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초고속인터넷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2017/04/14
폭풍전야: ‘긍정적 이벤트들의 홍수’
2017년 인터넷/게임 업종의 연초대비 주가수익률은 20.7%로 매우 양호하다. 3월 NAVER의 로봇 ’M1’ 시연, 5월 넷마블게임즈의 IPO, 6월 카카오뱅크 출범까지 인터 넷산업의 지속 성장을 확인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산재해 있다. 인터넷/게임 업종 에 대한 적극적인 비중확대 관점 유효하다.
1. 3월 NAVER의 서울모터쇼 참가
- NAVER는 1998년 설립이래 20년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모터쇼에 참가. 머신러닝을 활용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플랫폼, 실내 측위 로봇 ‘M1’과 함께 실내외 공간과 정보를 연결하는 ‘생활환경지능’을 구현하였다. NAVER의 신규 기술에 대한 적극적 투자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2. 5월 12일 넷마블게임즈 IPO - 2017년 5월 12일 넷마블게임즈의 상장이 임박해오고 있다. 4월 11일~20일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액이 결정된다. 넷마블게임즈의 기업가치는 15.3조원으로 평가 된다. 2017년 예상 매출액 3.3조원, 영업이익 7,926억원, 순이익 5,948억원으로 추정, 적정 PER 24.3배를 적용한 값이다. 넷마블게임즈 상장의 가장 큰 수혜는 엔씨 소프트이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본격화로 프리미엄 부여 가능하며, 점진적으로 넷마블게임즈와의 Valuation Gap 좁혀나갈 것이다.
3. 5월 리니지M의 출시 - 4월 12일 리니지M의 사전 예약 개시하였으며 시작한지 8시간만에 100만명 돌파 하는 등 뜨거운 기대감 반영하고 있다. 빠르면 5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1분기 실적은 ‘NAVER’
1Q17 NAVER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968억원, 3,144억원으로 추정, 네이버 광고의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률은 18.6%로 추정,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ECommerce의 성장과 쇼핑 검색광고의 온기반영으로 실적 성장 양호하다. 1분기 쇼핑광고 매출액은 1,178억원, 국내 광고매출 대비 18.0%의 비중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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