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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롯데그룹 지배구조 변환 Coming Soon

HI투자증권 이상헌 2017/04/24



경영권 분쟁이 지배구조 변환의 단초 제공

롯데그룹 지배구조 변환의 최종 목적은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신동빈 회장이 한국롯데
에 대한 지분율을 확대하면서 일본롯데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경영권 분쟁 사실상의 마무리로 지배구조 변환 가속화 될 듯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전환 가시화 될 듯

지난주 금요일(4/21) 언론에서 분할 등으로 롯데그룹 지배구조 변환이 이번 주 내로 가시화 될 것
이라고 앞다퉈 보도하였다. 물론 공시가 나와야지 정확한 지배구조 변환 형태에 대하여 알겠지 만
은 대다수 언론에서 인적분할 등을 통한 지배구조 변환을 거론하였기 때문에 그 동안 본지를 통하
여 지속적으로 밝혀왔던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남아 있는 67개 순환출자 고리 중 54개 고리가 호텔롯데-롯데알미늄-롯데제과-롯데쇼핑-롯데상사-
한국후지필름-롯데쇼핑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금액적으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이 각각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 7.9%, 3.9% 등이다. 따라서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한 뒤 각각의 투자회사를 합병하여 순환출자 고리
를 해소하는 동시에 합병회사에 대한 신동빈 회장의 지배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지배구조 변환 최대 수혜주 롯데쇼핑

지배구조 변환이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든 롯데쇼핑의 경우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에 비
하여 월등히 시가총액이 클 뿐만 아니라 신동빈 회장이 4개 회사 중 가장 많은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롯데쇼핑의 리레이팅 관점에서 최대 수혜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한 뒤 곧바로 각각의 투자회사를 합병하
는 형태로 지배구조가 변환 된다면 롯데쇼핑 투자회사의 경우 바로 장부가액까지 가치 상승이 가
능하므로 롯데쇼핑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롯데홀딩스가 모든 계열사를 영향력에 하에 둔 이후 호텔롯데 상장 추진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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