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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키움증권 박유악 2017/06/05
PC DRAM Contents Growth, 5년만이다!
PC DRAM의 Contents Growth가 재개될 전망이다. Computex 2017에 전시 된 Note PC의 DRAM 탑재량은 Gaming 16~32GB, Ultramobile 8~12GB, Low-end 4GB로, '16년의 평균 탑재량(4.6GB/System)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었다. '높아진 S/W와 Game 사양', 'GeForce GTX 10 Series의 높은 성능', 'PC DRAM의 Module 변경(4GB → 8GB)' 등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PC DRAM의 평균 탑재량은 2012년부터 5년간의 정체기를 벗어나 4Q16 4.8GB에서 4Q18 5.7GB로 증가될 전망이다. 또한 PC DRAM의 수요가 좋았던 '06년과 '10년 'PC 내 DRAM의 원가 비중'이 10%까지 치솟았던 점을 감안하면, 2H17 PC DRAM의 추가적인 가격 인상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Gaming PC 시장 성장세
Gaming PC의 시장규모는 '높아진 게임 사양'과 'Graphic Card의 성능 개선' 에 따라, 2020년 92억달러(+7%CAGR, 시장 비중 5%)로 성장할 전망이다. Computex 2017에서 Nvidia가 발표한 'Max-Q Design'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음에도 두께와 무게가 대폭 낮춰짐으로써, Gaming Note PC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Gaming PC은 16~32GB의 고용량 DRAM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DRAM의 Contents Growth를 이끌기에 충 분하다.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추천
PC DRAM의 Contents Growth는 Server DRAM의 수요 강세와 함께 DRAM의 수급 안정화를 이끌 것이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가 바람 직하다.
관심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소재(SK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디엔에프, 원익머트리얼즈), 장비/부품(원익IPS, 케이씨텍, 테라세미콘, 유니테스트, 마이크 로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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