주가 오름은 "최후의 불장" 성격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2025년 2월 초 미국 소비자 신뢰 지수가 70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이가 시스템 리스크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시장은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기 때문이다. 역사는 무역 전쟁의 대가가 항상 일반적 예측보다 크고 빠르게 도래함을 증명한다. 무역 전쟁의 결과에 대하여  "이번에는 다르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할 때이다. 과거와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함의이다.



원려 관점 미 증시가 결국 파국이 올 것이라는 근거


원려 관점 파동 이론은 예언적 힘이 있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패턴이다. 파동 이론 상 대공황 파동과 IT버블 파동 소멸 및 서브 프라임 위기 파동은 예정된 운명이었다. 그러하듯이 현 GSC5파동 전체를 교정하는 하락C파동 역시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문제는 그 마디 점 판독 유무이다. 이가 언제나 숙제이고 파동론자의 한계임과 동시에 무기이다. 분석자가 보기에 현재 위치는 원려 관점 하락 C파동이 이미 시작한 상태로 보인다그에 대한 근거를 다우 년봉 기준으로 제시한다.


다우 30 그랜드 슈퍼사이틀(GSC) 파동 구조 


1.GSC1(1896.8-1929.2월 고점)

이 파동은 산업화와 경제 성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형태 : 상승 N 구조(5파동)

SC1(1896.8-1900) 초기 상승.1896년 다우 최저점 28.48형성. 금본위제 복귀 논쟁, 철도 철강 산업 회복---> 산업 혁명 가속화

SC2(1900-1903) 조정 파동. 과열된 상승에 따른 조정 경제 불확실성 증대. 1901년 JPM의 US스틸 독점 형성. 1901년 NYSE 지수 대폭락---> 1903년 약세장 가속. 루스벨트 반독점 정책 강화 악재로 작용.

SC3(1903-1907) 강한 상승 1904-1905년 러일전쟁---> 미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 1907년 패닉--->JPM이 금융 시장 구제. 

SC4(1907-1914) 장기 조정 금융 위기 및 지정학적 불안 증가. 1907년 금융 패닉 및 은행 연쇄 파산. 1913년도 연준 설립---> 금융 시스템 안정 시도. 1914년 제 1차 대전 발발--->시장 충격(단기 폭락)

SC5(1914-1929.2) 초 강세장 . 1차 전쟁 이후 황금기 및 유동성 붐. 1914-1918년 제 1차 세계대전---> 군수 산업 성장. 1920년대 미국 경제 번영 시작으로 1929년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381.17P)기록---> 거픔 정점


상승 기간 약 34년

상승률 파동 시작 점인1896.8월 저점 28.67p에서 비정상 고점 381.17P까지 약 12.29배 폭등. 이 당시 기준 자본주의 역사 상 가장 큰 상승률 기록

특징 : 산업화와 자본주의 성장에 따른 초기 상승

주요 이벤트 1차 세계대전 이후 호황


2. GSC2(1929.2월 고점-1932.7월 저점)

1929년 2월 고점이 후 하락A파동, 비정상반등B파동(1929.9월 고점), 하락 C파동(1932.7월 저점)으로 구성된 조정 파동. 이 기간 대공황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적 침체 발생


형태 : A-B-C 조정 파동

A파동 1929.2-1929.5 abc 구조의 박스 등락 소규모 조정 하락률 -22.44%

B파동 1929.5-1929.9 마지막 묻지마 불나방 파동 최후의 불장(사상 최고점 381.17P기록) 상승률 +36.08%

C파동 1929.9-1932.7 비정상 고점(381.17P에서 하락C저점41.22P 하락률-89.19% 


하락 ABC 진행 기간 약 4년

하락 C 진행 기간 약 3년

하락률 비정상 고점에서 -89% 폭락

특징 : 역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과도한 레버리지, 신용 확장---> 금융 시스템 붕괴


3. GSC3(1932.7월 저점-2000.1월 고점)

1932.7월 저점(41.22p)에서 시작해 2000.1월 고점(11,742.68p)까지 강력한 상승 파동.(상승률 283.87배) 이 파동은 SC1 SC2 SC3 SC4 SC5의 5개 서브파동으로 구성. 이 기간 경제 회복 2차 대전 전후 호황, 기술 호황 등 동반


형태 : 상승 N구조(SC1-SC5)

