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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자산 분위별 이야기(1) 가계 평균 보유자산 규모는 3.6억원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7/04/20


‘사돈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 ‘

상대적인 부의 비교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사람의 특성을 고려하면, 국내 가구가 보유하고 있는 평균적인 자산 규모 또는 상위 20%가 보유한 자산 배분에 대한 형태는 자산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는 일반적인 가구에게 여러 가지 시사점을 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의 재산이 있어야 평균적인 수준이 될까? 또는 전체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상위 20%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1) 평균에 대한 이야기 - 2016년 잠정치를 기준으로 전국 가구의 평균 자 산은 3.6억원, 평균 부채는 6,655만원이다. 보유 자산 중 금융자산이 평균 9,400만원이며, 나머지 2.7억원은 대부분이 부동산이다. 보유 부동산 중 1.4억원은 거주 주택에 관한 자산이며, 1.0억원은 거주 이외의 투자용 주택 관련 자산이다.

2) 5분위에 대한 이야기 - 자산 기준으로 상위 20%인 5분위의 가구는 평 균 자산 규모는 10.7억원, 평균 부채는 2.0억원이다. 보유 자산 중 금융 자산은 2.3억원, 나머지 7.9억원의 대부분은 부동산이다. 보유 부동산 중 3.5억원은 자가 거주용 부동산이며, 4.3억원은 투자용 부동산으로 투자용 부동산의 비중이 더 높다.

3) 1분위에 대한 이야기 – 자산 기준으로 하위 1분위는 2,044만원의 자산 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금융자산은 1,534만원이다. 기타 실물자산은 510만원에 불과하며, 평균 주택 가격을 고려할 때 2%만이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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