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중요한 투자 테마로 떠오르고 있어요.
특히 국내에서는 원화 가치에 연동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진행되면서 관련 법안과 관련주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 스테이블 코인이란, 쉽게 이해하기
▶▶ 스테이블 코인 종류 및 관련주 대장주 확인
스테이블코인이란?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원화 같은 법정화폐 또는 특정 자산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디지털 자산이에요.
비트코인처럼 가격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과 달리 1달러 또는 1원 등 특정 기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는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USDT와 USDC 등이 있어요.
스테이블코인 종류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을 기준으로 가치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법정화폐 담보형이에요.
달러나 원화 등의 법정화폐 또는 이에 준하는 안전자산을 준비금으로 보유하고 그 가치에 연동해요.
두 번째는 가상자산 담보형으로, 다른 가상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방식이에요.
이 밖에도 알고리즘을 이용해 가격을 유지하려는 알고리즘형 스테이블코인 등이 있어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하나증권은 2026년 1월 기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약 3,100억 달러에 달하는 반면 아시아 통화 페그 스테이블코인은 3,0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분석했어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란?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 원화 가치에 연동하도록 설계된 디지털 자산이에요.
한 가지 경우를 들면 1코인이 1원에 연동되는 구조라면 원화로 충전하거나 결제하고, 다시 원화로 환전하는 디지털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되면 국내 결제뿐만 아니라 해외 송금, 기업 간 결제, 디지털자산 거래, 토큰증권(STO) 등의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요.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현재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위한 법제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