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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올해 매출 증가 제품들

2023.04.30 조회67 댓글0

아래는 작년과 올해 매출이 증가할 품목들입니다.

 1. 람세트 프리필드주 :

       1)시장규모 : 국내 매출 약 700억이상 매출 시장

       2) 하나제약은 2021년 4월에 출시하였고,

       3)제품자체가 동일제재대비 안정성과 편리성이 우수해서 출시 3년차인 올해부터 매출증가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4) 매출 : 2021년 9억, 2022년 27억, 올해 70억이상 예상, 약가는 21,620원)

        5) 기사내용    [데일리팜] 하나제약, 항구토제 라모세트론 첫 PFS제형 허가 (dailypharm.com)

  2. 슈가원주 :

      1) 마취제의 역전제로 바이파보주와 한셋트로 움직인다 보시면 됩니다.

      2)즉 바이파보주가 매출이 증가하면 슈가원주의 매출역시 급증할 것입니다.

      3) 2022년 4월에 출시하였고, 올해부터 매출 증가속도가 꽤 클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제약의 마약,마취부문 국내 1위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시장규모 : 국내 매출은 약 400억정도이고, 하나제약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다른 제네릭사들보다 국내 점유율 잠식속도가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5) 특허만료되고 바로 출시된 제네릭이라 매출성장이 기대되고, 특허만료후 바로 출시되어 

           마진도 높을것으로 봄.

     6)기사내용 :  특허만료 앞둔 '브리디온' 제네릭 무더기 허가 < 제약/바이오 < 뉴스 < 기사본문 - 메디팜스투데이 (pharmstoday.com)


  3. 덱스메딘 프리믹스주 :

       1) 최면진정제로 2022년 4월에 출시되었고, 올해부터 추가 매출상승요인이 될 겁니다.

       2) 이제품 역시 특허 승소해서 나온 몇개 안되는 제품이라 매출 잠식과 마진이 높을 것으로 파악.

       2)기사내용 

         JW생명과학 '프리세덱스프리믹스' 특허 리스크 해소 (medipana.com)

  4. 원포솔 점안액,클리원 점안액 :

       1) 2021년 3월에 출시하였고 작년까지 매출이 급증한 제품입니다.

           올해 역시 매출 급상승이 기대됩니다.

       2) 아래는 2022년 5월 30일자 기사내용입니다.

            가장 큰 변동폭을 보인 제약사는 하나제약으로, 올해 1분기 7억2,482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2,380만원 대비 무려 2,945% 증가세를 기록했다. 하나제약의 ‘히알원’은 지난해 1분기 1,003만원에서 올해 1분기 5억8,950원으로 급격히 상승하며 고속 성장을 이끌었다.

갈수록 커지는 점안액 시장...제약사간 불꽃튀는 경쟁 - 라포르시안 (rapportian.com)

(특히 하나제약 안과 점안액은 올 1분기 성과를 올리는 등 성장 중인 제품군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안과 점안액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며 “새로운 시장의 개척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5.. 퍼스트제네릭 펜타닐박칼정 

     1) 올해 하반기 출시예정이고 국내매출 약 250억 추정되고 오리지널 약가의 70% 판매단가에

         퍼스트제네릭 제품출시할때 시장점유율이 30%이상 됨으로 추가 30억 (마진율이 50%정도)

6. 제이케이구강용해필름

   1) 올해 1분기에 출시된 발기부전 치료

     2) 기사내용 :  식약처, 하나제약 발기부전 치료제 등 5개 의약품 시판 허가 - 헬스코리아뉴스 (hkn24.com)

7. 피마원에스정

   1) 올해 1분기 출시된 고혈압치료제로 국내시장 규모가 크고, 발빠르게 출시해서 성장성이 큼.

      또한, 마진도 좋을것으로 추정됨.
     2) 기사내용 :   
[데일리팜] 듀카브 후발약 3월 출시…허가 시점에 따라 약가 차등 (dailypharm.com)

8.  라이트슬림정

   1) 올해 1분기에 출시된 비만치료제로 그동안 캡슐제로 나왔으나 먹기 좋은 정제로 나와

      시장 규모도 크고, 매출성장에 도움이 될듯.
     2) 기사내용:   
주춤한 코로나로 1700억원대 비만藥 시장 확대···중견제약사 새 먹거리 될까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sisajournal-e.com)


9. 위에 제품들의 내용을 보았을때 회사에서도 올해 매출 2,400억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몇일동안 쓴 저의 글을 읽어보셨더라면, 이렇게 계산해나, 저렇게 계산하나 올해 매출 최소 2,400억은 나올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현재 신임 최태홍사장의 영업력을 많이 기대하고 있더군요. 이런부분이 잘 성과를 낸다면 좋은결과가 나올것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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