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시스템트레이딩에서 이렇게 만든 자동매매시스템으로 어떤 조건에 맞으면 매수신호를 발생하고

어떤 조건에 맞으면 매도신호를 발생합니다.

자동매매시스템이라고 소개하면서 흔히 보는 차트 그림입니다.

신호가 저기서 발생하니까 그럴싸하게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수익이 마이너스입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자동매매시스템의 실시간 거래에서 수익율은 기대치의 20-30%도 되지 않을것으로 추정합니다.

그이유는 자동매매시스템을 개발해본 경험으로 증권거래소의 모든 종목 파동은 정말 세계최고의 누군가가 만든

작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슬롯머신 소프트웨어를 만든 사람 그이상의 어떤 수준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파동을 극복하고자 시스템트레이딩의 함수까지 완전히 개조하여서 시도했습니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엔진을 뜯어서 개조하여 마력수를 10배로 증가시키는 작업과 같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함수까지 뜯어 고쳐서 자동매매시스템에 적용해 봤지만 수익율을 제대로 얻는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흔히 자동매매시스템을 보면 수익도 나고 어떤 날은 손실도 나고 ,,,,,

그래서 한달을 합해보니까 얼마의 수익이 난다고 자랑합니다.

그건 잘못된 자동매매시스템입니다.

일종의 도박과 같은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파동은 일정한 파동의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지 않습니다.

수익이 적거나 많거나 하는것은 충분히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손실이 발생한다는것은 자동매매시스템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파동을 잡을려면 제대로 된 무기를 들고 달려 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가능해졌습니다.

파동소프트웨어가 수학의 미적분으로 파동을 생성한것을

리버스엔지니어링 즉, 역으로 수학의 미적분으로 풀어내었기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