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봉 / 분봉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분봉으로 거래하면 버스 지나가고 손 흔들기
이렇게 비유할 만큼 시간이 지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변곡점이라고 하는 그지점에서 진입한다면
버스는 종점에 가 있을것입니다.
파생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 [변곡점이란 단적으로 말하면 파생에서는 버스 지나간 위치] ********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 변곡점]
일반적인 지표에서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를 이용하여 파동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그러나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하나마나한 일입니다.
파동은 게걸음으로 움직입니다.
비스듬하게 움직이기때문에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의 차이가 아주 조금 나게 됩니다.
아무런 수익을 낼 방법이 없습니다.
파동의 고점/저점 높이차이로 비교하자면
골든크로스 위치는 저점에서 1/4과 1/3 사이쯤
데드크로스 위치는 고점에서 1/4과 1/3 사이쯤
문제는 그위치에서 강한 상승/하락이 발생합니다.
어! 하면 쭉 올라가고 쭉 빠집니다.
그러면 거기서 또 얼마 체결위치가 빠집니다.
수익은 뭐로 언제 날까요?
평가가 냉혹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돈이 많고 돈을 쉽게 버려도 되는 사람은 평가를 느슨하게 해도 됩니다.
한편 다시 강조합니다.
변곡점 이라는 단어.
아무거도 모르는 일반인은 엄청난 뭔가가 생기는 위치로 착각합니다.
그게 바로 치명적 결함이며 오류입니다.
파동은 그런거 아주 거지취급한다는것이 핵심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용어, 단어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모든 증권지식을 잊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지어 전고점/전저점이라는 쌩초보자도 아는 단어조차
아무 근거없는 단어라고 말해준것입니다.
변곡점이란
단적으로 말하면 파생에서는 버스 지나간 위치입니다.
특히 변곡점에서 매수 진입하면 딱 누르는 위치, 반대로 매도 진입하면 쳐올리는 위치.
파동은 원래 이렇습니다.
그리고 변곡점에서는 특히 파동속도가 빠릅니다.
거기에 추세선이 있어서 반동으로 튀어 올라가거나 튀어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