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11130
-네이버, 카카오, NHN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인 빅테크 업체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진격.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결제 범용성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깊숙히 침투하겠다는 의도
-카카오페이는 최근 서울사랑상품권의 운영사업자로 선정. 신한카드, 신한은행, 티머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카카오페이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서울사랑상품권의 가맹점 결제환경 구축, 정책홍보 알림톡 서비스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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