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경 소리인지 요롱 소리인지 무언가 소리는 들리는데.....

2024.01.26 금 am 07.00분

미국 시장을 먼저 보자. 어느 지수를 보느냐 에 따라 전혀 다른 추론을 하게 만든다. 미 지수 참 지독히도 질기고도 질긴 강세장 지속 흐름이다. 이 놈 처박으면 저놈 처 올리고, 저놈 처박으면 이 놈 처 올리고, 그로 인한 혼조세로 혼돈을 유발하나, 외견 상 전체 미 증시 종합 상태를 보면, 좀처럼 두려움을 강하게 주고 있지 않다. IBM 호 실적으로 급등 등등 + 테슬라 악재도 해당 종목 급락(-12.13%)만 유발하고, 전체 지수에는 큰 악 양향이 없었다. 다만, 그로 인하여 미 전제 지수의 장중 급등락 파동을 유발한 정도였다.

다우30

Broading Patten 변동성 패턴에 주목하는 자는 다우의 이 패턴 진행 과정을 보고, 반응 하는 현 조선장의 오락 가락 소음이 요롱 소리나 대피하라는 사이렌 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새벽 다우는 갭 상승 후 마이너스로 급 추락하다가, 종가는 장대 양봉 마감이다. 그러나, 확장형 위험 경고는 아직 유효하다. 소멸할지는 좀 더 지켜 보아야 한다. 확장형 고점 근처로 한번 더 가고 패턴 암시대로 갈 수도 있음이다.

확장형의 내부 파동이 1-1-1-1-1이 아니고, 1-1-1-1-3구조로 변하는 상황 같다.

과거 한국 지수  3-1-1-1-3의 내부 파동을 가진 확장형 유사 사례

("Broading patten" 이 나타나는 상황은 통제되지 않은 매우 감정적인 시장임을 암시한다. 또한, 대단히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나타내기 때문에 주로 시장의 천장에서 나타난다. 따라서 확장형은 일반적으로 약세 반전이 된다. 이 패턴은 주로 상승장이 끝날 무렵에 주로 나타난다.")

나스닥100

자고 일어나면 사상 최고가 신기록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단지 장 중 고점에서 조금 밀릴 뿐 신고가 행진 지속이다. 저 정도 하락가지고 몬 사단이 나냐? 저러다 또 오르겠지 하면서, 나스닥 100 지수를 주목하는 자에게는 장 중 급등하다가 그 고점에 작은 밀림으로 인한 소음과 그에 연동하여 반응 하는 현 조선장의 오락 가락 소음이 마음에 평온을 주는 절간의 풍경 소리처럼 들리게 만든다.

팔반지수 일봉

반등B파동의 두번째 연장파의 abc의 c 소파동이 확장형 형태의 5개로 연장된 구조로 보인다.  확장형 상단선에서 이틀 연속 저항을 받고 있다. 사상 최고가 십자봉 + 갭 상승 전일 고점 돌파 신고가 시직 및 상단선 터치 후 시가 고가 장대 음봉 약보합 마감 조합이 단려 고점 경고 신호일지도....

SP500 VIX지수 일봉

SP500 지수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신고가 행진인데, 그에 어울리지 않게 이틀 연속 장대 양봉이다. 일종의 위험 경고 신호 발생이다.

코스피200 일봉

수일 째 우하향하는 파란선과 우상향하는 5일선 좁은 밴드에서 오락 가락 지독한 양매도 흐름 지속 중이다. 살짝 돌파 이탈이 모두 속임수로 변하고, 익일 반대로 감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4영업일간 핑퐁 반복이다. 고로 두가지 맥점보다는 4 영업일간 고 저점 박스를 설정하여 두고  박스 고점을 넘으면 위로, 박스 저점을 이탈하면 아래로 간다고 봄이 차선의 판단 같다. 두가지 맥점을 중심으로 오락 가락 하여 버리니,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의 판단기준이다. 현가 기준 4영업일간 고점은 336.15 +2.35 저점은 331.01 -2.79이다.

수일 째 조선 시장은 장중 변동만 적당히 하고, 종가 기준 5이평 내지 파란선을 지지와 저항선 역할을 할 뿐 큰 변동이 없다. 무언가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그 소리가 암시하는 바가 풍경 소리인지 요롱 소리인지 애매함 지속이다.

조만간 시장이 결정하여 줄 것 같다. 두가지 맥점을 종가 기준 확실히 돌파(4영업일간 고점은 336.15 +2.35)한다면, 이 소음이 듣기 좋은 풍경 소리로 투자가에게 들릴 것 같다. 두가지 맥점을 종가 기준 확실히 이탈( 4영업일간 저점은 331.01 -2.79)한다면, 이 소음이 다시금 대피하라는 요롱 소리로 투자가들에게 들릴 것 같다.