SC1 1932-1937 뉴딜 정책 반등

SC2 1937-1942 2차 세계대전 초기 침체

SC3 1942-1966 전후 호황, 기술 혁명

SC4 1966-1982 스태그플레이션

SC5 1982-2000 금융 자유화, 닷컴 버블


상승 기간 약 69년

상승률 1932.6월 시작 점에서 283.87배 폭등

특징 : 20세기 최장기 상승. 경제 회복 2차 대전 전후 호황, 기술 호황 등 동반


4. GSC4(2000.1월 고점-2009.3월 저점)

2000.1월 고점 이 후 하락A파동, 비정상 반등 B파동(2007.11월 고점), 그리고 하락 C파동(2009.3월 저점)으로 구성된 조정 파동


형태 : A-B-C 조정 파동

A파동 2000-2002 닷컴 버블 붕괴 하락률 -38.70%(나스닥 종합 -78.40%)

B파동 2002-2007 주택 버블 반등 상승률 +97.09%(나스닥 종합 +158.14%)

C파동 2007-2009 서브프라임 위기 하락률 -54.17%(나스닥 종합 -55.77%)


하락 ABC 진행 기간 약 10년

하락C 진행 기간 약 2년

하락률 2007.10 비정상 고점 기준 약 -54.17%(나스닥 종합 지수 기준 하락률 -55.17%)

특징 : 글로벌 금융 시스템 위기


5. GSC5(2009.3월 저점-2022.1월 고점)

2009.3월 저점에서 시작해 2022.1월 고점까지 이어진 상승 파동. 이 파동은 SC1 SC2 SC3 SC4 SC5의 5개 서브파동으로 구성. 이 기간은 양적 완화, 기술 혁신, 저금리 환경 등에 힘입어 지속 됨.


형태 : 상승N 구조(SC1-SC5)

SC1 2009-2010 긴급 구제금융 반등

SC2 2010-2011 유럽 재정 위기

SC3 2011-2020 양적 완화, 빅 테크 주도 상승

SC4 2020-2020.3 코로나 충격

SC5 2020.3-2022.1 코로나 위기 수습 책으로 풀린 유동성 과잉 반응 


상승 기간 약 14년

상승률 약 4.59배(나스닥 종합 지수 기준 상승률 11.81배)

특징 : 중앙은행 유동성에 의한 인위적 상승


6. 현재 위치(2022.1월 고점 이후)

-하락 A파동(2022.1월 고점-2022.10월 저점) 하락률 -22.18%(나스닥 종합 -37.77%)

이 파동은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 인상, 경제적 불확실성 등에 의해 촉발 


-비정상 반등 B 파동(2022.10월 저점-2024.12월 고점) 상승률 +63.38%(나스닥 종합 +100.26%)

이 파동은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이나 연준 유동성 재투입 및 정부 정책적 지원 및 AI 혁명 가속에 의해 촉진 됨. 실물 무관 투기적 광기와 같은 거품 가속


-하락 C파동(2024.12월 45,073.63P 사상 최고점이 후 시작) 하락률 ?(현재 최고점에서 -1.33%)

2024.12.4 사상 최고점(45,073.63P)을 끝으로 하락 C파동 시작한 상태. 이 파동은 그랜드 슈퍼 사이클(GSC) 차원에서 대붕괴를 암시하고 있음.


형태 : 하락N 구조(C1 C2 C3 C4 C5)의 GSC차원의 장기 하락 시작

글로벌 부채 위기, 통화 체계 개편, 사회적 불안 등 복합적 요인

하락 AB 진행 기간  현재 약 3년 진행이 된 상태.

하락 C진행 기간 현재 약 2개월 진행이 된 상태로 최종 기간 ? 과거를 거울로 하면 향후 약 2-3년 동안 진행이 될 것으로 추정 됨.

