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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소장의 주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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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노트_ 월별 결산

25년 12월 3주

2025.12.19 조회16 댓글2

갈수록 지독해지는 국장

이제 반등할 시점이란 확신으로 주워 담기만 하면 영락없이 패대기를 당한다.

그렇게 개미들이 떨어져 나간 자리를 차지하는 외인과 기관,

산전수전 다 겪은 영악해진 개미들을 다루는 스킬인 것인가.

급등주는 단타를 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으니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물려도 좋다는 생각으로 분할 매수하다가 반등 주면 수익 실현하는 게 그나마 수월하다.

변덕을 심하게 부리는 롤러코스터 장에서 몸과 마음이 다 지쳐버린 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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