하루 이틀 단려의 관점에서는 지켜 보자. 시장이 어떤 택을 하는지!

조만간 시장이 이 작은 오락 가락 하는 머뭇거림으로 인한 투심에 영향을 주는 소음이 풍경 소리인지 요롱 소리인지 결정이 날 것 같다. 그 결정을 보고 단려 변동성의 방향을 판단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의 관점에서는 아래의 생각을 유지 함에는 변함이 없다.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일시적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을 이름이다. 오늘 반등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혹 나온다면, 그 반등 파동에 편승하여 고기를 잡으려고 하지 말았음 한다. 그러한 행동은 향후 증권 시장의 미래를 생각하면 적절치 않은 투자 행동으로 보여서 이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란 의미이다. 그 반등에 동참함은 불이 타오르는 장작더미 위에 눕는 것처럼 위험한 행동이 될 것이다."

더 긴 시간의 호흡으로 보면 아래의 생각을 강건히 함에 변화를 줄 만한 별다른 증거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60년간 누적된 시스템 내에 내제된 위기적 요소가 문제가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자본주의 대 위기가 올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살아 있는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상하기도 어려운 돌이킬 수 없는 대 위기가 옴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이다. 이 위기는 여러분이 신뢰하는 보이는 손(정부)이 유발한 성격이다. 조만간 시작할 파국 파동(조선은 이미 시작한 상태임)은 다우30기준 2009.3 저점에서 시작한 상승 충격 파동을 교정 하는 성격이 아니고, 1896.7 다우30 전산 기록 시작한 시점부터 시작한 128년 초장기 상승 충격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성격이기에, 그 강도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게 진행이 될 것이다. 이 위기가 가속화되면, 여러분이 경험하고 체득한 거의 모든 기술적 분석 도구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경험한 돈을 만들어 주던 그 기술적 분석 툴이 통하지 않아서 대패를 거듭 반복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하란 것이다. "

다우30 년봉 초장기 100년 이상 그랜드 슈퍼 사이클 파동 구조(로그 척도)

자본주의 파국 파동이라 칭하는 충격 하락 파동이 시작할 신호가 발생할 위치로 보인다. 파동구조로 보면 그러하다. 비정상반등B신고가 파동의 고점이 조만간 사상 최고점으로 종료하고, 그 고점에서 시나브로 하락하면서 하락C파동 시작 신호가 나올 것이다. 올해 년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여기서 하락한다면 하락C파동의 첫 년봉 음봉이 나올 위치이기에 그러하다. 

다우30 지수 기준 하나의 5번 고점이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만날 경우 이후 도래하는 하락ABC 파동은 급이 다른 변동성 파동이 발생한다는 원칙이 적용이 되고 있다. 2022.1 고점이 서브프라임 위기 저점인 2009.3에서 시작한 SC5번 고점이다. 이 고점은 1896.7월 저점에서 시작한 128년 이상 초장기 상승 충격 파동의 5번 고점인 GSC5번 고점과 겹친다. 그러니 하락A파동이 이전과 급이 다른 변동성을 동반한 폭락 파동이 9개월 이상 진행이 된 원인이다. 마치 하락C파동인 것 같은 착각을 유발하는 거대하 추락 파동이 나온 이후 그 저점에서 다시금 급등하면서 신고가 파동을 만든다. 이 파동이 바로 비정상 반등B신고가 파동이다. 2024.1.26 현재 사상 최고점이나 조만간 고점이 확인 되면, 파동 원칙에 기초하면, 바로 비정상 반등B 종료점이 될 것이다. 이는 파국 파동(C1) 조만간 시작할 것임을 암시한다.

바로 이런 부분에서 원려 파동론 관점에서 파국 신호 임박을 보고, "글로벌 시장에 위대한 곰이 나타날 증거" 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종합지수 분기봉 GSC 파동 진단

이번 분기봉 장대 음봉이다. 저 음봉이 유지되는 한 종합지수는 파국 파동이 시작한 상태이다. 이 파국 파동(C)은 한국 증시 전산 거래 시작한 최초 시점부터 시작한 GSC1번 충격 상승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성격이다.

코로나 위기 저점에서 시작한 SC5번 충격 상승 파동을 교정 하는 성격이기도 한다. 하나의 5번 고점과 더 큰 규모의 5번 고점과 겹친 상태에서 시작한 하락ABC 파동의 교정 과정이기에 그 변동성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커지고 규모도 상상 초월할 정도로  커질 것이다. 그 상상을 초월하는 첫 추락 파동을 신년 초 고점에서 이미 경험 하고 있다. 이는 원려 관점에서 보면, "맞보기" 수준일 것이다.

(끝)

PS))1.26 금 다산 무료 방송 LG엔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CAT A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