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르파인 시너지부스터 솔직후기
아침마다 퉁퉁 붓고 살인 줄 알았던 게 '염증성 지방' 때문일 수 있다는 말에 퀘르파인 시너지 부스터를 먹기 시작했어요. 한 포에 양파 25개 분량의 퀘르세틴과 브로멜라인이 들어있어 성분부터 일단 합격...!
느낀점을 간단하게 남겨보면.. 3주 정도 꾸준히 먹어보니 아침에 몸이 가벼워지고, 저녁에 꽉 끼던 바지 허리가 훨씬 편해지는 걸 느꼈어요.
먹으면서 부작용은 딱히 없었지만, 성분이 강해서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꼭 식후에 드셔야 해요. 초반 며칠은 장 적응기라 배에 가스가 차기도 했으니 참고하시고요. 몸속 독소가 빠져서 그런지 전체적인 컨디션까지 좋아져서 정말 만족 중입니다.
더 자세한 후기나 주차별 변화는 블로그에 따로 정리해 두었으니 아래 글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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