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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실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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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실전투자

옵션의 진실

2023.05.03 조회35


옵션에 돈질을 아무때나하면 돈이될까?

장중 현란하게 움직이는 시세를 보면 내가 잘못해서 손실이 난다고 생각하는 관점이 문제다.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다잡고해도 결과는 마챦가지다.


옵션은 챠트를 보면 양옵이 대단한 추세장이 아니면 양옵이 모두 하락 챠트란걸 알 수있다.

하락하는 시세를 타니 손실이 나는건 당연한 일이다.


선물하곤 다르다라고 생각을해야하는데 작은 파동은 선물을 따라 다니기 때문에 다들 선물이 상승하면 콜,하락하면 풋이란 생각에 박혀있다. 이런 식의 생각이라면 무조건 지는 싸움이라고 생각을 하여야한다.


옵션은 선물 시세가 누워만 있어도 빠진다.특히 양매도장에선 0.5p를 왕복 운동만 시켜도 반토막 나는건 많이 경험해봤을 일이다.


바닥을 사는게 아니라 가속 구간을 사야하는데 그런 구간이 자주 나오질 않는다는 점이다.

매일 전광판을 들여다 보고 분봉에 눈길을 주다보면 계좌는 어느새 회복 불능상황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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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바닥을 잡는건 좋은데 바닥에서 년초처럼 급반등이 일어날 때가 아니면 선물 바닥을 사도 옵션에선 진다. 3월중순경 바닥을 치고 선물은 상승하는데 옵션에선 시세가 나질 않는다.


결국 선물이 눌리니 콜옵션은 아작이 난다.

눌림 이후 선물이 급등 파동이 나타날때야 비로서 옵션 시세는터지는것이다.


위클리옵션이라고해도 상황은 똑 같다.

본옵션이 나갈 자리가 있어야 위클리 시세도 터진다란 사실이다.


매일 100%의 시세는 출렁거린다.

그러나 그 시세를 먹는다는건 실전에 임해보면 그리 쉬운 일이아니다.

저점에서 고점까지 시세폭이니 아래 위 다 잘라내면 생각만큼 쉽질 않다.


옵션판에서 살아남을렴 시세가터지는 국면을 찾아내야한다.

그래야 2박3일이라도 시세가 터져야 물려도 살아날 구멍은 만들어지는것이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물리면 손절외엔 방법이 없다.


잃지않고 있는것을 지키는 훈련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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