목표치  GSC4 저점(2009.3) 수준 또는 그 이하


특징 : 제2의 대공황 유사 파동 발생 가능성 내포



각 국면 별 다우 기준 GSC 상승 파동 등락률 비교


GSC3번 파동이 가장 크고 길게 진행이 되었고, GSC3번이 가장 짧지 않다는 점에서 파동 원칙에 충족이 되게 마디 구분이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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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면 별 다우 기준 하락ABC파동 등락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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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다우 년봉 차트 상 다이아몬드 교정 후 급등 파동이 유사한 교정 패턴을 보이는 종합지수에 그리 멀지 않아 유사한 급등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다우 월봉 차트 다이아몬드를 자신의 증권사에 걸라고 결정한 그 증권사 CEO는 선견이 있었음이다. 물론 실무 팀 책임자가 기획하였겠지만 CEO가 걸어라고 결정하지 않는다면 불가능 한 일이기에 CEO 결정이 옳았고 결과적으로 통찰력과 선견이 있었음이다. 수 십년 전 일이지만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다. 역사는 반복을 자주 하기에 말이다.(다이아몬드 상단 돌파 시점이 2005년도 초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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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 이상의 기간을 다루는 GSC관점에서 보면, 현재 위치는 하락C 파동 시작한 상태이며, GSC 상승 5파동 과정 중 마지막 조정 파동으로 장기적이고 심각한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1896년 시작된 GSC + A B 파동이 2024.12월 128년 주기를 맞이하며 종료되었다. 다우 30지수는 1932년 대공황 당시 89% 폭락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화폐 시스템 리부트 신세계 금융 질서 수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파동 이론은 인간의 "집단적 무의식"을 차트에 투영한 것이다. 2025년 붕괴 시나리오가 극히 낮은 확률로 보이더라도, 1929년과 2008년이 증명하듯 "역사적 전환점은 항상 통계적 아웃라이어"에서 발생하였다. 다우 지수는 현재 100년 주기(1929 ---> 2025 96년-100년 주기)의 임계점에 서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금융 문명의 제로 포인트가 될 위치이다. 대공황의 폭락을 경험한 세대가 대부분 소멸하는 기간인 100년 주기의 임계점에 서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금융 문명의 제로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현재 이 원려 관점 파국 파동이 시작 한지 확실치는 않다. 단려 약간의 유연할 필요는 있으나, 원려 관점에서는 시작하거나 이미 시작한 상태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미 증시가 각종 위험 요소 터짐에도 오르락 내리락 선방 반복 버팀에도 파동론 관점에서 장기 파국 시나리오 작동을 오버랩 시켜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요약 및 결론



트럼프 머스크의 입에 주로 지배를 받고 있는 현 증시 상황이 기업 내지 실물 사이드 연속하여 최근 터지는 각종 악재를 무시하고 낙관하게 유도하고 있다. 그들의 신화가 증시 거품을 점점 더 키우려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현실은 자고 일어나면 악재성 재료 내지 뉴스가 홍수처럼 매일 퍼부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미 증시 오락 가락 버티면서 각종 낙관적 스토리 텔링이 번지면서 지독히 버티고 있다.


최근 수 주간 연속 현실의 부정적 상황을 낙관으로 포장하려는 인플루언셔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였다. 유독 이번 시즌 거대 힘을 가진 인플루언셔들의 설레발이 많았다. 그 설레발은 전부 기업 사이드 악 실적을 미래 낙관적 스토리 텔링을 만들어 현실의 부정적 상황을 덮어 버리게 만들었다. 성공한 CEO 내지 1등 부자 내지 통이 그들에게 형성이 된 성공 신화를 활용하여, 투심에 현실의 부정적 상황을 무시하고, 강세장 지속이라는 믿음에 기초하여, 막판 불나방 파동 최후의 불장에 미친 춤을 추게 만들도록 부추켰음이다. 이런 측면에서 신화가 현실을 삼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그 신화가 현실을 삼킴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신화가 현실을 집어 삼켜 버린 최근 사례로 애플과 테슬라를 들 수 있다. 애플의 경우 실적 발표 전 후 애플 주가의 급등은 "쿡의 언어술"과 "시장의 집단적 망상"이 결합한 결과이다. 그러나 2025년은 애플이 "중국 의존증"과 "혁신 부재"라는 양날의 검을 맞닥뜨리는 해가 될 것 같다. 역사는 반복되며, 2018년 차이나 쇼크 당시 애플의 40% 폭락이 증명하듯, 중국 리스크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온다. 2.10일 부터 시작된 미중 관세 전쟁이 2차 3차로 이어지면서, 그 화마가 애플 폰 판매 규제 조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중국 발 매출 급감이라는 현실을 더 가속 시키면서, 차이나 쇼크 상황을 2018년처럼 애플에 만들 것 같다. 테슬라 사례의 경우 이번 실적 시즌 가장 미스테리한 주가 반응을 보인 주식이 테슬라이다. 실적 발표일 악 실적 발표 불구 오른 이유가 실적 발표 장에 머스크의 허풍 때문이었다. AI에 대한 과장된 환상을 설레발 치면서, 어닝 쇼크 상황을 희석 시켜 버려서 였다. 이런 최근 테슬라 주가 움직임은 "이성적 펀더멘털 vs 비이성적 시장 심리"의 충돌이라 볼 수 있다. 테슬라 주가의 역설적 움직임은 엘론 머스크의 "언어적 알고리즘"이 시장을 재프로그래밍한 사례로 보인다. 테슬라의 실적 발표 전 후 주가 반응은 "머스크 현상(Musk Effect)"의 전형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스토리텔링 자본주의"의 새 패러다임에 직면했음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는 AI 내러티브가 주가를 지탱할 수 있지만, 2025년 1분기까지 테슬라가 실제로 "전기차 영업이익률 10% 회복" 또는 "옵티머스 양산형 프로토타입 공개"에 실패할 경우, 현재의 프리미엄은 순식간에 증발할 것이다. 역사는 버블이 합리화되는 순간보다 파열되는 순간이 더 빠르다는 것을 증명해왔음을 기억하여야 할 시점이다. 1.31일 테슬라 주가 악 실적 불구 시초가 +5.57%급증 장중 고점 +6.01% 폭등 하는 시점이 신화가 현실을 삼키는 순간이었다. 다음 행보는 거친 파열의 과정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애플 역시 그러할 것이다.


