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자동차
키움증권 장문수 2017/04/25
Overview: 매출액 기준 글로벌 2위 타이어 생산업체
1831년 고무제조공장으로 출발해 1889년 Michelin 설립. 최초의 공기압 타이어를 개발, 1891년 자전거 타이어, 1895년 자동차 타이어 제조 시작. 1959년 자회사 MEPM 설립 후 지주회사 출범해 1988년 굿리치(B.F. Goodrich Co. 1870년 설립)와 미국, 호주의 타이어社 인수. 2015년 매출기준 212억유로 기록해 세계 2위. 자동차 타이어와 중장비, 항공기 등 다양한 라인업 보유 - 2016년 지역별 매출: 유럽 38.7%, 북미 37.3%, 기타 24.0% - 2016년 부문별 매출비중: 승용 57.8%, 트럭 28.6%, 특수타이어 13.6% - 2016년 부문별 영업이익률: 승용 12.1%, 트럭 9.7%, 특수타이어 18.4%
1Q17 Sales Review: 믹스 개선 + 가격 인상 전 선수요 효과
① 매출 실적: 55.67억유로(+9.9% yoy) 기록, 시장예상 54.94억유로 1.3% 상회. - 시장대비 높은 볼륨증가(+7.3%)와 환율(+2.5%)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 가격/믹스도 지난 4Q16 -2.1% 대비 개선된 -0.1% 기록 ② Key Takeaways: 믹스 개선 지속 가능, 수익성 기대 상향 - 믹스 개선: 18”+ 고인치 판매 증가율 시장 +18%, 미쉐린 +31% (1Q17) - 가격/믹스 개선: 판가 인상 전 딜러 유통재고 확충 가운데 경쟁 완화 시사 - 수익성 개선 가능성 시사: 믹스 개선 + 볼륨 증가(1H), 마진 개선(2H)
Implication: 가이던스 변경 無, 추가 가격 인상까지
① 2017년 가이던스 유지: 상반기 볼륨 효과, 하반기 마진 스프레드 확대 기대 - 시장 성장률 2% 수준 볼륨 증가, 증익 전망 - 원가상승 감익 영향 9억유로(NR 2,000불/톤, BR 1,600불/톤, 브렌트유 55달러/배럴) - 가격/믹스+원재료 영업이익 순효과 연간 영향없음 유지 (상반기 1~2억 감익영향)
② 추가 가격 인상 + 믹스 개선: 높아진 이익 가시성, 유지가능한 ASP 상승 - 유럽 승용 2~3%, 트럭 5~8%, 농업 ~12% 추가 인상 - 고인치 수요 개선 속도 Outperform (1Q17 시장 5%, 고인치 18%)
③ 현 시점 ‘타이어 주가와 고무가격 동행 논리’의 오류: 1) 과거 타이어 수요 Proxy인 고무가격이 최근 공급 요인으로 등락하고 있고, 2) 타이어 수요 기대 완화로 타이어 가격 혹은 이익 가시성(타이어 가격 – 원가)을 주가 변수로 보는게 타당하기 때문
국내 타이어 업체 先 이익 가시성 확보, 後 Valuation 상승
판가인상, 고인치 믹스개선 국면에서 1) 고인치 OE 대응 가능한 업체 중, 2) Tier 낮은 국내업체의 영업 레버리지 큼. 국내 타이어 이익 가시성 높이고, Valuation은 할증 전망. 판가 인상시 대응 탄력적인 국내 타이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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