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닥 선물을 보면 횡보가 길어지고있는것을 알수가있다

왜 그럴까?

단기적 흐름을 보면 점선과 파란 이평선을 보면 골드와 데드가 반복되는걸 알수가 있다.

데드크로수를 주면 바딕 시세가 나오고 골든크로스를 주면 단기 고점이 반복적으로 형성되고있다.

저점을 높이되 방향성이 나오질 않고잇다는 점이다.

16767포인트에서 10484까지 37.47% 폭락한 이후 바닥권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횡보 장세다. 그나마 저점을 높여가는 흐름에서 벌써 한달째 횡보다.

왜 이럴까?

적색과 녹색 이평선이 데드크로스를 2월 중순에 나타났다.

이는 대세 하락을 알리는 신호이기도한데 중기적으로 보면 역으로 바닥권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경우가 발생된다면 아주 심각한 대세하락 국면이 나타나는데(공황국면) 이런 경우를 배제한다면 시세가 150일이평선을 하향 돌파하질 안는다면 3-4개월의 횡보구간은 하락하는 300이평선의 하락을 잡아주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보면 맞다.

년봉으로 올해 음봉 마감이라면 장기 조정을 예고하는데 그런 경우라면 공황국면 진입이라 봐야한다. 지금은 바닥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에 이런 극단적인 부분은 배제하고시장을 접근하는게 맞을것 같다.

물론 150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상황이 전개된다면 이는 보통의 문제가아니나 그건 지금으로선 미완의 상황으로 남겨 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