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한점없는 멋진 날씨다

홍콩 이틀째날 본격적인 여행을 하고저 호텔을 떠났다.

먼저 통신사대리점에가서 유심칩을 구입하였다.보통 편의점에가서 유심칩을 구입하는데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구입하는게 더 편리하고 친절해서 좋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옥토퍼스카드라고 페리선,도심고속철,편의점,지하철을 편하게 쓸수있는 교통 카드다.

물론 금액을 충전해야 쓸수있다.

일단 디비피어가서 고속페리선을 타고서 홍콩 본섬에 예약해둔 그랜드하버 호텔에 가기로하고 디비피어로 향했다.

디비피어에 있는 페리선착장 근처에 있는 타이팍해변과 디비피어에서 가장 유명한 작스 레스토랑에 왔어나 아침을 먹은지 얼마되지않아서 믹스베리스무디 한잔 시켜서 해변 풍경 감상을 하였다.

호텔체크인을 해야하기때문에 페리선착장가서 그랜드호텔이 있는 센트럴피어행 고속 페리 탑승하였다.

페리선의 크기는 상당히 컸다.바다위를 소리없이 날라갈 정도로 속도도 빨랐다.

홍콩IFC몰에 있는 호텔셔틀버스를 타고서 그랜드하버홍콩 호텔에 와서 체크인하였다

디비피어에 있는 타이팍해변

화물선이 바로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고속페리선 부딪히는줄 알았다.

페리선에서 바라본 홍콩 금융센터

홍콩 센트럴피어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