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 2024의 수혜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오히려 로보틱스쪽 종목들이 더욱 관심 받는 상황이 연출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기업이 없다는 사실은 확인된 행사로 보고 있음. 오늘 (수요일) 장대양봉이 터지며 전고점을 돌파하는 흐름 연출되었고, 전전고점인 23년 11월13일 36,800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관건.
보조지표상으로 돌파보다는 저항받고 횡보할 가능성이 받고 조정 후 반등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으로 판단. 따라서 "매도". 재매수는 36,800원 돌파 확인 후 진입.
[보령 일간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