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자동차
키움증권 장문수 2017/04/19
Solution 1. 타이어 중심 비중 확대
타이어 주가를 결정짓는 변수가 업황(수요 개선 기대)에서 이익 가시성로 옮겨왔음에 주목한다. 타이어는 자동차/부품과 달리 2018년 상반기까지 수익성이 계단식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 태국 정부의 재고 방출로 공급과 잉이 재차 부각되며 원가율 하락이 기대되고, 2) 수요 부진 국면에서 원가 부담시 소비자에 가격 전가가 가능함을 재차 확인하며 이익 개선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타이어 중심 매수 전략이 단기적으로 유효 할 것으로 전망이다. 과거 판가인하 국면 Valuation 상 단인 PER 9.8배만 적용하더라도 주가는 73,500원으로 상승 여력이 돋보인다.(목표 PER 11.3배)
Solution 2. 자동차/부품 저가 매수
현대차그룹의 중국 출하 부진은 2Q17까지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해당 기간 동안 중국 이익 기여도가 적고, 국내 가동률/믹스가 개선되며, 이머징 회복 기대가 유효해 자동차/부품 내 가장 방어적인 현대차 중심으로 보유할 것을 추천한다. 단, 2Q17 말 ~ 3Q17 초 현대차그룹 중국 출하가 전월대비 개선(혹은 전년동기비 감소폭 축소)될 경우 현대모비스의 주가 상승이 탄력적 일 것으로 판단한다. 타 부품사 대비 높은 현대차그룹 비중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현대차대비 이익 가시성 떨어져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1Q17 Preview: 타이어 양호
전반적으로 타이어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다. 완성차의 경우 우호적 환율이 반영된 원가율 우수한 수출 재고의 1Q17 소진으로 매출총이익률 방어가 가능했고, 기말환율 급락으로 판매보증충당금이 일부 환입되었음에도 세타엔진 리콜 이슈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 악화에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한다. 부품의 경우 1Q17 실적은 낮아진 컨센서스 수준에 부합하거나 일부 하회했지만 2Q17 이후 골이 깊어질 중국 출하 부진 영향으로 실적 악화, 주가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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