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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2017/04/12
연초부터 통신주 상승랠리 지속
지속적인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통신주가 연초 대비 15% 가량 상승하였다. 불확실한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매력이 부각된 것이다. 여기에 CES와 MWC를 통해 5G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졌는데, 국내 통신사는 2019년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5G시대에는 수많은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통신서비스 업체에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글로벌 업체 대비 매력도 높음
국내 통신사의 주가 매력도는 글로벌 통신사 대비 여전히 높다. 미국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실시 이후 ARPU 성장에 대한 우려가 부각중이며, LTE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주가가 상승한 중국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 일본은 LTE 전환 속도가 느려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배당수익률이 높은 유럽의 경우에도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통신주,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
국내 통신주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마케팅 비용 안정화와 CAPEX 안정화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둔화로 2017년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IPTV는 2017년 본격적으로 수익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도 긍정적이다.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5G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전망인데, 우리나라는 2019년 세계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양호한 1Q17 실적과 글로벌 업체 대비 매력적인 국내 통신주에 대해 추가적인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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