2018.10월 나스닥100은 그 시점 최고점인데, 필반은 이미 8개월 전에 고점을 만들고 선추락 시작한 상태였다. 이 당시 필반 상대적 부진 선추락 상태 유지함이 나스닥 지수 후행적 폭락의 사전 징후였다. 이와 유사한 현상이 2025년 현재 발생 중이다2018년은 트럼프가 1차 무역 전쟁을 행하던 시기였디. 2025년은 트럼프가 2차 무역 전쟁을 행하는 시기이다. 우연일까? 우연이라 치부하기는 역사 반복성이 너무 정교해 보인다. 나스닥100 사상 최고점은 2024.12월이나 필반 사상 최고점은 2024.7월로 6개월 선행하여 필반이 선추락 시작한 상태이다. 이 현상은 1차 무역 전쟁이 시작하던 2018년도에 나타난 현상 그대로 이다. 묘하게도 2025년 현재 2차 무역 전쟁이 시작하는 초입에 필반이 나스닥100보다 선추락 6개월 먼지 시작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 필반 선추락 현상이 과거를 거울로 하면, 나스닥100 지수의 후행적 추락 암시 신호일 가능성 배제 못한다. 그럴 것 같다.


시장은 현재 "트럼프 관세 = 인플레이션 통화 완화 카드"라는 위험한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1929년 대공황 직전 다우 지수 6개월 간 36.08% 상승 기록처럼, 최근 각종 위험 요소 불구 주가 오름은 "최후의 불장" 성격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2025년 2월 초 미국 소비자 신뢰 지수가 70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이가 시스템 리스크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시장은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기 때문이다. 역사는 무역 전쟁의 대가가 항상 일반적 예측보다 크고 빠르게 도래함을 증명한다. 무역 전쟁의 결과에 대하여  "이번에는 다르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할 때이다. 과거와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함의이다.


원려 관점 파동 이론은 예언적 힘이 있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패턴이다. 파동 이론 상 대공황 파동과 IT버블 파동 소멸 및 서브 프라임 위기 파동은 예정된 운명이었다. 그러하듯이 현 다우30 기준  GSC5파동 전체를 교정하는 하락C파동 역시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문제는 그 마디 점 판독 유무이다. 이가 언제나 숙제이고 파동론자의 한계임과 동시에 무기이다. 분석자가 보기에 현재 위치는 원려 관점 하락 C파동이 이미 시작한 상태로 보인다한 세대 이상의 기간을 다루는 GSC관점에서 보면, 현재 위치는 하락C 파동 시작한 상태이며, GSC 상승 5파동 과정 중 마지막 조정 파동으로 장기적이고 심각한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1896년 시작된 GSC + A B 파동이 2024.12월 128년 주기를 맞이하며 종료되었다. 다우 30지수는 1932년 대공황 당시 89% 폭락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화폐 시스템 리부트 신세계 금융 질서 수립으로 이어질 것이다. 파동 이론은 인간의 "집단적 무의식"을 차트에 투영한 것이다. 2025년 붕괴 시나리오가 극히 낮은 확률로 보이더라도, 1929년과 2008년이 증명하듯 "역사적 전환점은 항상 통계적 아웃라이어"에서 발생하였다. 다우 지수는 현재 100년 주기(1929 ---> 2025 96년-100년 주기)의 임계점에 서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금융 문명의 제로 포인트가 될 위치이다. 대공황의 폭락을 경험한 세대가 대부분 소멸하는 기간인 100년 주기의 임계점에 서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금융 문명의 제로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현재 이 원려 관점 파국 파동이 시작 한지 확실치는 않다. 단려 약간의 유연할 필요는 있으나, 원려 관점에서는 시작하거나 이미 시작한 상태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미 증시가 각종 위험 요소 터짐에도 오르락 내리락 선방 반복 버팀에도 ,파동론 관점에서 장기 파국 시나리오 작동을 오버랩 시켜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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