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추세중심선 아래에서 위, 위에서 아래로 움직입니다.
날마다 들여다 보는 차트앞에서 이것이 보일리가 없습니다.
파동만 아는 추세선입니다.
손절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진입하는게 증권시장의 룰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건 증권전문가들이 면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입니다.
손절 걸고 진입하라고 했잖아요~
파동의 방향을 모른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파동은 가다가 획 방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거기까지 가도록 파동소프트웨어가 개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