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건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2017/04/10
2015년 서울시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재산세 납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시내 에 집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은 경기 김포 시민인 박모씨로 서울에 277채를 보 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에 집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은 서울시민이 아니다.) 성동구 금호로에 사는 정모씨와 강남구 도산대로에 사는 정모씨가 각각 173채로 뒤를 이었다. 토지의 경우에는 관악구 신림동에 사는 강모씨와 송파구 석천동에 사는 박모씨가 각각 552개 필지와 342개 필지를 가지고 있다.
서울 지역의 다주택자는 몇 명이며, 얼마나 많은 주택을 가지고 있을까?
1) 서울시의 총 주택: 서울시의 총 주택은 279만호이며, 이 중 가계가 보유 하고 있는 주택은 249만호
2) 서울시에 총 거주하는 가구수는 378만 가구
3)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는 137만 가구
4) 다주택 49만 가구: 36만 가구(2채), 8만가구(3채), 5만가구(4채 이상)
5) 무주택 가구수는 190만 가구
서울시에 거주하는 전체 379만 가구 중 13% 비중에 해당하는 49만 가구가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 보유 가구이다. 통계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서울 이외의 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가지고 있어도 다주택자로 분류한다.
따라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주택 가구의 숫자는 49만으로 쉽게 알 수 있지만, 이 다주택 가구가 서울시에 보유하고 있는 총량 주택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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