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조선
HI투자증권 최광식 2017/06/26
다수의 수주 소식이 있습니다만..
① 클락슨 수주 업데이트에,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총 8척 VLCC 수주와 현대미포조선(비나신)의 MR탱커 6척 수주가 잡혔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의 6척은 5월말 알려진 Tragifugra의 MR탱커 6척으로 해석됩니다.
아무튼 현대중공업그룹의 탱커 수주 러쉬는 강합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LNG선 4척과 VLGC 4척을 중국에 뺏겼습니다.
② 삼성중공업이 수주를 노리던 Yamal의 일반LNG선 4척의 용선발주는 중국 후동중화로 결정되었습니다.
③ 싱가포르 Petredec은 VLGC 2척+옵션2척을 중국 장난조선소에 발주했습니다. Petredec은 2013년~2015년 현대중공업에 14척의 VLGC를 발주한 단골 고객입니다.
LNG-Fuel 엔진 채택이 확산됩니다.
④ 말레이시아 AET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아프라막스 탱커에 DF엔진을 적용을 고민해왔는데, 최종적으로 4척 중 2척에 DF엔진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이로써 신조선가는 15% 정도 늘어나지만 벙커C유와 LNG 스프레드가 유지될 경우 8년 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⑤ 반갑게도 최근 2만TEU 컨테이너선 6+3척 발주를 준비 중인 CMA-CGM도 LNG-Fuel 엔진 채택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조선가는 $150m~$160m에서 DF 엔진을 선택할 경우 $20m 정도 늘어난다고 전합니다.
이러한 기술의 변화는 장기적으로
1) DF엔진 채택은 현대중공업, 두산엔진에 직접적으로 유리한 기술의 변화이며,
이와 함께 할
2) LNGBV 확산은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에게 새로운 시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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