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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로반 연고 모낭염 반복돼서 끊고 근본 해결 찾은 후기

02:25 조회6 댓글0

혹시 지금

에스로반 연고를 몇 달째

바르고 또 바르고 계신가요.


면도하고 나면 턱 라인에

빨갛게 좁쌀 같은 게 올라오고,

연고 바르면 잠깐 가라앉았다가

또 며칠 지나면 똑같이 돌아오고.


저도 딱 그랬어요.

"바르는 동안만 괜찮고

끊으면 다시"가

2년 넘게 반복됐거든요.


그래서 이 글은

연고로는 도저히 끝이 안 나서

근본 원인을 찾고 싶은 분,

처방약 부작용 무서워서

다른 길을 알아보는 분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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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살 직장인이고

원래는 피부 트러블이

크게 없던 편이었어요.


그런데 한 2년 전부터

턱이랑 입 주변,

면도 자주 하는 부위에

모낭염이 자리를 잡았어요.


붉게 부어오르고

누르면 아픈 그런 타입이요.


마스크 자주 쓰던 시기랑

겹치면서 더 심해졌고,

사람 만날 때마다

턱부터 가리게 되더라고요.


화장으로 덮으려고 해도

오히려 자극돼서 더 올라오고,

그게 제일 답답했어요.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연고만 잘 바르면

금방 낫겠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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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로반 연고를

피부과에서 처방받아서

하루 두세 번,

한 달 넘게 발랐어요.


확실히 바르는 동안은

올라온 게 가라앉긴 했어요.


근데 문제는

바르는 부위만 잠깐이라는 거.


끊으면 일주일 안에

옆자리에 또 새로 올라오고,

이걸 반복하다 보니

이게 치료가 맞나 싶었어요.


그래서 먹는 항생제도

2주 정도 같이 먹어봤는데,

이건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중간에 포기했어요.


소화가 안 되고

하루 종일 더부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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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엔 큰맘 먹고

피부과 시술도 받아봤어요.


IPL이랑 약한 필링을

번갈아서 몇 번 했는데,

회당 비용도 만만치 않고

받고 나면 며칠 붉어요.


게다가 한 번으로 끝이 아니라

계속 받으러 오라는데,

시간이랑 돈이

계속 들어가는 구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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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싹 바꿨어요.

자극 적은 제품으로

순한 라인만 골라서요.


관리는 어느 정도 됐는데

근본적으로 안 올라오게는

못 하겠더라고요.


그러다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어요.


이게 마치

넘치는 물을 걸레로

계속 닦아내는 느낌이었거든요.


연고도, 항생제도, 시술도

이미 넘친 물을 닦는 거지

배수구가 막힌 건

그대로였던 거예요.


물이 안 넘치게 하려면

막힌 배수구 자체를

뚫어야 하는데

저는 계속 걸레질만 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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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비슷한 고민 있던

회사 선배한테 했더니,

선배가 크레티논정이라는 걸

먹고 있다고 알려줬어요.


겉에서 누르는 게 아니라

몸 안에서 피지 분비

시스템 자체를

정상화하는 방향이라고.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선배 피부가 실제로

좋아진 걸 봐서

한번 알아보게 됐어요.


찾아보니까

이소티논 같은 처방약은

피지를 강하게 억제하지만

건조증이나 입술 갈라짐 같은

부작용이 알려져 있고,

끊으면 재발 가능성도 있어요.


연고나 항생제는

간편하지만 일시적이고,

시술은 효과는 빠른데

비용 부담이랑 반복이

계속 따라붙죠.


크레티논정은

특허 성분 조합으로

부작용 없이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

하루 두 번 먹기만 하면 된다는

편의성이 달랐어요.


상황별로 보면,

당장 급하게 빠른 효과가

필요하면 시술이 맞을 수 있고,

증상이 심하면 처방약을

의사 상담 후 고려할 수도 있어요.


근데 저처럼

부작용 없이

근본부터 천천히 바꾸고 싶다,

이게 제가 최종적으로

크레티논정을 고른

결정적 이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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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시작하고

처음 2주는 솔직히

큰 변화가 없었어요.


이게 이소티논처럼

바로 확 마르거나 하는 게

아니라서,

조급한 사람은

포기할 수도 있겠다 싶었죠.


근데 한 달쯤 지나니까

새로 올라오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전엔 일주일에

서너 개씩 새로 났는데

한 달 후엔 한 개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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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째부터는

T존 번들거림이

확실히 덜해졌어요.


점심 먹고 나면

코랑 턱이 번들거려서

하루에 두세 번씩

기름종이를 썼는데,

이젠 한 번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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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쯤 되니까

턱 라인이

전체적으로 매끈해졌어요.


붉은 자국도 옅어지고

피부결 자체가

정돈된 느낌.


여기서 한 가지 팁은,

변화를 사진으로

2주에 한 번씩 찍어두는 거예요.


매일 보면 차이를

못 느끼는데,

사진으로 비교하면

확실히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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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건 꼭 말하고 싶어요.


크레티논정만 먹는다고

모든 게 해결되진 않아요.


저는 같이

일찍 자려고 노력했고,

기름진 거랑 유제품을

조금 줄였어요.


세안도 너무 빡빡 안 하고

순하게 했고요.


이런 기본 관리가

받쳐줘야

효과가 더 잘 와요.


그리고 최소 2~4개월은

꾸준히 먹어야 해요.


한 달만 먹고

별로네 하고 끊으면

진짜 변화를 보기 전에

포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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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개월째인데

새로 올라오는 게

거의 없어요.


면도 후에도

예전처럼 우르르

올라오지 않고요.


얼마 전 피부과 갔다가

"피부 많이 좋아졌네요"

소리도 들었어요.


겉에서 억지로 누르는 게 아니라

안에서부터 천천히

바뀌는 방향이라

재발 걱정이

훨씬 덜하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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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끊으면 또 올라오는

그 반복에 지치셨다면,

한 번쯤

방향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자세한건 네이버에 크레티논정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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