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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메리츠 건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7/04/24

가계의 양극화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지표를 통해 수없이 언급되어 왔고, 앞으로
도 그럴 것이다. 다만 자본주의에서 양극화는 피할 수 없다는 사회적 통념이나 개인의 자산 배분에 관여하기 어려운 제도적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계의 자산 배분과 계층에 대한 이야기에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부의 많고 적음에 대한 형평성 문제나 정의론이 아니다. 상위 5분위와 하위 1분위의 격차가 크게나타나더라도, 하위 1분위가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면 건전한
자본주의로 평가 할 수 있다.

2015년 가구의 자산 및 소득 배분과 관련된 통계에서 자산 하위 1분위에 대한number 의 핵심은 세 가지 이다.

1) 하위 1분위의 가구의 자산 및 소득 규모는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이 있
을 수 밖에 없는 수준이며, 제도적 지원 확대 또는 관리가 필요하다.

2) 현재 보유중인 자산 규모 또는 소득 수준에서는 자가 주택 구매가 불가능
하며, 구매력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주택의 잠재 수요가 되기는
어렵다.

3) 1분위는 애초에 부채 규모가 크지 않으며, 지난 5년간 부채를 늘리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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