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자동차
키움증권 장문수 2017/05/04
Fact: 4월 미국판매, 4.7% yoy 감소한 155.6만대
① 4월 美 신차판매: 142.6만대(-4.7% yoy, -8.3% mom)
- 계절조정연간판매량(SAAR)는 1,681만대(-2.9% yoy, +1.7% mom) - 영업일수 26일로 전년동월 27일대비 1일 감소한 가운데 경상용도 감소 전환 (승용 -11.1% yoy, 경트럭 -0.1% yoy)
- 업체별증가율(% yoy): 日 스바루(+3.9), 韓 현대(+1.3) 호조, 美 GM(-5.9), 포드 (-7.1), FCA(-6.9), 日 도요타(-4.4), 혼다(-7.0), 닛산(1.5), 韓 기아(-5.6) 부진
② 4월 美 인센티브 동향(Truecar 예상): 전월대비 시장 감소 지속 전망 - 평균대당인센티브 $3,465(+13.5% yoy, -2.8% mom)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 - 현대차 $2,580(+28.5% yoy, -0.4% mom), 기아차 $2,978(+9.4% yoy, -0.9% mom)로 전월 수준 유지. 日 혼다 외 도요타, 닛산 감소추세 뚜렷
③ 4월 현대기아 美 판매: 11.6만대(-1.9% yoy, -1.9% mom, M/S 8.2%)
- 현대차 6.3만대(+1.3% yoy, -9.0% mom)
- 기아차 5.3만대(-5.6% yoy, +7.9% mom)
Key Takeaways: 현대 재고 소진/믹스 개선, 미국 시장 둔화 우려
① 현대차그룹 미국 믹스개선, 재고 소진 지속: 고가모델 확대로 내수 믹스 개선 지속
- 세단 축소에도 현대차그룹 M/S 개선, RV 증량, 재고 소진, 제네시스(G90) 확대
- 현대 +1.3% yoy vs. 엘란트라 +32%, 쏘나타 +7%, 싼타페 +33%, 투싼 +29%, G90 +93% / 기아 -5.6% yoy vs. 포르테 +8%, 카니발 +4%, 니로 순증
② 미국 수요 둔화 우려: SAAR, 5개월만에 감소(yoy) 전환
- 시장 수요 둔화로 1) 경쟁 심화 우려, 2) 생산 감소 통한 자정활동 지속
1) 국내 상품성 대응 우려: 일본 주요 신차(캠리, 어코드 등) 출시로 인센티브 확대
2) 재고 부담: 기아 멕시코 물량(K2, K3, 현대 엑센트) 및 국내 수출 감소 가능성
3) 미국 가동률 하락 가능성: ASP 높은 미국공장 가동 조절 시 믹스 악화 우려
5월 전망: 현대차그룹 M/S, 비탄력적으로 월간 회복 추세 지속 ① 미국 역성장 우려 속 경쟁 심화: SAAR 기준 1,750만대 수준 성장 둔화. 미국 시장의 수요 둔화(D↓)속 경쟁 심화(P↓)와 감산(S↓)의 균형이 손익 요인. 드라이빙 시즌(여름)까지 승용 비중 확대에 따른 현대기아차 점유율 확대 기대 일본 신차전략과 현대차그룹 재고-판매 인센티브에 따라 점유율 회복 탄력도 영향
② 믹스 개선이 Q 성장 우려를 해소하는 유일한 단서: 현대 제네시스 브랜드 확대, 싼타페 증량 통한 볼륨 대응으로 믹스 개선 기대 → 단, 1) 환율의 의미있는 개선이 없고, 2) 중국 등 주요 해외법인의 출하 실적이 최 근 악화되는 점은 실적 개선을 하반기로 이연시키는 주된 요인. 완성차 > 부품사 선호하며, 이머징 회복 명확하고 중국비중 낮은 현대차를 이 중 최선호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