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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서울시 투자용 주택 유형 중 51%는 아파트(아파트 중에서 41%는 투자용)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7/04/11


서울 지역의 다주택자는 어떤 주택을 투자하고 있을까?

5년마다 이루어지는 인구주택총조사의 항목 중에는 거처의 종류와 점유 형태별 가구에 대한 조사가 있다. 이는 주택 유형별로 자가 거주, 월세 또는 전세 등을 구 분해 놓은 DATA 이다. 이를 통해 다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유형별로 나 누어 볼 수 있다.

1) 단독주택 – 자가 거주 25.5만 vs 전세 33.9만 + 월세 54.1만
2) 아파트 – 자가 거주 91.8만 vs 전세 39.5만 + 월세 23.8만
3) 다세대 주택 – 자가 거주 30.5만 vs 전세 16.9만 + 월세 12.9만
4) 연립주택 – 자가 거주 7.0만 vs 전세 2.6만 + 월세 1.3만

전세 또는 월세 형태로 거주하고 있는 가구의 주택 대부분이 다주택 보유 가구의 투자용 주택이라고 가정할 경우 다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 유형을 어림짐작 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 단독주택 중 전세 또는 월세로 임대되어 있는 주거 공간은 88만개이며, 평균적으로 단독주택 1채당 3.3개의 거주 공간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련 소유권은 26만개로 추정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세 또는 월세 거주가구 수는 65만호, 다세대의 경우 31만호 수준이다.

따라서 서울에서 임대차 계약을 통해 다주택자가 보유한 투자용 주택은 51%가 아파트, 21%는 단독주택, 25%는 다세대 주택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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