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일본인의 눈물)고환율정책과 저환율정책은 환율의 수혜자를 강제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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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환율 정책을 쓰면 수입물가가 싸지므로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생활은 더 윤택해진다.
국민들은 고환율 정책이 흔히들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수출이 더 잘되니까 국민 경제에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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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경제 발전 초기 단계나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고환율 정책이 제법 타당하지만,
경제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눠야 할 때는 틀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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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sony의 부침을 보라.
토요타의 1년 외환손실이 12조에 이른 적도 았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국내 달러 가격은 360-->78엔까지 폭락했었다.
이처럼..바로 달러가격(환율)이 모든 것을 결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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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과 아파트는 앞으로의 환율변동을 어떻게 반영할까?
이것을 알면 돈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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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환율을 무시하고 살고 싶지만...특히 바로 눈앞의 한.미 FTA 부속합의 논란.계속되는 무역흑자. 1564인구의 절벽.===한국도 디플레를 피할 길은 없어 보인다.아니 이미2010년에 시작됐다.
20년 이상의 디플레가 진행 중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주식.아파트의 마지막 대세상승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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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저환율시대.
내 아파트와 내 주식,달러예금,미국주식은 어떤 결과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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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물)책을 읽어 보면 내 주식과 아파트의 3~ 5년 후의 가격이 저절로 보인다.
즉 내 재산 가치가 미리 보인다.
국내의 어떤 재테크 책도 어떤 연구기관도 이 (일본인의 눈물 책)처럼 미래를 짚어 준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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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투자가인 우리는 미리 알아야한다.
.환율과 별 관계없는 주식을 찾아라! (바이오.제약.헬스케어 등)
.환율과 직접 관계있는 주식을 찾아라.(한전,아시아나,칼 등)
그래야 내 재산을 지키거나 불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