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석유화학
SK증권 손지우 2017/07/03
지난 2/27 Global New Energy Roadmap Episode 1에서는 중국 PNG의 대굴기와 그에 따른 철강/비철 수혜를 다뤘다면, 금번 Episode 2는 남쪽 나라 LNG의 위기와 조선의 피해를 분석함. 세계적으로 저가의 가스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개발비용이 비싼 기존 남쪽 나라 LNG 시장의 위기 불가피함. 조선의 LNG탱커/해양플랜트 수주 기대감 낮춰야 함. 상대적 exposure 낮고 MR탱커 기대감 있는 현대미포조선 최선호주임
왜 “남쪽 나라 LNG”의 위기일까?
SK증권 리서치센터는 지난 2/27 “Global New Energy Roadmap Episode 1: 중국 가스인프라의 대(大)굴기”를 통해 PNG 시대의 도래를, 그에 따른 철강/비철의 기회를 다룬 바 있음. 금번 Episode 2는 연장선상으로 남쪽나라 LNG의 위기와 조선의 피해를 분석하였음.
이미 공급과잉의 늪에 빠져 있는 LNG 탱커 시장
최근 미국 shale gas 수출 때문에 LNG 탱커 신규발주 기대감이 높지만, 해당 시장은 이미 심각한 공급과잉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됨.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2020년까지 진입할 액화시설용량이 과거 평균인 83.6%의 가동률로 돌아간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미 기발주된 LNG 탱커의 용량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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